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우 그 사람에게 정 떨어지세요?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식사비, 차값 안내려고 머리 굴리는 게
보이는 경우예요
적당하게 서로 번갈아 내야 하는데...
그럼 인성 좋고 다른 거 다 좋아도
정이 뚝! 떨어져요
어떤 경우 그 사람에게 정 떨어지세요?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식사비, 차값 안내려고 머리 굴리는 게
보이는 경우예요
적당하게 서로 번갈아 내야 하는데...
그럼 인성 좋고 다른 거 다 좋아도
정이 뚝! 떨어져요
시간개념 돈개념 꽝에다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 자기 우월감 부심에 빠져 허우적 대면서 정보 물으면 그럴땐 입 닫는 사람 이요.
그래요.그리고 본인 필요할때만 연락하는거요.
배려 없을 때.
입장바꿔서 내가 남에게 하지 않을 행동을
반복해서 할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최근 모임에서 겪은 경험으로 다시금 고개를 절레절레한 것은 ...
A가 말하면 G가 자기 생각말하기를 한참,
B가 말하고 나니 또 G가 자기 생각말하기를 한참,
C가 말하고 나자 또 G가 자기 생각말하기를 한참...
지겨워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그 사람이 나오면 다시는 안 가려구요...
할말, 안 할말 가려서 못할때요
내로남불, 조종할때요
계산 안하려고 잔머리 쓰는 사람
밥 먹을때는 계산 꾸물거리고
커피로 퉁 치고
십년만에 국수 사면서
커피 사는 상대방에게 케잌에 비싼 커피값 내게 만듬
결국 커피값이 국수값보다 더 나온게 만드는 치졸함
만날때마다 잔머리 굴리는게 느껴져서 손절
상대의 처지를 생각해 늘 배려해줬는데
어느순간 그게 당연시 되고
막상 이쪽이 배려나 챙김을 받아야 할때
모른척 넘어가는 거 보면서 수십년 정이 확 떨어지더라고요
늘 징징대고 신세한탄 하던 동생이였는데 서서히 연락 미루면서 소위 손절이라는 걸 하게 되었지요
선을 넘을때요.
가차없이 자릅니다
전화해서 징징 하소연 끝도 없이 반복, 내가 돌아버릴것 같아 처음 손절이라는걸 했네요.
지극히 사적인걸 궁금해하고 묻는 사람.
자기 남편 애들 시집 식구들 얘기가 중심인 사람
밥값 안내는 사람
저도 계산적인 행동이 눈에 보일때요
호감이 갔던 사람이였어도 계산적으로 행동하는게 보일때
한두번은 음?? 하고 참아주지만 계속 그러면 차게 식더라구요
무례할때죠. 선을 넘으면 다들 정 떨어져요.
거짓말 나르시시스트
나이 많다고 대접 받을려고만 하지..한 살이라도 어리면 막 대하고 가르치려고 하는거..
입은 활짝 열고..지갑은 꽉 닫아놓고..
쓴 커피라도 한 잔 사면서 훈계를 하던 지..
귀찮고 번거로운 거 안할려고하고 미루고..
나도 50인데...속으로 나잇값 못..생각하고
연락 안 받아요
마스크팩뜯으니 자기가 막붙여준다고...
내가 하마했는데도 과잉친절해서리 잘붙여줬거니 했는데...
폰전화받으면서 얼굴보니
눈 하나 찌그러진 없는 팬더에다 우글 겹친 뱀가죽으로 만들어진거보고 깜놀..
사람손이 스쳐갔다면 절대 그렇게붙여줄 수가 없는 상태로...
이게 뭐지?머리땡!!맞은 느낌...
설마~하고 그때 넘기고 다음에 그런 그림 또 그릴때...
ㅁㅊ 인간으로 보여서 가까이 못하겠고 손절...
천박한 호기심 (의 눈초리/질문),
강약약강 ,
화 그득그득 부정적인 사람(한탄 하소연 시비 트집 세트).
피곤.
오랜만에 만나자해서 만났는데
자꾸 핸드폰 들여다보고 카톡문자하고
급기야 사소한 통화를 길~게 하고있고
둘이만났는데 난 멀뚱하게 통화소리 들으며 식사하고...
돌아오면서 다신 보지말자 다짐.
나르시시스트적인 행동 보일때요
배려없고 종종하려하고...
나르시시스트같이 자기중심덕 배려없고 조종하려할때요
천박한 호기심 (의 눈초리/질문),
강약약강 ,
화 그득그득 부정적인 사람(한탄 하소연 시비 트집 세트),
"가족/친 구끼리 왜 연락을 안하냐"는둥
"인생 그리 살지말라"며
자기랑 싸워서 연락 안받는 사람한테 연락해보게 아닌척
객관적인척 하면서 자꾸 연락강요하는 돌아이 간혹있음
뻔히 티나는짓 자꾸 티 안나는 줄 알며
제 3자(나) 껴넣으려고 질척이는 피곤하고
멍청한 사람도 싫어요. 목적은 조종이면서
얻다대고 아난척 자꾸 설교질인지.
한마디로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왜 저 ㅈㄹ인가 의문드는 사람들... 피곤.
다른것들은 개인차가 있어서 뭐라 못하지만
돈관계가 흐리다면 그게 다예요.
교묘하게 얻어먹을려는 사람들이
자기가 표안나게 머리가 좋아서
운이 좋아서 타이밍 잘잡아서라고들 생각..
여태 어떻게 살아들왔나가 보여서,나와 다른사람같음.
천박한 호기심 (의 눈초리/질문),
강약약강 ,
화 그득그득 부정적인 사람(한탄 하소연 시비 트집 세트),
"가족/친 구끼리 왜 연락을 안하냐"는둥
"인생 그리 살지말라"며
자기랑 싸워서 연락 안받는 사람한테
내가 염탐전화 하길 바라면서
아닌척
객관적인척 하면서 자꾸 연락강요하는 미저리 간혹있음
뻔히 티나는짓 자꾸 티 안나는 줄 알며
제 3자(나) 껴넣으려고 질척이는 목청 ..
자기는 머리 잘쓰는줄 알겠지만
세상에 그것만큼 티나는 행동도 없을겁니다.
볼때마다 다그치면서 "연락 아직도 안해봤어?" ㅎㅎ.
목적은 조종이면서
얻다대고 아닌척 자꾸 한수 가르쳐주는 거란듯이
설교질인지. 멍청.
한마디로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왜 저 ㅈㄹ인가 의문드는 사람들... 피곤.
저도 원글님 같이 그런 계산을 할때 정떨어져요
상습적으로 약속시간 안지키는 사람
돈 안내려고 머리 쓰는 사람
의리없는 사람
숭악한것들 진짜 피곤해요.
짠순이.
혼자 아무도 안만나고 살아야지..그럴거면.
저도 끊어냈어요
정이 진짜안가요
굴리는 게 보이면 그 사람은 끝난 거죠
관계를 유지가 안 됨
성격 이기적이고 말함부로 할때
그런애가 잔머리 굴리고 커피값도 안내려할때
너무너무 정떨어졌어요
상습적으로 얻어먹으려 머리굴릴때 222222
나이먹고 돈몇푼에 신경전하는거 구질구질 해서 진짜 못만나고요 내줄 가치도 못느끼겠고..
최근엔 타인 단점 여기저기 소문내는 사람이요
이런 사람들이 결과적으로 자기손에 피 안묻히고 남 매장 잘시키더라고요
결정적 차이가 돈에서 표난다싶어요.
본인이 살 땐 삼겹살, 양 추가 불가
제가 살 땐 소고기 넉넉히
정말 좋아하던 지인인데 안 좋게 끝났네요
맞아요.
오만데에 돈 펑펑 쓰면서 커피 한 잔 먼저 사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늘 그만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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