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청년이죠. 약간 이국적이고.
심지어 저는 볼때 마다 영국사람 같아요.
비정상회담서 활약했던 제임스 후퍼, 배우 니콜라스 홀트
닮아서 그런가
잘생긴 청년이죠. 약간 이국적이고.
심지어 저는 볼때 마다 영국사람 같아요.
비정상회담서 활약했던 제임스 후퍼, 배우 니콜라스 홀트
닮아서 그런가
옷도 그래서 그런지 이가라시 유미코(베르사이유의 장미, 올훼스의 창) 만화 주인공 같아요. ㅎㅎㅎ
이국적인 외모예요
우연히 보고 넘 멋졌어요. 금메달도 넘 기쁨.
영국에 차준환처럼 잘생긴 사람 거의 없던데요
그냥 대부분 루니... 가끔 찰스
엥?
볼때마다 일본사람 같던데요?
실력은 너무 훌륭하지만,
외모 얘기는 자제 중.
살짝 마이클잭슨 느낌도 있더라고요
어릴때 진지희랑 나왔던 프로그램에서 애기인데도 느껴지던 카리스마...
참 진중한거 같아요.
김연아선수도 차준환선수도..대단해요
엄마가 미코란 소문까지 났던 걸로 기억해요. 전 준환이 2학년때 놀이터에서 그때 반회장 여자애랑 우리애랑 준환이 놀던 것만 보고 엄마는 못 봤는데, 엄마들이 미코 아니냐며 미모 얘기하는 건 여러번 들었네요.
영국인을 고급진 이미지로 오해하는게 너무 심하신거 아닌가요?
외국인들은 그렇게 생각 안할텐데요
오히려 요즘 백인들이 생각하는 고급진 이미지의 동양인은 그냥 무조건 한국인이에요
진짜 미모가...
어머니 미모도
장난 아닐거같아요
잘생겼죠
뭐하나 부족한 게 없어보여요
성격도 온유한 듯
일본인이 저리 길쭉한가요?
외모얘기 자중은 좋지만
일본인같다는 건 아닙니다
차준환 오래 보아오면서 제일 감탄스러운 점은
옆길 안 돌아보고 철저히 자기 일에 집중하고
엄청나게 성실하다는 점이네요.
그리고 그런 성정과 선한 느낌이 사람 전체에서 묻어나는 점이 참 좋고 ... 어리지만 정말 대단하고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요. 외모가 아름다운 건 말할 것도 없고 ... 경기 때마다 남는 사진들이 다 예술작품이더라구요. 특히 어제 경기했던 이번 시즌 프리프로그램...
얼굴이 하얘서 그런가
저는 이동욱 생각나요.
조상중에 외국인 있을듯.
영국에서 잘생긴 남자를 본 적이 없어서
님 의견에 동의를 못하겠어요. ㅋㅎㅎㅎㅎ
차준환정도면 서양인 보다 더 잘생겼죠..
순정만화에서 툭 튀어나온 외모...내 아들뻘이라 기특하고 대견하고 ㅎㅎ.
힘내라 차준환!
영국, 일본? ㅎㅎ
진짜 만화주인공처럼 생겼어요
내 스타일이 아니지만
어쩜 저렇게 잘 생기고 몸매도 좋고 피겨도 잘하고 ㅎㅎㅎ
연기하던 애가 피겨를 저리 하다니 듣도 보도 못함
영국 노노!
영국 가보면 미스터빈처럼 생긴 사람이 절반 넘어요.
나머지 그렇게 안생긴 사람들은 다른 유럽권에서 넘어온 사람들임.
차준환이 왜!!! 절대 아니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