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바중...내 실수로 넘긴다 사실을 밝힌다?

ㅡㅡ 조회수 : 2,587
작성일 : 2025-02-16 15:12:29

제목 그대로에요.

알바 왔는데 아침부터 한사람(A)이 괜히 볶네요.

그간 안해본 일이라고 하니까

안할 수가 없는 일인데 그러냐고 날 바보 취급

다른 직원들 오고 A가 물어보니 그간 아무도

날 시킨 적 없는 일 맞음

 

A가 용량별 담는 업무를 하라는데 아무리 해도

알려준 용량으로는 그 비쥬얼이 안나와요

그래서 쩔쩔매고 있는데 와서 잔소리

좀 넘어도 되니까 그럼 넉넉히 넣으라고

(뭔소린지? 여긴 중량 지켜 나가야 하는데)

 

그리고 다른 직원 B가 오더니 아까 그 일을

다시 또 하래서 첨 A가 알려준 용량으로 하니까

그거 아니라고 더 많은 용량을 말하네요 ㅎ

아까 ㅇㅇ로 하랬다니까 아니라고...

그러니까 아까 잔소리 하던 A가 틀린 거

 

문제는 B도 A처럼 나 바보 취급

A가 틀리게 가르쳐 준 게 아니라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 뉘앙스로 받아들임

그 뒤로 일하는 업무 지시 때 짜증내듯 함

어이상실

 

이거 일일이 잡고 설명하기도 힘들고

매니저를 잡고 상황 설명이라도 하고

호소를 해야 할런지

난 열심히 일한 것 밖에 없구만

졸지에 사람 바보 만드네요.

 

 

 

IP : 39.7.xxx.2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뉴얼
    '25.2.16 3:15 PM (119.202.xxx.149)

    제대로 없는 곳은 짜증나요. 저도 전에 잠깐 일 한곳에서 앞타임 직원한테 인수인계받아서 그대로 했는데 팀장이 전화와서 왜 그렇게 했냐고...웃긴건 그날 당일이 아니라 2~3일동안 계속 그렇게 했는데 암말 없더니 4일째 되는 날에 전화로 뭐라 하길래 엎을라 하다가 말았네요.

  • 2. 알바
    '25.2.16 3:17 PM (219.255.xxx.120)

    갔더니 알바 셋이 그러고 있길래 일 다 끝나고 저 내일은 못 나오겠어요 했더니 저 앞에도 하루 나오고 갔답디다 ㅎ

  • 3. 당시
    '25.2.16 3:23 PM (180.228.xxx.184)

    멘트 녹음한거 아닌 이상
    그사람이 잘못 알려준거라고 인정 할까요

  • 4. 녹음
    '25.2.16 3:30 PM (140.248.xxx.0) - 삭제된댓글

    습관하세요. 그리고 다음엔 틀어주세요
    니가 이렇게 말했다고요

  • 5. 진짜
    '25.2.16 3:35 PM (223.39.xxx.248)

    기준없이 이랬다저랬다하는 일처리 욕 나와요.
    잘못되면 당연히 신입의 실수로 치부되는것도 너무 짜증나요.
    저는 실수하기 싫어서 적어가면서 일하고 내가 실수한 부분은 사실대로 얘기하고 상황수습하는 성격인데
    진짜 일 대충하고 한번 틱 가르쳐주고 바로 제대로 못한다고 쪽주는 사람들도 극혐.
    그렇게 한번에 일 다 배워서 제대로 할줄알면 그 머리로 왜 판사의사 못하고 이런일이나 하고있는지원.
    저는 해보지않았던 낯선 일이라 시행착오도 겪으면서라도 열심히 배우려고 하는구만.
    암튼 그런 사람치고 일 제대로 잘하는 사람도 없음.ㅠㅠ

  • 6. 윈디팝
    '25.2.16 3:48 PM (49.1.xxx.189)

    사람들은 늘 새로 온 사람을 괴롭히더라구요
    딱히 해결책이 없어서 아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811 병원 가봐야겠죠? 3 스트레스 눈.. 2025/02/20 1,347
1676810 센스 지렸던 노무현의 자학개그 6 이뻐 2025/02/20 1,894
1676809 손현보 목사 "한국을 아시아 최초 기독교 국가로 만들겠.. 23 얼척없네탈레.. 2025/02/20 3,171
1676808 김상욱은 그냥 당을 잘못 알고 들어간거 아닌가요? 14 ..... 2025/02/20 2,989
1676807 각 지역에 좋은대학과 병원을 만들고 3 ㄱㄴ 2025/02/20 1,705
1676806 윤여정씨가 들었던 보테가 가방이요 8 ㅇㅇ 2025/02/20 4,115
1676805 가스차단 군고구마 어찌하세요 ? 5 dfp30 2025/02/20 1,475
1676804 춘천에 부페식당 괜찮은 곳 있나요? 3 .. 2025/02/20 812
1676803 빈부격차가 점점 더 심해지면 18 …… 2025/02/20 4,027
1676802 자살 암시하는 동료 어떻게 해야 할까요 54 문의 2025/02/20 7,311
1676801 가방 크기 어떤거 선호하세요? 12 동원 2025/02/20 2,371
1676800 부천 옥길신도시 3 ... 2025/02/20 1,379
1676799 초등학교 기초학력 학생지원 5 구인 2025/02/20 1,290
1676798 악하게 사는 것과 인과응보 받는 것은 별개더라고요. 10 지나다 2025/02/20 2,285
1676797 저도 발레 시작했어요~ 운동 되네요 3 초보발레 2025/02/20 2,698
1676796 82쿡 당부의 말씀 리마인드 5 .... 2025/02/20 1,252
1676795 연속혈당기에 대해 여쭙니다. 5 ㅠㅠ 2025/02/20 1,233
1676794 부부 합쳐 월소득 1000..저축 얼마나 하세요? 9 .. 2025/02/20 4,309
1676793 대학생 아이 턱비대칭 5 고민맘 2025/02/20 1,256
1676792 “저 짐승의 언어들과 시비 붙어봐야” - 광주 집회 참관기 3 ../.. 2025/02/20 1,563
1676791 면접때 자기소개는 어떤걸 얘기하나요? 1 재취업 2025/02/20 832
1676790 눈을 크게 뜨면 더 흐려지고 안보여요 4 .. 2025/02/20 1,233
1676789 신용카드 신청 안했는데 배달왔대요 31 신용카드 2025/02/20 5,605
1676788 맛있는 잡곡 뭐가 있을까요 8 ..... 2025/02/20 1,502
1676787 자켓하나 못사가지고 ㅜㅜ 10 ........ 2025/02/20 2,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