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덕한 팬(홍장원)의 무서움을 모르는 윤가....

[******]

탈덕한 팬이 얼마나 무섭냐 하면

팬시절의 정보가 다 있고

흑화되어서 더 더 분발하는데

윤가네는 머리가 딸리는게

홍장원이를 보내려고 하는데 보내지는 건 뭐다? 윤가란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보니 홍장원 이 분 정말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과 더불어 저 분이 적이 아니라는게 얼마나 다행이던지...

 

마지막 변론 또 봐야 하는게 고역이지만 

제발 윤가 보내고 나라 꼬라지가 정상이 되기를....

[홍장원님은]

팝콘 각입니다.
밀리지 않고 또박또박
이번 피청구인 변호사는 누가 나올까요
여자는 아닌거 같고

많이 준비해서 나올꺼라고 봅니다.

[그럼]

처음부터 진실만 말했어야죠.
뭔가 되게 미심쩍고 구리던데~~~~

[oo]

찐 보수 굉장히 똑똑하신 분인데, 술주정뱅이 무식이한테 상대가 될까요?

[ㅠ]

그런거 다알면 지짓꺼리하며 떼쓰고 있겠어요? 남편왈 전씨는 대가리는 나쁜데 아랫것들이 똑똑해서 잘해먹고 윤은 대가리는 나쁜데 아띿것들이 대가리가 안돌아가 저꼴이라고 ㅋ

[윤가는]

사람을 못믿어요.
다 자기가 감독하고 지시하고
둘이서 나댔을 거라고 봅니다.
아랫사람이 알아서 잘하게 독려했으면 아마 계엄 성공했을꺼라고 봅니다.

[그럼아]

홍장원은 첨부터 진실을 말했단다.
어쩌냐. 니 수괴 사형이나 무기징역 받을텐데. ㅉㅉ

[도대체]

무슨거짓말을 말했다는건지?
볼때마다 같은 소리만 하던데?
참 애쓴다

[똑같이 보고도]

딴 소리 하는 댓글이 있네요.

[우리 계리쒸]

복수혈전 가나요
다른 변호사들도 다 사양각일듯한데 ㅎ

[....]

찰떡 비유네요ㅎㅎ
탈덕한 팬의 무서움을 옆에서 지켜본바 입 열면 진짜 무섭습니다.
팬심으로 감쌌던 일들을 팩트로 풀어내면 뒷감당 못해요.
연예인이 소속사 옮기면 열애설 터지는것과 비슷해요.

[홍장원이]

블랙요원 시절부터 얼마나 많은 위험에 노출되고 산전수전 다 겪고 살아온 인물인데요
홍장원앞에서 윤석열은 깜냥도 안돼요
이건 아니다 싶으니 명령을 전부 던져버리는 판단력 결단력
이후엔 그 어떤 타협도 없고요

[106 402]

홍장원차장 계엄 다음날부터 혼자 계속 사실만을 말했는데 뭐가 미심쩍고 구리나요?
좀 들어봅시다

[윤가들은]

거짓말이거짓말을하니 말도앞뒤도안맞고
소설을쓰더만요 뻔뻔하기가 이루말할수없을지경
저것들을보는 내눈이요새 피곤할지경입니자

[홍장원을]

평하기를 조선일보와 같은 정신을 가진 인물이라는 시각들이 있었는데
이런 사람이 JTBC에 인터뷰 하더군요
홍장원같은 애국보수를 돌아서게 만드는 윤석열의 능력
정말 대단해요

[홍장원이]

구리다는 사람은 귀머거린가 ㅎ

[. .]

홍차장 대단한 분이네요
저런 뚝심있고 똑똑한 사람을 돌아서게 만드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네요
하긴 셀프탄핵 하는 놈이니...

[상대도 안됨]

블랙요원
산전수전 공중전 까지 다 겪으며 살아온 사람인데
어쩌다가 검사가 되어
알량한 법지식 ㅡ있는지 모르지만 ㅡ
윽박지르고 겁줘서 법정에 세울줄만 알았던
그 얄삽한 삶고 비교가 되나요?
그러니 그런 여자하고 결혼하고 휘둘리며 살았지
보통의 평범한 남자라도
그런 출신의 여자하고 결혼을 했겠나요?
바보중엔 으뜸
지 무덤을 아주 포크레인으로 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