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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밍크 얘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뭔가요?

요즘 조회수 : 1,922
작성일 : 2025-02-14 10:34:15

작년에만 해도

나이드신 분들도 동물털 입는 것 부끄러워하는

사회 분위기였잖아요

 

갑자기 요 며칠 사이 밍크 얘기가 늘어났어요

계엄도 겁 주려고 하는 윗대가리라

이제 도덕따위 다 무시하는 것인가요. 

IP : 211.234.xxx.2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4 10:35 AM (118.235.xxx.128)

    새로 구입보다 있는거나 물려받은거 재활용 내용이 대부분이던데요 ㅎ

  • 2.
    '25.2.14 10:35 AM (112.216.xxx.18) - 삭제된댓글

    밍크 엄청 따뜻하니깐.
    가볍고.
    이걸 무시할 수 없는거겠죠.

  • 3. ㅇㅇ
    '25.2.14 10:37 AM (59.10.xxx.58) - 삭제된댓글

    이미 있는 사람들 얘기고.
    따뜻하고 잔인하고 비싸고. 이야깃거리가 되죠
    저도 밍크 물려받은것만 2개입니다

  • 4. ...
    '25.2.14 10:38 AM (59.10.xxx.58)

    이미 있는 사람들 얘기고.
    따뜻하고 잔인하고 비싸고. 이야깃거리가 되죠
    저도 밍크 물려받은것만 2개입니다. 안입지만요

  • 5. ve
    '25.2.14 10:38 AM (223.39.xxx.155)

    갑자기 추웠어서요
    밍크보다 따뜻한 외투 뭐가 있으려나 해요
    남극탐험옷은 입기 싫구요

  • 6. ㅋㅋㅋㅋㅋㅋ
    '25.2.14 10:39 AM (118.235.xxx.203)

    남극 탐험옷 ㅋㅋㅋㅋㅋㅋㅋ

  • 7. ㅎㅎ
    '25.2.14 10:40 AM (203.142.xxx.241)

    재활용요
    있는 옷 묵히는 게 아까워졌어요

  • 8. 그렇네요
    '25.2.14 10:41 AM (211.234.xxx.29)

    이번 주 엄청 추웠네요

  • 9. 그냥
    '25.2.14 10:42 AM (113.210.xxx.51)

    좋아하시는 분들은 입어야죠. 뭐
    따뜻한 걸로 치자면 다른 선택지가 많고 가격이 착한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정말 옷이 너무 안이쁜데 ㅎㅎ 진짜 할머니 같아서요
    입는건 자유니까 존중^^

  • 10.
    '25.2.14 10:47 AM (112.216.xxx.18)

    제 20대 딸애도 올해 샀어요
    너무 춥다며
    예쁘던데
    동물들에게 미안한 건 인간이 뭘해도 마찬가지라 생각..

  • 11. 특이한 발상
    '25.2.14 10:51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대통령 따라서 밍크도 입고 벗는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친환경 한다고 장롱 속에 버젓이 있는 밍크코트 놔두고 미세플라스틱 덩어리 에코퍼를 만들고 사는 행동이 더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 12. ........
    '25.2.14 10:59 AM (183.97.xxx.26)

    입든 안입든 상관없는데요. 마치 밍크가 제일 따뜻하고 가볍다는 이유를 대는 게 싫어요. 조용히 입고다니시던가요.

  • 13. ㅇㅇ
    '25.2.14 11:03 AM (118.235.xxx.132)

    이제 몽클 챙피해서 못입으니 밍크라도 입자?

  • 14. 요즘은
    '25.2.14 11:06 AM (175.126.xxx.246)

    에코퍼로된것도 많이들 입으셔서 거부감이 덜 한듯요~

  • 15. ....
    '25.2.14 11:09 AM (163.116.xxx.106)

    요즘 퍼 디자인 옷들이 인기잖아요. 그래서 물어보는거 같아요. 엄청 많이 입고 다니던데 진짜 밍크인지 아닌지 모르잖아요.

  • 16. ..
    '25.2.14 11:10 AM (59.9.xxx.163)

    여기서도 정치발언하네
    밍크가 뭐? 입을사람 입으라해요
    어차피 산적같고 노티나는거 어디안감..
    노인빼고 누가입는지
    노인조차 안입는 시대

  • 17.
    '25.2.14 11:13 A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밍크도 몽클도, 어차피 안입는 ?? 못입는 ?? 사람들이
    제일 말많음.
    자기자식 운동장에서 가지고노는 나이키 축구공만드는게
    방글라데시 미취학애들이란 뉴스가 더 충격적이지.
    자기돈으로 자기가 패딩을 사서 입는데, 왜 그걸 손가락질하며
    자기가 사건, 엄마가 물려받았건, 밍크 입은 사람에게
    눈 까집고 달려와서 별별 소리 다하는 사람이
    더 꼴 사나운 사람들임!

  • 18.
    '25.2.14 11:13 AM (223.38.xxx.62)

    밍크도 몽클도, 어차피 안입는 ?? 못입는 ?? 사람들이
    제일 말많음.
    자기자식 운동장에서 가지고노는 나이키 축구공만드는게
    방글라데시 미취학애들이란 뉴스가 더 충격적이지.
    자기돈으로 자기가 패딩을 사서 입는데, 왜 그걸 손가락질하며
    자기가 사건, 엄마에게 물려받았건, 밍크 입은 사람에게
    눈 까집고 달려와서 별별 소리 다하는 사람이
    더 꼴 사나운 사람들임!

  • 19. 환경 오염 문제
    '25.2.14 11:33 AM (223.38.xxx.202)

    환경오염 일으키는 에코퍼는 왜 입는지 이해불가네요
    에코퍼는 몇백년이 지나도 잘 안 썩는대요
    만드는 과정에서도 환경오염 문제 있구요

    추울땐 리얼밍크만큼 따뜻한게 없어요

    밍크도 몽클도 어차피 못입는? 사람들이
    제일 말많음22222222

    밍크 입는 사람에게 눈 까집고 달려와서
    별별 소리 다하는 사람이
    더 꼴 사나운 사람들임222222

  • 20. ㅋㅋ
    '25.2.14 11:35 AM (61.105.xxx.21)

    밍크가 뭐? 입을사람 입으라해요
    어차피 산적같고 노티나는거 어디안감..

    --- 너무 웃겨요 ㅋㅌㅋㅌㅋㅋㅋㅋㅌ

  • 21. 안입어본 이들
    '25.2.14 11:36 AM (223.38.xxx.140)

    퍼디자인 옷...진짜 밍크인지 아닌지 모르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인이 밍크 안입어본 티 나네요
    리얼밍크 입어본 사람들은 알아요

  • 22. 여우의 신포도ㅋ
    '25.2.14 12:02 PM (223.38.xxx.55)

    산적 같고 노티나는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우의 신포도네요ㅋㅋㅋ
    어차피 내가 못입는거? 맹비난이나 하자는 못된 심보가 엿보여요ㅋ

    본인이 슬림한 몸매로 리얼밍크 못입어본? 티가 팍팍 납니다
    요즘 백화점 매장 구경도 못해봤나 보네요
    요즘 세련되고 이쁜 밍크 디자인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건 구경도 못해봤나 보네요

    요즘 디자인 구경도 못해본 사람들, 여우의 신포도 ㅋㅋㅋ
    참 애잔하네요ㅜㅜ

  • 23. 밍크없는사람심리
    '25.2.14 12:09 PM (175.124.xxx.136)

    작년82글에 밍크옷입은 여자를 보고
    목을 꺾어버리고싶다는 댓글을 봤을때.
    그옛날 부르조아 죽이자고 달러든 시민혁명군 생각나요.
    무슨심보일까요?
    패배와 열등감으로 마녀사냥하는 심보겠죠
    그런 무식함으로 동물 애호 심리도 아니고
    사람 죽이겠던데요

  • 24. Zzz
    '25.2.14 12:09 PM (211.60.xxx.146)

    밍크라는게 참 이쁘다 잘어울린다 싶은 사람이 별로 없는거 같아요.
    잘못 입으면. 산적같고…
    이미 있는거야 활용해야죠.아까우니까..

  • 25. 이제
    '25.2.14 12:17 PM (117.111.xxx.230)

    몽클에서 밍크로 가겠네요 ㅋㅋ
    저도 돌아가신 엄마 꺼 리폼했는데 땀나서 안 입거든요
    새로 샀으면서 뭐 있던 거라 입으면
    비난은 피할 수가 있으니
    솔직히 물려받은 것도 안 입어야 되는 거 아닌가 해요

  • 26. ...
    '25.2.14 12:21 PM (39.125.xxx.94)

    해마다 겨울마다 밍크 얘기 나오고
    혐오스럽다, 산채로 동물가족 벗긴다면서
    혐오감 드러내는 사람들 많고
    밍크 입으면 완전 개념 없는 사람 취급하긴 하죠.

    60대이상은 아직도 많이 입고 다니더라구요
    젊은 사람들은 에코퍼도 많이 입는 거 같구요

  • 27. 너나 잘하세요!
    '25.2.14 12:42 PM (223.38.xxx.39)

    에코퍼는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 일으킨다니까요!!!
    화학물질로 만들어져서 수백년 지나도 잘 썩지도 않는다구요
    뭔 에코퍼 타령인가요 ㅉㅉ
    펄떡펄떡 뛰는 살아있는 생선을 살아있는채로 수백조각씩 앏게
    슬라이스해서 회쳐 먹는건 괜찮냐구요?
    그건 안 끔찍해요?
    눈물이 앞을 거려서 목구멍에 넘어가냐구요?
    도살장에 끌려가서 고통스럽게 죽는 동물들 불쌍해서
    고기가 목구멍에 넘어가지나요?
    동물들 불쌍해서 눈물이 앞을 가리지는 않던가요?

    자기들이 못입으니까? 의식있는척 하는게
    그 위선적인 이중성이 너무 역겹다구요ㅠㅠ

    심각히 환경오염 일으키는 에코퍼나 좋다고 하는 주제에
    너나 잘하세요!!!

    여우의 신포도
    다 티나요 ㅋㅋㅋ

  • 28. ...
    '25.2.14 12:55 PM (39.7.xxx.191) - 삭제된댓글

    밍크 뭔 대단한걸로 만든다고.
    천연 여우...
    동물털로 뒤덮힌 옷 보기만해도 갑갑해보이고
    패딩 모자여우털만봐도 둔해보이는데 그걸 아우터로 떨쳐입고나오니... 그냥 산적 그자체로밖에 안보임.

  • 29. ...
    '25.2.14 12:57 PM (59.9.xxx.163) - 삭제된댓글

    요즘시대 밍크라는건
    아무리 입고나와 발악해도...
    거의 관심없는... 관심밖의 옷

  • 30. 오지랖도 정도껏!
    '25.2.14 1:11 PM (223.38.xxx.157)

    오지랖도 정도껏 하라구요

    산채로 얇게 잘라내서 가장 잔인하게 먹어대는 생선회 먹는 사람들이나 말려보던가요

    낙지를 산채로 수배조각씩 탕탕쳐서 낙지 탕탕이 먹는
    사람들이나 말려보던가요

    그렇게 잔인하고 끔찍한 방식은 괜찮나요?

    심각한 환경오염 일으키는 에코퍼 입는 사람들이나 말려보던가요

    도덕따위 왜 무시하냐고 말려보던가요

  • 31.
    '25.2.14 2:24 PM (223.38.xxx.240)

    올 여름에 너무 더웠잖아요.
    북극곰 이야기 쏙 들어간거 보고,
    아.. 진짜 입만 살은 환경주의자코스프레 하는 인간들
    어지간히 많구나 했어요.
    어차피 코트하나에 천만원 단위가 넘는상품이라 자주 살수도
    없는 상품이고, 백화점 밍크매장쪽으로는
    지나다니지도 않는 분들이 ( 대부분 매장 제일안쪽에 위치하죠 )
    왜 그렇게 바락바락 핏대세우고 뭐라 하는지..
    그냥 알아서 할테니, 남의 옷에 신경좀 쓰지 마세요.
    산적이네 뭐네.. 웃겨요.. 본인 거울이나 보고 그런 말씀하세요.

  • 32. ...
    '25.2.14 2:46 PM (142.118.xxx.19)

    저는 코트에 달린 퍼도 떼어내요. 죽은 동물 퍼를 내 몸 위에 적나라하게 얹고 다니는게 끔찍해요 ㅠ

  • 33. 어제
    '25.2.14 2:51 PM (14.37.xxx.123)

    오전에 단지에서 아이보리밍크 무릎 덮는거 입으신분 봤는데
    너무 좋아보여 뒤돌아서서 다시봤어요
    나도 다시 하나 사봐? 싶던데요

  • 34. ....
    '25.2.14 2:53 PM (118.235.xxx.18)

    소득도 교육수준도 높아지고 하니 나혼자 잘사는거 말고 생명 환경오염 약자에대한 배려등 사고수준이 높아지니 불필요하다면 굳이 소비하지 말자라는 인식이 확산되니 논쟁거리거 되는거 같아요. 아직 의식수준이 낮은 사람들은 몽클이니 밍크니 못사입어서 그러는거라 합리화 하는거 같고.
    여러 사람이 존재 하잖아요. 아직도 내란수괴 옹호하며 정권유지흘 말하는 사람이 이나라에 50프로래요.
    끔찍하죠 세상이란

  • 35. ooo
    '25.2.14 2:59 PM (182.228.xxx.177)

    밍크에 환장한 자 223.38 여지없이 나타나서
    댓글 도배를 하며 거품 물고 있군요.
    적당히 하세요.
    밍크 사입을 돈은 있지만 머리 속에 개념은 없나보다 싶어요.
    매번 '밍크 사입지도 못하는 것들이' 라며 공격하는거
    너무 허영심만 충만한 머리나쁜 사람으로 보여요.

  • 36. ::
    '25.2.14 3:13 PM (58.143.xxx.77)

    아뇨 요 며칠간 밍크 글 많이 올라왔어요.
    업자들이 올리는건지 .
    이상하게 느껴졌었어요.
    예전에는 몰라서 입었다지만 이제는 동물 학대하는 밍크 입으면 안되지요.

  • 37. Dd
    '25.2.14 3:52 PM (73.109.xxx.43)

    얼마나 잔인하게 만드는지 유명한 얘긴데
    새로 사 입는 사람들이 무서워요
    물려받는 건 입을 수 있으면 입어야 겠죠
    오리탈 거위털도 사지 않기로 한 지 15년 되었어요
    그 전에 있던 것들은 입고 씁니다. 죽을 때까지 써야겠죠
    환경오염이요
    인간이 살아있는 자체가 환경 오염이죠

  • 38.
    '25.2.14 4:30 PM (223.38.xxx.242)

    182.228.xxx.177
    밍크이야기만 나오면 끼어들어
    가르치고 싶어하는 사람.. 나타났네요.
    어지간히 관심은 많은가보네요. ㅎ

  • 39. ㅇㅇ
    '25.2.14 6:30 PM (185.26.xxx.210)

    동물 먹는거야 인간이 잡식성 동물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그냥 단순히 멋을 위해서 동물을 산채로 잔인하게 가죽을 벗겨 그걸 입고는 다니지 말아야죠
    몇천년 전에나 옷의 재료가 그것밖에 없었으니 입었겠지만 (아마 당시는 죽은 덩물 가죽 벗겼겠죠) 지금은 옷의 소재가 무궁무진. 그것보다 더 따뜻하고 이쁜 옷들 많아요.

    그런대도 굳이 밍크를 입겠다...햐
    밍크 입은 사람들 참 잔인하고 야만적으로 보이는건 덤이죠.

  • 40. ㅇㅇ
    '25.2.14 6:32 PM (185.26.xxx.210)

    https://youtu.be/rr7Sb1vA38A?feature=shared

  • 41. 이제
    '25.2.14 11:26 PM (122.37.xxx.108)

    몽클가고 밍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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