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모든분들이 다 그러시진 않겠죠.
그러나 교회 다니는분들 이젠 더이상 전처럼 보이지 않네요.
전한길 인스타만봐도 젊은 사람들인데 하느님이 돌봐준다는둥
하느님이 지켜줄꺼라는둥
하~~
미친세상이 된거 같아 씁쓸합니다.
물론 모든분들이 다 그러시진 않겠죠.
그러나 교회 다니는분들 이젠 더이상 전처럼 보이지 않네요.
전한길 인스타만봐도 젊은 사람들인데 하느님이 돌봐준다는둥
하느님이 지켜줄꺼라는둥
하~~
미친세상이 된거 같아 씁쓸합니다.
종교 없지만 기독교라고 들으면 선입견 생겼어요.
어릴 때부터 교회 열렬한 애들 인성을 보며 의아했어요. 왜 교회 다니는 애들 인성이 저지경인지.
살면서 정말 마음속으로 존경하는 개신교인을 만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가 보여준 모습은 정말 눈뜨고 못봐줄 지경이었어요.
남들이 뭐라건 저는 제가 가진 빅데이터가 있어서, 좋게 안봐요.
말씀중 '왼손이 하는걸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 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는 말씀이 가장 감명깊은데
그걸 실천하는 교인이 있나 회의가 듷어요
저는 종교 뭐 상관 없는데
대화 중에 종교 섞인 말이나 권유하면 뒤도 안 돌아봐요
여기서 끝..
얼마전 업무차 만난 사람이 있었는데 단둘이 있는 공간에서 계속 찬송가 틀어놔서 좀 짜증났어요
좀 딴세계사람 느낌이 있어요
예전부터 그랬어요
교회 다닌다 그러면 저 사람과의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강이 있겠구나
특히 유일신 사상과 선민의식
자기들도 기복신앙인 주제에 자기들은 대단한 종교인양 우쭐대고
아무튼 결정적 순간에 벽창호가 되죠
초기 기독교는 선교사들에 의해 사회가 개혁될 정도로 좋았는데
병원도 세우고 학교교육기관도 생기구요
요즘 기독교는 안쓰럽네요.
기독교인들이 새로 거듭나야해요.
이전에도 교회 다닌다하면
개인적으로는 지성은 좀 떨어져보시긴 했어요
지성적인데 교회 다니는 이들은 탐욕적 욕망적으로 보이더군요.
맞아요.
지성 지능 다 부족해보여요
개신교 점점 미쳐가는 ..?..
십계명을 어기면서 험담하고,거짓말 하는 인간들이..?..
ㅎ 동감
저도 교회다니는 사람들 사이비에 정신적으로 뭔가 결핍있는 사람들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