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저 인간류들이
벌이고 있는 요즘의 패악질을 보고 있자니
저 스스로도 피폐해짐을 느낍니다.
그냥
뉴스고 뭐고 안보고 안들으면 좋겠는데
지금 이 나라 형국을 또 모르면
안되겠기에 하루하루 드르븐!!
뉴스를 견디고 살자니 정말
삶이 남루하고 피폐해지네요 ㅠㅠ
하루빨리 저 면상들 치워야
평화가 올 듯한데
..후ㅜㅜㅜㅜㅜㅜ 한숨만.
어떻게 만든 나라를 저딴 쓰레기들이
접수를 해서 이모양이 됐을까요.
동시대에 같은 교육을 받고 살아 온
사람들이 이렇게 극명하게 다를 수 있다니
처참하기 짝이 없네요.
무얼까요?
어느 싯점에 어떤 자극들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그나마 정의 도덕 선을 바르게 이해할려고
노력하며 살았던 사람들은 또 어떤 선을
지켰기에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 난리를
견디고 있는 걸까요.
.
어지럽긴 하지만 분명한 건 국민의힘인지 뭔지 그쪽을 지향하는 무리는 악이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