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작은 글씨보거나
손톱깍을 때 잘 안보여서요. 제가 셀프 네일도 가끔하는데 그것도 잘 안보이고요...ㅜㅜ
원래 근시가 있는데, 노안 오면 근시 없어진다는데
전 양쪽으로 다 나빠지고 마네요.ㅜㅜ
자주는 아니어도 돋보기 쓰면 오히려 근시가 더 안좋아지거나 그렇진 않나요?
편하면 책읽을 때도 좀 쓰고 싶은데... 돋보기 까진 아니어도 원시도 근시처럼 도수 넣어서 되나요?
가끔 작은 글씨보거나
손톱깍을 때 잘 안보여서요. 제가 셀프 네일도 가끔하는데 그것도 잘 안보이고요...ㅜㅜ
원래 근시가 있는데, 노안 오면 근시 없어진다는데
전 양쪽으로 다 나빠지고 마네요.ㅜㅜ
자주는 아니어도 돋보기 쓰면 오히려 근시가 더 안좋아지거나 그렇진 않나요?
편하면 책읽을 때도 좀 쓰고 싶은데... 돋보기 까진 아니어도 원시도 근시처럼 도수 넣어서 되나요?
78년생. 재작년부터 돋보기 갖고 다녀요. 안경점 가서 맞췄어요.
근시때문에 안경 쓰고 계심 안경 벗으면 가까운건 잘 보이지 않으세요?
아님 경도 근시가 있는 경우는 노안이 늦게 온다고 하던데..
전 라식해서 눈 좋아졌다가 시력이 0.6 정도로 떨어졌는데 55인데 아직은 돋보기 없이 보고 있는데..최근에는 잘 안보이기 시작하네요ㅠㅠ
저도 고도근시인데, 고도근시가 노안 늦게 온다더니..ㅜㅜ
이제 돋보기 없음 핸드폰 못봐요.ㅠㅠ 50대인 남편도 그냥 보는데, 저는 심하게 왔어요.
안과에서도 그냥 노안이라고 다른 질병은 아니라고 하는데.. 정말 불편해요.
돋보기도 노안 정도에 따라 렌즈를 다르게 맞출 수 있나요?
고도근시인데 노안 온지 4년 됐어요.
안경 써도, 벗어도 초점 맞추려면 핸드폰이나 책을 밀었다 땡겼다 거리 조절도 정밀히 해야하고 눈도 몇 번을 끔뻑거려야 겨우 맞춰져요.
안경점 가면, 안경 맞출때 쓰는 안경 쓰고, 평소 어느정도 거리를 응시하는지에 따라서 렌즈 맞춰줘요. 손에 들고 핸드폰 보는 용인지, 멀리 모니터 보는 용인지, 암튼 개인에 맞게 맞춰요.
가격도 싸요.
아 그럼 아주 살짝만 도수 넣어서 맞춰야겠네요.
아직 핸드폰 까지는 보는데... (핸드폰은 자체 발광이라 더 잘보이는 듯요 ;;) 좀 작은 글씨 책이나 손톱은 깍을 때 영 불편해요
루테인,당근볶음,결영자 추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