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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하시는 분들 어떻게 입고 뛰세요?

000 조회수 : 1,483
작성일 : 2025-02-12 17:07:32

 

 

그동안 살이 너무 쪄서 이제부터 슬로우조깅 해볼려고 하는데요. 

당장 내일부터 뛰어보려고 하는데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헬스나 필라테스같으면 그냥 실내 운동복 가볍게 입을텐데, 이건 추운 밖에서 뛰려니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기모 조거팬츠에... 상의는 어떻게 입어야 하나요? 

뛰다보면 덥다라는 얘기가 있어서 어떻게 입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저렴한 상의 옷 추천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고요. 

모자랑 장갑도 준비해야 할까요? 

운동화도 그냥 집에 있는 아무 운동화 신을려고 하는데... 괜찮겠죠? 

 

주변에 조깅하는 분들이 없어서 여기 여쭤봐요.  

 

 

 

 

IP : 116.45.xxx.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옷은
    '25.2.12 5:14 PM (14.32.xxx.240)

    옷은 대충입어도 러닝화는 꼭 직접 신어보고 사서 신고 뛰길 추천합니다.
    반볼넓음 뉴발, 아식스
    그렇지않음 아디다스나 나이키 가보셔요
    (접근성이 편할 것 같은 브랜드라 씁니다)

    옷은 겹겹히 꺼 입어요.
    전 운동용스보츠내의상하의채용
    기모조거로 하의는 끝
    상의는 여기에 티 조끼 경량패디미나 티 도톰한 바람막이 경량패딩

  • 2. ㅡㅡㅡㅡ
    '25.2.12 5:2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하의는 기모츄리닝,
    상의는 히트텍티+양털후드집업+바막
    추울땐 후드집업 모자 꽉 조여 쓰고요.

  • 3. 모자, 장갑 필수
    '25.2.12 5:36 PM (211.212.xxx.14)

    전 밤에 뛰어서 비주얼은 완전 무시합니다.

    하의..레깅스+ 얇은 패딩팬츠(캠핑브랜드)
    상의..스포츠브라+ 울폴라티(레포츠브랜드)+뽀글이점퍼+은갈치색 무릎길이 패딩

    울 비니, 장갑, 휴지

    요러구 뛴지 5년차입니다.

  • 4. 000
    '25.2.12 5:38 PM (116.45.xxx.48)

    러닝화로 스케쳐스 고런인가 있는데 그거 신고 하려구요.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인가도 있는데, 여름 신발인가? 싶어서 고민되네요. ;;;

    옷은 그냥 필라테스복 긴팔있는데, 그 위에 후드집업이나 패딩 조끼 하나 구입할까봐요.

  • 5. 000
    '25.2.12 5:40 PM (116.45.xxx.48)

    211님 무릎길이 패딩 입고 러닝하실때 괜찮으신가요?
    저도 그냥 막 입고 달리고 싶은데, 뚱뚱하고 달리기폼도 엉망인 여자가 옷도 대충 입고 달리면 더 눈길을 끌게 될까 싶어서요. ㅠㅠ

  • 6. 은갈치패딩
    '25.2.12 9:16 PM (211.212.xxx.14)

    밤에 달리다보니
    뭔가 눈에 딱 띄는 옷이 좋을 것 같고,
    그래서 입은 거였어요.

    또 사실은 제가 처음부터 뛴 건 아니었어요.

    하루 4000보라도 걸어보자..에서 시작했고,
    그러다 런데이로 달리기 시작하고
    이젠 하루 5-6 킬로, 컨디션따라 8-10킬로도 뛰어요.
    근데 달리다 보면 땀도 나고 해서
    아예 저 옷이 겨울 달리기전용 겉옷이 된거죠.

    무릎길이라 엉덩이/허벅지까지 따뜻하고
    달리는데 그닥 방해는 안되는 편이에요.

    케이던스도 180 정도로 나오고 무리없이 뛰고 있어요.

    뭘 입든, 일단은 처음엔 좀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어쨌든 처음에 나서면 춥지만 뛰다보면 더워져요.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요.

    전 밤에 나가서 색깔이나 뭐나 다 제각각에
    비니위에 뽀글이 점퍼에 달린 모자를 덮어 이중으로 쓰기도 하고
    그위에 고무줄달린 귀마개를 목에 걸고 가기도 하고
    나가요. ㅋㅋ

    비오거나 눈오는 날에도 나가요.
    나름의 재미가 있답니다.

    컴온 컴온!!

    어쨌든 달리세요.

  • 7. 은갈치패딩
    '25.2.12 9:25 PM (211.212.xxx.14)

    그리고 제가 밤에 나서면 별별 사람이 다 있어요.
    노래가 직업인 건지 정말 한밤중에 노래노래( 뭔 뮤지컬같기도 한..) 부르는 젊은이… 오가며 스무번 넘게 마주치니 그런가보다 합니다.
    처음보는 사람이 ( 노래가 하일라이트라 고음으로 막 질러대는 부분에) 놀라서 멀리서 멈추면 제가 괜찮다고 연습하는거라고 알려주고 갑니다.


    늘 비슷한 시간에 다니는데 늘 비슷한 시간에 자전거타고 지나가는 어르신도 계시고요.

    그냥 그런갑다..하고 지나갑니다.
    그들도 저를 보고 쟤는 맨날 저래 입고 뛰네..
    정도 생각하겠죠.

    뭐… 아무렴 어때요.

  • 8. dma
    '25.2.13 9:12 AM (112.216.xxx.18)

    음 저는 아래 기모 안 입어요 다리 부분은 추위를 엄청 타지 않아서
    진짜 진짜 추운 날엔 레깅스 두개 겹쳐 입고 아니면 레깅스 하나에 반타이즈 (요가 할 떄 신는 그런 긴양말)
    아래는 그렇게 입고
    위는 제일 안에 반팔 또는 긴팔 티셔츠 입고 그 위에 바람막이 얇은 거 하나 그 위에 경량패딩입고 나가서 달리다가 더우면 하나씩 벗어요
    마지막엔 티셔츠만 입고 달리고 집에 올 떄 하나씩 도로 입고
    벗으면서 허리춤에 묶고 달리는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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