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다 국힘당이 하고 있지만
보세요.
제대로 된 산업하나 외국투자자들이든 회사든 일자리하나도 제대로 창출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들도 다 도태시켜 내쫓는 도시고, 그 자리엔 아파트나 주상복합이 지어지고.
그나마 있는 젊은이들 죄다 타지로 내보내고 노인과 바다만 덩그러니 남겨두어
평생 국힘당이 천년만년 해 먹고 싶은 거예요.
나라가 망하든 말든 자기들만 살아남기 위해 극우에 밀어붙는 정치자영업자들인데
부산이 망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겠어요.
늙은이들만 있어야 무조건 국힘당만 찍을건데
혹시라도 야당찍을라 젊은이들 일자리 만들어 잘 해줄 필요가 뭐있을까요?
그나마, 노무현대통령과 문재인대통령 때 부산 살려보려고 북항이든 선박 조선 항만 가덕도 공항등에 투자하고 살려보려 애쓰고 또 애썼지만 부산 노인들은 모릅니다.
국힘당은 존재 자체가 '악'의 숙주라서 부산이 망하든 말든 정말로 노인과 바다라고 아무리 떠들어도눈하나 깜짝 않을거예요. 그게 더 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