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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층이상 고층 사시는 분들 어떠세요

... 조회수 : 3,894
작성일 : 2025-02-14 12:19:27

집을 보러다니는데요 고층 아파트 단지라 10층 이하는 햇빛이 약해요. 22층.34층은 전망은 시원한데 너무 높아서 다리가 후들거려요. 높은 곳에 안살아봐서 어떨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높은 집의 장단점 어떤게 있을까요

 

엘리베이터는 한 층에 2대라 고장이나 수리할 경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IP : 1.239.xxx.1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엘레베이터
    '25.2.14 12:22 PM (59.6.xxx.211)

    한층에 여섯대 있는 중상 복합에 사는데,
    외출시 엘베 붐빌 때는 미쳐요.

    엘베 한층에 두대라면 많은 거 아니에요.
    다시는 10층 이상 안 가기로 맘 먹었어요.

  • 2. 그리고
    '25.2.14 12:23 PM (59.6.xxx.211)

    집에서 나가는 일이 확실히 줄어요.
    나이드신 분들은 왠만하면 초고층 가지 마세요

  • 3. ㅇㅇ
    '25.2.14 12:26 PM (106.102.xxx.155) - 삭제된댓글

    28층 중 27층 살아요
    20년 다 되어가는 아파트라 엘리베이터 고장 가끔 나도요
    관리사무소에서 즉각 옥상문 개방을 해줘서요
    옥상으로 옆라인 엘베 타고 다녔어요
    한 번도 걸어서 오르락내리락 한적 없네요

    이전 4층집에서 비실비실 하던 산세베리아 화분 하나 들고 이사 왔는데요
    이사 오니 너무 잘 자라서, 분갈이 계속 해서 5개가 됐어요
    그거 1층 사는 언니네가 2개 가져가서 다 폐사함-_-;;;;
    고층에 화분 안 자란다는 것도 낭설

  • 4. 제가
    '25.2.14 12:27 PM (211.234.xxx.203)

    주복 20층 살다 8층으로 왔는데요
    정말 안정감이 남달라요
    훨씬 편안합니다

  • 5. ㅇㅇ
    '25.2.14 12:27 PM (106.102.xxx.155)

    28층 중 27층 살아요
    20년 다 되어가는 아파트라 엘리베이터 고장 가끔 나도요
    관리사무소에서 즉각 옥상문 개방을 해줘서요
    옥상으로 옆라인 엘베 타고 다녔어요
    한 번도 걸어서 오르락내리락 한적 없네요

    이전 4층집에서 비실비실 하던 산세베리아 화분 하나 들고 이사 왔는데요
    이사 오니 너무 잘 자라서, 분갈이 계속 해서 5개가 됐어요
    그거 1층 사는 언니네가 2개 가져가서 다 폐사함-_-;;;;
    고층에 화분 안 자란다는 것도 낭설 같아요

  • 6. ...
    '25.2.14 12:33 PM (220.75.xxx.108)

    한층에 몇집인데요?
    저 사는 동이 한층당 3집이고 엘베 2대인데 이사나 점검때 말고는 불편한 거 없어요. 저는 29층 사는데 하루에 최소 두번 나갑니다. 산책이 취미라서요.

  • 7. 고층아파트 증후군
    '25.2.14 12:35 PM (59.6.xxx.211)

    https://m.blog.naver.com/fmdreame/223709761695

  • 8. 여기는
    '25.2.14 12:37 PM (223.39.xxx.170) - 삭제된댓글

    고층산다고 하면 까여요....ㅋㅋ

    모기는 높아도 종종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 9. 음..
    '25.2.14 12:37 PM (61.255.xxx.179)

    28층 아파트에 25층 사는데 딱히 단점 잘 모르겠어요
    후덜거림 이런것도 잘 모르겠고...
    집순이지만 하루 두번 이상은 외출하게 되던데 이게 고층 사는거랑 관련 있나요?
    볕 잘들고 뷰가 좋아서 전망좋은 카페 굳이 가고싶단 생각 안들고
    미세미세 앱 아니더라도 창밖 풍경만 봐도 미세먼지 심한지 아닌지 알수있더라구요

  • 10. 21층
    '25.2.14 12:42 PM (220.117.xxx.100)

    앞에 가리는거 없는 뻥뷰 남향이라 그런지 집에 햇빛 한가득이예요
    저는 25층까지는 좋아요
    저층도 살아보고 고층도 살아보고 마당넓은 주택도 살아봤는데 각각의 단점도 있고 그걸 넘어서는 편리한 점이나 좋은 점도 다 있어요
    주택은 아이들 어릴 때 뛰어놀고 가족끼리 밖에서 식사하고 마당보며 이야기하고 애들 눈썰매 타고 그런건 좋았는데 워낙 손이 많이 가죠
    애들 독립해 나간 뒤론 아파트가 편하네요
    땅이 넓으면야 넓은 땅 한가운데 집짓고 조용히 살고 싶지만 복잡한 서울에선 옆으로 넓히는게 안되니 위로 올라갈수록 비슷한 효과가 나요
    땅에서 멀어지면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있는 느낌?
    하늘과 가까운 느낌?
    저는 일출 일몰 달 별 구름… 하늘의 변화 보는걸 좋아해서 집에 있으면 하늘 보는 시간이 참 많거든요
    고층이라서 그런 점에서 좋고 침대에 누우면 방 통창으로 하늘이 한가득이라 넘넘 좋고
    화분도 안방 베란다를 정원처럼 꾸몄는데 잘 자라요
    한겨울에 꽃도 돌아가며 피고
    나이들면 저층이 좋다는데 저는 낼모레 60인데도 고층 좋아요^^
    하는 일이 있고 여행 좋아해서 은퇴했는데 거의 매일 나가요

  • 11. 사방이
    '25.2.14 12:45 PM (223.38.xxx.21)

    사방이 건물로 막혀 있지만 않으면 3층~7층 정도 좋은 것 같아요.
    높은층 가려는건 결국 시야가 편안하려고 가는거.

  • 12. 채광이 좋아
    '25.2.14 12:46 PM (211.211.xxx.134)

    암시렁도 않아요
    저층은 나름대로 장단점 고층도 마찬가지
    고층집에 감옥처럼 갇혀사는것도 아닌데 왜 맨날 고층타령인지
    채광 뷰가 좋으면 당연고층선택

  • 13. 겨울에
    '25.2.14 12:50 PM (14.6.xxx.135)

    햇볕이 정말 중요해요. 낮에도 햇볕이 안들어오면 그야말로 우중충 우울감 만땅이예요. 24층 중 21층 사는데도 12월(동지낀달이라 해가 제일 짧음)에는 앞동에 가려 해가 일찍 짤려요. 근데 그 아래층이면 생각하기도 싫네요. 우리동이 산뷰인데 가을에 낙엽질때 이쁘고 겨울에 눈 엄청오면 정말 이뻐요

  • 14. ^^
    '25.2.14 12:53 PM (223.39.xxx.223)

    ᆢ개인차 느낌이 다른것 같아요

    고층ᆢ올라가니 확트인 느낌 좋던데
    베란다쪽은 다리가 ㅎㄷㄷ

    고층사는 분은 그기분에 ᆢ계속살면 모른다고

    엘베가 2개면 그건 좋네요
    1개는 안됨 고장시 너무나 힘듦

  • 15. ..
    '25.2.14 12:55 PM (223.62.xxx.17)

    잘 모를때는 해당동 공시지가를 비교해 보세요
    다 가격에 반영되어 있으니 참고하기 좋아요

  • 16. ..
    '25.2.14 12:57 PM (14.53.xxx.46)

    27층 사는데
    그냥 하늘만 보여서 다리 후들거릴 일은 전혀 없는데요ㅎ
    거길 늘 쳐다보는게 아니라서.
    그냥 엘베 기다리는게 귀찮은게 젤 커요
    해 잘들어오고.
    엘베만 아니면 불편한점 없음요

  • 17. 10층
    '25.2.14 1:03 PM (49.166.xxx.181)

    20층살다가 10층 왔는데 안정감있어서 훨 좋네요.20층 살때는 소파에 앉으면 하늘 밖에 안보여서 뭔가 기분이 우울했는데 10층오니 나무도 보이고 해서 좋아요 .
    그리고 20층 넘어가면 결로 거의 생깁니다.

  • 18. ..
    '25.2.14 1:03 PM (182.213.xxx.183)

    29층 사는데 확실한건 여름에 모기에 물려본적은 없어요.
    엘베타고 올라온다고 하지만 29층은 모기한테도 너무 높은가봐요 ㅋㅋ

  • 19. ㅇ.ㅁ
    '25.2.14 1:07 PM (187.161.xxx.220)

    저층매니아 입니다.
    어쩔수없이 지금 초고층사는데... 전 저층이 주는 안정감과 편안함을 잊을수가없어요. 뷰는 그림같은뷰였는데 ㅜㅜ

  • 20. ..
    '25.2.14 1:17 PM (211.208.xxx.199)

    밖을, 아래를 안보면 돼요.
    그냥 머얼~~리만 보세요.
    조용하고 시원하고 해 잘 들어오고 그랬어요.
    엘리베이터 문제만 빼면 괜찮아요.
    (엘리베이터.공사 한 달할때는 할많하않)

  • 21. . .
    '25.2.14 1:32 PM (222.114.xxx.251)

    저는 고층 매니아예요
    애들 어렸을때 10년 저층살아봐서 10층 이하는 안보러가요
    뭔가 습한기운이 싫어요
    지금은 27층 사는데 공포감같은건 전혀없고 막상 들어가면
    높지도 않은 느낌인데요
    14층 살다가 27층오니 처음엔 엘베가 짜증나더라구요
    지금은 뷰와 채광이 그 불편함을 없애주네요

  • 22. ....
    '25.2.14 1:38 PM (119.69.xxx.167)

    20층 이상만 사는데 고층 암시랑도 않해요ㅋㅋ
    햇빛 너무 잘들어오고 뷰 뻥 뚫려서 속 시원하고 환기할때도 창문 활짝 열고 사생활 침해도 없구요
    창밖으로 올림픽 도로 막히나 안막히나 다 보이고 눈 비 미세먼지 많은 날 다 체크가능하고..
    저층사는 집 갔다가 한낮에도 거실 불 켜고 사는거 보고 깜놀 했었어요.
    단한가지 단점은 엘베 기다려야하는거 정도? 그 외에는 없어요

  • 23. 22층
    '25.2.14 1:50 PM (222.106.xxx.184)

    신축 4년차 22층 살아요.
    아파트 생활 여기가 처음이고 이런 고층도 처음이었어요
    3층 높이에서만 살다가 첨으로 22층 왔을때는
    갑자기 너무 높고 창문 밖 쳐다보는 것도 좀 불안하고 무섭더니
    몇달만 지나도 뭐...ㅎㅎ
    엘베도 두개고 그래서 오래 기다릴 일 없고
    운동삼아 퇴근할때 22층 걸어 올라오는데 금방이고 뭐 그래요

  • 24. ..
    '25.2.14 1:54 PM (118.130.xxx.26)

    35층에 30층 살아요
    엘베는 호출하면 되니 불편한거 없고요
    해뜨면 하루종일 밝고 밤에는 야경이 좋고
    휴일이면 뷰 좋은 카페 맛집 찾아 다녔는데
    지금은 우리집이 최고네요
    저는 다시 선택하라고 해도 30층 고층 선택할 거 같아요

  • 25.
    '25.2.14 1:58 PM (1.233.xxx.108) - 삭제된댓글

    23층 5년 살다가 11층으로 이사왔어요.
    마음이 넘 편해요.
    23층은 베란다 밖을 보기가 무서웠어요. 전 40초반

  • 26. ㅇㅇ
    '25.2.14 2:20 PM (112.146.xxx.90)

    23층 살다가 10층초반으로 계속 살고 있어요
    남향 가로막힘 없음 등이 더 중요하지만 이 조건이 만족되면 전 10층대가 좋아요
    고층살때 엘리베이터 지겨워서요
    엘리베이터 자체는 붐비지 않았는데 그래도 싫었어요
    3-40층 어찌 사나 모르겠어요

  • 27. 24
    '25.2.14 2:22 PM (61.83.xxx.94)

    25층 아파트에 24층, 5년째 살고 있어요.

    살고 있는 곳이라 도심지라 거실 기준
    큰 대로를 비롯해서 도심지가 쫙 보여서 뻥 뚫린 기분 들어서 좋아요.
    물론 야경도 좋고요.

    윗집 발망치와 오래된 아파트 특성상 잡소리 들리는 것들 제외하고
    24층인 점은 너무 좋아요.

  • 28. 3층
    '25.2.14 3:11 P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살다 27층 왔는데 뷰 좋고 탁트여 좋지만
    생활은 불편해요. 엘베 대기시간 길고 오르내리기 불편해요.
    그리고 줄나면 어찌될지 항상 불안하고요.

  • 29. 3층
    '25.2.14 3:11 PM (182.219.xxx.35)

    살다 27층 왔는데 뷰 좋고 탁트여 좋지만
    생활은 불편해요. 엘베 대기시간 길고 오르내리기 불편해요.
    그리고 불나면 어찌될지 항상 불안하고요.

  • 30. 형님ㅂ
    '25.2.14 3:54 PM (211.253.xxx.160)

    시누가 이번에 미국에서 들어와서 48층인가 집으로 들어갔어요.
    미국에서 주택에서 땅 밟고 살다가 48층이니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지금 들어온지 한달이 넘었는데도 식사를 제대로 못하시고 속이 너무 울렁거리시고
    병원다니고 하고 있대요. 의사가 적응기간이 좀 필요하다고;;;
    고모부가 대신 계약했는데 자세히 안알아보고 계약해서 지금 다시 집 내놓았어요.
    밥먹으러 오라고 해서 갔을때 저는 좋았어요.. 한눈에 보이니 속이 다 션~~

  • 31. ㅇㅇㅇ
    '25.2.14 5:14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초고층에 살아요
    엘베는 2집 한라인당 3대있어서
    기다린적없고요
    베란다 없이 거실통창입니다
    저멀리 다른시도 보이고요
    밑에층이 나무전경 이라면
    고층은 구름 전경이죠
    건강이상 없는데
    내가 덜 예민한가싶네요
    그전에는 저층에 살았고
    그때와다른거 못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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