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좋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생각해보니 그건 그거대로 무섭고 낯설군요
아 어렵다
저를 좋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생각해보니 그건 그거대로 무섭고 낯설군요
아 어렵다
헤까닥해서 다가오니 겁나던데요
^^ 잠깐의 설레이는상상 좀 하면 어때요..
곧 봄이잖아요.
멋진데 정신은 약간 좀 그런 남자
등신같은데 멋져 그건가요
보고 진짜 웃었네요 ㅋㅋ
전 남자는 남편으로 끝내고 싶네요.
그냥 잘생긴 남자 사진보는걸로 눈호강하는게 젤로 좋아요.
다 구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