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이유 가운데 하나로 ‘국회 시정연설 때 야당 의원들이 자신을 외면하고 박수 한 번 안 쳐준 것’을 꺼내 들자, 야당이 “‘박수 없는 정치’를 견딜 수 없다면, 차라리 북한으로 가는 게 맞을지도 모르겠다”고 비꼬았다.
ㅡㅡㅡㅡㅡ
박수 쳐주마 물개박수 ㅉㅉㅉㅉ
저런 상 찌질이가 어딨을까요?? 찌질아!!!!!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이유 가운데 하나로 ‘국회 시정연설 때 야당 의원들이 자신을 외면하고 박수 한 번 안 쳐준 것’을 꺼내 들자, 야당이 “‘박수 없는 정치’를 견딜 수 없다면, 차라리 북한으로 가는 게 맞을지도 모르겠다”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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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쳐주마 물개박수 ㅉㅉㅉㅉ
저런 상 찌질이가 어딨을까요?? 찌질아!!!!!
코미디네요.
재롱잔치도 아니고.
대통령들 국회 연설 보니
다 민망하게 야당들이 항의하던데
문통때도 피켓들고 야유하고
장난 아니게 홀대 했어도
피하지 않고 연설 했고 너무 당연히 해야하는걸.
저 인간은 자기 맘대로 안 되는걸
조금도 못 참는 듯. 유아적이고 미성숙의 극치
심지어 박도 정부 예산때문에 국회 시정연설 꼭 참여 했어요
그거 무시하고 안간게 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