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딩아들 미니 컨트리맨 어떨까요

... 조회수 : 3,581
작성일 : 2025-02-17 08:46:49

제가 타고 다니는 차인데 

엄마는 나이많으니(40대중반ㅠ)

좀 중후한 차타고 자기한테 물려달래요..

제가 미니 살때는 미니광풍이 불던 시절 (2000~2010년대 초반) 지나서였어요

그래도 나이 더 들기전에 타보고 싶어서 질러버렸는데

이젠 놓아줘야할것 같네요..

근데 아들도 제 취향 비슷한지 타고싶다고..

남편은 싫어하는데요 승차감 별로 자리도 불편하다고

남자들 중 미니 좋아하는 사람 많나요?

아들 말론 자기 친구도 미니 타는데 미니쿠퍼..

스피드 즐겨서 주말에 일부러 고속도로 타고 놀러다닌다면서 

자긴 디자인도 맘에 든다면서

여자들만 좋아할거라는건 엄마의 선입견이라 해요...

 

 

IP : 223.39.xxx.17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래된
    '25.2.17 8:52 AM (182.219.xxx.35)

    차라도 대학생이 수입차 타면 좀 허세스러워 보일것
    같아요. 저같으면 유지비는 알바해서 본인이 부담하라고
    할것 같아요. 남자들도 미니 많이 타죠.
    그런데 차좀 아는 남자들은 절대 안타는 차고요.

  • 2. ...
    '25.2.17 8:53 AM (221.158.xxx.119)

    새로 사야하는거면 반대인데 타던차 물려주는건 괜찮을것 같아요

  • 3.
    '25.2.17 8:54 AM (115.138.xxx.158)

    40대 중반인데 애가 대학생
    결혼이 엄청 일렀나봐요

  • 4. 윤종신
    '25.2.17 8:57 AM (175.200.xxx.172)

    40대때도 저거 몰고 다니던데 개취죠.

  • 5. . .
    '25.2.17 8:57 AM (118.235.xxx.41)

    젊은아들이면 너무괜찮죠~
    이런말 웃기지만 여자친구가 더 좋아할걸요?ㅎㅎ

  • 6. ㄴㄴ
    '25.2.17 8:59 AM (106.102.xxx.153)

    10년 넘은 외제차면 수리/유지 비용이 엄청날 텐데요
    가뜩이나 20대 초반 남자는 보험료도 굉장히 비싸고요
    고속도로 얘기 나오는거 보니, 장거리도 타고 다니려 하는듯 한데요
    저는 위험해 보여서 만류하고 싶네요

  • 7. ㅇㅇ
    '25.2.17 9:01 AM (223.32.xxx.64)

    전 15년된 벤츠 주기로 했어요
    대학원생이고 저한테 중고값을 치뤘습니다

  • 8.
    '25.2.17 9:04 AM (222.120.xxx.110)

    대학생아들한테 타던 차 주는게 문제있을까요?
    아들이 타다가 못타겠다면 그때가서 해결하면되죠. 수입차 유지비야 원글님이 모르는것도 아닐텐데 그건 고려사항이 아니지않나요?
    미니컨트리맨 차주로써 한마디 보탭니다.

  • 9. ...
    '25.2.17 9:17 AM (223.39.xxx.175)

    중고로 팔아도 몇백 안하고
    그렇다고 남주기엔..좀 아깝긴해요
    아들이 탄다면 명의 변경은 안할거구요
    미니 선호하는 남자들이 있는지 이미지는 어떤지
    궁금해서 올렸어요..

  • 10. 부럽
    '25.2.17 9:19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대딩 남자라면 미니와 너무 잘 어울려요.
    울 아들도 이렇게 주면 좋을텐데 부러워요. ^^

  • 11. ...
    '25.2.17 9:20 AM (1.241.xxx.220)

    미니 좋아하는 40대 남자도 있던데요.
    그 승차감 안좋은 것도 즐기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원글님 나이에 못탈 것 없는 디자인이지만, 아들이 타도 문제없을듯요

  • 12. ...
    '25.2.17 9:21 AM (175.211.xxx.67)

    저게 왜 고민거리죠?
    컨트리맨이고 뭐고가 전혀 안중요하잖아요.

    중고로 팔 차 아들이 달래요,..이게 요지인데.ㅎ

    그냥 타라고 주면 끝..새차 사달라는것도 아니고
    타던차 넘기는데
    차종이 뭐가 중헌디..

  • 13. 미니쿠페
    '25.2.17 9:24 AM (112.152.xxx.66)

    경제적으로 허락된다면
    오늘 취업한 딸에게 제일 사주고싶은 차 입니다
    넘 귀엽고 예뻐요

  • 14. ....
    '25.2.17 9:24 AM (121.137.xxx.59)

    괜찮을 것 같애요.

    아반떼나 소나타 물려주는 거랑은 또 좀 다른 느낌이니까
    원글님도 이런 글 써서 고민을 나누려고 하셨겠지요.

    수입차 수리비 많이 나오나요?
    보증기간 내면 별 상관 없고
    지나면 돈도 돈이지만 제대로 수리하는 데를 찾기가 어려워서 귀찮은 게 더 문제던데
    아드님이 남자고 차에 관심이 있으면 알아서 잘 찾을 수 있을것 같애요.

    오히려 운전 자체를 좀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젊은 사람들이 사고율도 높고 큰 사고 내는 경우도 가끔 있으니.
    동기들 젊었을 때는 폐차하는 사고도 가끔 내더라구요.

  • 15. ㅎㅎ
    '25.2.17 9:30 AM (123.111.xxx.211)

    남자가 미니쿠페면 좀 그런데 컨트리맨이라면 좋지 않나요?

  • 16. ...
    '25.2.17 9:37 AM (1.235.xxx.154)

    엄마차니 괜찮지
    대학생이 수입차타면 좀 그렇죠
    주세요

  • 17. 굿굿
    '25.2.17 9:42 AM (211.212.xxx.228)

    대딩아들이 타기에 너무괜찮죠
    허세스럽지도 않은 적당한 가격에
    여전히 세련되고 위트있는 차
    저도 대학생때 비슷한 느낌으로 비틀 탔어요
    대학생시절 내내 차로 인해 즐거웠던 추억이 많네요


    그리고
    여자친구가더좋아할껄요 22222222

  • 18. ..
    '25.2.17 9:49 AM (211.210.xxx.89)

    남자들도 환장합니다. 귀엽고 우선 외제차잖인요. 대딩억선 최선이죠. 한국 소형차나 경차보단 뽀대나고~~

  • 19.
    '25.2.17 10:08 AM (175.214.xxx.16)

    남자들도 매니아있어요
    대학생 아들 물려주면 잘 탈거 같아요

  • 20. rmsep
    '25.2.17 10:41 AM (163.116.xxx.118)

    본인이 좋아한다고 타고 싶다고 달라고 하는건데 남대딩이 좋아할만한 차인가를 왜 남들한테 묻는건지 그게 이상해요..그집 아들 자신이 좋아한다고 하는건데..여기서 사람들이 말리면 아들이 좋아한다그래도 반대하려고 하는건가요?

  • 21.
    '25.2.17 10:51 AM (183.99.xxx.230)

    아니. 이게 왜 고민이죠? ㅎㅎ

  • 22.
    '25.2.17 11:01 AM (49.236.xxx.96)

    아들 말론 자기 친구도 미니 타는데 미니쿠퍼..
    스피드 즐겨서 주말에 일부러 고속도로 타고 놀러다닌다면서----->

    미니로 고속도로ㅔ서 스피드???
    차를 주는 거와는 별개로 이거 주의시켜주세요
    본인만 다치는 게 아니니
    운전하고 1년, 3년 ,5년차가 운전 제일 험하게 하는 시기

  • 23. 미니 선호
    '25.2.17 1:12 PM (223.39.xxx.94)

    남자애들도, 아니 40대 중 남직원들도 미니 좋아하는 사람들 있어요. 걱정말고 주세요~

  • 24. 동감
    '25.2.17 5:07 PM (169.212.xxx.150)

    저게 왜 고민거리죠?
    컨트리맨이고 뭐고가 전혀 안중요하잖아요.

    중고로 팔 차 아들이 달래요,..이게 요지인데.ㅎ

    그냥 타라고 주면 끝..새차 사달라는것도 아니고
    타던차 넘기는데
    차종이 뭐가 중헌디..
    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461 혹시 보험설계사분계신가요? 3 보린이 2025/02/19 1,301
1676460 전업이 인정받는법? 23 궁금 2025/02/19 2,799
1676459 윤석열 “이재명은 비상대권 조치 필요”…정적 제거용 계엄 16 0000 2025/02/19 1,683
1676458 외국인 며느리를 보게 되었어요 19 엄마 2025/02/19 13,738
1676457 저에게 상처줬던 사람은 꼭 잘 안돼요 15 ... 2025/02/19 3,138
1676456 전 반대로 구축이 편하네요 6 ㅇㅇㅇㅇ 2025/02/19 2,693
1676455 걷기운동 몇분정도 하세요? 8 시간 2025/02/19 2,312
1676454 무생채 어떻게 절이는게 맛있나요? 19 스마일 2025/02/19 3,267
1676453 그날 헬기가 계획대로 떴다면, 계엄 해제 못할 뻔했다 9 ㅇㅇ 2025/02/19 1,867
1676452 영화 위키드 초록얼굴 질문있어요 6 초록 2025/02/19 1,310
1676451 대문에 여고 선생님에 대한 소소한 반론 19 흠흠 2025/02/19 2,439
1676450 여수 여행 급 떠나는데, 맛집 아실까요? 16 콩콩 2025/02/19 2,945
1676449 대장내시경 전에 7 ... 2025/02/19 1,325
1676448 40대중반 이후에 개명하신 분 계신가요? 제발 조언 좀 6 000 2025/02/19 2,112
1676447 70대가 90대 성범죄기사 5 00 2025/02/19 1,792
1676446 얇은 롱패딩 싸서 안에 껴입는 건 어떨까요 14 롱패딩 2025/02/19 2,730
1676445 하윤수, 당선무효 두 달 만에 부산시 교육정책 고문 4 부산시엑스포.. 2025/02/19 1,264
1676444 윈터프린스라는 귤 아세요? 8 추천 2025/02/19 1,908
1676443 서울)딸기 생크림 케이크 어디가 젤 맛있나요? 18 2025/02/19 2,474
1676442 파마하고 당일날 머리 감으면 파마가 많이 풀리나요? 3 파마 2025/02/19 3,053
1676441 조국혁신당 이해민, AI 개발자들은 소모품이나 일회용품이 아닙니.. 2 ../.. 2025/02/19 1,129
1676440 어머님등 고등 입학식 가시나요? 15 어머님들 2025/02/19 1,663
1676439 보증금을 일주일 미리 달라고 해도 될까요? 23 2025/02/19 2,846
1676438 두유제조기. 잘 쓰게 될까요~? 14 살까말까 2025/02/19 3,004
1676437 60되니 건강이 망가지네요 8 ㅇㅇ 2025/02/19 4,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