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주를 보면
사주가 강하대요
그런데 생긴건 되게 순하고 만만하게(?) 생겼어요
그걸 보고 함부로 구는 사람이 있거나
인터넷에서 여자라고 막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꼭 벌을 받더라구요
사업이 망하던가
이혼을 하던가..
이게 제 사주 탓인지
원수는 남이 갚아준다의 표본인 건지
가끔 헷갈릴 때가 있어요.
제가 사주를 보면
사주가 강하대요
그런데 생긴건 되게 순하고 만만하게(?) 생겼어요
그걸 보고 함부로 구는 사람이 있거나
인터넷에서 여자라고 막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꼭 벌을 받더라구요
사업이 망하던가
이혼을 하던가..
이게 제 사주 탓인지
원수는 남이 갚아준다의 표본인 건지
가끔 헷갈릴 때가 있어요.
상관없어요
남이 갚아주는것도 아니고요
좀 그랬으면좋겠어요
분통터져요
그저 우연이에요
벌 받았다고 본인이 그냥 믿는거거나ㅎㅎ
우연이죠.
김명시가 이 사람한테 좀 못되게 굴었음 좋겠네. 천벌 받게
사람들은 잘사느라 바빠서 남한테 상처 안줘요.
원래 남한테 상처주는 사람
잘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언젠가는 그게 자신한테 다 돌아와요
원글님 뿐 아니라 다 그렇습니다. 절대 남한테 상처주는 일은
피하면서 사는 게 젤 좋습니다.
거두는거 같아요
남한테 상처준 본인은 정작 본인이 그렇다는거 몰라요
남들이 받은 상처로 원망하면 그 기운이 어디로 가나요
본인에게 다 쏠리죠
빈말이라도 그사람 참 괜찮더라 좋더라 해야지
그인간 못됐다 하면 뭐가 좋겠나요
저도 그래요 희한하게 가만 있는 저를 못살게 굴거나 뒷 말 하는 사람들 지금 까지 다 안좋아졌어요. 근데 생각해 보니까 그런 사람들은 인간 자체가 못 된 사람들이 더라구요.
비슷한 얘기 들은적 있어요.
저보고....너는 살면서 사람한테 해를 입을 일은
거의 없을거라고..
뭔지는 잘 못들었는데 사주에서 무슨기운이 강하다고..
누군가 제게 의도적으로 해를 입히려하면
그 전에 본인이 먼저 해를 입거나, 제가 입은
피해의 몇배를 돌려 받게 될거라고요...
그리고 덧붙이는 말이
함부로 누구를 저주하거나 그런 말을 내뱉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싫어하던 두 사람이 죽었는데요...
한 때 내가 싫어하면 죽는 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전두환 멀쩡히 살다 죽고,
윤석열 살아있는 거 보면 그것도 아닌 거 같아요...
이런게 정신승리 표본
정작 반대편들은 아무 생각없어요
만약 이말이 맞다치면 더 강한 상대에게는
되려 당하고만 살아야죠. 우주최강전지자도 아닌데 뭔 수로
이런게 정신승리 표본
정작 반대편들은 아무 생각없어요
만약 이말이 맞다치면 더 기운 강한 사주 상대에게는
되려 당하고만 살아야죠.
우주최강전지자도 아닌데 뭔 수로
사주의 기운 때문인지 뭔지는 모르겠어요.
진짜 상처 준 사람들은 힘들게 살아가요.
8명 정도 본 것 같아요.
정신승리는 아니고요.;;; 이걸 정신승리 해서 뭐 하나요;
전 인터넷에 악담 같은 거 한 번 해 본 사람 없는데
악담이나 악플 다는 사람은 어떤 생각으로 저런 말을 하나
늘 궁금했어요.
자세히 관찰해보니 자기가 안 풀리는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더라구요
그 악영향이 자신에게 고대로 돌아오는 것 같아요.
반대로 자식 자랑 하는 사람들도
남들의 시샘이나 질투로 나쁜기운이 자식에게 가는 걸 깨닫고
자식자랑도 절대 하면 안되는구나 깨달았어요.
반대로 자식 자랑 하는 사람들도
남들의 시샘이나 질투로 나쁜기운이 자식에게 가는 걸 깨닫고
자식자랑도 절대 하면 안되는구나 깨달았어요. 2222222222
저도 그래요. 저랑 악연이었던 동네친구..결국 이혼당하고 쓸쓸히 병마와 싸우고 있다네요. 사람들 다 떠나고 싸움할 상대 없어지니 병마와 싸운다는 웃픈 얘기였어요.
님 찌찌뽕~
내가.내가 그래요
남편도 희한하다고 인정하는 부분
그냥 원글은 자의식 비대입니다
뭘 그렇게 잘못했는진 모르겠으나
다 상대적인거죠
원글은 지금 자기에게 잘못하면 그 사람 인생조지게 할 능력이 있는거 같다고 은근히 자랑하는건데
그렇다면
남의 인생 ㅈ되게 하는 원글이 악인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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