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문제가 뭘까요
어느회사를 가도 일이 너무많아서 심적 물적 여유가 없어져요
일이 자꾸 주어지기도하는데
팀장이하라는 일을 안한다고 하기도 어렵고.
그런데 대체 원인이 뭔지를 모르겠네요.
일을 잘하는 사람이었다가 나중에 일을 못하는 사람이 되버리는데
제가 항상 너무 지쳐버려요
다들 어떻세 극복하셨는지 조언좀 얻고싶어요
대체 문제가 뭘까요
어느회사를 가도 일이 너무많아서 심적 물적 여유가 없어져요
일이 자꾸 주어지기도하는데
팀장이하라는 일을 안한다고 하기도 어렵고.
그런데 대체 원인이 뭔지를 모르겠네요.
일을 잘하는 사람이었다가 나중에 일을 못하는 사람이 되버리는데
제가 항상 너무 지쳐버려요
다들 어떻세 극복하셨는지 조언좀 얻고싶어요
구인때 원하는 업무범위를 잘파악해야겠죠
아님 일은 많고 박봉인 아무도 이력서 안내는곳에 취업하는게 아닌지요
음.
이거 면접가보면 회사분위기보면 대충 파익되요
이상하게 분주하고 어수선하면 백퍼 체계안잡힌 비효율적 회사라 불필요한 잔업 야근
자꾸 주는일 무조건 받아야하는건가요?
넘 벅차면 선을 거야 하기도 하거든요
익숙해지면 편해질텐데 이상하네요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일을 받고, 또 일 주면 제가 이러이러한 일들을 하고 있어서 지금 이일은 받기 어렵다.
자꾸 거절하셔야죠.
죄송하지만 지금 하는 일만으로도 벅차다.
못한다
이말을 하세요
업무 분장이 없는 또는 혼재되어 있는 규모의 조직만 가서 그래요.
일당 백을 담당해야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