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파묘를 봣는데요
실제로 묘자리를 잘못해서
조상이 모두 현생의 자식들을 데리고 가기도 하나요?
뒤늦게 파묘를 봣는데요
실제로 묘자리를 잘못해서
조상이 모두 현생의 자식들을 데리고 가기도 하나요?
명당 잡을 자신없으면
그냥 화장하라고 하잖아요
적어도 무해무득이라고요.
모르겠고 저희 시가 3대조까지 다 이장했어요
자손 잘되라 이장 했는데 흠....
죽으면 그냥 분해돼서 흙이 될뿐 귀신같은건 없죠.
줄줄이 큰집ㆍ작은집ㆍ고모네
전부 망하고 나쁜일 생겨서 굿하는데
무당이 묘지이장 얘기가 했다고 해요
실제 작은집에서 몰래 이장해서 직안 논란이 된 후였거든요
직접 보고도 안믿겨서
영화에서도 말하는 묫바람이라고들 하더라구요
친척집 아저씨들한테 뇌종양, 뇌졸중…뇌쪽으로 문제가 생겼어요. 그때 묘 이장하라고 시신 머리쪽에 물이 찬거 같다는 말 듣고 몇미터만 이동하기로 했는데 관 들어올리니 진짜 물이 차 있었어요. 이장(?이동?)후에 완치 했고요.
믿기 어려운 일들이 일어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