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에 쓴 흉기를 누나의 친구가 사줬다고함
김진성이 나이가 많아 (67세) 인터넷쇼핑을
잘 못해서 대신 사줬다는데
누나의 친구면 70대 노인 아닌가?
60대 노인이 인터넷쇼핑이 서툴러 70대에게 부탁한다???
이것도 이상한데 더이상한건 이거에요
범인 김진성은 "(자신의 범행으로 인해 가족이 입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혼을 했습니다"라고 진술함
그는 2022년 11월에 이혼했음
범행은 2024년 1월2일 했음
그렇다면 2022년 11월 이전에 이미 범행을 결심한거니까 최소 14개월간 계획한거임
그런데도 수사기관과 재판부는 범행준비기간을 9개월이라고 했음. 말이됨?
(출처 : 시민언론 민들레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