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뭐가 결여되어서 저런건가요

[ㅅㅈㅅㅈ]

아예 선천적으로 내면이 고장난 인간인건가요?

 

뇌에 세로토닌 이라던가 그런게 아예 생성이 되지 않아 그런걸까요?

정말로 전두엽에 문제가 있어서 저런걸까요?

 

사람들을 때리고 고문하는걸 떠나

모조리 죽여버리려고 계획을 세웠다는게

인두겁을 뒤집어 쓴..

그저 인간인척 흉내만 내는 악귀가 아닌지말이죠

어떻게..

정말 어떻게 저런걸 우리나라 대통령이라고 표를 던져주고

아직까지도 옹호하고 지지를 하고 있냐고요

 

온라인서 윤석열 욕한 너네는 다 총맞아죽거나 몽둥이에 맞아 죽어도

2번 찍어주던 나만은 죽거나 피해볼일 없으니 니들이 죽건말건 나랑은 상관도 없고

걍 꼬숩고 재밋게 그 모습을 구경, 관전할것이다 

뭐 이런 심보들이신지

 

참..  인간들이 너무너무 악하고 잔인하네요

 

 

동조하던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제발 정신들 좀 차리시고 양심들을 챙기세요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선과 악을 좀 구분하시고

스스로 잘못된 판단을 했었던건 인정좀 하시고 

나쁜길로 갔더라도 지금이라도 다시 돌이켜 돌아와 새출발하시면 됩니다

 

내란수괴 악마 윤석열에 동조하며 똑같은 악심을 품은 불쌍한 영혼이 되지 마세요

부디 뉘우치고 돌아오시고요

이제라도 정의의 편에서서 다함께 이 나라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탄핵 기각될까봐 더 걱정입니다
지금 전세계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잖아요
코로나 이후로 더 심해진것같고

너무 잃은게 많아 도덕이 사라진 지금
알고도 올바른 판결을 내리기나 할까
법조계가 저렇게 썩었다니
공부는 왜들 하셨는지

[달려라호호]

맞아요 너무 악하고 잔인하고 자신의 욕망에 방해자들은 사냥으로 그 자식과 부모까지 짓밟는 하.. 목사라는 타이틀을 한 자들이 이런 악귀를 옹호하고 그거에 선동되고 참 제정신이 아닌 세상입니다.

[ㅇoo]

윤도 윤이지만 그걸 동조하는 내란당도 너무 소름끼치는 집단임ㄷㄷㄷ

[전두엽]

손상, 미숙, 파괴

[오늘]

사기 탄핵 운운한 '일부' 연대생들은 뭔지.. 뇌 구조가 의심스럽네요. 공부를 생각하지 않으면서 한 것들!

[ㅇㅇ]

윤씨 보니 순간모면을 위한 거짓말을 많이하더라고요
그게 제 남동생이 초등 저학년때 많이하던 버릇이거든요
부모가 소심한 애를 많이 다그치면 애가 저렇게 크더라고요

제 남동생도 저랑 같은 부모 밑에서 자랐지만 저는 성격이 대범하고 털털한데 동생은 소심해서 윤석열이랑 비슷하게 자랐습니다

1. 분노조절장애
2. 공감능력부족
3. 본인말만 옳다고 우기고 다른 이들을 개돼지취급

현재 윤씨의 행태인데 제 남동생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 .]

그냥 싸패 아닌가요?
이번에 아이죽인 사람도 그렇고 뭐 이유가 있겠어요?
지 맘에 안들고 수틀리면 잔악성을 마구 휘두르잖아요.
검사질하면서 얼마의 사람을 간접적으로 죽였을까여? 완전 미친 돌아이

[..]

세상에 인간 여러 군상 다 있다 치고.
저런류의 인간들이 고위직에 있다는게 더 놀랍고 혐오스러운거죠.
이번에 감사원장 탄핵심판에서 보니 만만치않게 말종이더만요.
못되고 욕심많은 것들이 물불 안가리고 자리 차지하려하고
그에 못지 않은 자들이 콩고물 얻어먹으려 떠받치고
세상은 망가지고 ㅠ

[저도]

이번에 재판과정보면서 저런 인간쓰레기들이 정부 고위관료직 도처에 자리잡고 있다는거 실시간으로 보게 되네요. 감사원장 증인으로 나온 인간 포함해서 인권위원회 일부인사들, 윤 변호인단들 다 좋은대학나와 소위 말하는 사회 지도층들 아니었나요. 진짜 인간에대한 혐오감마저 듭니다. 윤가 하나만이 아니에요. 진짜 엘리트층이라는 것들의 민낯 제대로보네요.

[ㅇㅇ님]

제 동생이랑 같은 동생 두셨네요
그 와중에 야비한 부인만나면
불리할때마다 온갖 거짓말에 …한개가 더 늡디다

[쩝]

왜 대학생때에도 아부지한테 맞았는지 이해됩니다
입만 열면 그 순간 모면하려는 빤한 거짓말....
혈압 올리는 종자들이잖아요

[윤석열의]

무도함과 멍청성에
김건희의 잔인함이 더해져서
싸패 플러스 쏘패가 최극점에 달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