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전에
'25.2.13 4:10 P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
남자키 180 안되면 루저라고 했던거라면 모를까
170도 아니고 160이하면 소개팅은 진짜 좀 아니지 않나요?
맞말인거 같은데 그 말이 그리 고깝게 들리나....
2. ㅡㅡㅡㅡ
'25.2.13 4:10 PM
(61.98.xxx.233)
참 별.
문제의 발단은 진수인가 뭔가네요.
일베나 페미나.
니들끼리 싸우던가
여기까지 끌고 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3. 원글
'25.2.13 4:12 PM
(119.203.xxx.70)
사실 어떤 외모에 대한 비하는 안쓰는게 맞죠.
하지만 엘지생건이 그말한 인플루언서에 대한 반응은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고 그전에
gs 손가락광고 문제로 온갖 난리친거 하고 퐁퐁남 용어 철폐에 대해서는 너무 미온적인
반응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거라고 생각해요.
남자들 의견만 존중하려는 기업들의 마인드가 고대로 드러나서 불매하려는 거더라고요.
4. 원글
'25.2.13 4:14 PM
(119.203.xxx.70)
어차피 일어난 사건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두는 것도 좋아서 가져왔어요.
니들(?) 남 녀 이슈에 대해 열심히 싸우고 나면 61님 같은 사람은 앉아서 혜택 받으면서
끌고 오니 마니 하는것은 아닌 것 같아요.
5. ㅇㅇ
'25.2.13 4:17 PM
(222.120.xxx.148)
기싸움은 님들끼리 하시구요..
엄한 기업 좀 멱살잡아 끌어들이지 마세요.
페미는 사회 해악인건 알겠네요.
불쌍한 발을 씻자나 사러가야겠네...
6. ...
'25.2.13 4:17 PM
(39.7.xxx.192)
그 트윗이 여기 캡쳐된 트윗 맞나요?
https://namu.wiki/w/%EB%B0%9C%EC%9D%84%EC%94%BB%EC%9E%90#s-5.1
키 160대 남자들은 인간적으로 여소받지 맙시다. 미친 씨X 이건 뭐 쥐잡는 것도 아니고.
아니 그럼 씨X 남혐을 트위터 말고 어디서 해요
7. ..
'25.2.13 4:18 PM
(220.74.xxx.117)
-
삭제된댓글
본인이 트위터에서 ㅅㅂ 남혐 안하면 어디서 하느냐
쫀득쫀득(남혐용어) 쓰면서 비웃었는데
그런 사람에게 광고협찬한 엘지가 바보지요.
어쨌든 그전에도 혐오문제가 발생해서 이 건은 대처했고
퐁퐁남 용어에 대해 엘지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어보여요.
엘지가 협찬한 누군가가 퐁퐁남 용어를 썼는데 엘지가 계속 광고협찬을 했으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런 문제가 아니잖아요.
8. ,,,,,
'25.2.13 4:21 PM
(175.195.xxx.243)
본인이 남혐이라고 했구만.
9. ...
'25.2.13 4:21 PM
(175.223.xxx.172)
그건 남혐이 아니라 그냥 인간 혐오예요.
그런 말은 남자 여자를 떠나서 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누군가의 신체적 특징은 조롱해서는 안 되는거예요.
그건 유치원생도 압니다.
페미니즘은 여자라는 내가 선택하지 않은 성으로 태어난 것으로 인해 존엄성과 동등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핵심이죠?
내가 그런 걸 받고 싶다면 타인에게도 그렇게 행동하고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 것은 부끄럽게 생각하고 단호하게 처리해야죠.
10. ㅇㅇ
'25.2.13 4:21 PM
(222.120.xxx.148)
근데 젠더 이슈로 무슨 혜택을 봤다고 ㅎㅎ
요새 애들 비혼에 저출산에 지대한 혜택은 별로 안고마운디...
11. 원글
'25.2.13 4:24 PM
(119.203.xxx.70)
222님
39님
제가 제 의견 적었죠.
어떤 외모 비하는 안좋다고요. 하지만 그전에 엘지생건 자체가 여혐에 대해서는
그 어떤 조치를 안 취한 것에 대해 남혐에 대해서만 즉각적인 반응으로 인해서 여자애들이
폭발한거라고요.
그 어떤 여혐이나 남혐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지금 페미가 아니라 20,30대 여자애들이 왜 엘지생건에 대해 불매하고 싶어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가라고 적었을 뿐이에요.
12. 어휴
'25.2.13 4:24 PM
(118.235.xxx.192)
160남자는 소개받지마라 어쩌라가 그럼 잘한거예요?
뭘 잘했다고 글까지 써요?
여튼 극단적 페미니스트도 생각없긴 매한가지.
13. ...
'25.2.13 4:29 PM
(121.65.xxx.29)
-
삭제된댓글
그 어떤 조치를 안 취한 것에 대해 남혐에 대해서만 즉각적인 반응으로 인해서 여자애들이 폭발한거라고요.
----------대체 어디서 폭발했나요???
초록은 동색이라고 끼리끼리 모인 그네들 앞마당에서나 시끄럽겠죠 ㅋㅋ
학점따는데 바쁘고 회사생활 잘 하고, 교우관계 좋고, 남녀만나 이성교제 잘하는
정상적인 남녀들은 현생 열심히 살아가느라 이 문제에 대해 발톱의 때만큼도 관심이 없어요
사회 이슈면에서도 요만큼도 언급도 안되는구만 발은 뭔 폭팔~~~
동덕여대 애들도 시끄러워웠죠. 걔들 끼리끼리 그 안에서만요.
14. 원글
'25.2.13 4:29 PM
(119.203.xxx.70)
220
118
222님
제 글 좀 똑바로 읽고 적으세요!!!!!!!!!!!!!!!!!
제 딸이 왜 저런 이슈가 되어 있는지 설명해줘서 저도 여기에다 적는거라고요.
위에 적었죠. 어떤 외모비하 찬성하지 않는다고 여혐 남현 문제가 되는거 맞다고요.
글 좀 제대로 읽고 적으세요.!!!!!!!!!!!
그 애들이 흥분하는 이유는 남혐에는 즉각적인 반응이고 왜 여혐에는 미온적인
반응만 가지고 오냐에 대한 것이라고요!!!!!!!!!!!
여기 엘지생건 관계자 있으면 그것에대해 좀 고민하고 대책방안 좀 마련하세요.
진수라는 인플러언스 광고 끊은 것이나 그것 자체에대해서 흥분하는게 아니라고요
15. ...
'25.2.13 4:30 PM
(121.65.xxx.29)
그 어떤 조치를 안 취한 것에 대해 남혐에 대해서만 즉각적인 반응으로 인해서 여자애들이 폭발한거라고요.
페미가 아니라 20,30대 여자애들이 왜 엘지생건에 대해 불매하고 싶어하는지?????
----------대체 어디서 폭발했나요???
초록은 동색이라고 끼리끼리 모인 그네들 앞마당에서나 시끄럽겠죠 ㅋㅋ
학점따는데 바쁘고 회사생활 잘 하고, 교우관계 좋고, 남녀만나 이성교제 잘하는
정상적인 남녀들은 현생 열심히 살아가느라 이 문제에 대해 발톱의 때만큼도 관심이 없어요
사회 이슈면에서도 요만큼도 언급도 안되는구만 발은 뭔 폭팔~~~
올리브영 갈때마다 젊은 여성들로 드글드글하던데 그안에 lg생건 제품 많죠~
동덕여대 애들도 시끄러워웠죠. 걔들 끼리끼리 그 안에서만요.
16. 왤케흥분을
'25.2.13 4:32 PM
(220.74.xxx.117)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그전 문제도 남혐이었잖아요.
메갈의 상징인 집게손가락이요.
그것도 바로 조치했고
이번도 본인이 인정했다시피 남혐인데 바로 조치했는데 뭐가 문제예요?
퐁퐁남을 어떻게 조치해야 되는지 말해보세요.
제품명을 바꿔요?
따님에게 물어봐서 적어주세요.
17. hate crime
'25.2.13 4:32 PM
(175.223.xxx.172)
남혐, 여혐, 노인혐오, 장애인혐오, 지역혐오, 동성애혐오, 인종혐오....
다 맥락은 똑같아요.
내가 존중받고 싶으면 그들이 선택하지 않은 조건에 대한 혐오를 거두세요.
나도 누군가에 의해 이해할 수 없는 카테고리에 의한 어이없는 혐오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걸 왜 모르나요?
이전이 어땠건간에 페미니스트가 휴머니스트라면 같은 맥락으로 발생한 이 건에 대해 정당한 조치를 취한 것에 박수쳐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행동한다면 좀더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고 이전 건에 대해서도 문제제기 할 수 있죠.
18. ㅂㅇㅂ
'25.2.13 4:34 PM
(211.234.xxx.176)
2030 남혐종자들 많이 불매하세요
흐지부지 잊어버리지 말고
이슈 안되니 퍼나르느라 바쁘네 그려 ㅅㄱ
19. 171님
'25.2.13 4:35 PM
(119.203.xxx.70)
님 생각에 폭발 안 했으면 그렇게 믿으세요.
게시판에 누가 적어놨길래 20,30대 애들이 무조건 남혐에 찬성해서 일어난 문제가 아니라
그 밑에 깔린 이유를 설명해줘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말할 뿐이예요.
7만팔로어가 4만으로 떨어지고 더마비의 풋샴푸가 계속 매진되어서 저도 기다렸다가
샀거든요. 님 혼자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면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20. 혐오 반대
'25.2.13 4:40 PM
(220.123.xxx.71)
모든 종류의 혐오를 반대합니다.
키작남, 소추, 멧돼지, 쿵쾅이
왜 이런 단어를 쓰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말 쓰는 사람들도 뜯어보면 혐오할 거리 투성이일 겁니다.
21. 카라멜
'25.2.13 4:41 PM
(220.65.xxx.123)
원글님 글 잘 쓰셨네요 같은 혐오인데 여자쪽 의견은 무시 남자쪽 의견은 득달같이 반영
22. 121님
'25.2.13 4:42 PM
(119.203.xxx.70)
gs 손가락이 남혐 논란이라고 계정찾아들어가고 난리치던데
그게 어디 남혐이라는 것을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남혐이라고 말하면 무조건 남혐이라서 지워야 하나요? ㅠㅠ
23. 220님
'25.2.13 4:43 PM
(119.203.xxx.70)
저 역시 김치녀, 퐁퐁남, 여혐 남혐 모든 것들을 다 반대해요.
그리고 엘지생건 자체에서 제대로 된 젠더 갈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길 바래요.
24. 아 지겹...
'25.2.13 4:43 PM
(112.133.xxx.101)
진짜 바이든 날리면도 아니고.... a 를 얘기하면 a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라구요. 파생된 b로 a를 덮으려고 하니 갈등과 혐오가 강화되고 있잖아요.
a가 차별적 혐오 발언을 했고, 팔로워가 많다보니 트윗으로 퍼졌고, 차별적 발언에 대해 기업이 합의대로 광고를 내렸고. 그럼 된거지 뭘 불매하네 어쩌네 갈등 엿먹이기 분화시키나요? 할 일 없어요? 아니면 갈등조장이 할 일이에요?
25. . .
'25.2.13 4:45 PM
(14.33.xxx.93)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모르겠고
엘지 일부직원(cs센터)의 반응이 40대이상 여자들은 인터넷잘 못하니
그에맞춰 대응하면된다 이런식이라는데서
진짜 이걸사는데 돈을쓰는 주부들까지 열받게되었다는거
이와중에 눈치빠른 올리브영은 발을씻자에 발을뺌ㅋㅋ
26. 에고
'25.2.13 4:45 PM
(221.149.xxx.185)
에너지도 많네..
제발 혐을 부추기지 말아요.
새로산걸로 발 닦고 잠이나 자던가
27. ...
'25.2.13 4:48 PM
(39.7.xxx.81)
젠더 이슈가 과연 실제로 여자들에게 도움이 되게 이루어지는지 의문이에요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만 봐도 그래요
범인이 조현병 환자였죠
그런데 여혐 범죄라고 강남역에 포스트잇 붙이고 떠들썩하게 여기저기서 성별 갈라치기 하고 이용하면서
정작 조현병 환자의 치료와 범죄 예방에 대한 사회적 논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그때 성별 갈라치기가 아니라 조현병 환자의 치료와 범죄 예방에 대해 논의가 되었다면
지금까지 환자에 의한 사건사고 중 몇몇은 방지할 수 있었을지도 몰라요
28. 원글님도
'25.2.13 4:48 PM
(119.192.xxx.50)
-
삭제된댓글
그 중 한명인것같은데
진수가 160 운운 한건 남혀일수 있는게 아니라
남혐이고 차별이예요
키 160 남자는 본인이 그렇게 태어나고싶어
태어난것도 아닌데 엄연히 차별이고 남혐이죠
-------------------------------------
(이 밑바탕에는 gs의 손가락 광고가 남혐이라고 해서 무조건 사과하고 삭제하고
퐁퐁남이라는 말이 유행하는데에 대해 어떤 조치도 엘지생건이 쓰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벌써 화가 나 있는 상태에서 폭발한 상태임)
-----------------------------------------
저 손가락도 웃기고 퐁퐁남도 웃기고
거기에 항의하는게 정당한겁니까?
세상의 아버지 엄마가 남 녀이고
본인이 결혼을 하든 안하든 태어난이상
아버지 엄마가 있는건데
왜 남 녀가 서로 혐오하고 대립하고 난리인가요?
더쿠보면 도를 넘어요 진찌
29. ...
'25.2.13 4:49 PM
(39.7.xxx.81)
똑같은 조현병 환자의 범죄에 대해서도 피해자가 누구냐에 따라
여혐 범죄라고 난리치기도 하고 입꾹닫 하기도 하는 것도 좋아보이지 않고요
30. 원글님도
'25.2.13 4:50 PM
(119.192.xxx.50)
그 중 한명인것같은데
원글에 진수가 160 운운 한건 남혐일수 있다고 썼는데
남폄일수 있는게 아니라
남혐이고 차별이예요
키 160 남자는 본인이 그렇게 태어나고싶어
태어난것도 아닌데 엄연히 차별이고 남혐이죠
-------------------------------------
(이 밑바탕에는 gs의 손가락 광고가 남혐이라고 해서 무조건 사과하고 삭제하고
퐁퐁남이라는 말이 유행하는데에 대해 어떤 조치도 엘지생건이 쓰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벌써 화가 나 있는 상태에서 폭발한 상태임)
-----------------------------------------
저 손가락도 웃기고 퐁퐁남도 웃기고
거기에 항의하는게 정당한겁니까?
세상의 아버지 엄마가 남 녀이고
본인이 결혼을 하든 안하든 태어난이상
아버지 엄마가 있는건데
왜 남 녀가 서로 혐오하고 대립하고 난리인가요?
더쿠보면 도를 넘어요 진찌
31. 112님
'25.2.13 4:51 PM
(119.203.xxx.70)
왜 나한테 난리세요? 네가 할이 없어요? 그냥 이런 이슈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가라고
적었어요. 제 글 아니었으면 20,30 여자애들은 남혐에 미쳐서 불매 한다는 말 하고 알고
다닐거잖아요.
알건 정확하게 알고 가라고 적은 거예요.
엘지생건 대응 자체가 남혐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난리치고 여혐에 대해서는 미온적
반응이어서요. gs 사태때에는 제가 봐도 별 상관없는 것에 과하게 반응치고 그 디자이너
계정폭파하고 온갖 난리쳤두만요.
그러니 그거에 대한 불평등이 밑바탕이 깔린 사태에서 작은 물방울로 인해 터진거예요.
그 애들이 폭발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는데. 제가 뭐라고 갈등조장을 하나요?
무슨 내가 주동자처럼 이야기를 하네요.
그냥 들은 이유를 말할 뿐인데요.
32. ..
'25.2.13 4:52 PM
(220.74.xxx.117)
-
삭제된댓글
lg가 어떻게 젠더갈등에 대한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나요?
일개기업은 눈치나 볼 뿐이고 정치인들이 해야 되는데 이용해먹기나 하잖아요.
그러니까 젊은 여자들 주장은 퐁퐁남 용어에 대해 엘지가 대처를 안한 게 불만이라서 불매운동까지 한다는 건데 그 사람들이 그렇게 주장하는건 생각하는 조치가 있어서일 거잖아요. 그게 뭐냐구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 용어에 대해 엘지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 같은데요.
33. ..
'25.2.13 4:53 PM
(39.7.xxx.81)
-
삭제된댓글
엘지생건이 여혐에 미온적이라 주장하시는데 근거가 뭔가요?
34. 원글
'25.2.13 4:57 PM
(119.203.xxx.70)
220님
저한테 이야기해봤자 소용없죠.
20,30 여자애들의 마음에 들 수 있는 마케팅을 그들이 해야 하는 거죠.
그래서 마케팅 팀이 있는거지 않나요?
gs 손가락 같은 남혐이 안보이는것에 대해 과하게 반응한 어이없는 사태에 대해서
난리쳤던 것에 대한 반응이겠죠.
혜택 보는 것은 더마비 풋샴푸더라고요. ㅎㅎㅎ
35. ..
'25.2.13 4:58 PM
(39.7.xxx.81)
-
삭제된댓글
엘지생건이 여혐에 미온적이라 주장하시는데 근거가 뭔가요?
원글님이 얘기한 GS는 엘지생건 자회사가 아니에요
그리고 퐁퐁남 용어에 대해 말하자면 거기에 대해 엘지생건이 취할 수 있는 법적 조치가 뭔데요?
그런게 가능했으면 창렬스럽다는 용어부터 법적 조치 취해졌겠죠.
36. ..
'25.2.13 5:04 PM
(118.235.xxx.238)
엘지생건이 여혐에 미온적이라 주장하시는데 근거가 뭔가요?
원글님이 얘기한 GS는 엘지생건 자회사가 아니에요
그리고 퐁퐁남 용어에 대해 말하자면 거기에 대해 엘지생건이 취할 수 있는 법적 조치가 뭔가요?
제가 보기에는 없어 보이는데요
37. 원글
'25.2.13 5:04 PM
(119.203.xxx.70)
39님
제가 주장하는것이 아니라 20,30 애들이 느끼는 거라고요. ㅠㅠ
전 그냥 무조건 남혐이 아니란 말을 전하고 싶었을 뿐이예요.
lg나 gs나 그쪽 계열에 대해 모든 것들에 대해 느끼는것요.
위에도 적었죠. 160 여자소개 안받아야 되는것은 남혐이 맞다고요. 그래서는 안되는것이
맞는데 20,30 애들이 자기들은 너무 당했다고 느끼는 (?) 깃어 문제인데
너희들은 당한것이 아니야 아무리 이야기해 봐도 그애들이 그렇게 느낄까요?
제가 여기다 굳이 판 이유는
20,30 애들이 남혐 때문에 엘지생건 불매가 아니라 자기들이 엘지생건은 남혐에만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업 이미지가 굳어졌기 때문이라는겁니다.
제 말을 제대로 알아들으세요.
전 50대에 20대 딸을 가진 사람으로서 20대 느끼는 것을 전해주는 겁니다.
38. ..
'25.2.13 5:09 PM
(211.36.xxx.6)
역사 유구한 온갖 여혐단어들 많죠
나이 외모 성기등에 관련된 여혐단어 아무렇게나 조롱질 할때는 조용하던 사람들이 남혐 같지도 않은 말들에는 갑자기 성인군자가 되고 모든혐오를 배척한다니 웃기는거죠
내가 조롱받을때는 괜찮아도 내아들이 긁히는건 못참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39. 아들없음
'25.2.13 5:12 PM
(118.235.xxx.238)
지적하는 사람을 아들맘 몰이하는 건 왜 그런 거에요?
40. 119님
'25.2.13 5:14 PM
(119.203.xxx.70)
저 손가락도 웃기고 ---> 이것이 문제의 발단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전혀 남혐이 아닌데 남혐으로 몰고가서 사과하고 난리치고....
그러니..... 다른 문제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죠.
41. 흠
'25.2.13 5:17 PM
(122.47.xxx.151)
요새 2030이 뭘 그리 당했다고 피해망상 있는 애들 어쩔 수 없어요
나이들어 4050되면 숙성되려나...
정상적인 애들은 신경도 안써요
남녀갈등 지겹기만 하지
42. 원글
'25.2.13 5:22 PM
(119.203.xxx.70)
122님
정상적인 애들요?
윤석열 탄핵 시켰던 애들이 이런 애들 주축이었어요.
남녀갈등 지겹다고요? 님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지만 당하는 줄 모르고 당하고
사셨던 것 같네요. 저 50대 지만 유리천정 남자들에 대한 편파적인 차별 많이
당하고 살았어요. 우리나라가 남녀 평등이 제대로 이루진 나라라고는 말 못해요.
43. 00
'25.2.13 5:43 PM
(222.116.xxx.172)
알아서 잘 한거 같구만 뭔 판을 깔고 그래요
그럼 그게 잘 한거에요??
여기서 분열조장하지말고 다른데로 가서 하세요
44. 원글
'25.2.13 5:49 PM
(119.203.xxx.70)
222님
제 글 싫으면 안봐도 돼요.
뭘 판을 깔아요? 그게 잘 한거라고 생각하면 님이 새 글 파세요.
20,30 여자애들이 느끼는 감정을 적고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을 뿐이예요.
남녀 차별 엄연히 존재하는 것 맞고 그것에 대해서 민감해진 요즘 여자애들 생각을
밝힌 것 뿐이예요.
엘지생건 자체가 처음 손가락 논란 나올때 대책을 잘못 했으니 이런 대우를 받죠.
처음 대응이 잘못 되었으면 결국 그 대응에 대한 반응을 잘못 받는 것 뿐이에요.
모든 일들은 그 원인 결과 자체를 잘 보고 대처해야지 앞뒤 잘라먹고 중간 그 자체만
보면 안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45. ...
'25.2.13 6:01 PM
(124.49.xxx.13)
지금 잠시 난리지만 곧 원상복구되더라구요
다 지나가요
엘지도 타격없어요
르노자동차처럼요
유니클로처럼요
46. LG생건 불쌍하네
'25.2.13 6:05 PM
(39.124.xxx.23)
샴푸 떨어져서 주문하려 했는데 LG생건 꺼로 시켜야겠네요.
제발 남혐, 여혐 종자들 82에 글 싸지르지 마세요.
47. 원글
'25.2.13 6:07 PM
(119.203.xxx.70)
124님
유니클로 불매 아직도 하고 있고요
다 지나간다고 믿고 싶은 이유는 뭔가요? -.-;;;;
남양 SPC, 불매하고 있어요.
모든 것들이 원상복구 되지는 않아요.
특히 요즘 젊은 애들 하면 하는 애들 많아요.
그리고 솔직히 여자애들이 이런 생각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차라리 찬반 이나 어떤
그들의 마인드에 대한 공감이나 불만을 이야기해야지 원상복구 된다고요?
48. 원글
'25.2.13 6:24 PM
(119.203.xxx.70)
39님아
엘지생건 사는 것은 님의 선택이니 잘 사세요.
하지만 제 글 정확하게 적으시고 댓글 싸지르세요.
남혐이 아니라 20,30 애들이 남녀 불평등에서 오는 차별을 느껴서
엘지생건 불매 한다는 정확한 팩트를 알려드리는 것 뿐이예요.
글을 이만큼 쓰고 댓글을 써도 제대로 이해를 못해 처먹는 머리니까
제 글을 오해하고 글 싸지른다는 저렴한 말을 쓰죠.
49. ...
'25.2.13 7:06 PM
(211.176.xxx.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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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제 글 아니었으면 20,30 여자애들은 남혐에 미쳐서 불매 한다는 말 하고 알고 다닐거잖아요.
=>남혐에 미친 거 맞는데요.
물론 원글 딸처럼 개떼 몰려 다니듯 몰려 다니는 개한심한 애들이 20대 전부는 아니에요.
원래 학교에서도 패거리로 쌈박질 하는 질낮은 애들은 정해져 있구요, 내실을 기하는 애들은 저따위 짓거리에 자기 인생 낭비안해요.
잘 좀 키우지 그러셨어요.
하긴 나이 50에도 정신 못차리는 엄마에게 바랄 걸 바라야죠.
50. 정신차려라
'25.2.13 7:09 PM
(175.223.xxx.172)
잘못된 프레임을 씌워서 남녀 불평등으로 착각하고 있는건데 거기에 힘을 실어주고 갈라치기 하는 어른이라니...
왜 저기에 남녀를 가르나요? 본질을 봐야죠. 남녀 떠나서 타인의 신체에 대한 혐오와 조롱을 조장하는 행위가 나쁘다 판단하고 기업이 가고자하는 이미지와 다르기에 선 그은건데.
여자도 본인이 왜곡된 신체이미지의 피해자라고 생각한다면 저 기업의 결단에 동조하고 응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1. 마치
'25.2.13 7:30 PM
(220.74.xxx.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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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2030 여성들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전달만 하는 척 하지만 흥분하며 그들의 의견에 동조하고 있잖아요.
남혐이 아닌데 남혐으로 몬다니 무슨 말이에요.
젊은이들이 혈기에 감정적으로 행동한다 해도 말려야 할 사람이 그들의 의견에 동조하며 부추기는군요.
기업이 퐁퐁남에 대해서 어떤 조치를 취했어야 했는데 안한 건지는 대답 못하시면서요.
자신이 정말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있는지 한번 돌아보세요.
그리고 윤석열 탄핵시킨 것과 이 일이 무슨 상관이에요.
그래서 저런 비이성적인 행동을 이쁘다 해주기라도 하라는 거예요?
52. ...
'25.2.13 9:18 PM
(118.235.xxx.9)
역사 유구한 온갖 여혐단어들 많죠
나이 외모 성기등에 관련된 여혐단어 아무렇게나 조롱질 할때는 조용하던 사람들이 남혐 같지도 않은 말들에는 갑자기 성인군자가 되고 모든혐오를 배척한다니 웃기는거죠
내가 조롱받을때는 괜찮아도 내아들이 긁히는건 못참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22222
여기 아들맘들 반응만 봐도 왜 젊은 여자들이 분노하는지 나오죠.
그동안 여혐단어에 이토록 분노해서 날뛴적 있냐는 거죠. 그러면서 조금만 남자들 기분 거스르면 남자들 + 기혼여성들까지 날뛰는거 봐요.
그래서 저는 지금 불매 응원해요. 그래야 기업들이 여자들 눈치를 좀 보겠죠.
53. ...
'25.2.13 9:46 PM
(118.235.xxx.164)
아들도 없는데 아들맘으로 만드는 댓글들 참 대단하네요
대전 살인한 여교사가 아들맘이라서 그렇다는 여시 뭐라할 것도 없네요
54. ...
'25.2.13 10:09 PM
(211.176.xxx.248)
남혐 같지도 않은 말들이 아니라 남혐입니다.
그리고 같은 걸 같게 다른 걸 다르게 파악하는 지능이 탑재되길 바랍니다.
쓰레기들끼리 여혐, 남혐하는 거 안 말려요.
못 말려요.
살던 대로 사세요.
다만 그게 공개석상에서 까발려지면 그 후과도 감당해야 하는 거죠.
여혐 조롱질 할 때 가만 있었던 게 아니라 공개석상에서 대놓고 선을 넘은 사람이 없었죠.
60킬로 넘는 여자는 여자가 아니라거나 된장이나 김치 찾는 트위터리안에게 광고를 주었다면 지금보다 더 혹독하면 혹독했지 그냥 넘어가지 않았죠.
그 차이를 모르겠어요?
바퀴벌레면 바퀴벌레답게 안보이게 숨어 살아야죠.
안보이는 바퀴벌레를 어떻게 잡아요?
하지만 눈에 띄는 순간 살충제 세례 받는 게 당연하죠.
왜 나한테만 살충제 뿌리냐 불평할 게 아니랍니다.
55. 211님
'25.2.13 11:16 PM
(14.50.xxx.208)
남의 딸에 대해 험담은 고만하시죠.
저 또한 대학에서 여성학을 꽤 많이 들었던 터라 딸이 느끼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공감하고
있고요. 딸이 어떤 말을 했는데 패거리로 돌아다닌(?) 다는 말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적지 마세요.
저와 딸의 의견 자체가 둘 다 똑같아요.
1) 엘지생건 자체가 제대로 된 인플루언스 선정을 못했다. 자승자박이라고요.
2) 그 인플루언스의 발언은 분명한 남혐이었고 그것에 대해서 조치는 옳지만
그것에 대한 너무도 즉각적인 엘지생건의 태도에 여자애들이 열폭하게 된 것 같다.
딸과 저는 사회 전반적인 이슈와 문제에 대해서 같이 많이 이야기 나누고 그 애들 생각이
왜 그렇게 나오는지에 대해서 저는 무조건 들어주려는 편입니다.
제 딸이 뭐라고 했다고 딸을 매도 하는지 웃기지도 않네요.
56. 211님
'25.2.13 11:21 PM
(14.50.xxx.208)
남혐같지도가 아니라 남혐(?)일지도라고요......
말 제대로 읽으세요!!!!!!
게시판에 무조건 남혐에 대한 옹호로 발을 씻자 불매가 아닌 점을 이야기했더니만
제대로 알아 처먹지도 못하고 남의 딸 비난만 하고 있으니 제가 적게 되잖아요.
정확히 알아처 들으세요!!!!!!!!!!!!!!!!!!!!!
남혐이 맞지만 발을 씻자 불매는 그 남혐 옹호가 아니라
엘지생건 자체가 여혐에는 미온적 태도를 보여줬고 남혐에서는 너무 발빠른 태도를
취해서 여자애들이 주 소비자층에 대한 무시로 받아들여서 일어난 사태라고욧!!!!!!!
뭘 자꾸 호도하고 있어요.
그 애들이 정확히 뭐 땜에 열받아하는지에대해서 알려드리는 건데 왜 자꾸 다른 말하며
남의 딸 이상한 딸로 몰아가냐고요
57. ...
'25.2.13 11:22 PM
(39.7.xxx.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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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당연히 반응이 즉각적이겠죠
애매하고 말 것 없이 논란의 여지가 없는 멘트들 아닌가요?
"아니 그럼 씨X 남혐을 트위터 말고 어디서 해요"
여기에 긴가민가 해서 반응이 늦어질 게 있나요?
58. ...
'25.2.13 11:25 PM
(211.176.xxx.248)
아닌 척은.. 남혐이고 조치가 옳다면서 불매운동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대체품 구매해요?
정상적인 애들은 아예 관심이 없어요.
이게 말거리가 됩니까?
초딩때나 할 짓을 20살 넘어서 관심 갖는 것 자체가 우스운 거고 그걸 나이 먹어서 중계하듯 떠벌리는 것도 체신머리 없는 짓입니다.
50넘은 여자가 그런 일에 휩쓸려서 대체품 사겠다고 클릭하는 장면.. 생각할수록 코믹하네요.
59. ...
'25.2.13 11:26 PM
(39.7.xxx.48)
당연히 반응이 즉각적이겠죠
애매하고 말 것 없이 논란의 여지가 없는 멘트들 아닌가요?
"아니 그럼 씨X 남혐을 트위터 말고 어디서 해요"
여기에 긴가민가 해서 반응이 늦어질 게 있나요?
제가 담당자라도 빠르게 대응할 것 같은데요
반대로 계약한 남자 인플루언서가 "아니 그럼 씨X 여혐을 트위터 말고 어디서 해요" 이랬어도 당장 대응했겠죠
만약 이랬는데 대응 안했으면 그게 여혐에 미온적이라고 비판 받아야하는 거고요
60. 211님
'25.2.13 11:28 PM
(14.50.xxx.208)
엘지생건하고 GS하고 다른 자회사라고 해도 가장 큰 회사는 LG 라는 회사에요
우리나라사람이 엘지생건하고 GS하고 LG는 전혀 다른 회사라고 생각하나요? 계열회사 역시
LG의 관리 아래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러니 나이 먹은 사람들 꼰대 꼰대 라는 소리가 나와요.
애들이 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서 분석하고 제대로 이해할
생각대신에 무조건적으로 그게 잘못 되었다고 생각(?)을 님만 하면 되나요?
혹 직장 다니면서 마케팅 쪽에 있다면 님 같으면 당장 잘렸을 거 같네요
꼰대 중에 꼰대라고...!!!
여혐하는 사람들 중 선을 넘는 사람이 없었다고요?!!!!!!!
GS 손가락 그림 이상하다는 식으로 남자들 중 그 디자이너 계정 폭파하고 난리를 쳤었는데
그걸 모른다고요? 좀 알아보고 꼰대짓 하세요.
여혐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 선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고 지금 여자애들이 열폭하게
된 이유들 중에서 퐁퐁남 웹툰 사건 부터 사회 전반적으로 여혐이 만연해 있는 사회에 대해
서 촉각이 곤두서서 일어난 일이라고 해석 돼요.
61. 흠
'25.2.13 11:29 PM
(223.38.xxx.115)
이런 이슈가 있는지 몰랐는데
문젠 남혐,여혐 두가지 문제가 발생했을 때 기업에서 어느 한쪽의 문제만 재빠르게 조치,시정한다는거네요
lg생건의 주고객층은 여성일텐데 아직도 돈은 남자의 주머니에서 나온다는 생각에서 비위맞추기인가요?
62. ..
'25.2.13 11:31 PM
(39.7.xxx.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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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님 LG와 GS는 다른 회사에요
분리된지가 언제인데요
63. ..
'25.2.13 11:34 PM
(118.235.xxx.148)
LG와 GS는 다른 회사에요
분리된지가 언제인데요
64. ...
'25.2.13 11:41 PM
(118.235.xxx.217)
엘지생건하고 GS하고 다른 자회사라고 해도 가장 큰 회사는 LG 라는 회사에요
우리나라사람이 엘지생건하고 GS하고 LG는 전혀 다른 회사라고 생각하나요? 계열회사 역시
LG의 관리 아래 있다고 생각하나요?
ㅡㅡㅡ
잘 이해가 안 되는데 혹시 GS가 LG 자회사라고 생각하신 건가요?
그래서 LG가 모기업이고 GS가 자회사라 같은 계열사라고 생각하고 여혐에는 미온적이고 남혐에만 즉각 대응한다고 하신 건가요?
65. 원글
'25.2.13 11:42 PM
(14.50.xxx.208)
분리 되었다고 해도 다들 같이 생각하죠. ㅎㅎㅎ
어쨌든 아니었다해도 LG자체 마케팅 팀 아직 정신 못차린 듯 하니 문제가 되는 겁니다.
즉각적인 반응과 미온적인 반응 지금 한껏 네이버 문제를 보고도
그런 태도로 보이는 꼰대적인 마인드가 문제죠.
지금 20,30 여자들은 자신들의 힘을 알아서 단단히 뭉쳐서 제대로 된 평등을 원하느데
211님 처럼 일어난 사건 그 자체로만 보고 욕하다보면 절대 해결되 안나고 소비자가
돌아서죠.. 블라인드에서도 211님 같은 식으로 답하고 있어 불매열기를 더 높이고 있더라고요
제대로 해결할 생각 하지 않고 묻을 생각하니 문제가 된겁니다.
엘지생건 발을씻자 마케팅 팀장 아마 잠을 못잘 겁니다 ㅠㅠ 제가 불쌍할 정도이지만
젠더 이슈에 중도를 못 지키면 점점 더 심해질 거니 모든 회사 마케팅 팀 담당자들은 엄청 조
심해야 할겁니다 . ㅠㅠ
66. 원글
'25.2.13 11:49 PM
(14.50.xxx.208)
211님
제가 굳이 엘지생건 발을 씻자에 굳이 충성하고 살 필요는 없잖아요.
딸이 나름 불매해야 된다고 해서 동조해 주는 거고 한참 사회 이슈에 관심 많을 나이라
많이 들어줄 뿐이고 그리고 타 회사는 발빠르게 풋샴푸 할인에 들어간 거 알려줘서
필요해서 산거 뿐인데 왜 내가 뭐때문에 엘지생건에 충성해야 하죠?
코믹할 필요는 없고 또 사회는 정말 발빠르게 약육강식의 세계라고 느끼면서
그에 맞춰 세일 때리는 더마비 마케팅팀에 찬탄을 금할 뿐이죠.
계속 매진이더라고요 ㅎㅎㅎ
67. ...
'25.2.13 11:51 PM
(118.235.xxx.217)
분리되었다고 해도 다들 같이 생각하다뇨..
LG와 GS를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 저는 처음 봤네요
당장 오너 집안부터가 다른데요
68. 허씨랑 구씨들
'25.2.13 11:52 PM
(220.123.xxx.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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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평화롭게 계열사 나눠가지고 남남된 지가 언젠데
아직도 같은 회사라는 소리를 하나요?
그러니까 이 사단이
GS 건에는 그랬는데
LG 생건 건에는 왜 대처가 다르냐 이것 때문인가요?
환장하겠네.
혐오 놀이하면서 지능도 다 떨어지는 거에요?
69. 원글
'25.2.14 12:10 AM
(14.50.xxx.208)
전 그냥 애들 이야기 전해 줄 뿐이에요.
제가 LG와 GS 분리 잘 몰랐던 것과 애들이 혐오하는 것은 다르고요.ㅠ ㅠ
제 분석을 애들 생각이랑 똑같이 하지 마세요.
혐오 놀이가 아니라는데 제가 잘못 알았던 것에 지능 이야기가 나오네요.
(제 분석이 틀린 것은 인정..... 하지만 그 애들이 불매하고 있는 것은 미온적인 태도인것은
사실이니까요)
70. 원글
'25.2.14 12:13 AM
(14.50.xxx.208)
이야기 들어보니 발을씻자 계정을 올리브영에서 맞팔 취소했다고 .....
다들 약육강식세계에서 발빠르게 대처해 나가기는 하네요.
엘지생건도 제대로 대처하며 빠져 나가기를 바랄뿐이죠.
젠더 갈등 자체가 심각한데 우리나라 젠더 이슈가 기업에서 남성쪽을 편든다는 것에는
찬성이라서 저도 딸아이 따라 한동안은 엘지생건은 불매해주려고요. ㅎㅎㅎ
GS 와 LG 분리 된 것 몰라서 분석 잘못 했던 것은 인정하고 갑니다.
71. ...
'25.2.14 12:21 AM
(118.235.xxx.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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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퐁퐁남 어쩌고 사람들이 떠드는 것도 제가 보기에는 기업에서 어떻게 할 법적 근거가 없을 것 같아요
퐁퐁은 상표이니 상품과 떼내어 생각할 수 없는데 퐁퐁남은 상품에 붙여 상표로 쓴 것도 아니잖아요
퍼블리시티권이나 저작권 대상도 아니고요
"창렬스럽다" 만 해도 사람들이 밈처럼 쓰는 거 본인이 좋아서 냅두겠어요?
72. ...
'25.2.14 12:44 AM
(211.176.xxx.248)
이렇게 멍청한 소비를 하는 지능이니 저따위에 휩쓸리는군요.
세일한 가격이 발을 씻자보다 더 비싼.. 그게 세일이에요?
저런 중소기업 특징이 가격 세게 책정하고 세일하는 건데.. 이렇게 낚이는 팔랑귀니 남혐에도 낚이는 거죠.
불매에 동조하는 게 남혐에 동조하는 거죠.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Lg가 여혐에 미온적이었다구요?
언제요?
퐁퐁남 거리는 인플루언서나 연예인과 콜라보 한 적 있어요?
제가 그랬죠?
바퀴벌레가 안 보이게 돌아다니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여혐바퀴가 lg에서 돌아다니는 걸 방치한 적은 없잖아요.
남혐바퀴도 마찬가지에요.
Lg에 들어 왔으니까 잡고 사과한 건데 그걸 시비거는 게 남혐ㅈ이 아니라구요?
온세상의 바퀴를 lg가 잡을 수가 없어요.
그게 어떻게 기업의 몫인가요?
갖다댈 걸 대야지.. 같은 여자로서 쪽 팔리네요.
모녀바퀴로 사는 건 알아서 할 일인데 어디가서 정의를 들먹이진 마세요.
다시 말하지만 lg가 퐁퐁남거리는 남자와 작업을 진행한다면 제가 먼저 불매해요.
그런데 아무리 많은 남자가 퐁퐁남, 된장녀 찾아도 lg밖에서 벌어지는 일을 lg가 책임질 수는 없어요.
이게 구분이 안가면 여자 망신 혼자서 다 시키는 거예요.
남자들이 흔히 하는 말.. 여자들은 이성적이지 않고 감정적이라서 아무데나 휩쓸린다.. 스스로 입증하는 거잖아요.
73. 윈디팝
'25.2.14 1:48 AM
(49.1.xxx.189)
다른거 끌고올 필요 없어요. 저 트위터 인플루언서가 한 말이 잘 한거예요 못 한거예요? 그것만 답하면 되잖아요.
74. 원글은
'25.2.14 8:15 AM
(211.36.xxx.170)
딸까지 있는 엄마가 그렇게 젠더 갈등에 놀아나서
나중 딸이 결혼한다면 사위도 혐오로 볼건가요.?
원글 주위에는 키작은 남자없나요?
남자들이 여자들 70키로 이상은 소개팅 나올생각마라 하는 글을 인풀루언서가 올리면 여자들이 가만있나요?
딸에게 차별과 혐오에대해 설명하고 설득할생각은 안하고
여기와서 정보를 전달하는게 아니라
자기의 삐뚤어진 가치관을 펼처보이면서도
끝까지 어리석음을 모르다니..
75. 하여간
'25.2.14 9:45 AM
(39.7.xxx.105)
별 시덥잖은 문제로 매일 기업 죽이고 연예인죽이고 이런애들 사회생활은 잘 할런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