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혼자 사는 경우
아파트가 젤 안전하다고 하시는데요
그래도 어쩐지 무서워서요
나이들수록 그러네요
여성 전용 아파트가 있어서
보안을 더 안전하게 해주는 곳이 있음 좋겠어요
여자 혼자서 사시는 분들
게다가 가족과도 좀 소원하신 분들
사는거 안무서우신가요?
여자혼자 사는 경우
아파트가 젤 안전하다고 하시는데요
그래도 어쩐지 무서워서요
나이들수록 그러네요
여성 전용 아파트가 있어서
보안을 더 안전하게 해주는 곳이 있음 좋겠어요
여자 혼자서 사시는 분들
게다가 가족과도 좀 소원하신 분들
사는거 안무서우신가요?
전 혼자 아파트에 사는데 굳이 여성전용 아파트가 따로 없어도 될것 같은데요
오히려 여자 혼자 사는 아파트라고 하면 더 범죄자들 타켓이 될수도 있잖아요.ㅠㅠ
이번에 초등교사보니 여자끼리 산다고 해도 뭐 무서운일은 일어난다는ㅠㅠ
전 혼자 아파트에 사는데 굳이 여성전용 아파트가 따로 없어도 될것 같은데요
오히려 여자 혼자 사는 아파트라고 하면 더 범죄자들 타켓이 될수도 있잖아요.ㅠㅠ
여성 전용 아니어도
비싼 아파트가 보안은 철저하겠죠
로비에 컨시어지 있는 아파트 같은 거요
저는 여성전용이라게 되려 더 헛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여자들만 살고 있는 공간이라는게 누구에게나 알려지는 거잖아요.
저도 혼자 살고 있고 본가 식구들은 가끔 보고 살지만 무섭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는 수도권에 단지 규모가 큰 구축인데 서울과 근접해 있어서 비교적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그런지 구축이라 보안 장치 라는게 딱히 없는데도 딱히 불만은 없어요.
여자 전용이 더 범죄의 타겟될 수 있습니다. 안전한 동네,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방향으로 정책과 노력이 더 더해져야해요 ...
여성 전용이 더 타겟될 수 있죠. 공감. 일부러 남자 있는 척하는데.
여성 전용주택도 쓰레기 투기 문제 심각하다는 뉴스보면
안전하지도 않을것 같아요.
요즘 정신이 온전치 못한 여자들도 너무많고.
배달시키거나 그럴 때 그런 건 오히려 독이 될 수도요
혼자 살진 않는데
배달시키거나 등기오거나 그럴 때 남자 신발이 현관에 있으니 안심되는 것도 있어요
딱 봐도 사용감있고 먼지 안 앉은 신는 신발이고요.
여성 전용아파트에 드나드는 사람이 여성 혼자 사는 사람이라는 그 사실로 타겟대상이 될수 있어요
범죄는 아파트 외부에서도 일어날수 있으니까요
남성들을 잠재적 범죄자 만드는것도 옳지않다봐요.
남녀를 떠나 정신이 온전치 않은 사람이 문제라고 봅니다.
로비에 누가 있더라도
같은 동 사는 범인이 여자 공격한 적도 있었어요.
저는 택배는 무조건 비대면이고
음식배달 안 시키고
입주자 간에 웬만큼 불편한 건 민원 제기하지 않고 넘어가요.
안 무서워요. 배달도 문 앞에 두니까 안 무섭고요. 미친놈이 온 아파트에 불 지르거나 화재가 무서운데 그건 혼자 살든 가족이랑 살든 마찬가지니까요.
그렇군요 맞아요 다 일리가 있네요
근데 저는 아파트 입주민들도 무서워요
입주민 남자분들이요
몇번 오싹한 느낌을 받은적 있는데..
여긴 연세드신분들이 많고
아주 한적한 느낌인데요
저녁 6시 넘어 바깥이 컴컴해지면
인근에 가게도 상가도 없고
다니는 사람도 없고
넘 고요하고 어딘가 음산하고 무서워요
젊은 사람들 많고
아기도 어린이들도 보이는
뭐 그런데로 제가 이사하는게 나을까요
오히여 범죄 타겟이 되겠죠
저희집은 근처에 초중학교가 있어서 학생있는집들도 많고 어르신들도 살고 다양한 세데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인데 그냥 다양한 세대들이 어울려 사는 아파트로 이사가세요 .
원글님 같은 생각은 해본적은 없는것 같아요.. 입주민이 무섭다는 생각을 해본적도 없구요
저희집은 근처에 초중학교가 있어서 학생있는집들도 많고 어르신들도 살고 다양한 세대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인데 그냥 다양한 세대들이 어울려 사는 아파트로 이사가세요 .
원글님 같은 생각은 해본적은 없는것 같아요.. 입주민이 무섭다는 생각을 해본적도 없구요
여성전용아파트가 있다고 해도 이사안갈것 같구요
애기들 많고 젊은사람들 많은데 사시면 훨 낫죠
비싼 아파트 가시면 돼요. 여성전용아파트가 전 오히려 별로인듯요.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남성 가해자에 의한 여성 대상 범죄가 통계적으로 더 높다는 팩트에 기반하여 문제의 진단과 예방을 위한 정책의 방향을 제대로 잡아야된다는 말입니다.
오히려 범죄타겟이 되어요.
회사 사택 아파트 기숙사로 이용했는데 인터넷 설치 기사가 00회사 여자 기숙사가 여긴가 봐요. 하면서 아파트에 소문 다 났대요.
기숙사에 혼자 있을때 무섭더군요.
입주민 남자분한테 해꼬지? 스토킹?
비슷하게 겪은 적이 있었어요ㅠ
그 이후로 무서움증이 커진거 같아요
아직도 그때 생각만 하면 머리털이 쭈뼛..
비싼 아파트로 가면 좀 나은거군요
스토킹도 무서워요.
범죄 타겟 뿐 아니라 여자 범죄자들도 많고
오히려 동성이라는 헛점으로 더 쉽기 접근합니다.
동성스토킹도 있나요?ㅠ
별게 다 있네요
것도 생각해보면 무서울거 같긴 해요
옆집남자가 혼잣말로(들리게 크게)
제 이름부르면서 약올리듯 희롱하듯 말하는 거 겪은적 있는데
그정도만 겪어도 기분 정말 더럽더군요.
진짜 재수없게 미친여자 만날 확률하고
그냥 찌질남한테 희롱 당하거나 남자한테 어떤 범죄를 당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아요
남자를 잠재적 범죄 취급이라니 그런 헐렁한 주장엔 동의가 안되네요.
오히려 여성전용 거주지면 타겟이 될 수 있단 생각엔 그렇겠구나 싶구요..
예전에 다큐 3일에서 봤는데
여성 전용 아파트 있었어요
통금시간도 있더라구요
근데 그 아파트가 없어졌다고 들은 것도 같고
잘 모르겠네요
예전에 다큐 3일에서 봤는데
여성 전용 아파트 있었어요
통금시간도 있더라구요
근데 그 아파트가 없어졌다고 들은 것도 같고
지금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옆집남자가 혼잣말로(들리게 크게)
제 이름부르면서 약올리듯 희롱하듯 말하는 거 겪은적 있는데
그정도만 겪어도 기분 정말 더럽더군요.
진짜 재수없게 그런쪽으로(~에서 센 범죄) 이상한 여자 겪을 확률이랑
찌질남한테 신체적 약자란 이유로 희롱 당하거나
남자한테 어떤 범죄를 당할 확률차가 너무 큼.
남자를 잠재적 범죄 취급이라니 그런 헐렁한 주장엔 동의가 안되네요.
오히려 여성전용 거주지면 타겟이 될 수 있단 생각엔 그렇겠구나 싶구요..
개.고양이 여러마리 키우고
청소안해서 냄새에 벌레에
예민해서 층간소음으로 이웃 괴롭히기.
정병 여자들도 많고..절레절레
안전하기론
젊은 부부들 많이 사는 신축이 제일 안전할것 같아요.
젋은 부부들 많이 사는 신축
아 그렇네요
생각해보니 그런곳이 좀 더 안전할거 같긴 해요
여성 아파트 다큐 저도 봤어요.
입주조건이 젊은 여성 노동자였고 지금은 없어졌대요.
층간소음은 예민함의 기준이 좀 더 높아질 필요가 있고, 누구나가 가해자 되지 않기에 대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젊은 부부들 사는 (비싼) 신축에 우리 모두가 다 들어가서 살 수는 없을테니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 범죄예방 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우리 모두가 주위의 다양한 폭력 피해에 대한 적극적 고발자가 되어야할 것 같아요... 안전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층간소음의 기준은 좀 더 예민해질 필요가 있고, 누구나가 가해자 되지 않기에 대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젊은 부부들 사는 (비싼) 신축에 우리 모두가 다 들어가서 살 수는 없을테니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 범죄예방 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우리 모두가 주위의 다양한 폭력 피해에 대한 적극적 고발자가 되어야할 것 같아요... 안전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여성전용 싸그리 다 없애야 합니다
복도식 아파트는 혼자사는 여자한테는 위험한 것 같아요
계단식은 더 안전하다고 봐요
어떤 미친년이 있을 줄 알구요?
사람이 제일 무섭다라고 많이 듣고 별 생각 없었는데 엊그제 이후로 모든 사람들이 다 무섭습니다.
여성 전용주택도 여초회사랑 별다를거 없을것같아요
만만해보이면 눈빛.표정등으로 무시하고
엘베나 단지내에서 기싸움도 장난 아닐것같고..
분란 어마어마할듯
여자들이 더 무서워요
여성전용이면 범죄의 타겟이 되겠죠
호루라기라도 하나 가지고 다니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