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소살이에도 어찌 저렇게 얼굴이 멀쩡할까요?
살이 많이 빠질거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도 아빠지고 고대로네요
접견실에서 하루종일 있다고 가정해도 관저보다는 불편하고 파면을 앞두고 있으면 생각이 많아서라도 빠지는게 정상아닌가요?
마음고생하면 살 확 빠지던데 저인간은 아닌가봐요
참 신기한 인간일세.
감옥소살이에도 어찌 저렇게 얼굴이 멀쩡할까요?
살이 많이 빠질거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도 아빠지고 고대로네요
접견실에서 하루종일 있다고 가정해도 관저보다는 불편하고 파면을 앞두고 있으면 생각이 많아서라도 빠지는게 정상아닌가요?
마음고생하면 살 확 빠지던데 저인간은 아닌가봐요
참 신기한 인간일세.
술살은 좀 빠진 거 같은데요
고 뭐고 구치소에서 하루 변호인 7회씩이나 접견하며
지맘대로 하고 있으니...
술은 진짜 제공되지 않는걸까요? 안에서 할거 다 하고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