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경호는 내란죄 윤석열과 동급이네요

조회수 : 1,946
작성일 : 2025-02-12 14:11:42

우원식에게     국회의결을  한시간  반을

기달려달라고  했데요

그래서  그  급박한   상황에도  우원식이   나중에   법적으로  문제삼을까봐    기다린거래요

민주당과   국민들   새까맣게  속타들어갈때

계엄해제  못하게   하려고    숨어서   저런짓까지   했다니  

쳐죽이놈들

 

혹시  그날의   얘기가  궁금하신분들은  겸공    이재명   인터뷰편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재미있고   슬퍼요

 

깨어있는    우리 국민들의   이야기입니다

죽은자가   산자를   살린다

 

 

IP : 59.1.xxx.10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ㄱ
    '25.2.12 2:12 PM (112.160.xxx.43)

    나쁜 ㅅㄲ. 추경호 쥐 닮았어요

  • 2. 내란 빨갱이
    '25.2.12 2:15 PM (1.177.xxx.84)

    내란 공범이죠. 요즘 어디 숨어 있는지 조용.....

  • 3. ..
    '25.2.12 2:22 PM (114.207.xxx.188) - 삭제된댓글

    일본한테 우리나라 팔아먹은 놈 같이 생겼어요.

  • 4. ㅎㅎㅎ
    '25.2.12 2:23 P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지금 숨죽이고 있잖아요 김태효랑

  • 5. 저는
    '25.2.12 2:36 PM (1.224.xxx.182)

    지금은 시간이 흐르고 너무 많은 관련인물들이 쏟아져나와서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고 있긴한데..
    12월 3일, 4일, 5일, 6일..그 사이에는 긴장감이 굉장히 컸어요. 그리고 드러났던 인물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집중해서 그들의 표정 하나하나까지 예민하게 지켜보고 있었거든요.
    저는 그때 추경호는 반드시 관련되어있고 이 사람은 매국노같은.. 자기 안위만을 위해 나라꼴이 무너지든 말든 상관없는 사람이구나 생각했던 부분이
    계엄 당일에 사우나 갔다오고 머리 이발까지 깔끔하게 했다는것(광화문 단골 이발사가 증언. 대통령과 좋은 자리있다고했음)
    그리고 계엄해제된 후 다음 날 나라잃은표정으로 나타난 점
    (계엄 당시 표결방해하려고 한 흔적도 너무 많았고요)
    근데 국민의 힘 당론이라며 윤석열 편에 서겠다 회의하고 나서 진짜 세상 밝게 나와서 인터뷰 한 점(휴~나는 이제 살았다는 표정이었어요. 지금 웃음이 나올 상황이 아닌데 기자들앞에서 웃는거 보고 저 인간은 깊이 연관되어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한동훈이 윤석열 김건희가 자기 죽이려고 했다는거 알고 열받아서 방방 뛸때였는데..국힘 당론 회의하고나오더니 웃더라고요. 본인은 일단 살 길 찾았다는듯이..
    근데 그 후 너무 많은 일들이 분 단위로 드러나니 추경호 묻혔어요.
    저 다 기억해요. 저것들은 인간 아닙니다. 공직에 있으면 절대 안되는 부류..

  • 6. 그래서
    '25.2.12 2:49 PM (61.73.xxx.75)

    내내 숨어다닌거죠 최상목같은 기재부출신 쫄보색히들

  • 7. ditto
    '25.2.12 3:16 PM (223.39.xxx.42) - 삭제된댓글

    12.3일 이후 한시도 잊어본 적 없는 인간이 추경호예요 추경호는 동료 국회의원들이 군인들에게 끌러나가길 바라며 시간을 번거잖아요 이게 제일 악질임

  • 8. ..
    '25.2.12 4:06 PM (118.235.xxx.230)

    추경호땜에 기다려준건 아니고 안건이 제대로 올라오는걸 기다린거예요
    추경호기다렸으면 계엄군 쳐들어갔죠

  • 9. 추경호가
    '25.2.12 4:17 PM (59.1.xxx.109)

    기다려 달래서 혹여 법적 책임 생길까봐 기다릴수밖에 없었다는건 팩트

  • 10. 불법으로
    '25.2.12 5:35 PM (117.111.xxx.230)

    취득한 돈
    너무 소듕해

  • 11. ㄴ맞충법이나
    '25.2.12 6:07 PM (59.1.xxx.109)

    바로 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7001 중국대사관 난입시도 尹지지자 '캡틴아메리카' 현행범 체포 3 ㅇㅇ 2025/02/14 1,051
1687000 "전북이냐, 서울이냐" 2036 올림픽 유치 .. 13 .. 2025/02/14 1,334
1686999 몽클레르 패딩 이명박이 유행시켰잖아요. 29 ㅎㅎ 2025/02/14 3,550
1686998 남녀학생 차이 중 하나가 남아 엄마들이 수과학 몰빵을 덜 두려워.. 15 2025/02/14 1,641
1686997 오늘 서울 좀 봄같지 않았나요? & 올리브유 추천좀요 서울 2025/02/14 369
1686996 아이고..가스비가 70만원 나왔어요 14 주택 이긴한.. 2025/02/14 4,691
1686995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가 11년만에 문을 닫는대요 9 ........ 2025/02/14 1,409
1686994 전기주전자 바닥이 얼룩지는거요 5 ... 2025/02/14 771
1686993 가스비 진짜 많이 나왔어요. 7 가스비 2025/02/14 2,660
1686992 주말에 단식하시는분 있나요? 3 ... 2025/02/14 833
1686991 박근혜때도 집회 나눠서 했었나요? 5 ㅇㅇ 2025/02/14 456
1686990 강릉이건 어디건 요새 지방은 다 사람 없어서 무서워요 12 ㅇㅇ 2025/02/14 2,288
1686989 사과 깍을때 자꾸 손을 다쳐요 10 살림 2025/02/14 539
1686988 송파도서관 타지역 사람도 갈 수 있나요? 4 .. 2025/02/14 817
1686987 절대 하야 안한답니다 ㅋㅋ 9 하늘에 2025/02/14 3,519
1686986 “전한길도 뜬다”…‘尹탄핵 찬반’ 두쪽 나는 광주 금남로 14 ... 2025/02/14 2,374
1686985 정신질환 약을 왜 자꾸 안먹는 걸까요? 8 ... 2025/02/14 1,355
1686984 탈덕한 팬(홍장원)의 무서움을 모르는 윤가.... 16 ******.. 2025/02/14 3,487
1686983 자식 질투하는 부모들 특징 13 ㅎㅎㅎ 2025/02/14 3,201
1686982 폐경된 여성에게 두유 안좋은가요? 2 두유 2025/02/14 1,917
1686981 군자란 기르시는 분들께 질문 2 군자란 2025/02/14 286
1686980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만약 계엄에 성공했더라면2 ,.. 1 같이봅시다 .. 2025/02/14 850
1686979 저는 차준환 보면 영국인 같아요 16 그냥 2025/02/14 3,537
1686978 Mri가격이 얼마나 하나요 5 2025/02/14 1,081
1686977 사실 몽클이 그런 패딩인줄 이번에 알았어요 6 2025/02/14 2,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