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합니다.
김태형이란 제목보고 패쑤..
문재인 대통령은 보기드문 인격자이셨던 듯.
저런 인간들까지 품어 안으셨으니까.
음..사과 지금껏 없었는데 하신 이유가
자기 사람들 좀 챙겨달라 뜻일 수 있다고
통합 이야기하고..통합이 수박들도 챙겨달라는 뜻이라는?
음..저 영상 내용에서는
사과 지금껏 없었는데 하신 이유가
자기 사람들 좀 챙겨달라 뜻일 수 있다고
통합 이야기하고..통합이 수박들도 챙겨달라는 뜻이라는?
음..저 영상 내용에서는
사과 지금껏 없었는데 하신 이유가
자기 사람들 좀 챙겨달라 뜻일 수 있다고
통합 이야기하고..통합이 수박들도 챙겨달라는 뜻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 좀 그만해요.
인간은 자기 그릇만큼 남의 행동도 평가하죠.
문재인은 세력을 만든 적도 없고
대통령일 때 민주당 내에서 탕평만 했어요.
탄핵 후 우리가 꼭 선거 이겨야하는 절체절명의 시기
민주진영 전체가 힘을 모아 이겨야하니
내 책임이 크니 내부 분열 그만하고 똘똘 뭉치자
메시지 낸 거고
이재명도 다음날 바로 김어준 나가서
이재명 또한 자신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화답한 거에요.
문재인 이재명은 이번 대선이 민주주의 민생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알고
마음 모으고 있는데
이재명 지지한다는 유튜버들은 저런 헛소리나 하며
단합을 해치고 있음.
저런거야 말로 자신들 밥그릇 챙가는거 아닙니까?
정신들 차려요.
김태형 인물도 이재명쪽
대통령이 사과한이유는
계엄해서 한거라고 전 생각해요
민주적인 절차를 무시할줄은 몰랐겠죠
진짜 사과해야 언론 국짐 등은 오리발인데
조국 추미애 때 뒤에 있었던분.
윤석열 징계건으로 추미애 잘못으로 윤석열 대통령 만들어줬다던분
박지원 국정원정시절 윤 치려했는데 못했다고했죠.
임기내내 부동산 안정되었다고 하셨는데 결국 부동산으로 신분을 만들어주신분. 임기 1년차 지나고 (그때는 글로벌 가격상승때가 아니였음. 2년차 지나서임) 분명히 서울집값이 이상징후 있다고 충분히 알수 있었음.
외교 문제 빼고 용두사미.
남북문제 그 화려한 시작을 폭파로 끝낸 분.
취임후 제일 먼저 달려간곳이 인천공항공사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건으로 갔지만 당시 공기업에 근무하던 비정규직만 좋아졌을뿐 외려 외부 실업자들 취업 문턱만 높아짐.
지난 총선에서도 초반에 가만 있다가 조국대표 돌풍 일으키니 나중에 슬그머니 편승해서 돌아다니다 부산 노인네들 결집이나 시켜줬죠.
저 양반은 대놓고 안하지만 이 눈치 저 눈치 보고 간을 보는구나
그러면서 외고집이 있어서 오픈되어 있지 못하구나
싶더군요
좋은 기억만 가득해요
정치하시는데 비젼과 철학이 있으셔서
약자를 늘 살피셨고
인내하면서 언론의 자유와.민주주의 지키셨죠
남북관계는 미국의 반대로 한계가 왔지만
코로나 창궐할때 일하는 정부의 진수를 보여주셨죠.
참다운 인격자라 윤가놈 같은 사람이 가능하다는 상상을 못하셨을 거여요.
퇴임 지지율 53프로.
재임시
평균 지지율 역대 대통령 최고 입니다.
코로나로 다 살려놨더니
이재명한테는 어쩜 이런 사람들만 붙어있냐.
왜 이재명이 자기 변호사 공천 주는 행동 하니까
남들도 그런거 같음?
왜 님들 밥그릇 뺏길까봐?
이재명은 자기 사람 엄청 챙기는 스타일이니
걱정 붙들어매세요들.
이재명 대통령 되면 명튜브들은 어떤 자리 가나 보겠음.
코로나로 다 살려놨더니 ㅉ
왜 이재명이 자기 변호사 공천 주는 행동 하니까
남들도 그런거 같음?
왜 님들 밥그릇 뺏길까봐?
이재명은 자기 사람 엄청 챙기는 스타일이니
걱정 붙들어매세요들.
이재명 대통령 되면 명튜브들은 어떤 자리 가나 보겠음.
탄핵 후 우리가 꼭 선거 이겨야하는 절체절명의 시기
민주진영 전체가 힘을 모아 이겨야하니
내 책임이 크니 내부 분열 그만하고 똘똘 뭉치자
메시지 낸 거고
이재명도 다음날 바로 김어준 나가서
이재명 또한 자신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화답한 거에요.
문재인 이재명은 이번 대선이 민주주의 민생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알고
마음 모으고 있는데
이재명 지지한다는 유튜버들은 저런 헛소리나 하며
단합을 해치고 있음.
저런거야 말로 자신들 밥그릇 챙가는거 아닙니까?
정신들 차려요. 2222222
말씀, 106님 말씀이 맞습니다
지금 윤을 보니 대통령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알겠어요
거기다 문정부는 여당이 더 컸죠
그 막강한 힘을 국민이 쥐어줬는데도
자기 손에 피를 묻히기 싫었던 거죠
윤을 살리고 추미애를 내쳤어요
이 엄동설한에 국민들을 키세스로 만들었어요
어제 김경수를 처음으로 자세하게 봤는데
얼굴에도 목소리에도 결기가 없고 아바타 같은 느낌으로
글 읽듯이 말을 해서 놀랐습니다
친문 고민정, 이낙연, 김경수, 임종석, 김동연이
지금 민주당을 흔들고 내부 분열 발언을 하는데
뒤에서 조종하지 말고 탈당하고 잊혀지세요 잊혀지고 싶다면서요!
나도 당신에게 투표했던 걸 후회합니다
이재명 지지자들은
문재인 대통령 비난하고 물고 뜯고
밟아야 속이 시원한가봐요
뭘 탈당을 해요?
왜 탈당을 해요?
저 링크 영상 아래의
댓글들 속 인터뷰 평도
후하지 않고 박하네요
문통 깍아내려서
무슨 덕을 본다고…
이재명 확장력 제로
윤돼지가 계엄 안했으면
정권창출 어려웠을수도?
박지원 의원말이 맞죠 문통은 낭만적 민주주의에 심취하신 분이라고
악을 제거하고 개혁에 전력해야 할 시대적 요구가 있는 시기에
민주주의 이념의 실천에만 몰두한 교조적 민주주의에 몰두한 댓가가
친위쿠테타를 일으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려고 한
윤석열 김건희라는 악마한테 나라를 내준거죠
국짐것들하고 싸울 생각은 안하고
내부총질만 해대는지…
민주당의 이재명이라 표줍니다.
이재명의 민주당 아니라고요.
제발 정신차려욧!
진짜 민주당 지지자라면.
박지원씨는 본인 일이나 제대로 하시고요
지금 큰소리 칠 입장이 아니잖아요
저 링크 영상 아래의
댓글들 속 인터뷰 평도
후하지 않고 박하네요
문통님 손에 피 안 묻히고도 방법은 있었어요
조국, 추미애 주도로 가게 하면 되는 것
그럴려면 검찰총장에 검찰개혁하겠다라는 의지를 가진 인간을 뽑을 필요가 없고
그냥 바지사장같은 무능해 보이는 검찰총장을 뽑거나 그 자리를 비워 놓으면 됨.
윤석열은 긴 시간 검찰총장 자리 비워두었듯이
검찰총장 역할 필요 없이 조국이나 추미애 주도하에 검찰개혁이 되게 했어야 한다고 봄
문통님은 이런 계략? 편법? 으로 사고하거나 일을 처리하지 않은 원칙주의자
보통 사람들도 다 사고의 틀을 깨는 것은 어렵죠
그러나 정치인에게는 이런 것을 꼼수라고 하지 않고 정무 감각이라고 하죠..
정무감이 약했다고 봅니다..
여당이 더 컸던건 집권 4년차에서나 그랬던 거고
그때는 코로나 때였어요.
그전엔 123석밖에 없었습니다.
윤 보니까 대통령 힘이 강하다구요?
그래서 문재인이 계엄이라도 했어야 했나요?
문재인은 법과 원칙에 따라서 일했어요.
노무현도 대통령은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힘이 없다고 했죠.
문재인과 노무현은 헌법을 수호하는 법치주의 대통령이었기 때문에 그런 거에요.
당시 윤을 살린 건 법원이었죠.
문재인이 추미애가 징계할 수 있도록
법무부 차관 (징계위 당연직이라 없으면 징계위를 못 엶)
즉시 임명해주고
징계위 열 때 계속 검찰 때리는 발언 해주면서
추미애에게 힘 실어줬으나
법원이 징계 중지 하라고 윤석열 손을 들어줬죠.
이번 계엄 과정을 통해 법원의 결정이 모든걸
좌우하는걸 님들도 알게 됐을 겁니다.
당시 법원이 윤석열 징계하는 걸 멈추라고
윤석열 손을 들어줘서 징계가 무산된 겁니다.
저 링크 영상 아래의 댓글들 속 인터뷰 평도
후하지 않고 박하네요
문통님 손에 피 안 묻히고도 방법은 있었어요
조국, 추미애 주도로 가게 하면 되는 것
그럴려면 검찰총장에 검찰개혁하겠다라는 의지를 가진 인간을 뽑을 필요가 없고
그냥 바지사장같은 무능해 보이는 검찰총장을 뽑거나 그 자리를 비워 놓으면 됨.
윤석열은 긴 시간 검찰총장 자리 비워두었듯이
검찰총장 역할 필요 없이 조국이나 추미애 주도하에 검찰개혁이 되게 했어야 한다고 봄
문통님은 이런 계략? 편법? 으로 사고하거나 일을 처리하지 않은 원칙주의자
보통 사람들도 다 사고의 틀을 깨는 것은 어렵죠
그러나 정치인에게는 이런 것을 꼼수라고 하지 않고 정무 감각이라고 하죠..
개혁에서는 정무감이 약했다고 봅니다..
문통님 자기 손에 피 묻히기 싫어서 피했다고는 안 보렵니다
그러기엔 내 마음이 아파와서
도대체 손에 피를 묻한다는 건 무슨 말이에요?
헌법을 수호할 공화국 대통령이 조선시대 왕인 줄 알아요?
폭군처럼 꼴보기 싫은 사람 국민이 보는 앞에서
칼로 목이라도 치는
고려시대인 줄 아나?
박근혜 때 채동욱 날린 방법 뭔지 알아요?
구청 직원이 혼외자 개인정보 빼내고
그 구청 직원 유죄 나왔어요.
공무원들 동원해서 사찰이라도 시켜
그 공무원 유죄 받게 하라는 건가요?
윤석열이 박대령 날리듯
항명죄라도 만들었어야 했다는 거에요?
윤석열이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니
드디어 계엄이란 걸 했는데
문재인도 법원이 윤 손 들어줬을 때 계엄 했어야 해요?
공화국 시민이면 시민답게 사고 합시다.
박대령 한 명 날리려고
윤석열이 했던 짓을 보세요.
님들은 지금 그걸 민주당 대통령한테 하라는 거라구요.
민주당 대통령이 그랬으면
지금쯤 민주당은 공중 분해되고
선거에서 80석 밑으로 받았을 거에요.
12월 1일 법무부 감찰위원회가 "절차의 중대한 흠결로 인해 윤 총장의 징계처분, 직무배제, 수사의뢰는 부적절하다"고 결론 내렸다. 이는 감찰위원 7인[18]이 만장일치로 내린 것이다. 윤 총장에게 징계 청구 이유를 미리 알려주지 않았고, 소명기회도 주지 않은 것이 절차의 중대한 흠결이라는 취지에서다.
추미애가 절차무시하고 윤석열짜르려다 법무부에서 윤석열 편을 들어준 판결내용입니다.
....
그리고
그냥 바지사장같은 무능해 보이는 검찰총장을 뽑거나 그 자리를 비워 놓으면 됨.??
검찰 다 그놈이 그놈인데.
되긴 뭐가 됩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박지원은 그래서 안철수한테가서 맨날 문모닝했나보죠?
문통덕분에 깜도 안되는데 국정원장까지 되었는데
아직도 저래요
이래서 노통이 정치하지말라 유언남기셨나봅니다. 싫다는 사람 굳이 소매끌고 와서 정치시키더니만, 그 지지율에 편승해 그렇게나 덕을 볼땐 언제고 이젠 물어뜯는 수준을 보면... 지켜보는 내가 다 환멸이 느껴짐.
진보세력이나 민주당 지지자들 중 문대통령 폄하하고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있어요.
지금 민주당에 반문인간들 많죠. 그 사람들에게 한 마디 한 적 없으시죠.
콧방귀끼고 도움안 되니 조용히 있으라는 둥 헛소리들을 하니..
하시는 말씀이 개발에 편자인가 싶기도 합니다.
영상 댓글 가관이네요. 윗님 저도 환멸 느껴요.
근데 지금 다시 보니 원글 닉네임이 '겨'네요. 오래도록 문대통령 까온.
최근에는 이대표 호의적으로 표현하던데.. 민주당 지지자 아니라고 생각했었어요.
71님 곶감 정동영도 반노 반문짓 하다가 지금은 한 자리 꿰차고 있잖아요.
이언주도 그렇고..
다들 살길이 있으니 그렇게 헛소리 떵떵 쳤던가봅니다.
문통에게 아쉬움이 없는건 아니지만
탈당하라는 둥. 왕수박이라는 둥
도 넘는 공격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이재명이 손해 본다는건 모르는 지.
계엄한 대통령도 싸고 도는 국힘 보면서
공도 않고 사과도 한 전임 대통령을 꼭
욕해야 시원한 지. 뭣보다 그게 이재명 대권 가도에
도움이 되는 지. 진짜 답답
남 탓 하지 않고
누구 비난하지 않고
교도소에 있는 조국이란 사람이
새삼 대단하구나..싶어요
정동영지지자들이 노무현에게 저주 퍼붓던 거
일부 이재명지지자들이 하나 보네요.
어디 가겠어요.
말이 업이 됩니다. 구업 쌓지들 마시지. 특히 유튜브 하는
사람들.
음님 도당사무실에서 이놈저놈 하는 아줌마도 있었잖아요. 옆에서 키득거리고..
도를 한참 넘었는데 문대통령이 성역이냐니..
도움이 될지 안 될지는 두고보면 알겠죠.
정통님 당연히 전체가 정통 지지자들같진 않죠.
영통님 왜요.. 참고 봐주는듯 쓰지 마시고 또 전처럼 문대통령 탓해보시죠.
영통님 왜요.. 여기서도 수박타령하며 돌려까고 있는데 또 전처럼 문대통령 탓해보시죠.
문재인은 법과 원칙에 따라서 일했어요.
노무현도 대통령은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힘이 없다고 했죠.
문재인과 노무현은 헌법을 수호하는 법치주의 대통령이었기 때문에 그런 거에요.22222
117.111 내주긴 뭘 내줘요? 윤석열처럼 계엄해서 쫓아요?
님같은 사람들은 이명박 공소권 유지 못해서 감옥 못보내면 적폐청산 못했다고 욕했을걸요?
4명 후보 중 윤석열 최대 경쟁자였떤 봉욱이라는 인간은
전교조 수사하던 공안검사였다면서요.
나머지 전부 개혁 반대하는 인물들이었는데 그 인물들 중 뽑았다면..
여기 댓글들 당신같은 사람들이 난리치지 않았을까요? 개혁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고?
정말 수십번도 더 적었는데..
이재명 대표도 공약으로 윤석열 검찰총장을 넣었고
김어준도 다른 진보스피커들도 다 옹호하고 찬양하고 82도 그랬었습니다. 국민들도요.
국정농단 수사하던 정의로워보이는 인물이었으니까요.
근데 이제와서 오로지 문대통령 한 사람의 탓으로 돌린다.. 역겹네요.
4명 후보 중 윤석열 최대 경쟁자였떤 봉욱이라는 인간은
전교조 수사하던 공안검사였다면서요.
나머지 전부 개혁 반대하는 인물들이었는데 그 인물들 중 뽑았다면..
여기 댓글들 당신같은 사람들이 난리치지 않았을까요? 개혁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고?
정말 수십번도 더 적었는데..
이재명 대표도 공약으로 윤석열 검찰총장을 넣었고
김어준도 다른 진보스피커들도 다 옹호하고 찬양하고 82도 그랬었습니다. 국민들도요.
국정농단 수사하던 정의로워보이는 인물이었으니까요.
70년을 저 위에서 군림하던 검찰세력을 과연 단 5년만에 무너지게 할 수 있었을까요?
문대통령님이 문정부 출범하면서 개혁을 과제삼고 시작했는데
팬질한다고 비웃음 받는 저도 개혁 다 완성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어요.
문정부에서 한 단계.. 그다음 민주정부에서 두 단계..
문정부에서 국정원 개혁해서 민간인 사찰도 못하게 하고
윤석열 라인들 다 좌천시켜 한직으로 보내고
기무사 없애고
검경 수사권도 조정했어요.
https://x.com/nodo1722/status/1865767500568486240?s=46
당신들이 말하는것처럼 아무것도 안 한게 아니란 말입니다.
근데 이제와서 오로지 문대통령 한 사람의 탓으로 돌린다.. 역겹네요.
본문글에 동의하고요.
김태형씨 정치인 심리분석 흥미롭고
말씀도 시원하고 재미있고 사안의 본질을 파악하고 계셔서 저 채널 잘 보고 있어요
문 전대통령은 해야할 일을 너무 안했어요.
개헌과 ?? 빼곤 다 할수 있다는 180석 가지고
언론개혁 검찰개혁 등 암거도 안하고
집값 관리도 못했고 대선때 지원금도 안 풀어서 돌아선 사람들 많았죠
그래서 정권도 뺐기고..
개혁도 안해 정권도 뺐겨..
그래서 사과할거면 사과만 하시지
거기다 자기네 수박들 챙겨주란 말 하니 욕먹는거죠. 지금 그런 요구할 땐가요?
내란진압에 총력 기울이기 위해 힘을 모아야할때에?
그런 자격이 되시고요?
그냥 조용히 잊혀지세요. 원하시던 대로.
가만히 계시면 누가 뭐라나요?
가만히만 있으면 누가 뭐라나요.
본문글에 동의하고요.
김태형씨 정치인 심리분석 흥미롭고
말씀도 시원하고 재미있고 사안의 본질을 파악하고 계셔서 저 채널 잘 보고 있어요
문 전대통령은 해야할 일을 너무 안했어요.
개헌과 ?? 빼곤 다 할수 있다는 180석 가지고
언론개혁 검찰개혁 등 암거도 안하고
집값 관리도 못했고 대선때 지원금도 안 풀어서 돌아선 사람들 많았죠
그래서 정권도 뺐기고..
그래서 사과할거면 사과만 하시지
거기다 자기네 수박들 챙겨주란 말 하니 욕먹는거죠. 저 사과가 진정인가 싶고
지금 그런 요구할 땐가요?
내란진압에 총력 기울이기 위해 힘을 모아야할때에?
그런 자격이 되시고요?
그냥 조용히 잊혀지세요. 원하시던 대로.
가만히 계시면 누가 뭐라나요?
적절치 않은 언행하시니 과거의 과까지 소환될수 밖에 없죠
대선도 문대통령때문에 졌다며 탓하는건 더 역겹네요.
대선도 문대통령때문에 졌다며 탓하는건 더 역겹네요.
그러게 지지율은 왜 못넘겨받았어요.
저도 대깨문이었지만..
정치인을 성역화하는건 위험하고 항상 객관적으로 공과를 봐야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적어도 문대통령 지지하는 사람들은 예수보다 훌륭하다.. 백범 김구선생님보다 김대중대통령님보다 월등하다는 찬양은 안 하니까요.
공과는 문대통령에게만 따질게 아니죠.
적어도 문대통령 지지하는 사람들은 예수보다 훌륭하다.. 백범 김구선생님보다 김대중대통령님보다 월등하다는 찬양은 안 하니까요.
공과는 문대통령에게만 따질게 아니죠. 잣대를 정치인들에게 똑같이 대야죠.
어디 봅시다. 나중에 그렇게 똑같이 들이대는지.
124.50
누가 보면 180석이 처음 부터인 줄 알겠네요.
180석은 4년 차 돼서야 된 거고
게다가 코로나였어요.
그리고 도대체 언론개혁이 뭐에요?
조선일보 문이라도 닫게 해야했나?
봅시다. 이재명이 조선일보 문 닫게 할지.
그리고 문대통령 한겨레 인터뷰나 제대로 읽으세요.
누구 챙겨 주란 말 없음.
인터뷰 직접 보지도 않고 그딴 말 하지 마십시오.
124.50
그리고 대선 때 무슨 지원금을 안풀어요?
21년 추석 때 지원금 풀고
22년 1월에 소상공인 지원금 푸는 추경도 했는데.
도대체 5년 단임제에서
임기 3개월 남은 대통령이 거기서 뭘더 할 수 있습니까.
진짜 해도 너무들 한다.
5년 단임제에선 3년차부터 대통령 힘이 빠집니다.
하물며 3개월 남은 대통령이
21년 추석 때 추경하고
22년 대선 임박해서 추경하며
민주당 지원했으면 됐지
진짜 어지간히들 하네요. 대깨문요?
한겨레 인터뷰나 읽으세요. 거기 누구 챙기고 어쩌고 1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