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지금 햇살이 젤 좋아요~

힐링 조회수 : 1,238
작성일 : 2025-02-13 09:47:00

아침 9시~11시 정도 까지의 아침 햇살이요

이때의 햇살은  감히  황금햇살 같아요

 

가만히 쬐다보면

가만히 아침의 그 황금햇살안에 머물다보면

 

몸도 마음도 따스해지면서 안온해지면서 

내 모든 심신의 찌꺼기가

다 씻겨내려가는 것 같아요

그 빛에 의해.

 

지금이예요 바로 지금

9시반에서 10시반

요때가 가장 절정입니다

진짜 황금햇살.

 

저는 지금 창가에 붙어

좋아하는 의자에 앉아서

가만히 치료받고 있습니다

 

눈부시게 밝은

그리고 너무나 따스하고 포근한

나의 깊은 곳 아픔까지 품어주는

저 아래 묻혀있는 시커먼 상처까지 밝게 해주는

그런 햇살  아침햇살

나의 치료자 황금햇살

 

 

이  아침의 황금햇살.

좋아하시나요?

 

 

 

IP : 222.113.xxx.2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3 9:50 AM (106.101.xxx.6) - 삭제된댓글

    제가 제일 전업이 부러운 장면이
    그 그림이예요.
    저의 로망....ㅜㅜ
    햇살드는 오전 창가에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햇빛 쬐는거요 ㅜㅜ

  • 2. enough
    '25.2.13 10:20 AM (172.225.xxx.229)

    저도 햇살받는 시간 너무 좋아해서
    제 느낌처럼 느껴져요 ^^
    좋은 아침입니다

  • 3. 그래서
    '25.2.13 10:21 AM (121.169.xxx.244)

    제 닉네임이 10시의 햇살 이라는거

  • 4. 어머
    '25.2.13 10:30 AM (222.113.xxx.251)

    10시의 햇살님.
    닉네임이 그러시다니
    만나뵙고 싶어지네요
    제 느낌과 너무 똑같아서요

    왠지 잘 통할거 같아요ㅎㅎ

  • 5. 부드러운
    '25.2.13 11:05 AM (211.110.xxx.44)

    10시의 황금햇살
    좋네요.

  • 6.
    '25.2.13 11:09 AM (59.13.xxx.196)

    집이 어두워 몰랐는데
    나와보니 겨울볕이 이렇게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5529 이재명 '언론유착 의혹' 건드리자 이준석 "경거망동 말.. 10 less 2025/02/20 1,727
1675528 집 안보여주는 세입자는 왜 그럴까요 18 .. 2025/02/20 3,999
1675527 2/20(목)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2/20 667
1675526 알뜰폰 처음 사용하려는데 도와주세요 8 ppppp 2025/02/20 1,541
1675525 촬스는 생각이 없는건가요 6 ㅎㄹㅇㅇ 2025/02/20 1,720
1675524 코코몽님 지금 바르시는 제품 알려주세요 10 화장품 2025/02/20 1,661
1675523 윤석열 탄핵결과 2월말, 3월 초 언제인가요? 8 ..... 2025/02/20 1,822
1675522 로봇인데 사람인줄 알았어요 2 …… 2025/02/20 1,339
1675521 지방대 자취 구할때.. 5 ... 2025/02/20 1,550
1675520 5등급 아이) 재수 반대하면 원망하겠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28 불면증 2025/02/20 3,047
1675519 안구건조 4 눈건강 2025/02/20 1,241
1675518 공대가 전망이 좋아서가 아니라 23 .... 2025/02/20 4,167
1675517 남매가 너무 싸워대요 8 ... 2025/02/20 3,268
1675516 쿠테타로 정적 제거 시도 보우소나르 ,결국 법정 선다 3 브라질윤석열.. 2025/02/20 1,363
1675515 부모님 중 한분 돌아가시면...진짜 자식이랑 재산 나누나요? 20 -- 2025/02/20 7,395
1675514 80년대 초에, 조센징 이 말 유행시킨 드라마 있지 않았나요? 8 80년대 2025/02/20 1,643
1675513 제일 키우기 힘든 아이는 11 2025/02/20 4,518
1675512 "안나"라는 드라마에서요 (질문) 5 안나 2025/02/20 2,797
1675511 서울의대 포기하고 카이스트 갔다는 학생.. 51 ... 2025/02/20 21,493
1675510 오늘같이 추운날 군인 아들들이 혹한기 훈련을 떠나서 안들어왔네요.. 8 사비오 2025/02/20 2,417
1675509 82에서 강진여행글보고 13 ㅣㅣ 2025/02/20 2,928
1675508 유투브 네이버 등 매번 본인확인 절차 귀찮은데 4 ........ 2025/02/20 1,071
1675507 결국 대장내시경 물약 토했네요 ㅜ 8 2025/02/20 3,401
1675506 양조간장 성분 좋고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3 ㅇㅇ 2025/02/20 2,668
1675505 향 나는 화장실 휴지 3 2025/02/20 2,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