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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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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씻자 불매 엘지생활건강 불매아시나요?

.. 조회수 : 20,527
작성일 : 2025-02-12 19:39:28

아직 82에는 글이 안 올라와 있네요. 

 

남초사이트 회원이

발을 씻자가 광고 준 '진수'라는 트위터리안이 페미라는 이유로 항의 메일을 보냈나봐요.

거기에 즉각 발을 씻자 공계에서 사과를 하며 바로 진수와 광고를 끊었구요. 

 

이 사실을 밝혀진 후

지금 대부분 발을 씻자 불매, 엘지생활건강 불매 시작했어요. 

여자들이 물건 사줘 돈 벌어먹고 있는 회사에서

지들 회사에 하등 도움 안되는 남자들의 불만을 즉각 수용하고

비위 맞춰주는 회사는 이제 필요없단거죠. 

 

근데 진짜 생각해보면 그래요. 

주 소비자가 여자임에도도 불구하고 ...남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애쓰는 업체들이 대부분. 

IP : 221.140.xxx.8
1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2.12 7:41 PM (14.45.xxx.214)

    ???
    무슨 말씀 이신지?
    저만 못알아 먹는걸까요 ㅡㅡ

  • 2. ㅇㅇ
    '25.2.12 7:42 PM (125.179.xxx.132)

    잘 알아먹겠는데요

  • 3. ...
    '25.2.12 7:43 PM (39.7.xxx.151) - 삭제된댓글

    기상캐스터 사건 이후 SPC 불매와는 무슨 차이가 있는 건가
    불매 운동에 회의감 들어요

  • 4. ㅡㅡㅡ
    '25.2.12 7:43 PM (59.6.xxx.248) - 삭제된댓글

    어후…
    남녀 싸움붙이지마세요
    어우러져 도우며 살아도 힘든세상을
    페미들도 적당히좀 해야죠
    남자라면 무턱대고 꼬마아이에게도 온갖저주를 하던데
    응원할 집단은 아니라고봅니다
    막무가내 여혐 하는 남자들도 문제고요
    어른들이 화해를 시킬생각을해야지
    이편저편 편들며 기업 불매까지 부추겨서야 되겠습니까
    이런게 나라 화합과 경제에는 또 도움이 되겠습니까

  • 5. 뭐래는 거예요?
    '25.2.12 7:44 PM (1.225.xxx.193)

    남녀 갈등인가요?

  • 6. ㅎㅎ
    '25.2.12 7:45 PM (14.32.xxx.242)

    알죠 ㅎㅎ
    퐁퐁 남이라는 자사 제품의 여혐 단어는 괜찮지만
    남자 심기 거스르면 바로 사과 ㅋ

  • 7. ...
    '25.2.12 7:45 PM (183.109.xxx.16) - 삭제된댓글

    바쁜 세상에 싸우고들 지날들인지..?..

  • 8. 카라멜
    '25.2.12 7:46 PM (220.65.xxx.123)

    그니까요 엘지는 몇년전 캠핑가자 포스터 손가락 논란으로 점화된 gs25 편의점 불매로 그렇게 난리났는데 하나도 학습이 안됐나봐요 멍청하게 똑같은 실수를 또 저지르네요 저런거 자꾸 들어주니 그 남자들 자의식만 점점 비대해지네요

  • 9. ㅇㅇ
    '25.2.12 7:47 PM (223.38.xxx.183) - 삭제된댓글

    주 고객층에 여상인데 사과는 남자한테 하더라구요
    대체제도 많은 상품인데
    네이버 웹툰꼴 나고 싶은가…

  • 10. ㅇㅇ
    '25.2.12 7:48 PM (223.38.xxx.212)

    주 고객층이 여성인데 사과는 남자한테 하더라구요
    대체제도 많은 상품인데
    네이버 웹툰꼴 나고 싶은가…

  • 11. 뭔소린지
    '25.2.12 7:48 PM (112.172.xxx.149)

    왜 불매를 하는데요?
    페미랑 광고 끊어서요?

  • 12. 진짜
    '25.2.12 7:49 PM (211.206.xxx.180)

    할 일 없는 것들 많네요.

  • 13. ..
    '25.2.12 7:50 PM (61.43.xxx.3)

    페미가 문제가 아니라 주작남혐에 벌벌떠는 멍청한 회사가 문제죠
    자기들 소비자가 누군지 모르나봐요

  • 14. 진짜
    '25.2.12 7:50 PM (1.238.xxx.158)

    할 일 없는 것들 많아요.

  • 15. ㅇㅇ
    '25.2.12 7:51 PM (223.38.xxx.212)

    페미가 문제가 아니라 주작남혐에 벌벌떠는 멍청한 회사가 문제죠
    자기들 소비자가 누군지 모르나봐요
    2222222

    오늘 발을씻자 계정 팔로워 실시간으로 급감하더니 방금 엘지생활건강에서 사과문 박았네요

  • 16. ...
    '25.2.12 7:52 PM (39.7.xxx.112)

    페미가 빨갱이구나
    엘건이 마녀사냥하나봐요

  • 17. 아 진짜
    '25.2.12 7:53 PM (14.191.xxx.85)

    세상의 반이 여자고 또 남잔데 쓸데없는 싸움 좀 그만 했으면.

  • 18. 싸움.
    '25.2.12 7:56 PM (221.140.xxx.8)

    여잔 그냥 두면 평화로워요.
    싸움을 걸잖아요. 언제까지 그걸 봐줘야 하나요?
    언제까지 여자는 져주는게 미덕이고, 당해주는게 당연한건가요?

  • 19. ㅎㅎ
    '25.2.12 7:57 PM (14.32.xxx.242)

    저는 그냥 조용히 손절 ㅎ

  • 20. 제발
    '25.2.12 8:05 PM (61.105.xxx.18)

    페미는 위험하고 잘못된게 아니에요
    페미를 잘못 이용하는 사람들이 나쁜거죠
    페미의 페자만 나와도 경기 일으키는
    남자들아 제대로 사고나 할까요

  • 21. ...
    '25.2.12 8:06 PM (106.101.xxx.95) - 삭제된댓글

    그 여자가 요즘 유행하는 남혐 용어 쓰면서 남혐을 트위터에서 안하면 어디서 하냐고 글 써놨던데 그런 사람에게 광고를 준 엘지생건은 기업을 장난으로 하는 건가 싶어요.
    이제 광고철회 하면 여초에서 불매. 광고유지하면 남초에서 불매.
    요즘은 진짜 조심해야 해요.

  • 22. 그리고
    '25.2.12 8:12 PM (106.101.xxx.95) - 삭제된댓글

    페미라는 이유로 문제된 거 아니고 남혐이라 문제된 거예요.
    혹시 요즘은 페미니스트=남혐인가요?

  • 23. . . .
    '25.2.12 8:14 PM (211.178.xxx.17)

    저도 요즘 도를 넘는 페미 별로인데
    이건 생건이 잘못했네요.

  • 24. 저는
    '25.2.12 8:22 PM (39.7.xxx.32)

    엘지 생건 제품만 써요.
    가습기 살균제 사건 때
    웬만한 대기업 옥시 애경 sk 다 들어가있었는데
    엘지는 그 명단에 없었어요.
    그래서 그 이후론
    제 돈 주고는 엘지 생건 제품만 써요.

  • 25. 에혀
    '25.2.12 8:29 PM (118.235.xxx.1)

    남자들이 중심인 세상은 여전하군요

  • 26. O o
    '25.2.12 8:31 PM (58.29.xxx.135)

    별걸로 다 불매운동을ㅉㅉ
    발을 씻자 담당자는 너문 성급했네요

  • 27. 키160남
    '25.2.12 8:32 PM (125.132.xxx.178)

    키 160남이랑 연애하기 싫다는 게 남혐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8. ...
    '25.2.12 8:32 PM (112.148.xxx.218)

    엘지생건 주식 떨어지는 게 딱 그 회사 수준을 반영하는 듯

  • 29. ㅇㅇ
    '25.2.12 8:38 PM (218.148.xxx.158)

    예전에 82자게에 키160대인 남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글이 올라온적 있었어요 그글 읽고 마음이 참 안좋았었는데 이번 트위터에 그분이 키160대남자들은 인간적으로 여자소개 받으면 안된다 ㅅㅂ 쥐잡기도 아니고 뮈냐는 식으로 글을 올렸고 커뮤에 그글이 퍼지면서 논란이된 모양이예요 사람이 어떻게 할 수없는 문제로 조롱하고 비하하는것 인간적으로 그러면 안돼요

  • 30. ㅇㅇ
    '25.2.12 8:45 PM (183.98.xxx.166)

    160남자 소개팅 받기 싫다는게 그게 왜 페미니즘이예요??? 그게 여성인권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제발 아무대나 페미좀 붙이지 마세요.
    남자가 50kg넘는 여자는 소개팅 안한다고 하면 여혐이라고 달려들거면서 제발 혐오하면서 잘난 사상 있는것처럼 포잠좀 하지 마세요

  • 31. ..
    '25.2.12 8:49 PM (61.43.xxx.3) - 삭제된댓글

    온갖여혐에는 적당히 입다무는 사람들이 여자들에게는 참엄격해요
    윗님 그잣대 남자들에게 대면 90%가 문제있을거예요

  • 32. ..
    '25.2.12 8:54 PM (211.36.xxx.51)

    160이하 소개 받기싫다는걸 페미하는 남혐이라고 남자들이 몰아간다는건데 윗님은 뭔소리하나요
    50kg이하 소개 받기 싫다고 여혐이리고 광고 잘리는 경우를 본적이없는데 억지비교하지마세요

  • 33. ...
    '25.2.12 9:00 P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https://namu.wiki/w/%EB%B0%9C%EC%9D%84%EC%94%BB%EC%9E%90#s-5.1

    여기 5.1에 있는 트윗 캡쳐된 거 말인가요?

    키 160대 남자들은 인간적으로 여소받지 맙시다. 미친 씨* 이건 뭐 쥐잡는 것도 아니고.

    아니 그럼 씨* 남혐을 트위터 말고 어디서 해요

  • 34. ...
    '25.2.12 9:01 PM (118.235.xxx.75)

    https://namu.wiki/w/%EB%B0%9C%EC%9D%84%EC%94%BB%EC%9E%90#s-5.1

    여기 5.1에 있는 트윗 캡쳐된 거 말인가요?

    키 160대 남자들은 인간적으로 여소받지 맙시다. 미친 씨X 이건 뭐 쥐잡는 것도 아니고.

    아니 그럼 씨X 남혐을 트위터 말고 어디서 해요

  • 35. ...
    '25.2.12 9:02 PM (101.235.xxx.200)

    페미가 문제가 아니라 주작남혐에 벌벌떠는 멍청한 회사가 문제죠
    자기들 소비자가 누군지 모르나봐요33333333

    50kg이하 소개 받기 싫다고 여혐이리고 광고 잘리는 경우를 본적이없는데 억지비교하지마세요222222222

    한심하게 여혐질에 미쳐서는 ㅉㅉ

  • 36. 신경안써요
    '25.2.12 9:02 PM (59.7.xxx.113)

    욕실 샤워부쓰 유리 청소했는데 만족해요. 코스트코 세일할때 사놓기 잘했어요. 세일하면 또 살래요

  • 37. ㅇㅇ
    '25.2.12 9:03 PM (218.148.xxx.158)

    윗님 트위터 작성자 본인이 남혐이라고 얘기했어요 말리는다른 트위터리안한테 남혐을 트위터에서 하지 어디서 하냐며 그리고 단순하게 160대 남성소개받기싫다가 아니라 쥐잡기에 비유하면서 혐오스럽다고 비유한거라 그래요 단순하게 50kg여자소개받기싫다는 식으로 표현한거랑은 달라요

  • 38. *****
    '25.2.12 9:09 PM (39.118.xxx.131)

    이슈 떠서 봤는데
    성별떠나 문제 발언한 트위터 협찬 내린걸
    남여 모두 발을씻자 측만 머리채 잡아 버리네요
    전 그냥 그대로 쓸거예요

  • 39. ...
    '25.2.12 9:12 PM (211.246.xxx.174)

    굳이 비유하려면 이런 식으로 해야죠
    원본이 문제 없으면 이것도 문제 없는 건가요?

    인간적으로 60kg 이상은 남자 소개받지 맙시다. 시X 돼지 잡는 것도 아니고.
    아니 그럼 시X 여혐을 트위터 말고 어디서 해요?

  • 40. ㅇㅇ
    '25.2.12 9:20 PM (183.98.xxx.166)

    그 트위터 유저가 본인 스스로 남혐한다고 얘기했는데 부정하시는 분들은 뭐예요?
    그리고 스스로 여혐이라고 밝힌 남자가 광고를 한 경우가 있었나요?
    그런 사람이 광고를 한적이 있어야지 잘리던지 말던지 하죠.
    정말 피해의식이 너무나 심각해요.. 이런게 무슨 페미니즘.. 어휴
    한심하게 남혐질에 미쳐서는 ㅉㅉ

  • 41. ,,,,,
    '25.2.12 9:23 PM (175.195.xxx.243)

    앞으로 기업들 더 골 아플듯
    광고는 ai가 만들고 ai계정에서 하게 되겠네요
    페미도 문제고 여혐도 문제고.,.,.

  • 42. ㅇㅇ
    '25.2.12 9:34 PM (39.7.xxx.36)

    어차피 정상 아닌애들은 도태돨수밖에 없어요
    지금은 과도기라 비정상들이 악다구니로 설쳐대는거 기업들도 경험이 없어
    받아들이고 어설픈 대처를 하는데
    슬슬 경험 쌓이고 대응력도 나아지겠지요

  • 43. ...
    '25.2.12 9:37 PM (39.7.xxx.221) - 삭제된댓글

    이렇게 쓰는 것도 문제 없다는 거에요? 여혐도 아니고요?


    A컵 이하 여자들은 인간적으로 남자 소개 받지 맙시다. 미친 씨X 이건 뭐 편평 사마귀도 아니고.

    아니 그럼 씨X 여혐을 트위터 말고 어디서 해요

  • 44. ..
    '25.2.12 9:41 PM (211.36.xxx.219)

    기업들은 대처가 펨코수준이예요
    이제는 여자들이 참지 않죠

  • 45. ...
    '25.2.12 9:42 PM (39.7.xxx.221)

    남혐 한다고 당당히 말하는 사람을 기업에서 홍보에 쓰기 어렵죠

  • 46. ㅇㅇ
    '25.2.12 9:49 PM (122.47.xxx.151)

    남혐페미는들은 왜 꼭 남의 기업 끼고 저지롤인지
    욕은 찰지게 하네요

  • 47. 그래
    '25.2.12 9:53 PM (1.11.xxx.188)

    여기 연령대가 높아서 어머니뻘이라 체감하기 어려울거
    같은데요.

    이번 사건 보면 엘지생건이 대처를 참 못하는 건 맞는거같아요.
    원래 남녀갈라치기에는 끼어드는거 아닌데.

  • 48. ...
    '25.2.12 9:56 PM (115.21.xxx.199)

    언제부터 남성혐오를 페미니즘으로 부르기 시작한거죠?
    불매 운동할 생각 없어욯

  • 49. ㅣㅣㅣㅣ
    '25.2.12 10:34 PM (39.112.xxx.100)

    혐오를 페미로 포장하고 악쓰는 집단을 보고있으면 정신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서 차단해요.

  • 50. ㅇㅇ
    '25.2.13 12:02 AM (118.235.xxx.179)

    키 160대 남자 소개 받기 싫으면 남혐이구나..

  • 51. ...
    '25.2.13 12:22 AM (118.235.xxx.157) - 삭제된댓글

    키 160대 남자들은 인간적으로 여소받지 맙시다. 미친 씨X 이건 뭐 쥐잡는 것도 아니고.

    아니 그럼 씨X 남혐을 트위터 말고 어디서 해요

    ㅡㅡ

    쉴드

    이게 왜 남혐이죠?

  • 52. ...
    '25.2.13 12:30 AM (39.7.xxx.158) - 삭제된댓글

    키 160대 남자들은 인간적으로 여소받지 맙시다. 미친 씨X 이건 뭐 쥐잡는 것도 아니고.

    아니 그럼 씨X 남혐을 트위터 말고 어디서 해요

    ㅡㅡ

    남혐인가요? 아닌가요?

  • 53. 남혐 문제
    '25.2.13 2:39 AM (220.122.xxx.137)

    페미라는 이유로 문제된 거 아니고
    남혐이라 문제된 거예요. 22222222

    언제부터 남성혐오를 페미니즘으로 부르기 시작한거죠?
    불매 운동할 생각 없어욯222222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을 지향하죠
    여기 무식한 할매라고 폄하하지 마세요
    박사 아줌마고
    여성학강의도 했었어요
    여성학전공한 친구들도 남혐으로 왜곡편향된 페미니스트들을
    문제있다고들 우려해요

  • 54. 원글이부터가
    '25.2.13 3:00 AM (151.177.xxx.53)

    좀.
    엘지에서 고쳤다는데. 그럼 문제 없는거고요.
    엘지 화장품 사주고 팔아줘야겠네요/

  • 55. ...
    '25.2.13 3:09 A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키 160대 남자들은 인간적으로 여소받지 맙시다. 미친 씨X 이건 뭐 쥐잡는 것도 아니고.

    아니 그럼 씨X 남혐을 트위터 말고 어디서 해요

    ㅡㅡ
    이게 남혐이 아니라는 거죠?

  • 56. 원글은
    '25.2.13 3:26 AM (39.7.xxx.65)

    페미 = 남혐이란 뜻인가요?

  • 57. 뭐라는지..
    '25.2.13 3:31 AM (211.168.xxx.153)

    요즘 페미는... 진짜 페미 먹칠하는 남혐이죠.
    페미나 일베나...

    변질된 페미때문에 직장에서 여성들이 다 힘들어졌어요.

  • 58. ..
    '25.2.13 3:32 AM (121.142.xxx.244)

    원글이나 댓글 단 몇몇분 페미니즘과 저기 여시나 더쿠 같은 남혐하는곳을 동일시 하지 마세요 쟤네 빙그레 손모양 남자어쩌고 하면서 거기도 불매라고 하고 gs 손모양 삭제 했다고 거기도 불매라고 하고 어떤방송국에서 ㅇㅈㅇㅈㅂ 쓴거 삭제했다고 실망이라는 곳이예요 일베나 페미나 똑같이 싫다고요 이상한 단어 손모양한걸 음침하게 올리기 하고 그걸 돈받고 일하는곳에 올려서 아무상관 없는 사람들한테 까지 피해줘서 싫다고요 개인사상 까지 뭐 하든 신경 안쓰는데 제발 여자라고편들지 말고요 그냥 남녀 분란짓거리 하는것들이 싫다고요 여기 갑자기 페미관련글 남혐 하는 이상한 사람 하나가 글쓰는데 제발 본진가서 노세요

  • 59. ...
    '25.2.13 5:26 AM (182.221.xxx.77) - 삭제된댓글

    같은 공간에서 정드는거 말고 소개팅을 160남자 해주면 누가 좋아해요
    소개나 그런거고 160 남자들 멀쩡하면 연애결혼 잘만 하고 인기도 많아요 여자들이 얼마나 관대한데..
    그리고 그 손모양에 발작하는거 너무 짜쳐요
    그거 이상한 단어 손모양 음침하게 올린게 아니라 남자 사이즈 조롱하는 거라고 갈라치기 하는거고요
    정작 여자들은 아무 생각 없는데 사이즈 작고 머리썩은 남자들이 찔려서 정색하고 음침하게 손모양 분석하고 다니는겁니다
    지들이 노대통령 조롱하는거 여기저기 숨겨서 올리고 다니니까 여자들도 그러는 줄 아나보죠
    멀쩡한 남자들은 그 손모양 얘기하면 걔들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진짜 그렇게 작은가? 하고 웃어요

  • 60. ㅇㅇ
    '25.2.13 5:58 AM (106.101.xxx.174) - 삭제된댓글

    요즘 페미니즘은 남자를 혐오하는 사상이에요.
    우리가 학교 다니면서 공부하던 여성학이 아니에요.
    '쫀득쫀득' 거리면서 킬킬대는 여자에게 처음에 광고를 왜 줬는지가 의문스러워요.

  • 61. ???
    '25.2.13 6:38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저기 위의 댓글
    그럼 퐁퐁남 유행어를 퐁퐁 만든 회사에서 사과해야 하나요?

  • 62. ㅎㅎㅎㅎ
    '25.2.13 6:40 AM (121.162.xxx.234)

    늙은 여자 소개하지 맙시다 는 어때요
    되게 교묘하네.

  • 63. ..
    '25.2.13 7:22 AM (211.36.xxx.117)

    멍청한기업이예요
    누가 주고객인지 모르나봐요
    무시하면 될일을 몇몇여혐하는 남자들 말들어주다 고객잃고있네요
    아직도 손가락이 남혐이라고 뇌내망상하는 분들도 있네요
    엄지검지를 묶어서 살아야겠어요

  • 64.
    '25.2.13 7:22 AM (112.153.xxx.16)

    어휴…
    페미들 지들이하던짓 지들이 똑같이당하니
    난리난리
    피곤하다

  • 65. ㅇㅇ
    '25.2.13 8:13 AM (122.47.xxx.151)

    원글덕에 엘지 발을 씻자나 더 사줘야 겠네요.
    저런 남혐해대는 페미들 때문에 뭔 고생이에요.

  • 66. ...
    '25.2.13 8:46 AM (210.183.xxx.101)

    남녀갈등 떠나서 진수라는 인플루언서는 인격이 꽝이네요
    저런 인간에게 광고 준 엘지가 멍청한거지
    광고 끊었다고 불매는 좀 억지네요.

  • 67.
    '25.2.13 9:33 AM (112.216.xxx.18)

    진주랑 광고를 끊었다 이건 뭐 그럴 수 있음
    그런데 그 광고를 끊게 된 계기가 남자들이 어쩌고 저쩌고 난리를 쳐서
    남자들의 이야기에 급 쫄아서 광고를 끊었다 이게 문제인건데
    무슨 발을 씻자를 더 사느니 뭐니
    남자들의 ㅈㄹ ㅂㅏㄹ 광에는 바로 귀 기울이며 죄송하다 말 하고
    ㅋㅋㅋㅋㅋㅋ 웃겨
    그래도 여기는 어김없이 더 사준데 ㅋㅋㅋ

    ****하는 (자기들이 파는 어떤 것) 여자가 얘뻐 이런 간판만 봐도 토 나오던데
    다들 성격들이 좋은 건지 ㅋ

  • 68.
    '25.2.13 10:46 AM (223.38.xxx.72)

    82에 남자 꽤 많고 몇 년 전부터 일베충도 아이디 사서 많이 들어왔어요

  • 69. ...
    '25.2.13 11:04 AM (39.7.xxx.72)

    공정하게 메뉴얼대로 행동할것 같으면 퐁퐁남이라는 명칭부터 어찌했겠죠
    그땐 입닫고 조용히 있다가, 이런 글에는 이렇게 재빨리 대처하니 난리 난거에요
    여혐하는 사람들에게 기업들이 자꾸 성취감을 안겨주니까 여혐하는쪽에서 목소리가 점점 과격해지는거에요
    반작용으로 남혐도 커지고

  • 70. ...
    '25.2.13 11:07 AM (119.207.xxx.74) - 삭제된댓글

    아.. 이런 게 페미니즘이고,
    이런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페미니스트구나.

    암튼, 잘 알겠습니다.

  • 71. 갈라치기
    '25.2.13 11:08 AM (118.235.xxx.243) - 삭제된댓글

    사회적으로 남여 갈등 갈라치기 이거 문제예요
    좀 상식적으로 삽시다
    일베나 여시꼴페미들은 이성적이지 않아요
    남여 갈등 조장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이준석 따르는 2030남자들도 문제이고
    조그만 일에도 사생결단 난리치는 여시들도
    좀 빠져나오세요

    싸이코남성범죄가 이렇게 갈등 조장하고 편가른다고 범죄 줄어들지 않아요
    법률적 처벌 강화하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하는 등으로 나가야지
    서로 혐오하는 것 멈춥시다

  • 72. 갈라치기
    '25.2.13 11:12 AM (118.235.xxx.243)

    사회적으로 남여 갈등 갈라치기 이거 문제예요
    좀 상식적으로 삽시다
    일베나 여시꼴페미들은 이성적이지 않아요
    남여 갈등 조장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이준석 따르는 2030남자들도 문제이고
    조그만 일에도 사생결단 난리치는 여시들도
    좀 빠져나오세요

    여성의 성품화나 남성범죄가 이렇게 갈등 조장하고 편가른다고 범죄 줄어들지 않아요
    오히려 일베처럼 모여서 정당화하고 더 난폭해져요
    법률적 처벌 강화하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하는 등으로 나가야지
    서로 혐오하는 것 멈춥시다

  • 73. ...
    '25.2.13 11:15 AM (119.207.xxx.74) - 삭제된댓글

    이번 하늘이 사건 가해교사가
    '아들맘' 이라서 그렇다고
    아들맘 어디안간다고, 조리돌림 당하던데,

    그것도 페미니즘인가요?

  • 74. ...
    '25.2.13 11:19 AM (119.207.xxx.74) - 삭제된댓글

    이번 하늘이 사건 가해교사가
    '아들맘' 이라서 그렇다고
    아들맘 어디안간다고, 조리돌림 당하던데.

    그것도 페미니즘인가요?
    (궁금해서 물어봄)

  • 75. ㅇㅇ
    '25.2.13 11:20 AM (222.120.xxx.148)

    페미들도 아빠딸인데
    자괴감 들어서 어째요..
    반은 남자 몸에서 나왔을텐데
    그런 모순을 견뎌내는게 페미겠지만요..

  • 76. ㅇㅇ
    '25.2.13 11:30 AM (112.154.xxx.18)

    이 시국에 페미 따지고들 있어요?
    어디에나 이상한 것들은 있어요. 이상한 것들은 이상한 것들에서 끝나야지, 그걸로 남녀갈등, 세대갈등 조장하지 맙시다.

  • 77. ...
    '25.2.13 11:47 AM (175.223.xxx.172) - 삭제된댓글

    물건 팔려면 아무 인플루언서하고나 얽히면 안되겠다는 생각만드네요.
    진수라고 해서 남자이름인가 했는데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나의 노력과 상관 없이 주어진 신체적 조건에 대해 조롱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피부색, 인종, 키,체형. 자기 개인의 것이 아니라면 이런 걸 언급하는 것 자체가 무례한 것이죠. 모든 인간은 존엄하게 태어나는데 선택 없이 여자로 태어난 것으로 무시당하고 싶지 않다면 다른 이들도 존중해야죠.
    암튼 발을 씻다는 제품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도 잘 쓰고 소문도 낼 예정입니다만

  • 78. ㅇㅇ
    '25.2.13 12:10 PM (23.106.xxx.37) - 삭제된댓글

    애비같지 않은 인간을 둔 사람으로서 ..
    '너도 아빠 밑에서 태어났다'.. 그런 말은 사실
    좋은아빠 두고도 남자라면 무조건 조롱하는 페미 아닌 한 설득력이 없어요.
    가정사에 따라 부모랑 인연 끊은 사람한테 '그래도 니 부모다' 뭐 이런 억지 비슷한 거라....
    여튼.... 저는 '진수' 라는 유저가 남혐을 한 것과 진수 편을 들면서
    어떤 행실 문제도 아니고, 타고난 작은 키를 조롱하는 유저들한테 너무 거부감이 드네요.


    만일 lg어떤 제품을 광고하는 남자 인플루언서가 알고보니 과거 여혐을 한 전적이 있고
    그걸 누가 건의메일 보내면 그 남자도 잘렸을 거에요.

    여튼 퐁퐁남도 유명한데 왜 퐁퐁은 가만히 있었냐 이런식으로 항의 중이니
    앞으로는

    광고 맡겼더니 여혐/남혐 전적 있는 사람들만 배제할 게 아니라
    자기네 제품을 여혐/남혐에 이용해 별명 붙이면 그거까지 이미지 훼손으로
    제재를 가하는 등의 철칙을 만들어야 할듯....

  • 79. ㅇㅇ
    '25.2.13 12:14 PM (23.106.xxx.37) - 삭제된댓글

    애비같지 않은 인간을 둔 사람으로서 ..
    '너도 아빠 밑에서 태어났다'.. 그런 말은 사실
    좋은아빠 두고도 남자라면 무조건 조롱하는 페미 아닌 한 설득력이 없어요.
    가정사에 따라 부모랑 인연 끊은 사람한테 '그래도 니 부모다' 뭐 이런 억지 비슷한 거라....
    여튼.... 저는 '진수' 라는 유저가 남혐을 한 것과 진수 편을 들면서
    어떤 행실 문제도 아니고, 타고난 작은 키를 조롱하는 유저들한테 너무 거부감이 드네요.


    만일 lg어떤 제품을 광고하는 남자 인플루언서가 알고보니 과거 여혐을 한 전적이 있고
    그걸 누가 건의메일 보내면 그 남자도 잘렸을 거에요.

    여튼 퐁퐁남도 유명한데 왜 퐁퐁은 가만히 있었냐 이런식으로 항의 중인걸 보니
    앞으로는
    광고 맡겼더니 여혐/남혐 전적 있는 사람들만 배제할 게 아니라
    자기네 제품을 여혐/남혐에 이용해 별명 붙이면 그거까지 이미지 훼손으로
    제재를 가하는 등의 철칙을 만들어야 할듯....

    불평불만 글이 너무 많은 게 어느순간 피곤해서
    트위터도 수년전에 끊었는데.. 안그래도 에너지 바닥이라
    커뮤니티 게시글도 좀 더 골라보자고 다짐했네요. 필요한 것만 .....

  • 80. ..
    '25.2.13 12:16 P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이미지 훼손으로 제재를 가하긴 어렵죠
    그게 가능하면 김창렬도 창렬스럽다는 말 못 쓰게 제재를 가했겠죠

  • 81. ..
    '25.2.13 12:17 P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이미지 훼손으로 어떻게 제재를 가해요?
    그게 가능하면 김창렬부터 창렬스럽다는 말 못 쓰게 제재하고 싶을 것 같은데요

  • 82. ...
    '25.2.13 12:25 PM (39.7.xxx.83)

    ㄴ 이미지 훼손으로 어떻게 제재를 가해요?
    관련 법이 있기나 해요?

  • 83. 윗댓러임
    '25.2.13 12:28 PM (23.106.xxx.39) - 삭제된댓글

    ㄴ 먼저 있던 퐁퐁남땐 왜 제재 왜 안했냐랑
    진수 자른 거랑은 다른 사안이란 주장을 (제가) 하고 싶다보니
    일단 층을 두느라
    남자였어도 잘렸을 거다,
    앞으론 제품 이미지 훼손도 제재 철칙 내세워야 조용할 거다 한 거지.
    깊이 생각하고 말한 건 아니라서 현실적으로 제재가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 84. 원글이
    '25.2.13 12:44 PM (151.177.xxx.53)

    중국계 한국어쓰는 사람같음.
    남녀갈등 조장자들 과거를 보고싶어요. 과연 순수한국인일까?
    김니녀 발언한 남자도 결국 알고보니 동남아혼혈남이라고 했죠. 지가 찌질하니 여자들이 싫어한건데, 그걸 욕해대는 인성.
    우리나라 반쪽으로 갈라놓으려는 원글과 동조하는 인간들.
    중국공산당 지령받은 중궈같음.

  • 85. ...
    '25.2.13 1:17 PM (211.246.xxx.215)

    이번 하늘이 사건 가해교사가
    '아들맘' 이라서 그렇다고
    아들맘 어디안간다고, 조리돌림 당하던데.

    그것도 페미니즘인가요?
    (궁금해서 물어봄)

    ㅡㅡㅡ

    그런 것 같아요
    여시에서 그러고 있더라고요

  • 86. 원글
    '25.2.13 1:44 PM (112.133.xxx.101)

    못됐네요.
    저도 얼마전 기사로 읽어 봤는데, 엘지 생활건강이 인스타녀한테 광고를 붙였는데, 그 인스타녀가 키160이하 남자는 여자 소개 받지 말라는 말을 트윗했어요. 광고 붙을 사람이니 팔로워 수가 좀 있었겠죠. 그걸 받은 사람이 남자혐오로 엘지생활건강에 이의제기 한거고 회사는 광고 계약을 합의하에 끊었죠. 여기에 어디 문제가 있던가요? 제품의 주소비자가 여자라고 혐오성 발언을 하는 사람한테 광고계약을 계속 해야 하나요?

    반대로 남자가 광고협찬 받고 있는데 a컵 이하 여자는 남자 소개 받지 말라는 말을 트윗하면 이거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본질을 봐야지. 기사와 내용을 정확히 가져오지도 않고 지금 포탈에 낚시해서 갈등 조장하는 짓거리를 이런 카페 와서 하고 있나요? 우리나라에 서로 혐오를 뿌려서 뭘 어쩌자는건지. 똥냄새 나는거 덮겠다고 옆에 똥 싸는건가요?

  • 87. minami
    '25.2.13 3:12 PM (175.214.xxx.98)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나의 노력과 상관 없이 주어진 신체적 조건에 대해 조롱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피부색, 인종, 키, 체형. 나이, 국적 등등
    내가 내 개인의 것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런 걸 언급하는 것 자체가 무례한 것이죠.

    모든 인간은 존엄하게 태어나는데
    내가 선택권 없이 여자로 태어난 것으로 무시당하고 싶지 않다면 다른 이들도 존중해야죠.

    그런 왜곡되고 병적인 가치관를 갖고 있는 인플루언서라면
    안 좋은 영향을 주니 인플루언서로 사용할 수 없죠.

  • 88. ㅇㅇ
    '25.2.13 3:12 PM (116.32.xxx.18)

    갈라치기 하지 마시고
    정확한 팩트만 가져옵시다

  • 89. ...
    '25.2.13 3:18 PM (221.147.xxx.127)

    이 경우 엘지생건이 뭘 잘못 했나요.
    물의를 일으켰으니 계약해제 해야죠.
    왜 진영 싸움으로 몰아가나요.
    무식하고 교양없는 혐오는 페미니즘 아니에요.

  • 90.
    '25.2.13 4:15 PM (119.192.xxx.50)

    진수라는 트위터 주인이 '팔로우수가 많고 유명하니
    Lg 발을씻자 라는 세재계정 트위터에서
    광고를 줬는데

    진수가 자기 트위터에 키 160안되는 남자들은
    여자 소개받을생각없다 양심 없다 쓰니

    남자들이 화가나서 막 항의하니
    Lg 발을씻자 계정에서 광고를 내렸더니

    남자말듣고 그렇게 광고내리는거면
    여자들이 불매할테니 혼 좀 나봐라 그러는거죠?

    아니 남자 160 이하인 사람들은 사람도 아닌가요?
    완전 혐오와 차별 발언인데
    본인들 잘못한걸 모르고

    여자 남자 대결로 이러는거 걱정스럽고
    진짜 앞뒤 분간을 못하네요

    그러면서 팔로우 수 적어졌다고 중계나하면서
    쾌재부르고 말입니다

  • 91. 에혀
    '25.2.13 6:24 PM (124.80.xxx.38)

    역시 호감 엘지~~~

    꼴페미들 정신병 치료좀 했으면;;;

  • 92. ...
    '25.2.13 6:29 PM (49.168.xxx.239)

    엘지 대응은 정상인데요?
    세제 샴푸 비뉴 화장품류 화학제품 중에 가장 문제 없고 안전해요
    엘지생건제품 꾸준히 씁니다

  • 93. ....
    '25.2.13 6:41 PM (118.235.xxx.238)

    그동안 여혐 논란에 반응한 기업있었나요?
    주고객층이 누군데 아주 웃기네요.

    트위터 팔로워도 반도막나고 블라인드도 여론 안좋고.

    멍청한 담당자 자업자득이죠.

  • 94. ...
    '25.2.13 7:28 PM (211.176.xxx.248)

    자업자득은..
    저런 미친 것들이 페미소리 지껄이는 바람에 페미니즘만 우스워지고 있어요.
    페미니즘은 기본적으로 약자의 연대예요.
    가부장제의 피해자가 여자만인가요?
    약한 수컷도 마찬가지에요.
    남자는 이래야 한다는 도그마를 충족시키지 못하며 평생 열패감속에서 살아야 하는 남자에게도 가부장제는 굴레죠.
    그런 약자들의 연대를 파괴하고 헤게모니 쟁탈전으로 바꾼 게 저 미친 것들이에요.
    꿈도 야무지지.. 온방죽을 다 흐려놓으니까 자기들이 대단해보이나본데 그래봤자 같잖은 미꾸라지일 뿐이에요.
    현실 세상은 커뮤니티 밖에 있답니다.
    발을 씼자 불매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알아도 망종취급 당할 쪽은 미꾸라지들이에요.
    그렇게 당당하면 오프에서 커밍아웃 해봐요.
    평생 꼬리표 붙어 다니면 볼만 하겠어요.

  • 95. ...
    '25.2.13 7:56 PM (118.235.xxx.108)

    오프라인에서 말하고 다니면 한남둘한테 집단 린치 당하니까 다들 가만히 있는거지 젊은 여자들 다 페미에요.

    엘지생건에서도 걱정하고 있는데
    커뮤사세래. 정신승리도 웃기네요.
    애초에 발을씻자가 커뮤에서 흥해서 뜬 제품인건 아세요?

    퐁퐁이며 여혐에는 눈감다가 발을씻자 사서쓰지도 않을 남자들 눈치만 벌벌보고 이참에 정신 차리길.

  • 96. ...
    '25.2.13 8:19 PM (211.176.xxx.248)

    집단 린치?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네.
    여성학자들이 수십년간 강의하고 캠페인 벌여도 아무 일 없던 대한민국이에요.
    160 남자가 어쩌고 하는 개짓거리를 페미라고 착각하는 루저인생 주제에 피해망상이 정신병원 폐쇄병동 수준이네.ㅎㅎㅎ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라고 주변에 환자만 득시글거리니 온 세상이 병원 같아요?
    젊은 여자? 늙은 여자야말로 진짜 페미에요.
    늙은 여자들이 호주제 폐지 사인 받고 양육권 엄마에게도 인정되게 캠페인 할 때 뭐했어요?
    그런 게 진짜 페미지 160 어쩌고 주절대는 게 페미?
    그게 페미면 파리가 독수리죠.ㅎㅎㅎ

  • 97. ...
    '25.2.13 8:22 PM (175.223.xxx.172)

    페미니즘 이름 더럽히지 마세요. 당신들이 주장하는건 페미니즘이 아니예요. 페미니즘이 어떤 이념이고 어떤 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고 지금껏 어떤 역사를 거쳐왔는지 제대로 공부하세요.

    당신들이 하는건 당장 눈앞의 내 이득만 차리는 유치한 패거리 이익집단 깡패싸움이네요.

    본인 맘대로 가만히 있는 남녀 가르지 말고 당신네 혐오분자와 정상인을 구분지어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 98. ...
    '25.2.13 8:26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Lg가 무슨 걱정?
    파리바게트처럼 동네방네 사회적 이슈가 됐던 불매도 끄덕없이 잘 먹고 잘 사는데 시총 수백배 되는 lg가 걱정을 한다고?
    걱정은 너님들이 해야 할 듯..
    이게 이슈가 되면 매장되는 건 진순지 뭐시긴지 그 인간부터 줄줄이 사람 취급 못 받는 건 당연지사..
    부모님은 알아요?
    이런 쓰레기짓 하고 사는 거..

  • 99. ...
    '25.2.13 8:27 PM (211.176.xxx.248)

    Lg가 무슨 걱정?
    파리바게트처럼 동네방네 사회적 이슈가 됐던 불매도 끄덕없이 잘 먹고 잘 사는데 시총 수십배 되는 lg가 걱정을 한다고?
    걱정은 너님들이 해야 할 듯..
    이게 이슈가 되면 매장되는 건 진순지 뭐시긴지 그 인간부터 줄줄이 사람 취급 못 받는 건 당연지사..
    부모님은 알아요?
    이런 쓰레기짓 하고 사는 거?

  • 100. ...
    '25.2.13 9:06 PM (118.235.xxx.131)

    Lg가 걱정하는건 팩트니까 웃기지 마시구요. 줄어든 팔로워 3만이 마케팅에서 얼마자린지 그것도 모르면서 사람취급 못받긴.
    너님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여자들이야 다른 제품 사서 쓰면 그만이지 누가 사람취급을 안해요ㅋㅋㅋ 너님 혼자 방구석에서요?

    한남들이 퐁퐁이니 뭐니 여혐할때는 잠자코 가만있다가
    여자가 한마디만 하면 진정한 페미 찾으며 부르르.
    이러니 82쿡이 다른여초에서 욕을 먹지.
    그리고 내가 나이가 몇인데 부모님 운운인지 지능이 의심스럽고
    입에 걸레 물고 패드립은 참 잘해요.
    나는 엘지 큰일났다 한마디 했는데 지금 패드립 하고있는 너님이 쓰레기짓 하고있다는거나 아세요.

  • 101. ...
    '25.2.13 9:41 PM (211.176.xxx.248)

    오피셜 있어요?
    팩트라면 가져올 수 있죠?
    팔로워?
    발을 씻자가 허파에 바람 든 애들에게 팔아먹는 팔이피플인 줄 아시나..
    인스타 개설이 된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거든요.

    패드립?
    뭔 지 제대로 알고나 있는지 원..
    부모님 모욕하는 게 패드립이에요.
    쓰레기짓 하고 사는 거 부모님 아시냐는 게 어떻게 패드립?
    설마 부모님이 160 운운하는 개쓰레기짓을 가르치진 않으셨을텐데 알아서 쫄리나봐요.ㅎㅎㅎ

    발을 씻자 안 쓴다고 사람 취급 못 받는댔어요?
    그 지능이니 똥, 된장 구분을 못하는구나..ㅉㅉㅉ
    사람 키로 인격모독하고 혐오하는 짓을 옹호하니 사람취급 못받는 거지.
    다시 물을게요.
    부모님은 이 짓거리하는 거 알고도 잘한다고 칭찬하실 분들이세요?
    내가 부모라면 저 답도 없는 인생이 내 자식이라는 게 눈 뜨고도 믿을 수 없겠어요.ㅉㅉㅉ

  • 102. ...
    '25.2.13 9:50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한남들이 퐁퐁이니 뭐니 여혐할때는 잠자코 가만있다가?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죠.ㅎㅎㅎ
    뭘 가만 있어요?
    남초에서도 너님 같은 막장인생들 하는 말들은 똑같던데요.
    스윗 당뇨남들이 알아서 편들어 준다고..
    너님 같은 막장들은 피해망상증이 중증이라 남녀를 불문하고 똑같아요.
    자기만 억울하고 자기만 불쌍하고 내 편은 없는 것 같고..
    쓰레기들끼리 적대적 공생을 한달까..
    우린 우리끼리 건강한 삶을 영위할테니 너님들끼리 똥밭을 구르든 찍어 바르든 맘대로 하세요.ㅉㅉㅉ

  • 103. ...
    '25.2.13 9:52 PM (211.176.xxx.248)

    한남들이 퐁퐁이니 뭐니 여혐할때는 잠자코 가만있다가?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죠.ㅎㅎㅎ
    뭘 가만 있어요?
    남초에서도 너님 같은 막장인생들 하는 말들은 똑같던데요.
    스윗 당뇨남들이 알아서 편들어 준다고..
    너님 같은 막장들은 피해망상증이 중증이라 남녀를 불문하고 자기만 억울하고 자기만 불쌍하고 내 편은 없는 것 같고..
    쓰레기들끼리 적대적 공생을 한달까..
    우린 우리끼리 건강한 삶을 영위할테니 너님들끼리 똥밭을 구르든 찍어 바르든 맘대로 하세요.ㅉㅉㅉ

  • 104. ...
    '25.2.13 10:09 PM (118.235.xxx.9)

    팔로워 줄어든건 직접 찾아보지 그래요.
    그냥 검색만 해도 나오는데
    대체 왜 저런 인간들은 스스로는 암것도 못하고 가져오라고 호통일까요.
    그리고 발을씻자가 여초커뮤에서 밈으로 뜬것도 맞으니까 팩트체크는 좀 스스로 해보세요
    사실 관계도 잘 모르면서 참 더럽게 해줘해줘 거리네요.

    나야말로 님이 커뮤에서 이렇게 개거품 물고 날뛰는거 가족들이 아는지 궁금하네요. 님같은거 보다 훨씬더 잘 살고 있으니 지금 스스로 똥밭 만들어서 구르는 너님 입이나 좀 돌보세요.

  • 105. ...
    '25.2.13 10:22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그 머리로 사는 게 용하군요.
    팔로워 수 줄어들었다 = lg가걱정한다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아둔하니 그러고 살겠죠?
    결국 오피셜 없는 뇌피셜이었네.ㅎㅎㅎ

    그리고 뭐요?
    해줘 해줘 거린다구요?
    주장하는 사람의 입증책임이란 게 뭔지도 몰라요?
    해주는 게 아니라 당연히 해야 하는 거예요.
    학교 다닐 때 이런 패거리짓이나 하느라 정규교육과정을 소홀히 하셨나보다.ㅎㅎㅎ

    가족들이 알고 자시고 할 게 뭐 있어요?
    뭘 어쨌다고..
    사람 키 가지고 모욕하고 혐오하는 짓 반대한 게 가문의 자랑까지는 아니지만 어디가서 꿀릴 일인가요?
    너님이야말로 주변에 말해보세요.
    160은 여자 소개 받으면 안되고 쥐를 잡네 마네 하는 인간 트위터에 동조해서 불매한다고..
    그거 못하면 음지에서 사는 곰팡이인생 아닌가요?
    부모님이 곰팡이로 살라고 낳아주신 건 아닐텐데..

  • 106. ...
    '25.2.13 10:23 PM (211.176.xxx.248)

    그 머리로 사는 게 용하군요.
    팔로워 수 줄어들었다 = lg가걱정한다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아둔하니 그러고 살겠죠?
    결국 오피셜 없는 뇌피셜이었네.ㅎㅎㅎ

    그리고 뭐요?
    해줘 해줘 거린다구요?
    주장하는 사람의 입증책임이란 게 뭔지도 몰라요?
    해주는 게 아니라 당연히 해야 하는 거예요.
    학교 다닐 때 이런 패거리짓이나 하느라 정규교육과정을 소홀히 하셨나보다.ㅎㅎㅎ

    가족들이 알고 자시고 할 게 뭐 있어요?
    뭘 어쨌다고..
    사람 키 가지고 모욕하고 혐오하는 짓 반대한 게 가문의 자랑까지는 아니지만 어디가서 꿀릴 일인가요?
    너님이야말로 주변에 말해보세요.
    160은 여자 소개 받으면 안되고 쥐를 잡네 마네 하는 인간 트위터에 동조해서 불매한다고..
    커밍아웃 못하면 음지에서 사는 곰팡이인생 아닌가요?
    부모님이 곰팡이로 살라고 낳아주신 건 아닐텐데..

  • 107. ....
    '25.2.13 10:27 PM (118.235.xxx.9)

    유구한 온갖 여혐단어들 많죠
    나이 외모 성기등에 관련된 여혐단어 아무렇게나 조롱질 할때는 조용하던 사람들이 남혐 같지도 않은 말들에는 갑자기 성인군자가 되고 모든혐오를 배척한다니 웃기는거죠
    ㅡㅡ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그래서 불매운동 지지하고
    님은 그렇게 생각 안하면 마는거지

    지가 뭔데 뭔 사람취급을 못받는다니 입은 더러워가지고.
    그런 태도로 누굴 가르치려고 들어요?

  • 108. ...
    '25.2.13 10:30 PM (118.235.xxx.9)

    엄마뿐 아니라 남편한테도 다 말할수 있구요.
    결국 찾아보는건 못한거에요?ㅋ 그냥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와요.
    블라인드에도 검색하면 lg생건에서 어떤상태인지 나와요.
    검색능력이 아예 없는 모지리인가
    못 찾는거 같으니까 링크 걸어드릴께요.

    아 블라인드는 볼 수 있어요?
    직장이 있어야 할텐데 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 109. ...
    '25.2.13 10:36 PM (118.235.xxx.9)

    https://theqoo.net/square/3610318547?filter_mode=hot&%3Bpage=5&m=0&category=24...
    처음에는 7만대
    지금은 4만대.

  • 110. ....
    '25.2.13 10:40 PM (118.235.xxx.9)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발을씻자 글삭했네 (블라블라)
    https://www.teamblind.com/kr/s/Hw2ZPM8c

    여기보면 생건 라운지에 올라온 lg 내부자들 댓글 캡쳐도 있어요.
    내부 분위기 어떤지도 좀 보시구요.

  • 111. ...
    '25.2.13 10:45 PM (211.176.xxx.248)

    얼척이 없네.
    인간의 존엄성앞에서 생각의 차이란 게 있을 수 있어요?
    잘하면 히틀러 지지하는 것도 생각의 차이니까 존중하라고 하겠어요.
    가르치려고 든 적은 없어요.
    전문용어로 채석장에서 돌 깨는 짓이라고 하죠.
    어느 세월에 그걸로 본존불상을 만들겠어요?
    돌은 돌끼리 굴러다니며 살게 내버려 둬야죠.
    다만 굴러 다니는 돌에 사람이 상하지 않게 침 뱉어줄 필요는 있죠.
    그리고 그거 알아요?
    키 작은 남자 욕하자면 아들 키는 엄마 키 따라갈 확률이 높으니 키 작은 여자들도 상처받는다는 사실..
    이렇게 온 방죽을 흐리는 같잖은 미꾸라지.. 더럽다고 손가락질이라도 해주는 게 바로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거예요.

  • 112. ....
    '25.2.13 10:46 P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내부에서는 불매에 불 붙이지 말고 잠자코 있어달라는데 모지리가 지가 뭐라고 날뛸까.

    그리고 이 정도도 검색 못하는 지능으로 누구 머리를 따지는지.
    뇌에 곰팡이가 핀거 아닌가 몰라 ㅡㅡ 에휴
    입에는 걸레 물었는데
    검색도 못하는 멍청이가 남한테 곰팡이니 뭐니.
    곰팡이 인생, 너님이 한말 너랑 너자식한테 꼭 돌아가길 바랄께요.

  • 113. ...
    '25.2.13 10:48 P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그말을 내가 했어요?
    내가 말했잖아요
    나이 외모 성기등에 관련된 여혐단어 아무렇게나 조롱질 할때는 조용하던 사람들이 남혐 같지도 않은 말들에는 갑자기 성인군자가 되고 모든혐오를 배척한다니 웃기다구요.

    저 의견이 곰팡이 인생 들을 정도라구요?

    이 정도도 검색 못하는 지능으로 누구 머리를 따지는지.
    뇌에 곰팡이가 핀거 아닌가 몰라 ㅡㅡ 에휴
    입에는 걸레 물었는데
    검색도 못하는 멍청이가 남한테 곰팡이니 뭐니.
    곰팡이 인생, 너님이 한말 너랑 너자식한테 꼭 돌아가길 바랄께요.

  • 114. ..
    '25.2.13 10:49 PM (118.235.xxx.9)

    그말을 내가 했어요?
    내가 말했잖아요
    나이 외모 성기등에 관련된 여혐단어 아무렇게나 조롱질 할때는 조용하던 사람들이 여자가 비교도 안되는 말 한마디에 갑자기 성인군자가 되고 모든혐오를 배척한다니 웃기다구요.

    저 의견이 곰팡이 인생 들을 정도에요?

    이 정도도 검색 못하는 지능으로 누굴 평가질인지.
    뇌에 곰팡이가 핀거 아닌가 몰라 ㅡㅡ 에휴
    입에는 걸레 물었는데
    검색도 못하는 멍청이가 남한테 곰팡이니 뭐니.
    곰팡이 인생, 너님이 한말 너랑 너자식한테 꼭 돌아가길 바랄께요.

  • 115. ...
    '25.2.13 11:03 PM (211.176.xxx.248)

    모스경도가 높은 채석장인듯..ㅎㅎㅇㅅ
    입증책임 아직도 이해가 안돼요?
    사회생활 레벨이 어느 수준일지 바로 견적이 나오는군요.ㅉㅉㅉ

    불매에 불 붙이면 골로 가는 건 너님들이에요.
    원트위터 게시자 시사프로에 박제되면 역사에 길이 남을듯..

    난 곰팡이로 살 일이 없어요.
    대명천지에 드러나서 부끄러울 일을 해본 적 없으니..
    입에 걸레를 물었다?
    160은 여자소개도 받지 말라던 인간이 지금 누가 누구에게 할 소리인가요?
    쓰레기를 쓰레기라고 하고 곰팡이를 곰팡이라고 하는 게 뭐가 어때서요?
    불특정다수에게 막말을 하고 그게 옳다며 패거리짓 하는 게 쓰레기짓 아니에요?
    차마 드러내놓고 못해서 음습하게 익명으로 부모나 가족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인생.. 곰팡이 맞잖아요.
    굴러 다니는 낙엽도 거름으로 쓸 수 있는데 어쩌다 한 번뿐인 인생 그 꼬라지로 사는지.. ㅉㅉㅉ

  • 116. ...
    '25.2.13 11:11 PM (211.176.xxx.248)

    팔로워는 이미 말했고 블라인드.. 좀 웃을게요.
    그런 식으로 따지면 파리바게트는 벌써 망했어요.ㅎㅎㅎ
    파리바게트뿐인가요?
    블라인드에 올라오는 품평대로면 남아 있을 회사가 없어요.
    저게 공식 오피셜이구나..ㅉㅉㅉ
    나이가 몇인데 저런 사이트 글에 방방 떠요?

  • 117. ..
    '25.2.13 11:30 PM (118.235.xxx.220)

    내 인생 잘 굴러가고 있고
    저 키160대 남자 소개팅 나오지 말라는 말에
    발작버튼 눌리는( 왜일까ㅋ) 너님 인생이 더 곰팡이 인생에 가깝죠.

    불매가 의미없으면 남양은? 네이버웹툰은?
    그리고 lg 생건 내부 분위기 보라고 가져 다 준건데.
    저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구요.
    내부에서 문제라고 인식하는데 님같은게 참 뭐라고
    별일 없을 꺼라고 해요 ㅋ 하여간 x도 없는게 자의식 과잉이야 진짜ㅋ

    하여튼 저는 낼 출근이라 이만 잘껀데 님도 걸레 물어 냄새나는 입 그만 닫구 이제 주무세요.
    님이 아무리 여기서 여자들 키 작남 비하 하지 말라고 뭐라뭐라 떠들고 저 진수가 뭔가를 트위터에서 쫓아내고 욕해도 요새 젊은여자들 키작남 싫어하는걸 넘어 혐오하는건 안타까운 팩트니까 아들 키 크게 잘 키우세요. 홧팅!

  • 118. ...
    '25.2.13 11:59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그 인생 퍽도 잘 굴러가겠어요.
    입증책임도 이해 못하는 지능으로..ㅎㅎㅎ
    투사라고 하죠.
    자신의 감정을 타인에게 돌리는 거..
    발작은 본인의 감정이고 제 감정은 경멸입니다.
    더럽고 역겨운 거죠.

    남양은 불매가 문제가 아니라 신제품 개발이 매일보다 늦었고 네이버는 잘 나가니까 걱정 붙들어 매세요.
    쓰레기글과 주작이 판치는 블라인드에나 목 매는 너님 수준이나 걱정하시구요.

    집에서 학교에서 제대로 보고 배운 사람이라면 나의 취향이나 편견이 타인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 언행을 삼가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걸 교양과 에티켓이라고 부르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선언한 헌법을 가진 공화국 시민으로서 지켜야 할 준칙이기도 하구요.
    보고 배운 게 없는 인생이라서 남혐에 천착하는 거 이해할게요.
    누군들 그따위로 인생 살고 싶었겠어요?
    다만 좋은 교육을 못 받은 게 전적으로 본인 잘못은 아니지만 사회인으로 일정 수준의 이력을 갖게 되면 셀프힐링하고 자기 객관화도 진행해야 성숙한 인격이죠.
    햇빛 받으며 반짝반짝 빛나도 허무하게 짧은 인생인데 스스로 음지로 걸어 들어가 퀘퀘하고 음험한 인생을 살고 있으니 경멸스러우면서도 안타깝군요.
    82에 아이디가 있을 정도면 새파랗게 어린나이는 아닐텐데 다음 생이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건강하게 사시길..

  • 119. ...
    '25.2.14 12:01 AM (211.176.xxx.248)

    그 인생 퍽도 잘 굴러가겠어요.
    입증책임도 이해 못하는 지능으로..ㅎㅎㅎ
    투사라고 하죠.
    자신의 감정을 타인에게 돌리는 거..
    발작은 본인의 감정이고 제 감정은 경멸입니다.
    더럽고 역겨운 거죠.

    남양은 불매가 문제가 아니라 신제품 개발이 매일보다 늦었고 네이버는 잘 나가니까 걱정 붙들어 매세요.
    쓰레기글과 주작이 판치는 블라인드에나 목 매는 본인 수준이나 걱정하시구요.

    집에서 학교에서 제대로 보고 배운 사람이라면 나의 취향이나 편견이 타인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 언행을 삼가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걸 교양과 에티켓이라고 부르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선언한 헌법을 가진 공화국 시민으로서 지켜야 할 준칙이기도 하구요.
    보고 배운 게 없는 인생이라서 남혐에 천착하는 거 이해할게요.
    누군들 그따위로 인생 살고 싶었겠어요?
    다만 좋은 교육을 못 받은 게 전적으로 본인 잘못은 아니지만 사회인으로 일정 수준의 이력을 갖게 되면 셀프힐링하고 자기 객관화도 진행해야 성숙한 인격이죠.
    햇빛 받으며 반짝반짝 빛나도 허무하게 짧은 인생인데 스스로 음지로 걸어 들어가 퀘퀘하고 음험한 인생을 살고 있으니 경멸스러우면서도 안타깝군요.
    82에 아이디가 있을 정도면 새파랗게 어린나이는 아닐텐데 다음 생이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건강하게 사시길..

  • 120. ...
    '25.2.14 7:52 A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남양이 불매가 아니라니 ㅋㅋㅋ
    신제품에 남양이라는 이름도 못달고 나와서 결국 사모펀드에 남어간 것도 몰라요?? 아 정말 이거 너무 아둔해서 말을 할수 없는 지경이네.
    네이버웹툰은 카카오웹툰에 1위자리 내준건 아시구요??
    대체 아는게 뭐에요? ㅡㅡ

    그리고 타인에게 상처가 되지않도록 언행을 삼가라구요?
    세상에 ㅋㅋㅋ
    본인이 쓴 댓글 좀 읽어보세요
    내가 쓴 비하 발언은 남한테 꽃노래로 들리는 댓글 쓴거에요?
    내로남불도 정도가 있지 ㅡㅡ 또라이야 뭐야.
    너님의 언행은 너님의 언행으로 바로 반박되는거 느끼시죠? 어쩜 이리 띨띨하지 사람이 ㅋㅋㅋ
    내말에 기분나빠서 부르르 할 시간에 너님이 쓴 댓글 보면서 다른사람을 비하하면 너랑 너자식한테 그 저주가 돌아간다는거 느끼길 바라요.
    알아듣고 좀 짜져서 자중 하시길 바랍니다.

  • 121. ...
    '25.2.14 7:53 A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남양이 불매가 아니라니 ㅋㅋㅋ
    신제품에 남양이라는 이름도 못달고 나와서 결국 사모펀드에 남어간 것도 몰라요?? 아 정말 이거 너무 아둔해서 말을 할수 없는 지경이네.
    네이버웹툰은 카카오웹툰에 1위자리 내준건 아시구요??
    대체 아는게 뭐에요? ㅡㅡ

    그리고 타인에게 상처가 되지않도록 언행을 삼가라구요?
    세상에 ㅋㅋㅋ
    본인이 쓴 댓글 좀 읽어보세요
    님이 쓴 비하 발언은 남한테 꽃노래로 들리는 댓글 쓴거에요?
    내로남불도 정도가 있지 ㅡㅡ 또라이야 뭐야.
    너님의 언행은 너님의 언행으로 바로 반박되는거 느끼시죠? 어쩜 이리 띨띨하지 사람이 ㅋㅋㅋ
    내말에 기분나빠서 부르르 할 시간에 너님이 쓴 댓글 보면서 다른사람을 비하하면 너랑 너자식한테 그 저주가 돌아가는거에요.
    알아듣고 좀 짜져서 자중 하시길 바랍니다.

  • 122. ...
    '25.2.14 8:00 A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남양이 불매가 아니라니 ㅋㅋㅋ
    신제품에 남양이라는 이름도 못달고 나와서 결국 사모펀드에 남어간 것도 몰라요?? 아 정말 이거 너무 아둔해서 말을 할수 없는 지경이네.
    네이버웹툰은 카카오웹툰에 1위자리 내준건 아시구요??
    대체 아는게 뭐에요? ㅡㅡ

    그리고 타인에게 상처가 되지않도록 언행을 삼가라구요?
    세상에 ㅋㅋㅋ
    본인이 쓴 댓글 좀 읽어보세요
    님이 쓴 비하 발언은 남한테 꽃노래로 들리는 댓글 쓴거에요?
    내로남불도 정도가 있지 ㅡㅡ 또라이야 뭐야.
    어쩜 이리 띨띨하지 사람이 ㅋㅋㅋ
    내말에 기분나빠서 부르르 할 시간에 너님이 쓴 댓글 보면서 다른사람을 비하하면 너랑 너자식한테 그 저주가 돌아가는거
    알아두고 좀 짜져서 자중 하시길 바랍니다.

  • 123. ...
    '25.2.14 8:02 AM (118.235.xxx.220)

    남양이 불매가 아니라니 ㅋㅋㅋ
    신제품에 남양이라는 이름도 못달고 나와서 결국 사모펀드에 남어간 것도 몰라요?? 아 정말 이거 너무 아둔해서 말을 할수 없는 지경이네.
    네이버웹툰은 카카오웹툰에 1위자리 내준건 아시구요??
    대체 아는게 뭐에요? ㅡㅡ

    그리고 타인에게 상처가 되지않도록 언행을 삼가라구요?
    세상에 ㅋㅋㅋ
    본인이 쓴 댓글 좀 읽어보세요
    님이 쓴 비하 발언은 남한테 꽃노래로 들리는 댓글 쓴거에요?
    지금 스스로 교양없고 에티켓 없고 보고 배운 거 없는 인생 이어서 너님댓글이 그따위라고 고백하는거에요?ㅋㅋㅋ
    내로남불도 정도가 있지 ㅡㅡ 또라이야 뭐야.
    어쩜 이리 띨띨하지 사람이 ㅋㅋㅋ
    내말에 기분나빠서 부르르 할 시간에 너님이 쓴 댓글 보면서 다른사람을 비하하면 너랑 너자식한테 그 저주가 돌아가는거
    알아두고 좀 짜져서 자중 하시길 바랍니다.

  • 124. ...
    '25.2.14 8:23 AM (211.176.xxx.248)

    자의식 과잉이 진짜..ㅎㅎㅎ
    소비 줄고 경쟁 심화, '우유 수난시대'
    https://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487108
    서울우유는 불매때문에 사업 다각화 했을까요?
    업계 1위였던 업체는 왜 흔들리고 있는데요?
    네이버는 일본에서도 웹툰시장 카카오에 밀렸어요.
    일본에서도 불매때문에 그런 거예요?ㅎㅎㅎ
    그리고 네이버에서 웹툰이 전분줄 아시나..
    카카오야말로 지금 나락가고 있는 거 모르시나?
    주식은 휴지, 임직원 먹튀, 8000억 탈세로 국세청 조사..
    만화나 열심히 보세요.ㅎㅎㅎ

    타인에게 상처되는 말을 삼가는 건 죄없는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한 준칙이죠.
    그럼 성폭행범을 보고 섹스강요하시는 분이라고 불러야 해요?
    그냥 개만도 못한 새끼라고 하면 되는 거예요.
    당신이 하는 짓이 그런 짓이에요.
    키 작은 사람에게 악담이나 퍼붓는 인간에 동조해서 불매나 하는 쓰레기.. 도대체 키 작게 태어난 게 무슨 죄고 그런 만행에 사과한 게 무슨 죄냐구요?
    곰팡이가 눈에 띄면 번지지 못하게 바로 살균제 뿌려야죠.
    난 더럽고 야비하게 살아본 적이 없어서 당신이 뭔 소리를 하든 내 털끝 하나도 못 건드려요.
    당신이 발작하는 건 이게 잔인한 진실이고 당신 가슴 한 켠에 자리한 한줌 양심을 건드리기 때문이죠.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벌레로 똥밭 구르지 말고 사람으로 사세요.

  • 125. ...
    '25.2.14 8:45 AM (211.176.xxx.248)

    진짜 화가 나는 게 170이라고만 했어도 나쁜 사람들이라고는 생각했겠지만 이 정도로 화가 나지는 않았을 거예요.
    주변에서 160인 남자 보셨어요?
    그 정도면 왜소증을 고민해야 할 정도로 큰 고통일텐데 그걸로 악담을 퍼부을 인간성이면 성폭행범과 다를 게 없어요.
    키 때문에 자살기도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람을 칼로 찌르는 것만 살인인가요?
    20살 갓 넘은 애가 미쳐 날뛰는 것도 꼴 사납고 흉한데 82에 글 쓸 정도로 나이 먹어 가지고 뭐하는 겁니까?
    나락에 나락을 더해 얼마나 비참한 인생이 되려고 그러는지.. 한번뿐인 인생 소중히 여기세요.

  • 126. ...
    '25.2.14 9:35 AM (175.214.xxx.98)

    키가 160인 남자도 본인처럼 사고하고 슬퍼하고 고통을 느끼는 인격체예요. 본인이 선택해서 갖게된 신체조건도 아니구요.
    그게 나일 수도 있고 내 소중한 아들일 수도 있다는 공감은 힘들더라도 방관도 아니고 이렇게 적극적으로 짓밟지는 말아야죠.
    당신이 행한 악 나중에 감당할 수 있겠어요?
    당신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파시스트예요.

  • 127. ..
    '25.2.14 10:51 AM (118.235.xxx.84)

    아이고 나는 카카오 응원한적 없어요. 네이버 웹툰이 국내에서 카카오한테 밀렸다고 얘기했을뿐, 그게 불매의 효과라는데 왜 못알아 듣는거지..해외는 또 다른 시장이구요. 아무 상관없는 카카오 내부얘기는 왜 해요.
    아니 그리고 남양이 사모 펀드에 넘어간 얘기는 왜 안해요.ㅋㅋ그게 불매의 효과라고요. 이건 뭐 귀를 막고 지 하고 싶은 얘기만 떠들어서 논쟁이 안되네.
    하여 논점이탈해서 개소리 떠들어봐야 불매가 효과 없다고 떠든건 개 헛소리라는것 만 알면됩니다.

    한가지 더 본인 입이 더럽고 야비해요. 그걸 왜 몰라요? 부끄러워해야해요. 왤케 스스로를 모르지? 그런주제 뭔 남한테 똥밭이라고 떠드는지. 너입에서 나오는 말이 여기를 똥밭으로 만든다는걸 알아야죠.

    그리고 너무 지능이 낮아서 모르나 본데 다시 한번 말해주면
    요점은 과거 나이 외모 성기 여혐단어에 대한 조롱은 아무렇지도 않더니 160 남자에 대해서는 아주 불쌍해 죽을꺼같아 돌아버리는게 너무 공감안가고 웃기다구요.
    도돌이표처럼 말해도 못알아듣고, 160남자 불쌍하다구 ㅠㅠ 절규하고 발악하며 지 아들 불쌍하게 여겨 동정해 달라고 아주 발버둥을 치고, 사안 못가리는자격지심 열등감 때문에 더 싫어하는 건 알아두세요. 저는 그 남자들보다 여혐듣고 자란 여자들이 더 불쌍하다구요.
    대체 지맘에 안들면 악담부터 떠느는 인성에, 멍청한 지능에, 더러운 걸레 문 지 입까지 갖춘 인간이 지까짓게 뭐라고 누굴 평가하는지. 키작은 남자들 동정해달라고 애원하고 발작하면서 악 쓸 시간에 발을씻자나 더 사서 응원하든지요. 홧팅!

  • 128. minami
    '25.2.14 11:17 AM (175.214.xxx.98)

    기본적으로 모든 인간의 존엄성, 이타주의, 약자를 함께 존중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해는 없고 오직 그걸 지극히 개인과 연관된 동정, 열등감으로만 이해하네요.
    같은 약자, 왜곡된 신체이미지에 대한 희생자로서 동질감을 지니고 연대할 수는 없겠어요? 그런 연대감으로 성 구분 없이 lg가소수자와 약자에게 힘을 실어 준 결정을 지지해야죠. 그런 것이 지금 본인이 대학도 다닐 수 있게 하고 투표권도 갖게 한 페미니스트들이 역사속에서 지켜온 가치입니다.
    페미니즘은 헤게모니 싸움이 아니예요.
    무엇보다 여기 있는 분들이 남녀로 나뉘고 대립하고 싶지 않아하는데 그걸 왜 강요하나요?
    이걸 어찌해야 할지. 교육이 잘못된걸까요?

  • 129. minami
    '25.2.14 11:33 AM (175.214.xxx.98) - 삭제된댓글

    gender equality, diversity, inclusion은 함께 가는거예요.
    내가 페미니스트라면 장애인의 accessibility나 어떤 종류의 소수자의 권리든 함께 지지해야 하고 남성성과 여성성이라는 허상이 완벽하게 구분될 수 있는 두개의 대립항이 아니라는 것도 이해하셔야죠.
    세상은 그 쉽고 편한 흑백논리로 단순화될 수 있는 곳이 아니예요. 젠더는 내가 갖고 있는 여성성 남성성의 퍼센티지 정도로 이해되어야 정확하고 정체성과 통합하면 수없이 많은 성이 존재한다는 것 아시나요?
    페미니즘은 소외되어 있고 영향력을 발휘할 힘이 없는 타자를 끊임없이 포함시키고 조화롭게 함께 가는 여정입니다.

  • 130. minami
    '25.2.14 11:35 AM (175.214.xxx.98)

    gender equality, diversity, inclusion은 함께 가는거예요.

    내가 페미니스트라면 같은 논리로 장애인의 accessibility나 어떤 종류의 소수자의 권리든 함께 지지해야 합니다.

    또한 남성성과 여성성이라는 허상이 완벽하게 구분될 수 있는 두개의 대립항이 아니라는 것도 이해하셔야죠. 세상은 그 쉽고 편한 흑백논리로 단순화될 수 있는 곳이 아니예요. 젠더는 내가 갖고 있는 여성성 남성성의 퍼센티지 정도로 이해되어야 정확하고 정체성과 통합하면 수없이 많은 성이 존재한다는 것 아시나요?

    페미니즘은 소외되어 있고 영향력을 발휘할 힘이 없는 타자를 끊임없이 사회 안에 포함시키고 그들을 그 자체로 이해하며 조화롭게 함께 가는 여정입니다.

  • 131. minami
    '25.2.14 11:48 AM (175.214.xxx.98)

    그리고 사회의 발전을 원하고 이번 결정이 그 자체로서는 올바른 결정이었다면 그것이 진일보이자 좋은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그런 행보가 이어지길 바래야지
    내가 권리행사하지 못했으니 다른이도 같이 못해야한다.
    이건 무슨 어린애 땡깡인가요?
    미래를 보고 윈윈하는 삶을 살아야죠.
    어린 아이들이 자기 파괴적인 삶이 아니라 발전적인 삶을 가르치는 귀감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132. ...
    '25.2.14 12:21 PM (39.7.xxx.223) - 삭제된댓글

    네이버 웹툰이 국내에서 카카오한테 밀렸다고 얘기했을뿐, 그게 불매의 효과라는데 왜 못알아 듣는거지..해외는 또 다른 시장이구요.
    =>불매효과면 해외는 결과가 달라야죠.
    해외도 2위라는데 무슨 불매효과.. 정신승리도 참..
    불매 열심히 해도 카카오 나락이고 네이버 잘 나간다구요.
    쥐새끼 몇 마리가 찍찍대도 영향 없다는 방증이죠.

    남양이 사모 펀드에 넘어간 얘기는 왜 안해요.ㅋㅋ그게 불매의 효과라고요. 
    =>기사링크 심심해서 달았어요?
    서울우유도 신제품 런칭 망하고 구조조정하고 난리에요.
    압도적 원탑이었던 서울우유는 불매때문에 저래요?
    그걸 불매때문이라고 정신승리하는 저렴하고 유치해요.

    요점은 과거 나이 외모 성기 여혐단어에 대한 조롱은 아무렇지도 않더니 160 남자에 대해서는 아주 불쌍해 죽을꺼같아 돌아버리는게 너무 공감안가고 웃기다구요.
    =>ㅎㅎㅎㅎㅎ
    본인이나 정신 차려요.
    Lg가 여혐 조롱 아무렇지 않게 넘긴 거 있으면 가져와봐요.
    어디 있는데요?
    뭐가 있어요?
    lg 밖에서 벌어진 일이죠?
    Lg가 국가 공권력 기관이에요?
    국가 공권력 기관도 범법이 아닌한 당신같은 막장인생을 제재할 방법이 없는데 lg가 기업 밖에서 벌어지는 일을 어떻게 책임져요?
    기업 안에서 벌어진 일-진수같은 인간이랑 엮인 것만 책임지면 되는 거예요.
    온 세상 여혐을 lg보고 책임지라니.. 아예 우크라이나 전쟁도 lg보고 해결하라지 그래요?ㅎㅎㅎ
    도대체 학교를 얼마나 날탕으로 다녔으면 이런 날건달수준으로 세상에 나왔는지.. 세상에 태어난 목적이 이런 분탕질, 양아치질이에요?ㅉㅉㅉ
    부모님이 이렇게 살라고 비싼 밥 먹여가며 학교 보낸 게 아니랍니다.

  • 133. ...
    '25.2.14 12:23 PM (39.7.xxx.223)

    네이버 웹툰이 국내에서 카카오한테 밀렸다고 얘기했을뿐, 그게 불매의 효과라는데 왜 못알아 듣는거지..해외는 또 다른 시장이구요.
    =>불매효과면 해외는 결과가 달라야죠.
    해외도 2위라는데 무슨 불매효과.. 정신승리도 참..
    불매 열심히 해도 카카오 나락이고 네이버 잘 나간다구요.
    쥐새끼 몇 마리가 찍찍대도 영향 없다는 방증이죠.

    남양이 사모 펀드에 넘어간 얘기는 왜 안해요.ㅋㅋ그게 불매의 효과라고요. 
    =>기사링크 심심해서 달았어요?
    서울우유도 신제품 런칭 망하고 구조조정하고 난리에요.
    압도적 원탑이었던 서울우유는 불매때문에 저래요?
    그걸 불매때문이라고 정신승리하는 거 저렴하고 유치해요.

    요점은 과거 나이 외모 성기 여혐단어에 대한 조롱은 아무렇지도 않더니 160 남자에 대해서는 아주 불쌍해 죽을꺼같아 돌아버리는게 너무 공감안가고 웃기다구요.
    =>ㅎㅎㅎㅎㅎ
    본인이나 정신 차려요.
    Lg가 여혐 조롱 아무렇지 않게 넘긴 거 있으면 가져와봐요.
    어디 있는데요?
    뭐가 있어요?
    lg 밖에서 벌어진 일이죠?
    Lg가 국가 공권력 기관이에요?
    국가 공권력 기관도 범법이 아닌한 당신같은 막장인생을 제재할 방법이 없는데 lg가 기업 밖에서 벌어지는 일을 어떻게 책임져요?
    기업 안에서 벌어진 일-진수같은 인간이랑 엮인 것만 책임지면 되는 거예요.
    온 세상 여혐을 lg보고 책임지라니.. 아예 우크라이나 전쟁도 lg보고 해결하라지 그래요?ㅎㅎㅎ
    도대체 학교를 얼마나 날탕으로 다녔으면 이런 날건달수준으로 세상에 나왔는지.. 세상에 태어난 목적이 이런 분탕질, 양아치질이에요?ㅉㅉㅉ
    부모님이 이렇게 살라고 비싼 밥 먹여가며 학교 보낸 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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