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두근두근 공포감이 밀려 와요.ㅠㅠ
저만 그런가요?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학교 안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다는게 믿기지 않고
미친X이 지새끼나 죽이지...
(과격표현죄송ㅠㅠ)
사람이 너무 무섭네요.
지나가는 사람들도 멀쩡해 보여도 어떤
미친놈이 있을지 모르니 경계하며 다녀야
하는지...ㅠㅠ
선생이라고 부르기도 싫은 그x 상판대기
얼른 공개 했으면 좋겠다가도 얼굴보고
트라우마가 더 생길까봐 무서워요.
심장이 두근두근 공포감이 밀려 와요.ㅠㅠ
저만 그런가요?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학교 안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다는게 믿기지 않고
미친X이 지새끼나 죽이지...
(과격표현죄송ㅠㅠ)
사람이 너무 무섭네요.
지나가는 사람들도 멀쩡해 보여도 어떤
미친놈이 있을지 모르니 경계하며 다녀야
하는지...ㅠㅠ
선생이라고 부르기도 싫은 그x 상판대기
얼른 공개 했으면 좋겠다가도 얼굴보고
트라우마가 더 생길까봐 무서워요.
저도 그래요. 저는 대전 다른 구에 살고 있는데 오늘 어디를 가도 그 얘기를 하는 사람들 너무 많았어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런데 왜 아직까지 공개 검토중인가요? 도대체 뭘 검토하고 뭘 하고 있는지 답답해요
낮에 하교 시간인 초등학교 앞 지나갈 일이 있었어요.
진눈깨비 내리는 이 날씨에도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들 애들 데리러 나오셔서 우산 들고 기다리는 표정이 굳어있더라고요.
차타고 나가서 슈퍼에서 뭔갈 사서 검은봉지 들고 오는 cctv 공개됐는데 차종이나 키 옷차림보면 아는 사람은 보면 알 거같은데요
정신이상자가 운전하는 것도 무서워요
이번 사건 충격으로 트라우마 생기신 거겠죠 ㅜ
학교뿐만이 아니라 동네 작은도서관에서도 그 아이또래 여자애가 인사하며 들어 오는데 뭔가 표현할 수없는 마음이 들더라구요.ㅜㅜ
그나이 또래 아이들보면 재들은 안전해서 부모가 얼마나 다행일까 그런 기분 들어요
그나이 또래 아이들보면 재들은 안전해서 부모가 얼마나 다행일까 그런 기분 들어요
아침에 나갔던 아이가 저녁에 집에 들어오는 일상이 얼마나 행복인가 모르고 살았어요
그나이 또래 아이들보면 재들은 안전해서 부모가 얼마나 다행일까 그런 기분 들어요
아침에 나갔던 아이가 저녁에 집에 들어오는 일상이 평범한게 아니구나 얼마나 행복인가 모르고 살았어요
그나이 또래 아이들보면 재들은 안전해서 부모가 얼마나 다행일까 그런 기분 들어요
아침에 나갔던 아이가 저녁에 집에 들어오는 일상이 평범한게 아니구나 얼마나 행복인가 모르고 살았어요
막울엇어요 어떻게 이런일이 잇나요 웃으며 교문 넘엇을 아이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