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아하는 모임 소개해봐요

모여 조회수 : 3,311
작성일 : 2025-02-13 21:34:31

왜 좋아하는지

만나면 뭐 하는지

싫을 땐 왜 싫은지요.ㅎㅎ

전 별 기대를 안하고 서로 그냥 마음 다독여주기가 되면 만족이 되더라고요

IP : 203.142.xxx.24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5.2.13 9:37 PM (39.117.xxx.171)

    친구들과 한달에 3만원씩 몇달 모아서 좋은 레스토랑같은 평상시 못가는 식당가고 뮤지컬봐요 주로 꼭대기층 S석이지만ㅋ
    수다만 떨고 집에 오면 기빨리는 모임보다 리프레쉬되고 좋아요

  • 2.
    '25.2.13 9:39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윗님 너무좋은 모임이네요
    저도 끼고싶어요^^

  • 3. ..
    '25.2.13 9:43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대학 선후배들이랑 한달에 한번 독서모임해요.
    한 자영업 선배의 사무실에서 7시에 만나 9시에 끝낸 후 간단히 식사겸 반주하고 11시에 모두 지하절 또는 자차(비음주자들)로 귀가해요.
    보통 8~10명쯤 모이고 10년 좀 넘었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 4. 그림
    '25.2.13 9:52 PM (1.229.xxx.243) - 삭제된댓글

    한 달에 두 번 그림모임이에요
    선생님이 재능기부 해줘서
    무료로 배웁니다
    그런데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세요
    조금씩 나아지는 나를 볼 때
    너무 좋은시간이다 생각들어요

  • 5. 새파란
    '25.2.13 9:52 PM (61.85.xxx.205)

    새댁시절에 만난 도서관 모임이에요.
    20여년도 넘었는데 책읽고 토론해요.
    회비로 점심먹고 뷰 좋은 찻집에도 가끔가죠.

  • 6.
    '25.2.13 9:54 PM (116.37.xxx.236)

    저는 수다 모임만 세개 있어요. 제 초중고 동창 친구들, 아이 초1때 엄마 모임. 아이 초등때 단체활동 엄마 모임.
    제일 짧은 모임이 15년 됐네요.

  • 7. 모임 중에
    '25.2.13 10:06 PM (211.241.xxx.107)

    그래도 학습 모임이 오래가고 좋은거 같아요
    독서모임
    방송대서 같이 공부하던 모임
    지역학습 모임
    다들 재밌고 오래가네요
    가끔 수다 떨고 근황을 묻는 모임도 있어요 그것도 나쁘지 않고요

  • 8. 스터디
    '25.2.13 10:19 PM (27.35.xxx.27)

    1주에 한번씩 스터디모임합니다 올해로 11년 됐어요 미술사, 현대작가들, 아시아사, 한국사, 유럽사 등 주제 정해서 계속 공부하고 있어요

  • 9. 37년된
    '25.2.13 10:31 PM (211.234.xxx.10)

    이웃모임이요
    37년전 새로 짓던 아파트에 모였던 새색시들
    10년동안 매일매일 만나서 같이 밥먹고 아이도 같이 키우고
    에버랜드도 여름바닷가도 같이 다니던 7가족예요
    진짜 서로 집에 수저가 몇개인지도 알던 사이
    옷사러 밤에 남대문도 다니고
    주말부부된 집에 모여서 맥주도 마시고
    11년 되던 해부터 전근으로 더 큰집으로 뿔뿔이 헤어졌지만,
    두달에 한번 만나서 올해 37년 되었어요

  • 10. 여니
    '25.2.13 10:32 PM (211.37.xxx.101)

    비싼 음식 맛난 음식 먹으러다니는 모임 회비 5만원인데 코로나때 한창. 못 모여 돈이 많음

    파인다이닝 정식당도 가고 호텔 중식당도 가고

    다들 잘 먹어서 디저트집 가서도 음료 갯수만큼 디저트도 다 시키고 잘 먹음

    모여서 생산적인 일 없으나 ㅋㅋ 먹기만해도 즐거움

  • 11.
    '25.2.13 10:41 PM (49.170.xxx.60)

    저는 최근에 모임 다정리하고 한개만 남겼어요
    성당친구들 모임인데 매달 회비는 자동이체하고 가끔 번개로 만나 밥먹고 차마셔요. 네사람다 나대지않고 특별히 자랑도 안하고 반짝하는 재미는 없어도
    평생 보고싶은사람들요. 돈모이면 성지순례 가려고했는데 아직 시간들이 잘안맞네요

  • 12. 저는
    '25.2.13 10:57 PM (106.102.xxx.193)

    교회 성경모임
    저희 교회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이 분립개척하신 29개중 하나고요. 성경대로 말씀대로 살기 실천에 진심인 교역자들과 성도들 중심이라 제 삶의 변혁이 일어난 교회라 소모임도 너무 좋아요ㅠ
    분당에서 자라고 미국유학 근 10년 돌아와서 돈 번다고 부동산 사제끼고 임대사업 하다가 졸지에 교회 나가라고...울면서 분립개척하고 나와서는 진짜 하나님을 만났어요ㅎ
    분당에서 이찬수 목사님때는 그냥 썬데이 크리스천 이었는데

    주로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라 성경적 가치 아이들 양육
    내 삶속에 작은 실천 등등이 주제이고 아이들 방학땐 모임도 방학 (다들 못 만나 힘들어함)

    두번째 모임은 월2만원씩 걷어서 중딩모임에 한번씩 좋은데가서 먹고쉬기
    저번은 판교 코트야드가서 라운지 껴서 한발짝 안나가고 먹고자고 조식먹고 각자 삶의 자리로
    그냥 같이만 있어도 위로가...

  • 13. ooo
    '25.2.14 12:06 AM (182.228.xxx.177)

    4년째 매주 하고 있는 뜨개모임이요
    첫 모임때는 다들 초보였는데 서로 알려주고
    모르는건 같이 찾아보며 실력이 늘어
    이제는 왠만한 난이도 도안은 다 뜰 수 있는
    고수들로 성장했어요.
    실력이나 재료등으로 자랑질하는 사람 없고
    다들 예의, 경우 바르고 조용조용한 성품들이라 가능했던것 같아요.

    뜨개모임 하고 나면 딱 점심 시간인데도
    밥 한번 먹으러 안 가는 드라이함이 장점이랄까요 ㅋㅋ
    모임 시작한지 3년만에 연말에라도 한번 밥 먹자고 해서
    이제 일년에 한번은 먹어요 ㅋㅋ
    남편이 아줌마들 모이는데 저녁에 술자리는 커녕
    밥도 한번을 안 먹냐고 대단들하다고 하더군요.

  • 14. ...
    '25.2.14 4:59 AM (118.221.xxx.158)

    모임이 많아요.중학교친구들 대학교친구들 동아리선후배모임,직장모잉.아이친구엄마모임 등등 세보자면 열개정도될듯.근데 일년에 한두번만 봄.어쩔땐 2,3년에 한번도.부담없고 돟아요.취미모임,한두달에 한번정도 보는거 있음 좋을것같아요.

  • 15. ㅇㅇ
    '25.2.14 8:39 AM (219.250.xxx.211)

    다들 좋아 보이네요 저는 일 때문에 만나는 모임밖에 없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8110 윤은 직업을 잘못선택한듯 5 ㅎㄹㄹㅇㅇㄴ.. 2025/02/13 2,267
1668109 돌싱이여도 이쁘고 돈많으면 연애가 쉽던데요? 26 돌싱 2025/02/13 4,018
1668108 손목다쳤는데 아들이 반찬공수해다 줬어요 6 아들자랑 2025/02/13 2,574
1668107 2/13(목)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2/13 616
1668106 스카치테이프에 메모해서 바로 붙이는 거 13 테이프 2025/02/13 2,942
1668105 재미있는 경험 6 중고거래 2025/02/13 1,666
1668104 몽클레어 패딩 22 ㅇㅇ 2025/02/13 6,693
1668103 짤 보고 깜짝 놀람 1 타임머신 2025/02/13 1,447
1668102 이런 글 볼 적마다 선생들 정말 마귀같아요 10 마리아사랑 2025/02/13 2,670
1668101 아파트값 초양극화 27 결말은 2025/02/13 4,389
1668100 아이 피 뽑고 간호사의 말이 계속 신경쓰이네요. 22 ㅁㅁ 2025/02/13 5,831
1668099 덕스어학원 숙제 16 ㅡㅡ 2025/02/13 1,823
1668098 전세 만기연장 후 보증금 반환, 이런 경우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 2025/02/13 757
1668097 그릭요거트 잘드시는분 ~ 8 지혜를 2025/02/13 2,046
1668096 김건희는 24시간 내내 관저안에만 있는거에요? 1 ??? 2025/02/13 3,125
1668095 시선집중에 나온 명태균 변호사의 폭로 3 국짐140명.. 2025/02/13 2,495
1668094 추합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21 플럼스카페 2025/02/13 2,967
1668093 코스트코 올리브오알도 할인 할때가 있나요? 7 oo 2025/02/13 2,023
1668092 어머님들 이런 생각 한번이라도 해본적 없나요? 12 2025/02/13 2,914
1668091 천주교 신자이신 분들~ 절망과 공포감이 들면 어떻게 기도 하시나.. 14 보호자 2025/02/13 2,207
1668090 허벅지 안쪽살 이별시키기 2 허벅지 2025/02/13 2,109
1668089 애 있는 돌싱이 최악의 조건인가요? 28 8282 2025/02/13 6,357
1668088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김선민 의원의 대표 연설, 양당을 향.. 4 지지합니다 .. 2025/02/13 1,233
1668087 천벌받은 전올케 56 .... 2025/02/13 28,836
1668086 친윤 이영림 검사장 헌재 비방, 사실관계부터 틀려 4 ㅅㅅ 2025/02/13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