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먹고 체중관리하려니 탄수화물을 적게 먹어야 한다네요
밀가루나 빵은 소화가 안 되어 밥을 주로 먹는데
또 너무 짜면 안되고 적게 먹어야 한다네요
젓갈 특히 어리굴젓을 너무 좋아하는데
쌀밥을 젓갈과 먹으면 너무 맛있어서 저도 모르게 과식하게 되더라구요
의자력을 발휘하여 젓갈을 안 사게 되는데
자꾸 생각나요
언젠가 터질거 같아요
나이가 먹고 체중관리하려니 탄수화물을 적게 먹어야 한다네요
밀가루나 빵은 소화가 안 되어 밥을 주로 먹는데
또 너무 짜면 안되고 적게 먹어야 한다네요
젓갈 특히 어리굴젓을 너무 좋아하는데
쌀밥을 젓갈과 먹으면 너무 맛있어서 저도 모르게 과식하게 되더라구요
의자력을 발휘하여 젓갈을 안 사게 되는데
자꾸 생각나요
언젠가 터질거 같아요
젓갈을 쪼금만 덜어내어 딱 고만큼만 밥을 드세요.
으아악~ 되도않는 답변이었습니다.
젓갈좋아하는데 소금에 절인 음식이 안좋다고 합니다.
그래도 가끔 먹고싶어요
젓갈을 맨 마지막에 먹는겁니다 ㅎㅎ
어느정도 먹어서 배부를때쯤 .
젓갈 안먹는 저는 그냥 밥이랑만 끝없이 들어가서 잘 안먹고, 친정에서도 밥상에 젓갈을 올린 적이 없어요 , 그래서 그런가 아직은 혈압등은 괜찮아요 , 너무 저염도 안좋지만, 짠맛은 단맛만큼 중독성이 크더라구요 ,
가끔은 먹어야죠. 안그럼 오히려 못 먹은 갈증때문에 젓갈 폭식할 것 같아요 ㅎㅎ
매일 먹는 거 아니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탄수화물 제한식 하면서 젓갈과 이별 했어요.
밥도둑은 되도록 멀리 해야 하는 아픔이...ㅠㅜ
가끔 먹는다가 아니고 아예 끊음 생각 안나요. 제가 라면, 과자, 이런 거 다 끊었는데 아예 안 사고. 안 먹으니 안 땡겨요. 안 먹은 지 5년도 넘은 듯
일년에 한 두번은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