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천원에 두개 하던것 같은데
컬리에서 3천원이 넘는데 요새 다그런가요?
연어도 컬리에서 1인분이 넘비싸요 9900원정도
생각햇는데..
시장에서 천원에 두개 하던것 같은데
컬리에서 3천원이 넘는데 요새 다그런가요?
연어도 컬리에서 1인분이 넘비싸요 9900원정도
생각햇는데..
애호박 천원에 두개는 몇년전 이야긴가요?
보통 2500원 명절엔 4000원
싸게 세일하는 날...1980원
관양시장에서 1~2년전쯤아닌가 싶어요
원래 모든 채소가 다 비싸죠. 게다가 1~2년전에 그것도 시장이잖아요. 마켓컬리는 더더 비싸니..
애호박이 한참나는 여름에도 두개 천원 볼까말까인데
어디 나라에서 살다 오셨는지
요즘 물가 모르세요?
작년이맘때 큰 무우 천원에 샀었는데
오늘 그런 무우도 사천원 주고 사왔네요.
원래 시장보다 비싼가요? ㅠㅠ
당근 오이도 무서워요 ㅜㅜ
3,000원 요.
한개 2000원
시장도 호박 비싸요
호박값은 작년부터 올랐어요
시장에서도 개당 1천원 이하로 파는건 5년래 본적이 없는데 2개 천원이요???
냉동인간이신가..
오아시스에서 3300원에 사왔어요.
지난 주엔 3500원이라 못 사구요.
보통 2천원 정도에 자주 사먹어요.
애호박보다 당근이 많이 올라서 살 때마다 이걸 사말어 하고 노려봐요.
지에스수퍼에서
이번주 1980원에 팝니다.
식물이 제대로 자랄리가 없잖아요. 난방 해주고 전등빛 쏴주려면 원가가 올라가겠죠
마켓컬리 다 비싸요
그냥 동네 슈퍼 조금 큰 곳이 그나마 싸니까 거기서 사세요
서울내 마트아니고 시장에서 한개 근 이천원 가까운 금액으로 팔고 있었어요.
쿠팡이 오늘 1900 원쯤 했구요. 근데 여기건 진짜 반만한 애들도 와서 ...
윤석열 정부 전에 코로나 때 천원에 3개도 샀엇어요 2021년
최저 임금비 오르니까 모든 물가가 오를 수 밖에요
외노자 최저임금비도 다 올랐잖아요
더구나 난방비도 비싼 한겨울이잖아요
지금시기는 비싼게 정상아닌가요?
제철음식먹어야죠
뭐라고요
문재인때 집값 폭등으로 벼락거지 됐어요ㅜ
집값 내릴거란 말만 믿었죠ㅜ
코로나 이전부터 집값만 확 올랐죠
제일 비싼 한겨울에 뭔 야채값 타령일까요
오아시스에서2980원에 샀는데
보통 꼭지는 비닐밖으로 나오지 않나요
이건 꼭지를 안쪽에 다 넣고 애호박이
비닐 안 2/3밖에 없어요 ㅋㅋ
눈뜨고 코베인 기분
ㅇㅇㅅㅅ에서2980원에 샀는데
보통 꼭지는 비닐밖으로 나오지 않나요
이건 꼭지를 안쪽에 다 넣고 애호박이
비닐 안 2/3밖에 없어요 ㅋㅋ
눈뜨고 코베인 기분
82 자게 레파토리 중에
여름엔 시금치 비싸다고 난리
겨울에 애호박 비싸다고…
싱가폴은 2개에 3700원이네요. 말레이시아 수입산 ..한국은 비싸다 그래도 수입산은 안드시나요
아무리 겨울이라고 해도
당근, 애호박 가격 엄청 오른것 맞는데......???
재작년 23에 두개에 1500정도 했었어요. 겨울이라 비쌀땐 한개에
1500정도 샀죠. 세일하면 1000도 하고.
야채 물가 너무 오른거 맞아요.
다른동네는 모르겠는데 하다못해 제철 시금치도 예년보다 많이 비싸요. 섬초 2000~2500 했었는데 , 요새 우리 아파트 장에선 그게 평균 4000이에요. 가끔 마트 세일하니까 3000~3500하네요.
겨울 제철 무도 23까지는 2000원이면 샀어요. 요새 4000원이에요.
올라도 너무 올라서 살기 힘들어요.
지금같은 엄동설한에 호벅이 어디서 자랄까요?
요즘은 애호벅을 사시사철 하우스에서 기르겠지만
겨울엔 난방비가 더 들어요.
그 난방비만큼 애호박이며 오이며 가지값이 오르겠지요.
저는 그래서 늦여름철애 애호박, 청양고추 잔뜩 사다가
찌개용으로 잘라서 냥동실에 소분해 놓습니다.
어차피 찌개끓일때 조금씩 필요한데 1개씩 사자니 비싸서요.
혹시 님이 사신 애호박은 수입산이 아니었을까요?
이 겨울에 그런 가격은 수입산 아니면 말이 안되거든요.
어제 그랬자요
감자 양파 비싸요. 그담엔
딸기가 비싸요. 애호박이 비싸요 한다고
인건비 만원이 넘고
눈보라 폭설에
3천원이면 감사합니다 해야지요
10년도 더 전에도 설날 전에 애호박 하나에 4천원 주고 샀던 적도 있어요.
제가 전담당이었어서 애호박 시세에 민감합니다.
지금은 대형마트에서 천원대로 사요.
꼴랑 만원인데.. 집값에 비하면 턱없이 작은 수준이죠.
유통과정에 문제가 많아요
김값이 올랐다고 해서 뉴스 보니 산지가격 폭락이래요
배추밭 갈아 엎는 것 처럼 김도 버렸다는데.. 왜 소비자는 비싸게 먹는지.. 한국은 한번 오른건 안내려요
계란도 조류독감 이슈가 없는데도 이젠 한판에 10,000-8,000원 입니다..
몇년전 3,4천원에 샀는데..
윤석열 정부 물가 안잡았잖아요
2월초에 이마트에서 2천원 안하길래 사다놨는데
어젠 재래시장에서도 2개 4500원 하더군요
겨울엔 2천원 이하로 여름엔 2개 천오백원이면
무조건 사다놓습니다
우리동네 하나에 이천원,두개에 삼천오백원이요.
마트는 넘 비싸서 손이 안 가고 야채가게에서 사요.
관련 ㅓㅂ종에 있는 분에게 직접 들었는데 한국은 채소 기르기 극악의 날씨래요.
너무 덥거나 너무 추워서 난방비 등등 많이 들어가고
농촌에 인력 부족해서 외국인 노동자 없으면 기르고 수확하는게 어려울 지경이고요.
정치권과 행정부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대책에 별 관심 없고요.
외노자 없으면 물가가 엄청 폭등할 상황인게 지금 우리나라 상태입니다.
울동네 농협 호박크기가 작긴하지만 1개 990원
울동네 농협 지난주 금요일 호박 크기가 작긴하지만 1개 990원
겨울이어도 애호박이 이렇게 비싼 적 처음.
제철인 시금치도 비싸도 사과 가격은 헉... 안 비싼 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