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그동안 인터넷으로
쉽게 옷구입한것이
후회가 됩니다
사고나면 안맞고
안어울리고,등등의 이유로
입지도 않고 버리게 된 옷도
많아서요.
갑자기 그동안 인터넷으로
쉽게 옷구입한것이
후회가 됩니다
사고나면 안맞고
안어울리고,등등의 이유로
입지도 않고 버리게 된 옷도
많아서요.
제가 갑부도 아닌데 왜그랬을까요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반품해요
필요한 옷만 딱
당근판매하세요
기장 어깨 실측해서
저는 옷만 그런 게 아니에요
유튭 보다보면
쿠팡 꿀템 어쩌고, 오아시스 직원 추천템 어쩌고 하면서
참으로 다양한 품목들을 소개하네요.
가격이 확 비싸면 쳐다도 안볼텐데
만만한 가격들이라고 쉽게 구매하게 돼요
이것들을 잘 쓰는 것도 아니고..
먹는 건 그래도 끝까지 다 먹게는 되네요
맘에 안드는건 바로 배송비 내고 반품합니다
아무리 싸고 불필요한건 안사고요
어찌보면 편했어요.
입어보길했나,만져보길했나...의지하는건 공식적 수치..
받아보면 수치 정확한건 하나없음.
오차 2~3있다하는데 2~3은 사이즈 하나둘 왔다갔다하는건데...
더구나 5종,3종은 온라인구성으론 기본...
지금 생각하면 하나로 몰빵해서 입을껄 샀었어야...
저도요 이제 안사야죠 결심!!!
살수있는 인터넷쇼핑 끊었어요
생각날때마다 주문했더니 옷도 식품도 그득그득. 좀더 싸다는 이유로 막질렀는데 비싸도 딱 필요한것만 사야 돈을 더 아낀다는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ㅠ
맞아요
저도그래요
돈지랄했단생각
강렬히 들어요
이젠 옷 안사요
그거 아니라도 입을옷 많은데
싶어오
반품못하는 병이 있어요
왜그럴까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