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엄마 조회수 : 6,868
작성일 : 2025-02-16 23:08:06

엄마가 중환자실에서 고통과 싸우고 계세요.

제발 그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세요.

제게 기회를 주세요.

제발 이겨내어 벗어나게 해주세요.

엄마와 아직 해봐야할 것이 많습니다.

제발 더 웃을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 

IP : 210.90.xxx.11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지니맘
    '25.2.16 11:13 PM (123.111.xxx.135)

    어머님 힘을 내셔서
    꼭 따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 더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힘 내세요

  • 2. 간절함을 담아
    '25.2.16 11:19 PM (221.167.xxx.130)

    "사랑과 자비로우신 하나님,중환자실에서 싸우고 있는 이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이분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시고, 회복의 손길을 보여 주세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분에게 평안과 위로를 주시고, 각 순간마다 당신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소서. 의사와 간호사들의 손길에도 축복을 주시고, 그들이 필요한 지혜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이 모든 기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아멘."

  • 3. ㅇㅇ
    '25.2.16 11:33 PM (125.179.xxx.132)

    저도 윗님 기도문 읽으며 마음 모았어요
    부디 고통에서 벗어나시길 빕니다

  • 4. ...
    '25.2.16 11:40 PM (110.14.xxx.242)

    어머님께 치유의 은총을 주시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 5. 저도
    '25.2.16 11:53 PM (223.39.xxx.205)

    기도했습니다 간절함을 담아 님 기도문으로
    어서 회복하시기를!!!

  • 6. .,.,...
    '25.2.17 12:28 AM (59.10.xxx.175)

    평안과 행복의 기회를 한번만 더 허락해주세요 아멘.

  • 7. 달려라호호
    '25.2.17 12:44 AM (211.241.xxx.105)

    주님의 치료와 은혜를 구합니다 같이 기도합니다 회복하시고 더 좋은 시간을 허락해 주세요 아멘 힘내주세요 따님

  • 8. ㆍㆍ
    '25.2.17 12:45 AM (219.250.xxx.222)

    어머님 건강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 9. . .
    '25.2.17 12:50 AM (125.177.xxx.5)

    어머님이 힘을 내셔서 중환자실에서 건강 회복하셔서 따님과 더 많은 시간을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10. 기도
    '25.2.17 12:58 AM (1.236.xxx.93)

    어머님 중환자실에서 잘 치료하셔서 통증도 낫고
    다시 회복하셔서 따님과 행복한 시간 갖길 기도합니다

  • 11. ..
    '25.2.17 1:00 AM (118.235.xxx.130)

    어머니 따님과 꼭 좋은 시간 보내시도록 회복하시고 오랫동안 잘 유지하시도록 기도합니디

  • 12. ..
    '25.2.17 1:14 AM (221.167.xxx.116)

    어머니 잘 이겨내시고 회복하세요~
    기도합니다.

  • 13. ...
    '25.2.17 1:28 AM (118.36.xxx.239)

    어머님이 무사히 잘 이겨내실거예요
    기운 내시길 빕니다

  • 14. ..
    '25.2.17 4:28 AM (112.169.xxx.168)

    아멘~ 어머님 위해 화살기도 올립니다

  • 15. ;;
    '25.2.17 4:33 AM (1.244.xxx.49)

    통증의 고통에서 속히 헤어나게 해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기도합니다
    예전 건강한 모습 되찾아 일어나실겁니다

  • 16. ..
    '25.2.17 6:39 AM (211.206.xxx.191)

    어머님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꼭 어머니와 원하는 시간 함께 하시기를...

  • 17. ..
    '25.2.17 6:54 AM (223.38.xxx.241)

    어머님 잘이겨내시길 기도 드렸습니다

  • 18. ..
    '25.2.17 7:03 AM (221.162.xxx.233)

    고난의시간을 잘통과하게 해주십시요

  • 19. 기도합니다.
    '25.2.17 7:47 AM (211.227.xxx.248)

    글 한줄 한줄 읽으며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 20. 저도
    '25.2.17 8:27 AM (211.205.xxx.145)

    꼭 이겨내시고 일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

  • 21.
    '25.2.17 9:35 AM (106.102.xxx.114)

    이겨내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22. 방답32
    '25.2.17 9:57 AM (112.187.xxx.42)

    기도의 마음에 함께합니다.

  • 23. 딸의마음
    '25.2.17 11:39 AM (117.110.xxx.74)

    어머니가 다시 쾌유하시길 간절히 바랄게요 ...

  • 24. 리기
    '25.2.17 1:29 PM (220.71.xxx.229)

    다시 일어나서 손 꼭 잡아주실겁니다. 어머님 힘내세요!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6807 욕실에 매립등 타공 설치할 때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 2025/02/17 267
1686806 다른 주부님들은 처음 시집 갔을때 어떠셨나요? 15 2025/02/17 2,725
1686805 RIP 김새론 2000년생 25세 5 tofhs 2025/02/17 2,646
1686804 무릎연골이 찢어져서 5 2025/02/17 1,268
1686803 尹지지자 50여명, 인권위 또 몰려와…'캡틴아메리카'도 재등장 11 탄핵가자 2025/02/17 1,184
1686802 김새론 영화 일대기에요. 정상적으로 크기 힘들듯 12 2025/02/17 6,201
1686801 5분 늦었으면 지금 내가 82를 할수 없었겠죠 14 2025/02/17 2,164
1686800 손가락 접는부분이 넓으신분들~ 배우자 진짜 외모가 잘 생겼나요.. 2 ㄱㄱ 2025/02/17 1,557
1686799 이런 친구와의 여행은 어떠세요. 7 .. 2025/02/17 2,099
1686798 책 신과나눈이야기 읽어보신분 계세요? 3 까말까 2025/02/17 732
1686797 대기업 생산직 들어가는게 대기업 사무직 입사보다 훨씬 힘든 듯요.. 4 ,,, 2025/02/17 2,420
1686796 배우 이하늬, 고강도 세무조사 60억 추징금 납부 34 ........ 2025/02/17 12,583
1686795 다음달 해병대 입대하는데요, 데려다줘야겠죠? 9 ㅇㅇ 2025/02/17 811
1686794 백화점 옷인데 왜 이럴까요? 7 50대 2025/02/17 2,456
1686793 창원지검, '명태균 의혹 사건' 서울중앙지검 이송 5 ... 2025/02/17 1,183
1686792 전기오븐레인지 살림 2025/02/17 232
1686791 아버지 카드 명세에 해외결제 160만원이 포함되었어요. 어떻게 .. 13 카드 2025/02/17 4,081
1686790 찝찝한 한턱. 18 2025/02/17 3,294
1686789 천종류는 전자레인지 넣어도 되나요 3 퓨러티 2025/02/17 663
1686788 광고나오는 임플란트 하루에 뽑고 심고 한다는데 7 임플란트 2025/02/17 1,062
1686787 일본사는 지인만나러가는데 멀사다줄까요? 11 시원 2025/02/17 1,329
1686786 김새론 어릴때 왕따도 심하게 당했다는 글 봤어요. 15 아아아아 2025/02/17 6,155
1686785 별 거 아닌데 기분 좋은 아침 1 // 2025/02/17 734
1686784 재봉틀 브랜드 중 AS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2 ... 2025/02/17 375
1686783 신발세탁 잘하는 곳 세탁 2025/02/17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