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을 떡 주물르듯했던 여자
그녀 앞에서는 마냥 조아렸던 남자들
그녀의 그런 무기는 무엇이었을까
그것이 궁긍하다
남자들을 떡 주물르듯했던 여자
그녀 앞에서는 마냥 조아렸던 남자들
그녀의 그런 무기는 무엇이었을까
그것이 궁긍하다
궁금하시구나....
사기꾼, 국기문란범,
전직 룸쌍롱 접대원
결국은 무기징역, 종신형
궁금하시구나....
사기꾼, 국기문란범,
전직 룸쌍롱 접대원
남은 인생 무기징역, 종신형
요즘말로
윤같은 하급남자가 넘어간거죠 ..
둘이 어쩜 너무 잘어울려요
누구하나 1도 아깝지 않은 커플
21세기판 장녹수.
저런류 여자애들 학교때 한번씩 보지 않았나요.
공부머리와 상관없이
잘살고 공부잘하는 애들 사교력으로 친화적이고
무리만들어 내는 능력있는 아이가 생각나요.
인생 전체가 가짜. 사기꾼이 온나라를 굿판. 개판. 난장판으로 만든 영부인..
대통령하라고 뽑음.전두환처럼 총칼로 억누르고 권력을 잡은것이 아니라 투표로 뽑아놨다는게 너무너무 챙피합니다.
대통령 선거때 배우자로 선거 활동 전혀 안하고 당선되면
내조만 한다고 기자회견까지 한 최초의 대통령 배우자였어요
앞으로 또 이런 거짓으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인간이 또 정치한다고 할까 불안합니다
예전 드라마 '꽃들의 전쟁'에서 소용 조씨가 생각나더라구요
무당과 창ㄴ
창녀출신 영부인의 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