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나올만도 한데
뭐하고 있는지 전혀 안 나오네요
조국가족 배달 메뉴가 짜장면이냐고 묻던 기자들 다 어디갔나
기사가 나올만도 한데
뭐하고 있는지 전혀 안 나오네요
조국가족 배달 메뉴가 짜장면이냐고 묻던 기자들 다 어디갔나
산책도 하고
너무 잘지내고 있다네요
이혼을 꿈꾸고 있겠죠
미친...
경호차장은 언제 잡혀들어가나요
검찰 ... 욕 나와요
검찰개혁의 코어 어디쯤인듯 싶어요.
생각할수록 대단한 ㄴ이라는 생각이
윤수괴가 탄핵당하게 생겼는데도
언론과 검찰이 보물처럼 꽁꽁 숨겨주는게 대단해요
윤수괴 탄핵 당하면
엄청 까발려질지 알았는데
거니까지 건드리면 역풍 분다는 말도 있고 ㅋㅋㅋ
거니 건드리면 국짐당 궤멸 되서 그런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이 상황에서 성역으로 다뤄지는게
참 웃기고도 소름끼치네요
거니는 정권 바껴야 파헤치고 심판 받는다는데
솔직히 그것도 의문
신났겠죠
멍청한 아저씨가 옆에 없으니까
얼마나 바쁘겠어요
새벽내내 껌 쫙쫙 씹으면서 카톡질이나 하겠죠
그동안은 본인 필요에 의해 배나온 아저씨와 살았는데
이제는 아저씨가 없어도 나라의 모든 권력기관이
본인의 뒤를 봐주고 있으니 하던대로 살고 있겠죠.
있을수도?
망명? 할려고…
더러운 ㄴ
실제 권력자는 늘 커튼 뒤에 숨어있는 법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난 이를 욕하면서도
진짜 연출가는 감히 건드리지 못하죠
언론 검경들 아니 국민들 우리모두
이 우스꽝스러운 연극을 언제까지 방관할건지...
이혼을 꿈꾸지 않을걸요? 그럼 자신이 더 위험하지 않나요>?
지금 안드러낼 뿐이지 절대 조용히 가만히 있는건 아닐거고요
참 신기한건 나쁜 인간들은 자신이 했던 방식대로 고대로 주변 믿었던 사람에게 당하더라고요
제아무리 잘 비켜나가도 언젠가는 다 드러날거고
약점 잡고 있던 검은 손에도 힘이 빠질 날이 올거고
그때 제대로 배신당할겁니다
국정원장과 문자한것도 밝혀졌는데
조용한거 보세요
일부 언론이 제일 문제인거 같아요
조용히 있지 않을거라는분 말씀에 끄덕끄덕.
교활한년.
욕해대고 술집여자라고 쥐어뜯고 하더니
안보이니 섭섭한가
아니면 물어뜯을 상대가 없어서 심심한가
이 상황들이 섭섭, 심심으로 보이는 분도 있군요
온갖 범죄 연루되어 있는데
국민세금으로 호의호식 하며 경호까지 받으며 지내게
두는 거 이거 정상인 나라 맞나요?
멍청이 없어도 잘 지내는게
온갖 나쁜짓 하면서 같이 끼워쥐서
같이들 해서 그런것 아닐까요?
나를 안 지켜주면 니들도 다 같이 들어 가는거야
뭐
이런것
깜이 됐든 아니든 검찰
것도 총장씩이나 지낸 놈을 꼬신 여자가 누군들
못 꼬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