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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생의 딸을 오랜만에~

경남 조회수 : 13,882
작성일 : 2025-02-15 00:16:41

원글 펑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IP : 58.239.xxx.220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ㄹ
    '25.2.15 12:18 AM (1.239.xxx.246)

    https://www.cau.ac.kr/cms/FR_CON/index.do?MENU_ID=1240&CONTENTS_NO=2&P_TAB_NO=...

    보훈대상 자녀 장학금 있네요

  • 2. ㅁㄹ
    '25.2.15 12:19 AM (1.239.xxx.246)

    근데 받았다고 하는데
    있냐고 물어보시는건 왜일까요?

  • 3. 남동생은
    '25.2.15 12:20 AM (58.239.xxx.220) - 삭제된댓글

    너무 힘들어하며 술로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알콜 치료센타갈 수준으로요~~올케가 나갈때 집전세금 반갖고 나가고 유일한 차도 들고나갔어요

  • 4. ㅁㄹ님 감사해요
    '25.2.15 12:25 AM (58.239.xxx.220) - 삭제된댓글

    남동생이 벌이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닌데요~
    조카 하는 말로는 지금2학년 올라가는데 저녁에 학원을 다니면서 수능을쳐서 스카이로 가고싶어한다네요~저번 수능6개틀려서 아깝다면서~그래서 저녁 학원비도 아빠가 대주고
    있어요

  • 5. 조카가
    '25.2.15 12:31 AM (58.239.xxx.220) - 삭제된댓글

    올리브*에서 일했는데 하루8시간씩(주4회) 작년에 일했더니 무릎에 물이찼다해서 동생이 알바하지 말라면서 월세 용돈까지 감당하고 있어요~그럼서 11년만에 만난 우리한텐 자기과에서 1등했다고 자랑했어요~뭔가 상황이 약간 이해안되기도 해서요~동생은 오랜만에 연락와서 넘 좋아하는 분위기예요

  • 6. 친모
    '25.2.15 12:39 AM (211.235.xxx.214) - 삭제된댓글

    가 자녀랑 연락두절인가요?양육비주나요

  • 7. ..
    '25.2.15 12:40 AM (39.7.xxx.129) - 삭제된댓글

    올케가 애 양육비도 안 보냈나요?

  • 8. 아뇨
    '25.2.15 12:47 AM (58.239.xxx.220) - 삭제된댓글

    애는 올케가 키웠고~양육비는 아빠가 내줬어요~11년갸 연락없다가 이번 설에 할머니집에 대학드갔담서 왔구요

  • 9. 그집일
    '25.2.15 12:47 AM (122.32.xxx.88)

    님이 돈을 내놓으셔야 할 일이 아닌 이상에야

    남동생, 딸, 이혼한 올케가 상의해서 결정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아빠는 딸 꿈에 조금이라도 도움 주고 싶고
    그게 기쁨이고 그런 것일텐데요.

  • 10.
    '25.2.15 12:47 AM (220.94.xxx.134) - 삭제된댓글

    올케가 키운거 아닌가요 아빠랑 삼수할때 연락한건데 그동안 연락없다가 삼수비용 대줬다는거 아닌가요?

  • 11. 122님
    '25.2.15 12:52 AM (58.239.xxx.220) - 삭제된댓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그게 맞죠~근데 이혼하고 나갈때 상식적이지않은 올케의 모습이 교차되서요~~글구 없는 형편에 삼수도 대단한것같은데 스카이 거쳐서 조카가 로스쿨 까지 간다고하니 마냥 좋다고만 할수 없네요

  • 12.
    '25.2.15 12:52 AM (220.94.xxx.134) - 삭제된댓글

    양육비 내줬어도 올케가 11년 키우고 아빠가 벌이가 적어도 이제라도 학비대주고 해줄수 있는거 해줘도 됩니다. 원글 자식 키워보셨으니 혼자 아이키우는게 절대 쉬운게 아닌건 아실텐데. 동생이 돈대주는게 안타까운신거 같은데 본인자식이예요

  • 13.
    '25.2.15 12:57 AM (220.94.xxx.134)

    올케가 상식적이지 않게 나갔어도 자식을 데리고나간것만도 상식적이죠 두고나가 남동생이 혼자 키웠다고 상상해보세요

  • 14. ..
    '25.2.15 12:57 AM (211.219.xxx.193)

    체크는 필요해 보입니다.
    수능6개면 sky의 s도 충분히 가능할텐데..

  • 15. 그집일
    '25.2.15 12:58 AM (122.32.xxx.88)

    그런데 님과는 11년동안 교류가 없던, 남동생 딸이잖아요.
    생일 때 밥이라도 한번 사준다던지 하는 그런 관심도
    님도 없으셨던 듯 싶은데요.

    남동생이 아빠로서 딸과 상의해서 딸 진로 결정한다는데
    굳이 님이 이제와서 좋아보이네 이상하네 할 필요가
    뭐가 있나요?

  • 16.
    '25.2.15 12:59 AM (220.94.xxx.134) - 삭제된댓글

    그쵸 욕심가져볼 점수네요. 스카이가야 로스쿨도 꿈꿀수 있어요. 아이도 알바도 열심히하고 올케가 잘키웠다 생각하세요

  • 17. 네 맞는말이죠
    '25.2.15 12:59 AM (58.239.xxx.220) - 삭제된댓글

    근데 올케가 낭비도있고 거짓말을 잘하던사람이라 솔직히 어디까지가 맞는말인지하며 혼란스러운거같아요~~그간 아예 연락없다가 이제와 갑자기 연락와서 삼수비용에(이건 삼년지나 엄마가아심) 종합학원비 얘기도했다하니 친정엄마도 걱정하시고 해서요

  • 18. ...
    '25.2.15 1:03 AM (211.178.xxx.17)

    엄마가 딸 키우려고 데리고 나가면서 전세금 반 그리고 차 가지고 나간게 왜 상식적이지 않은걸까요?
    아무리 양육비를 주었다해도 11년 혼자 키우고 조카는 무릎에 물 찰 때까지 알바하면세 수석까지 하고 전올케하고 조카딸이 아주 열심히 산듯한데

  • 19.
    '25.2.15 1:04 AM (118.235.xxx.100)

    그냥두세요 동생자식인데 돈을써도 자식한테 쓰는거예요. 거짓말로 돈뜯어가도 자식인데 어쩌겠어요. 원글은 동생이 자식한테 돈쓰는거 아까우신가요? 우리도 애들 키우며 속아도 밑빠진독에 물도 붓고 하잖아요. 자식한테 돈쓰는걸 왜 할머니 고모가 나서서 난리건지 이해부리ㅏ네요

  • 20. ...
    '25.2.15 1:05 AM (39.7.xxx.219)

    제가 입시를 잘 모르는데 요새는 수능 6개 틀리면 중앙대 가나요? sky 가기가 그렇게 빡센가요?

  • 21. 118님
    '25.2.15 1:11 AM (58.239.xxx.220) - 삭제된댓글

    맞아요~우린 모른체하며살고 싶긴해요~근데 약간 우려스런점이 있어서요~조카가 와서 알게된건데 남동생도 부모님집에 얹혀사는데 올케가 형편도 안되는데 비싼집에 살고있더라구요~그냥 조그만 회사다니다 허리아파서 요몇년은 일안했다고 하더라구요

  • 22. ㅇㅇ
    '25.2.15 1:12 AM (112.146.xxx.207)

    수능 6개 틀린 건 말이 안 돼 보이는데요.
    그 점수면 의대 바로 아래급이에요. 서울대도 과를 골라서 갑니다.
    아이 말을 다 믿을 수 없네요.

  • 23.
    '25.2.15 1:12 AM (220.94.xxx.134)

    입장바꿔 원글자식이 속을 썩이며 삼수하는데 남동생이 수상하니 돈쓰지말아라 사기치는거 같다 하심 어쩌실꺼예요. 동생이나 형제말듣고 자식 차단하실껀가요 원글 자체가 조카를 조카로 안보는거 같아요. 저라면 안스러워 용돈이라 챙겨주고 할꺼같은데 어떤아이든간에 엄마랑 중요한 시기에 아빠없이 자란것도 안스럽고 설사 원글이 의심하는 그런아이더라도 정상적인 가정에서 못큰게 더 가슴아프고 그럴꺼 같은데참 못된고모같아요

  • 24. .,
    '25.2.15 1:46 AM (113.131.xxx.221)

    본문 수정했어요?
    지금 현재 글이랑 댓글이랑 달라서요.
    지금 본문엔 애엄마가 애들 데리고 나갔단 얘기도 없고...
    수정할 거면 원글은 남기고 추가로 적으면 나중에 보는 사람도 좋을 텐데요.

  • 25. 그래서요
    '25.2.15 2:09 AM (98.248.xxx.34)

    이혼한 엄마가 자식들 버리고 나간게 아니고 데리고 나가서 여지껏 키웠다는 거네요. 아빠는 자식 재수할 때부터 비용된거고요. 엄마가 이혼때 재산 반 나눠서 자식들 잘 키운거 같은데 원글은 뭐가 그리 화가 날까요?

  • 26. 00
    '25.2.15 3:10 AM (118.235.xxx.148)

    진짜 못되게 군다
    조카가 명문대 가고 로스쿨 간다니 배아파요?
    이혼한 아빠가 키운 아이는 삼수하면 안되고 명문대 가면 안되고 로스쿨 가면 안되요?
    상고나 나와서 20살부터 돈벌어야 하는데~ 왜 저러나 싶어요?
    와 진짜 못됐다

  • 27. 00
    '25.2.15 3:15 AM (118.235.xxx.148)

    이런 거였구나
    저 이혼한 엄마 아래에서 컸고(엄마 직업 공립학요 교사)
    중학교때 공부 전교권. 엄청 잘했는데
    용돈 한번 준적 없는 이모 이모부가 뭐가 그리 맘에 안드는지 절 보는 눈빛이 항상 불만이 가득하고
    여상 가라고.

    본인 자녀들은 유학보내고 명품 사주고 하면서
    저 대학생때 백화점 데려가더니 행사 매대에서 1만원짜리 티셔츠 하나 고르라고, 엄청 생색내면서 그거 사주고
    (울 엄마는 이모 애들 고졸 선물로 몇십만원짜리 브랜드 옷 사줌)
    지 주제를 알라느니 그런 말이나 듣고

    로스쿨 입학해서 다닐때, 변호사 합격했을때도
    엄청 불만스런 얼굴로
    변호사 합격 후 곧바로 좋은 직장 채용되서 다니는데도
    제가 박사과정 하고 싶단 말에
    그땐 표정 관리 못하고 발끈해서 저한테 소리지르던 이모.
    무슨 공부를 또해! 무슨 박사를 해!
    이러면서.

    이런 심리구나
    그 이모 그 이후 본적 없음. 안보고 삼.

  • 28.
    '25.2.15 3:34 AM (118.235.xxx.14)

    아빠가 키운게 아니고 엄마가 재산반나누고 아이데려가서11년키우고 애가 재수한다니 11년만에 연락온 딸에게 아빠가 재수비용 대준건데 고모가 의심스럽다고 저러는거임 올케가 키운다고 하는데 재산반가져간게 화도 나고 원글 남동생은 술먹고 힘들어 햏고 근데 능력도 없다면서 이혼하길 잘한듯 올케가 지금은 쉬지만 직장 다니며 좋은집에 산다는거보니 남동생보다 능력있는거네요

  • 29. ...
    '25.2.15 4:08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원글다르고 수정글다르고 댓글다르고...
    11년만에 고모노릇도 아니고 간섭?

  • 30. ㅠㅠ
    '25.2.15 4:08 AM (58.230.xxx.20)

    미쳤다 고모가 지 자식보다 잘되서 샘나나봄

  • 31. ...
    '25.2.15 4:10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원글다르고 수정글다르고 댓글다르고...
    11년만에 고모노릇도 아니고 간섭?인건지
    애가 11년만에 부인지 모인지 상봉했단말인지...

    그래서...하고픈말이 뭔지...

  • 32. 최악
    '25.2.15 4:33 AM (172.225.xxx.241) - 삭제된댓글

    무능한 남편 잘사는 시집. 게다가 시집살이......
    최악이내요. 그거 견딜 여자가 요새 있나요

    시모가 손주 봐주는거 분란의 1차요소예요. 특히 며느리가 바란게 아닌 효자아들이 부탁한거나 시모가 스스로 봐주갰다 케이스 최닥요.......

  • 33. 시누질
    '25.2.15 4:36 AM (172.225.xxx.241)

    진짜 싫으네요. 본인이나 잘 살으세요
    구업짓지말고.

  • 34. 그리고
    '25.2.15 4:47 AM (172.225.xxx.241)

    며느리가 부탁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손녀본다고 자처하거나 효자아들이 부탁하는 샐프 손주봐주기거 부부 분란 1위소재예요

    시누많은 집 우리시모도 자기가 봐주겠다고.......

    아들 좀 독립시키지.... 결국 이혼시키는 집의 딱 시누짓이네요

  • 35. ..
    '25.2.15 4:49 AM (82.35.xxx.218)

    전 제목보고 넘 이상해서 몇번을 갸우뚱하다 본문 읽다 건너뛰고 댓글 읽었어요. 11년만에 이혼한 동생의 딸이 뭔말인가요? 조카잖아요? 남 얘기하듯이??

  • 36.
    '25.2.15 5:29 AM (222.154.xxx.194)

    옆에서 지켜보시기 답답하시죠?
    하지만 어쩌겠어요, 자식이 원한다니 이혼했었어도 책임감있게 최선을 다해 도와주고싶다는데 해야지요.
    오빠가 자기인생도 자리잡지못해 불안하시죠? 어쩌겠어요 그건 오빠 가족들의 몫인걸요...

    저희집에도 그런 오빠같은 시누이 한명있어요, 시누이는 이혼하고 두딸키우는데 저희 시부모님이 다 케어하시고 이제 아이들 다 커서 독립하니 갈때없는 시누이는 저희가 케어하고있어요.

    인생이 계획되지않고 흘러가니 아무도몰라요....

  • 37. 용심
    '25.2.15 6:00 AM (175.199.xxx.36)

    올케는 미워도 조카인데 잘되면 좋은건데 그냥 본능적으로
    올케도 조카도 싫은거 같네요

  • 38. 못된고모
    '25.2.15 6:22 AM (98.248.xxx.34) - 삭제된댓글

    아이가 삼수하면서 아빠랑 연락했다잖아요. 그러니 그동안 엄마가 키운거지요.

  • 39. 못된고모
    '25.2.15 6:25 AM (98.248.xxx.34) - 삭제된댓글

    아이가 삼수하면서 아빠랑 연락했다잖아요. 그러니 그동안 엄마가 키운거지요. 부모 이혼으로 아빠도 못봤는데 아이들이 할머니 고모는 어떻게 만나나요. 이혼했어도 자식들 챙기는건 엄마만 하는게 아니지요. 고모 천발받아요.

  • 40. 못된심성
    '25.2.15 6:31 AM (98.248.xxx.34)

    아이가 삼수하면서 아빠랑 연락했다잖아요. 그러니 그동안 엄마가 키운거지요.

  • 41. ㅇㅇ
    '25.2.15 6:41 AM (210.178.xxx.120)

    원글님 술 드셨어요?

  • 42. ...
    '25.2.15 6:43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없는 형편에 삼수까진 ...
    거기다 빈수에 로스쿨 얘기하는거 보니 애들도 그닥 인듯...
    같이 안살고 자주 안보면 조부모나 부모하고도 정없어요
    원글 입장에선 오빠나ㅜ엄마가 우선인서 당연하고요

  • 43. ...
    '25.2.15 7:00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이혼했으면 남이지...
    삼수비대줘서 명문갔으면 됐지...
    로스쿨간다고 설치는게 싫은 11년만에 얼굴만 본 고모네...

  • 44. ...
    '25.2.15 7:01 AM (219.255.xxx.39)

    이혼했으면 남이지...
    삼수비대줘서 명문대라도 갔으면 됐지...
    로스쿨간다고 설치는게 싫은 11년만에 얼굴 본 고모...

  • 45. ㅇㅇ
    '25.2.15 3:11 PM (223.39.xxx.182) - 삭제된댓글

    동생이 이혼하고 애도 얼캐가 데려갔으니
    동생이 번 돈 자기들한테 올 줄 알고 살다가
    동생이 자식한테 돈 쓰니 성질난거

    아예 미혼인 경우는 원글같은 사람 꽤 있어요
    시험관 한다니 그런거 왜 하냐고 초치고(자식 생기는 거 경계)

    이혼한 형제한테도 저러는 사람이 있군요

  • 46. 000
    '25.2.15 3:13 PM (211.186.xxx.26)

    조카라고 하면 되지 동생의 딸이라니.

  • 47. ㅡㅡ
    '25.2.15 5:09 PM (39.7.xxx.250)

    뭐라는 거예요?
    동생의 딸?
    내눈을 의심했네
    조카...두글자를 네글자로 굳이 길게 쓴만큼
    원글은 이렇다 저렇다 입 댈 자격 없어요.

    나도 조카들 있는 고모지만 원글 참 별로네요
    핏줄 댕겨서라도 조카 그간 남동생 모르게
    도와주고 있었음 모를까

    올케가 싫어도 조카는 눈에 넣어도 안아플 존재구만
    에라이~~~~이딴 글 쓸 정성은 있네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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