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머나 ㅜㅜㅜ
'25.2.13 6:28 AM
(121.162.xxx.234)
아이 명복을 빕니다
마음 고생이 너무 크셨네요.ㅜ
2. ㅇㅇ
'25.2.13 6:29 AM
(73.109.xxx.43)
자식을 죽였는데 법적 처벌은 안받은 건가요
이나라 사법 시스템은 이해하기 힘들어요
3. ㅇㅇ
'25.2.13 6:32 AM
(223.39.xxx.123)
아이고 아가야
4. 친정에서
'25.2.13 6:42 AM
(211.235.xxx.231)
연락왔드라구요
자기들은 접근금지했다고...
돈안주고 나가라핬더니 가짜고발도 했대요 성추행당했다고..
거짓무고인게 밝혀지면서
지만 살인자인거 동네방네 알려졌지모에요
이런 사람 본적있나요
5. 아니
'25.2.13 6:50 AM
(70.106.xxx.95)
자식을 죽였는데 징역도 안받았어요??
6. ㅐㅐ
'25.2.13 6:53 AM
(76.151.xxx.232)
-
삭제된댓글
우리엄마도 나 죽어라고 목졸랐어요. 미친년이죠. 자식 죽이는 부모가 있어요. 이 글은 꼭 지우지 말아주세요. 인과응보 없다고 낙심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요. 전 님이 이 글을 올려주셔서 너무 고맙네요.
7. 헐
'25.2.13 6:54 AM
(175.112.xxx.206)
뉴스 안 났었나요?
형도 안 살았어요?
8. ㅐㅐ
'25.2.13 6:55 AM
(76.151.xxx.232)
우리엄마도 나 죽어라고 목졸랐어요. 화풀이로 많이 미친듯이 때렸고요. 상처가 너무 깊어 전 영혼이 없는 사람처럼 살고 있어요. 엄마라는게 완전 미친년이죠. 자식 죽이는 부모가 있어요. 이 글은 꼭 지우지 말아주세요. 인과응보 없다고 낙심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요. 전 님이 이 글을 올려주셔서 너무 고맙네요.
9. 징역
'25.2.13 6:57 AM
(211.235.xxx.231)
받았죠 받고나와서 개명 성형했어요
성형도 대실패..인과응보라 봐요
10. …
'25.2.13 7:04 AM
(121.150.xxx.137)
전과가 있으면 개명허용이 안되는데
어떻게 개명을 했을까요?
11. 탄핵인용기원)영통
'25.2.13 7:07 AM
(116.43.xxx.7)
? 전과가 있으면 개명허용이 안되는데
12. 아이구
'25.2.13 7:08 AM
(203.142.xxx.241)
진짜 뉴스에나 나올 사람이 주변인이었네요..ㅠㅠ
13. 어어
'25.2.13 7:11 AM
(70.106.xxx.95)
금방 나왔나보네요
십년도 안살고 나온건가
14. 개명
'25.2.13 7:15 AM
(211.235.xxx.231)
전과있으면 안되나요?몰랐네요
지가개명했다고 해서 그런줄알았네요
입벌구에요 그냥..
15. 네네
'25.2.13 7:22 AM
(70.106.xxx.95)
전과자는 개명못해요
16. 허걱
'25.2.13 7:35 AM
(211.211.xxx.168)
오빠한테 죽은조카 생각나서 제대로 된 일을 할수가 없다며
생활비 달라고도 연락했다고요?
자기가 죽여 놓고요?
심지어 친정에서 성추행 했다고 고소했다고요?
17. 아니
'25.2.13 7:40 AM
(118.235.xxx.79)
자기자식죽였는데 벌써 형을 다 살고 나온건가요?
감방에서 평생을 썩었어야했는데@@
18. 말도 안돼
'25.2.13 7:44 AM
(211.185.xxx.35)
자식 죽였는데 그렇게 빨리 깜빵에서 나올리가요
원글이 입벌구 같네요
19. 자식
'25.2.13 7:50 AM
(211.235.xxx.231)
죽여도 오래는 안살드라구요
우울증 감형있어서요..
7년정도 살았을거에요
20. 역시
'25.2.13 7:51 AM
(70.106.xxx.95)
심신미약으로 감형이구나 …
21. 음
'25.2.13 8:12 AM
(115.86.xxx.7)
존속살인은 가중처벌 아닌가?
아무리 심신미약이라도
22. ᆢ
'25.2.13 8:15 AM
(211.234.xxx.251)
조두순처럼 나라에서 먹여 살리니
최악의 천벌은 아닌듯여
이런 범죄자들한테 돈을 왜 주는건지 이해불가
23. ㅡㅡㅡㅡ
'25.2.13 8:17 AM
(61.98.xxx.233)
헐.
역대급이네요.
아이 불쌍해서 어째요.
가족 모두 가슴에 응어리 안고 살겠어요ㅠㅠ
24. 세상에
'25.2.13 8:22 AM
(119.192.xxx.50)
정신병있는데 모르고 결혼했었나보네요
오빠는 그래도 지금 잘 살고있나요?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ㅠ
25. ,,,,,
'25.2.13 8:34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하.. 오빠는 어쩌다 그런여자와 엮여서.. ㅠ
조카와 오빠 인생이 참..
사람하나 질못 만나면 정말.. ㅠ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26. 정신병
'25.2.13 8:36 AM
(211.235.xxx.231)
이라기엔 교활한구석이 많았어요
친정식구 성추행..거짓고발 한거 보세요
하지만 결국은 다 지손해로 끝난다는게
천벌인거같아요
27. ooo
'25.2.13 8:37 AM
(182.228.xxx.177)
전 이 글이 너무 이상해요.
그렇게 끔찍하게 조카가 죽은것 자체에 대한
상처나 분노는 전혀 보이고
이제와서 꼴 좋다고 속시원하다며 고소해하는 글.
조카의 죽음은 그냥 일어났던 다른 일들 중 하나인걸로
묘사하는 원글이 너무 이상해요.
28. 오빠는
'25.2.13 8:37 AM
(211.235.xxx.231)
만히 안정되었고 잘살고 있답니다
지금은 그친정이 쑥대밭인가봐요
29. 소설써도
'25.2.13 8:41 AM
(58.141.xxx.56)
개연성 없다고 퇴짜맞을 막장인데..
30. 주작이네요
'25.2.13 8:42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원글도 이상한 여자
31. 뭐하러
'25.2.13 8:44 AM
(211.235.xxx.231)
이런글을 애써 지어낼까요
제가 그래서 말하면 믿지못할거라했죠
32. ...
'25.2.13 9:23 AM
(125.240.xxx.235)
전올케로 인해 남편인 오빠와 불쌍한 조카, 게다가 그 식구들까지 정말 힘드셨을 거 같아요.
억울하고 힘들었던 시간 다 보내고, 지금에 와서는 그 원인 제공했던 전 올케의 몰락을 바라보며 인과응보라고 생각하는 원글님 생각 당연해 보이는데 원글님을 이상하게 몰아가는 댓글이 전 이해가 더 안 가네요.
33. 개명
'25.2.13 9:31 A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전과자도 개명 가능해요.
징역 살고 나오면 새인생 살겠다고 개명 많이 합니다.
전세사기 치고 징역 갔다 나와서
집주인 이름과 똑같이 개명하고 통장 만들어
부동산 사기 친 놈도 있어요
34. 개명
'25.2.13 9:32 AM
(110.9.xxx.70)
전과자도 개명 가능해요.
징역 살고 나오면 새인생 살겠다고 개명 많이 합니다.
부동산 사기 치고 징역 갔다 나와서
집주인 이름과 똑같이 개명하고 통장 만들어
전세사기 친 놈도 있어요
35. ..
'25.2.13 9:42 AM
(182.225.xxx.216)
보통사람이라면 한두개도 있기 힘든 일들이 많이 일어났네요 믿기 힘드네요 이정도면 기사가 나지 않았을까요
36. 얼마나
'25.2.13 9:52 AM
(118.235.xxx.79)
많은 자식 학대와 살인이 있었나요 아는사람 있을수 있죠ㅠ 내주변에 그런 악마가 없는걸 감사하며 살아야할뿐ㅠ
명교사도 주변아는사람이 글쓰면 장난아닐듯합니다ㅠ
37. 짧게
'25.2.13 10:05 AM
(175.214.xxx.245)
말씀 하셔서 그렇지
사는 동안
님이나 가족들 얼마나 맘고생
하셨을까요.
오빠도 안정돼 가신다니
다행이네요.
한인간으로 인해
가정도
나라도 다 파탄이 나네요.
아무쪼록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38. 짜짜로닝
'25.2.13 10:05 AM
(182.218.xxx.142)
자기자식 죽이고 지는 살겠다고 ㅉㅉ
저런 년도 수급자로 세금으로 먹여살리네요
진짜 싫다 내 세금
39. 경험담 공유 감사
'25.2.13 10:08 AM
(222.110.xxx.177)
이런 사례 공유하기 힘들텐데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40. ...
'25.2.13 10:08 AM
(220.117.xxx.67)
친척언니가 남편한테 맞아죽었는데 남편 과실치사로 5년 살고 나왔어요. 20년전쯤요. 늘 때리다 오늘도 때려서 죽은건 살인의도가 없다구요. 매일 맞다 도저히 못살겠어서 남편 죽이면 계획살인으로 형이 엄청 높아요. 앞으로 남편 죽이고 싶으면 내가 맞더라도 매일 때려야겠어요
41. ᆢ
'25.2.13 10:12 AM
(58.140.xxx.20)
천벌 받아서 다행입니다.
42. 글 속
'25.2.13 10:20 AM
(221.152.xxx.22)
-
삭제된댓글
올케라는 사람도 이상하지만
글쓴이도 이상하다봅니다
친오빠가 고생해서올케가 미운건지
그게 아니라면 이렇게 증오를 키우고 있을 이유가...
윗분 말한대로 그러나 조카나 오빠에 대한 안된 마음보다는 글도 올케가 잘안되어 즐겁다는 그런 내용만 있고...
43. 성역
'25.2.13 10:27 A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시누이가 올케 욕하니까 다들 듣기 싫은가 보네요.
올케가 천벌 받은 시누이라고 글 올렸으면
쌤통이라는 댓글 100개 달렸을거면서
44. 며느리는성역
'25.2.13 10:28 AM
(110.9.xxx.70)
시누이가 올케 욕하니까 다들 듣기 싫은가 보네요.
올케가 천벌 받은 시누이라고 글 올렸으면
쌤통 인과응보라는 댓글 100개 달렸을거면서
45. 어머
'25.2.13 10:35 AM
(118.235.xxx.140)
죄없는 자식을 칼로 찔러 죽여도 우울증 심신미약으로 7년만에 나오는군요!
대한민국 형법 자체가 대단히 잘못되었어요
우리법이 대륙법(범죄자의 사회적 격리보다는 교화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영미법보다 형량이 낮음) 체계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평균수명 50-60살일때 만들어진 양형을 백세시대에 계속 유지하는거 너무 짜증나지않나요?
무조건 두배 이상으로 늘려야한다고봅니다.
46. 와ㅜㅜ
'25.2.13 10:36 AM
(211.58.xxx.161)
그냥 악행정도가 아니었군요
지자식까지 죽인 악마중의악마
그러고도 아직까지 살아있다니
47. 그냥
'25.2.13 10:39 AM
(222.116.xxx.6)
결혼 잘못하면 집이 결딴납니다,
울 남동생 거의 폐인처럼 살아요
저 아들보고 결혼할때 한푼도 안해준다 햇어요
결혼 안해도 좋다고, 굳이 결혼 할려고 애쓰지 말라고
울 친정엄마 연금은 국민, 기초 합해서 70정도 받으시는대 땅 한조각 없어요
다 해먹어서요
집만 남았네요, 다행히 아버지 명의로 돌아가셔서
48. 그냥
'25.2.13 10:40 AM
(222.116.xxx.6)
그래도 원글님
그 올케 잘살길 바라세요
오빠인지 남동생을 위해서
그래야 옆에 안들러 붙어요
49. ...
'25.2.13 10:40 AM
(116.46.xxx.101)
저한테는 그 사람이 심한 정신병이 있는데 주변 그 누구도 그 사람을 제대로 치료를 받게 해주지 못해서 인생을 망친 기구한 운명으로 보이네요.. 병원에서 치료를 제대로 받아야 될 사람 같아요. 세상 누구든지 자식을 죽이고 싶어 태어난 사람이 있을까요? 엄청나게 자기 컨트롤이 안 되는 거죠
50. 개명되여
'25.2.13 10:46 AM
(136.158.xxx.54)
시동생 폭력으로 징역살고 나와 개명
51. ㄷㄷㄷ
'25.2.13 10:52 AM
(223.38.xxx.213)
-
삭제된댓글
존속살해도 부모를 살해할 경우에나 중형을 선고받는 거지
자녀를 살해하는 경우에는 달라요
특히 미성년 자녀를 살해한 경우에는
형량이 어지간한 아동 성범죄보다도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법이 참 개떡같죠
52. ㅇㅇ
'25.2.13 11:00 AM
(211.234.xxx.122)
전과자 개명 되네요. 허가율이 낮을 뿐이고
사기 전과가 개명 허가가 잘 안나네요.
이글 읽고 검색해 봤어요.
53. 오
'25.2.13 11:00 AM
(118.235.xxx.220)
윗님 진짜요?
징역 살고 나와도 판사가 개명을 허락해주는군요!
54. ㅇㅇ
'25.2.13 11:26 AM
(112.154.xxx.18)
뭐가 잘 안풀릴 때 주위에 위해를 가하는 성향이라면 지금도 주변 사람이 위험할 것 같은데요?
55. ᆢ
'25.2.13 11:54 A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동반자살 실패의 전형이네요
자식은 죽인거고
본인은 투신하고 장애인ㅡ존속살해로 교도소
정신치료 받았어야할 사람이에요
대전살인범도 주변사람 엄청힘들게 했을거에요
56. ..
'25.2.13 12:30 PM
(39.7.xxx.10)
-
삭제된댓글
동반자살은 뭐가 동반자살이에요
이판사판 악에 받쳐 자식 죽이고 자기도 뛰어 내린 거죠
57. ...
'25.2.13 12:31 PM
(39.7.xxx.10)
동반자살은 뭐가 동반자살이에요
애 맨날 두들겨 패고 패악 부리다가 제 맘대로 안 되니 이판사판 악에 받쳐 자식 죽이고 자기도 뛰어 내린 거죠
58. ..
'25.2.13 12:32 PM
(222.235.xxx.9)
남의 가정사 불행에 본인 순진한걸 착한거 마냥 아무 말이나 꺼내는 인간들 정말 싫네.... 이래서 나이든 사람의 순진함은 민폐임 .
미성년 자식을 살해해도 형이 10년 미만이고 동반자살로 봐서 심신미약 참조 됐겠죠. 우리나라 판례론 6년형도 길게 받은거에요. 살인해도 보통 십년정도니 몇년 살다 기어 나와 또 범법 저지르고 피해 끼치고 ..
어린 자식도 죽이는 여자인데 얼마나 쓰레기로 살까 싶네요.
남은 가족들 트라우마도 상당 하시겠어요
오죽하면 이런글을 썼을까..
59. ...
'25.2.13 12:41 PM
(39.7.xxx.10)
어린 자식 죽이고 자살하는 걸 동반자살이라 부르는 것 자체가 살인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고 생각해요
동반자살은 자살카페에서 만난 사람들끼리 같이 하는 그런 거죠
60. 아이들
'25.2.13 1:25 PM
(211.234.xxx.32)
부모가 죽이면 거의 살인 아니고 과실치사로 되어 정말 형이 짧더라고요. 죽게 때려도 죽일 의도 없었다 하면 과실치사. 7년이면 많이 받은 거고요 5년 이하도 많아요. 거기에 다른 아이들 키워야 한다면 1,2년도 허다. 아동학대는 정말 너무 형이 불합리해요.
61. ...
'25.2.13 1:43 PM
(39.7.xxx.131)
주작 타령 하는 댓글들 정말 못됐네요
저런 댓글 단 사람들도 자기들 업보 다 돌려받길 바랍니다
62. 원래
'25.2.13 1:51 PM
(220.118.xxx.65)
존속살인이 형이 가중처벌이지 비속살인은 되려 형이 짧아요.
웃기는 나라죠.
63. ....
'25.2.13 1:58 PM
(211.235.xxx.102)
-
삭제된댓글
남의 가정사 불행에 본인 순진한걸 착한거 마냥 아무 말이나 꺼내는 인간들 정말 싫네.... 이래서 나이든 사람의 순진함은 민폐임222222
순진한게 아니라 멍청한거죠.
경중유무가 아닌데 사회적 인사이트 상당히 낮은 수준들이
막 던지는 말보면
진짜 비속살인 형량 낮은거 속지적 사고가 남아서 그래요
이거 진짜 문제예요
64. ...
'25.2.13 1:59 PM
(211.235.xxx.102)
남의 가정사 불행에 본인 순진한걸 착한거 마냥 아무 말이나 꺼내는 인간들 정말 싫네.... 이래서 나이든 사람의 순진함은 민폐임222222
순진한게 아니라 멍청한거죠.
경중유무가 아닌데 사회적 인사이트 상당히 낮은 수준들
조용히나 있던지
진짜 비속살인 형량 낮은거 속지적 사고가 남아서 그래요
이거 진짜 문제예요
65. ..
'25.2.13 2:01 PM
(39.7.xxx.236)
남의 가정사 불행에 본인 순진한걸 착한거 마냥 아무 말이나 꺼내는 인간들 정말 싫네.... 이래서 나이든 사람의 순진함은 민폐임333333
66. 누구맘대로
'25.2.13 2:28 PM
(59.7.xxx.217)
미성년자녀 죽이고 동반 자살이라는건지. 비속살인이지. 왜 존속살인만 가중처벌하는지 모르겠음. 법이 거지같음.
67. ...
'25.2.13 3:17 PM
(152.99.xxx.167)
왜 원글이 이해가 안되죠?
조카 죽은건 오래전이어서 이제 안타깝지만 무던해진거죠 세월로
그래도 살아있는 올케보면서 점점 증오가 커지는게 이해가 안되세요?
안타까움이 없어보인다는 글은 뭔가요
68. 82에
'25.2.13 3:37 PM
(211.207.xxx.148)
심각하게 놔가 청순한 사람들이 있어요
69. 반사
'25.2.13 4:14 PM
(211.234.xxx.230)
글 속
'25.2.13 10:20 AM (221.152.xxx.22)
올케라는 사람도 이상하지만
글쓴이도 이상하다봅니다
친오빠가 고생해서올케가 미운건지
그게 아니라면 이렇게 증오를 키우고 있을 이유가...
윗분 말한대로 그러나 조카나 오빠에 대한 안된 마음보다는 글도 올케가 잘안되어 즐겁다는 그런 내용만 있고...
-------
박제되어 손가락으로 쌓은 업보 대대손손 누리시길..
70. 업보요?
'25.2.13 4:54 PM
(222.108.xxx.3)
위의 댓글은 삭제했습니다만,
152.99. 님 댓글 덕 이해도 됩니다. 조카의 죽음 자체는 시간이 가서 또 덤덤하게 받아들여지지만 살아있는 올케에 대한 증오는 커지는...
글쓴이에게 앙심 따위로 쓴 댓글도 아닌데 무슨 업보를 대대손손누리라는건지... 말씀하시고는... 쓰신 분도 함부로 업보가 어쩌고 남의 집안 대대손손 운운하시는 건 아닙니다.
71. ldjfdjflj
'25.2.13 7:16 PM
(112.140.xxx.128)
더글로리 동은이 엄마가 연상되네요... 인간이길 포기한 듯해요.
72. 현직 교도관
'25.2.13 7:45 PM
(39.7.xxx.242)
전과있다고 개명이 안 되다니요. 개명도 하고 주민번호까지 바꿔서 다시 오던데요? 법적으로 안 되는 줄은 모르겠지만 무슨 헛점이 있는지 주민번호까지 바꿔서 곤란했던 적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