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만에 친정엄마 저희집에 오셨어요.
살림이든 뭐든 간섭심한 스타일 엄마셔서 잘 못오게 하거든요.
저희애들(엄마한테 손자손녀) 얘기 나누고 저희집 쭉 둘러보고
냉장고까지 들여다보고
살림도 잘살고 아이도 잘 키운다며 본인보다 더 잘하는거 같다며
칭찬해주고 가시네요.......
칭찬에 몹시 인색한 스타일이라 거의 칭찬 못들어봤는데 의외에요.
6개월만에 친정엄마 저희집에 오셨어요.
살림이든 뭐든 간섭심한 스타일 엄마셔서 잘 못오게 하거든요.
저희애들(엄마한테 손자손녀) 얘기 나누고 저희집 쭉 둘러보고
냉장고까지 들여다보고
살림도 잘살고 아이도 잘 키운다며 본인보다 더 잘하는거 같다며
칭찬해주고 가시네요.......
칭찬에 몹시 인색한 스타일이라 거의 칭찬 못들어봤는데 의외에요.
저희애들(엄마한테 손자손녀) 얘기 나누고 저희집 쭉 둘러보고
냉장고까지 들여다보고
살림도 잘살고 아이도 잘 키운다며 본인보다 더 잘하는거 같다며
칭찬해주고 가시네요.......
-> 학교 방문한 장학사 같아요. ㅎㅎㅎ
다행히(?) 칭찬 받으셨네요.
너무 흐뭇하셨겠어요!
간섭 심하지만, 그래도 엄만데...하는 짠한 마음 있으셨을텐데
오랜만에 엄마 집에 모셔서 좋고
칭찬에 인색한 분에게 웬일로 칭찬도 듬뿍 받아 기쁘고
원글님 진짜 살림 잘하셨나 본데요?! 저도 살림 좀 잘해봤으면 싶어요 ㅎㅎ
기쁜 마음 좋은 기운 나눠 주세요~!
장학사 같다는 첫댓글에
이 밤에 웃고 있습니다..
원래 엄마는
딸 집에 갈때 딸 좋아하는거
바리바리 챙겨가고
혹시나 내 자식 사는대 힘들까봐 적당히 하고 살아
해야지요
엄마가 감독관은 아니잖아요
잘 못오게 했잖아요.
하고 가셨네요. 계속 오고 싶어서
계속 못오게 하세요.
감독관인가요?
자주 와보고싶다는 거죠. 엄마 모시고 살아서 또래분들 오시면 많이듣는 얘기예요. 자식도 잘했다 해줘야 좋다지 지적하면 못오게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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