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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질까요

0 조회수 : 11,000
작성일 : 2025-02-12 05:09:37

댓글감사해요 하나하나 열심히 읽고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내용은 지울게요.. 

IP : 220.65.xxx.10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25.2.12 5:23 AM (108.145.xxx.95)

    할거같아요
    제 막내동생이 늦둥인데
    부모님 되게 행복해하세요 성격도 걔가 제일 좋아요
    듕글둥글 다만 어릴땐 너무 나이든 아빠 쫌 부끄러워했는데 지금은 그런거 전혀없고… 저는 해외사는데
    제가 제일 어린엄마고 거의 30대 후반에 출산한 엄마가 훨씬 많아요
    경제력 되시니 낳아서 행복하게 키우세요

  • 2. 변수가
    '25.2.12 5:24 AM (70.106.xxx.95)

    변수가 많죠
    임신 출산 육아 모두 다 예측불가에요

  • 3. 그리고
    '25.2.12 5:36 AM (70.106.xxx.95)

    남자분 나이를 보면 님이 거의 혼자 엄마역할 아빠역할까지 해줘야할수도 있어요 (남자분 건강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노산이라는게 너무나 리스크가 크니까 낳아라 말아라 권유는 못하겠고
    돈이 많으면 여러모로 수월한건 사실이에요

  • 4.
    '25.2.12 5:37 AM (211.234.xxx.62)

    이 부분은 타인의 의견은 하나도 필요없습니다.
    일단 병원부터 가보세요.
    건강상태는 의사가 말해줄겁니다.
    그 다음은 부부가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결론을 도출할 일입니다.
    남의 의견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 5. 겁먹
    '25.2.12 5:42 AM (216.147.xxx.20)

    의사 도움받고 한번 해보시면 어떨지.. 가족이 있는 삶은 전혀 다른 삶이죠. 경제적인 능력도 되시는데 안하면 후회하실거 같아요.

    부모들이 나이가 많으면 애들이 훨씬 더 자유롭게 잘 자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 6. 55
    '25.2.12 5:44 AM (124.216.xxx.79)

    남에게 묻지마시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나이가 현재 제일 젊을 나이인데 한두해 더가고 후헤 안할 자신있나..
    님가족 만드세요.이기적 아니에요. 몸 만드시고 병원 가세요.
    정자를 위해 인공수정 추천합니다.
    내가 그랬거든요.
    마흔에 얻은 아들 벌써 중2입니다.
    경제력 된마면 고민마시고 가세요.
    전 일반적인 형편이어서 알바하면서 소소하게 원하는거 더 해주고싶어 다녀요.
    아들땜에 사는목표도 있고 행복합니다~

  • 7. dma..
    '25.2.12 5:49 AM (151.177.xxx.53)

    아이가지기 무섭다면 빨리 이혼해드리세요.
    남편분 장가가서 자손 빨리 봐야죠.

  • 8. ㅇㅇ
    '25.2.12 5:50 AM (222.236.xxx.144)

    가보지 않은 삶
    지금 낳아도 힘들어서 후회할 수 있고
    안낳으면 그때 시도해봤을 걸 후회할 수 있지만
    시도해보고 운명에 맡길 듯 해요.

    이런 생각을 하는 자체기 마음이 있는거죠.
    없다먄 아예 생각을 안할테니
    체력이고 뭐고
    의학적으로 가능하다면
    내 자식 1명은 낳아 볼 듯 합니다.

  • 9. ㄱㄴㄷ
    '25.2.12 5:54 AM (120.142.xxx.18)

    길지 않은 인생 남들 하는 건 다 해보고 살아야죠. 애를 낳아 기르는 건 큰 축복입니다. 남편분도 아이를 위해서라도 건강 열심히 챙기실거고 님도 마찬가지.

  • 10. 젊어요
    '25.2.12 6:13 AM (175.199.xxx.36)

    요즘 39세 쳐다보면 젊고 아가씨 같던데 늦은 나이 아니예요
    할수만 있다면 시도는 해보겠네요
    더군다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면요
    아이가 주는 기쁨이 얼마나 큰데요
    물론 힘들때도 있고 걱정스러울때도 있지만 기회가 되고
    남편이 원하는데 님만 생각하는건 이기적인거죠

  • 11. .....
    '25.2.12 6:17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아이고 아이가 어떤아이가 나올지 변수가 많아서 이건 정말 전적으로 본인 선택이세요
    아이키우는게 쉽지도 않고 물론 밥만먹이고 키우면 아무렇게 키워도 되지만 제대로 키우려먼 쉽지 않은 선택이긴 하죠

  • 12. . . .
    '25.2.12 6:22 AM (180.70.xxx.141)

    다들 낳으라시넹

    부부의 경제적 능력이 되어도
    태어나는 아이가 불행해요

    아이들 유치, 초등만 가도 우리 엄마아빠 나이든것 다 알구요
    제가 약간... 덕질을 해서 어린아이들이 많은 게시판도 자주 가는데
    사춘기 되면 엄마아빠 빨리 죽을까봐 밤마다 몰레 우는애들 많아요
    병원가야하는건 알아서 애들이 정신과약 먹더라구요
    부모와 통화는 어찌 처리하고 정신과 약들을 먹고도 울고들 있다구요

    올해 낳아도 아이 대학가면 남편이 70 이잖아요?
    아이에겐 그 자체가 공포라구요
    혼자 남겨질 삶이 너무 긴 거

    제가 원글님 남편 나이인데
    큰애는 대딩, 작은아이 는 중딩인데요
    중학생 대학보낼 생각 하면 갑갑하거든요.. 입시 5등급으로 바뀌었는데 다시 공부해야하고

    원글님 오십 후반, 남편 육십 후반에 입시 하시겠어요?

  • 13. ㅇㅇ
    '25.2.12 6:28 AM (125.130.xxx.146)

    40세 이후에 초산 드물지 않아요
    연예인들 마흔 넘어 낳은 경우 많아요
    최지우가 생각나네요

  • 14. 화이팅
    '25.2.12 6:35 AM (106.101.xxx.238)

    원글님 읽고나면 곧 지울게요. 원글님 비슷한 나이에 시주저주저하다(저도 저질 체력에 평범한 재력) 시험관 몇번 해보았는데 잘 안되었어요. 그래서 포기하고 돈벌러 나갔는데 그때 좀 더 악착같이 여러 번 더 했어야하는데 후회됩니다. 지금이 막차라서 시간 놓치묜 억만금이 있어도 못해요

  • 15. 위에뭐래
    '25.2.12 6:36 AM (151.177.xxx.53)

    남편 나이 60에 아이 올해 대입 입니다만.
    나이탓하고 앉아있는 분은 뭔가요.
    세상에 태어나서 자손 하나 보지 못하는 인생 얼마나 말년 쓸쓸하고 암담한데.
    이렇게쓰면 또 자식 어쩌구 늙어서 저쩌구 나오겠지.
    근데 이게 맞는말 입니다.
    연로한 부모를 모시고있는 자식들이 보면 자손없으면 인생 나락가는거 불보듯 뻔하거든요.

  • 16.
    '25.2.12 6:39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현실적으로
    만일의하나 조금 모자란 애가 태어나도 키울자신 있으면 낳으세요
    동생이 그 나이에 아이 낳았는데 발달장애네요
    고통이에요
    이런건 산전검사로 못거릅니다

  • 17. 낳으세요
    '25.2.12 6:53 AM (210.109.xxx.130)

    만39면 아직 가능성 괜찮아요.
    불면 날라가게 생긴 여자들도 애 둘셋씩 낳던데
    건강이 얼마나 안좋으시길래 주저하시는지...?
    적어주신 걸로만 보면 낳아도 괜찮은 상황인데요.
    5,6년만 지나도 애낳기 어려워요.
    애 못낳을 나이 되면
    그때(만39세 지금) 고민하지 말고 낳을걸 땅을 치고 후회한다에 천원 겁니다.

  • 18. ...
    '25.2.12 6:59 AM (125.135.xxx.177)

    만39세에(2023년도 출산) 출산했는데 조리원에 엄마들보다 2,3살 정도 많았어요..40대 출산이 제법 있더라구요. 20대 한 명도 못봄..ㅎ초산 35,36이 젤 많던데요.. 늦은거 아녜요~ 요새는 세상이 좋아서 체력 걱정은 괜찮은듯..ㅎ

  • 19. ...
    '25.2.12 7:01 AM (125.135.xxx.177)

    글고 요새는 수명도 길어졌잖아요. 거기에 맞춰서 출산도 늦어지는듯.. 진짜 흔한 산모예요. 근데 나이땜에 고위험이고 니프티 해보시구요. 다운이나 장애아 출산 가능성이 높긴 하니께..

  • 20. ..
    '25.2.12 7:03 AM (112.214.xxx.184)

    경제력 있으면 상관없죠

  • 21. ㅇㅎ
    '25.2.12 7:07 AM (1.227.xxx.23)

    님 나이가 늦은건 아니에요!
    40대 중반되면 진짜 말리는데 낳았을때 40초반은 괜찮아요
    근데 님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남편나이가 좀 걸리네요
    아이가 대학생이면 70이잖아요
    남편이 40초반만 됐었더라도..
    그부분도 생각해보세요

  • 22. ㅇㅇ
    '25.2.12 7:10 AM (153.226.xxx.180)

    전 말리고싶네요
    주위 40대도 아니고 30대 중반넘어 낳았는데도 애들이 아파서 나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최소 조산이요
    젊을때 뭐하고 다늙어 낳으니 애들 아프고... 전 솔직히 애들생각해서 하지말아야한다 봐요

  • 23. ...
    '25.2.12 7:17 AM (175.119.xxx.68)

    50에도 낳으라 하는 곳인데 39 이면 젊잖아요
    남편이랑 계속 살려면 생각을 해 보셔야 될거 같네요
    나가서 애 만들어 올지도 몰라요

  • 24. 푸른바다
    '25.2.12 7:18 AM (14.45.xxx.208)

    손예진 나이40에 자연임신 아들 낳았잖아요. 충분히 가능해요

  • 25. ..
    '25.2.12 7:36 AM (61.43.xxx.3)

    여자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남자나이가 문제예요

  • 26. ...
    '25.2.12 7:38 AM (106.101.xxx.248) - 삭제된댓글

    아이 입장도 생각해보세요
    나이든 부모 안 좋아해요

  • 27.
    '25.2.12 7:39 AM (211.192.xxx.227)

    그 경제력이 남편 거면 낳구
    그 경제력이 내거면 고민 좀 해봐야 할 것 같아요

  • 28. ..
    '25.2.12 7:47 AM (223.39.xxx.213) - 삭제된댓글

    아낌없는 경제력
    아름다운 유전자
    시간과 정성을 쏟는 사랑의 경험

    셋중에 단 하나만 주셔도 자식은 부모가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홀로도 세상을 잘 살아갈수 있어요
    문제있는집은 셋다 못해주는 경우가 태반
    돈이있어도 자식에게는 인색하거나
    유전자가 별로인데 자식에게 노력탓을 하거나
    유년시절 따뜻한 사랑한번 안주고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하거나

    자식을 먼저 생각해서 이렇게 고민해주시는것만 봐도
    낳아주셔서 고마운 부모님이 되실것같습니다
    주변에 45넘은 산모도 많은데 힘드시더라도 시험관을 하시길

  • 29.
    '25.2.12 7:49 AM (106.101.xxx.118)

    여자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남자나이가 문제예요
    222

    경제력 보다도
    아이 건강도 고민 많이 하셔야 해요
    경제력 보다 더 중요한거예요
    태어날 아이 생각하면요

  • 30. 저라면
    '25.2.12 7:51 AM (14.5.xxx.71)

    무조건 낳겠어요.
    너무 늦은 나이아니에요.

    60 넘어서 남편이랑 둘 무료하고 지루해요.
    인간이 가장 의미있는 일이 자기자식 낳아 키우는일같아요.
    남편이 원하면 무조건 낳아야죠

  • 31.
    '25.2.12 7:51 AM (211.57.xxx.44)

    남편이 나이가 많다보니 노후에 혼자 남을게 걱정되어 내가족 만들고싶다가도



    이런거 걱정되심 꼭 아이 가지세요
    이게 큰 버팀목이 되더라고요
    삶에서요

    저도 노산에 속하는데
    셋째는 38살에 낳았어요

    하루라도 얼른 낳으세요
    지금에서 시간 더 지나면
    갖고싶어도 못가져요

  • 32. ...
    '25.2.12 7:54 AM (221.162.xxx.205)

    남편은 자기 젊을땐 뭐하고 50줄에 아이생각을 하나요
    그나이에 친구들 아이들은 대학생일텐데
    데리고 다니면 손주인줄 알듯
    님은 아직 괜찮은데 엄마가 혼자 키우고싶어서 낳을거아니잖아요
    남자 나이많음 남여 나이차 많음
    이 조건들이 부족한 아이 나올 가능성이 너무 올라가요
    이건 통계예요

  • 33. 경제력이
    '25.2.12 7:55 AM (106.101.xxx.67)

    되신다니 시도해보세요.
    힘들면 사람 쓰면서 도움받아 키우심 되지요.
    돈없음 진짜 고생이고요

  • 34. .....
    '25.2.12 7:55 AM (106.101.xxx.28)

    남편이 연하거나
    적어도 님 또래면 권하겠는데
    남자 나이가 너무 많네요

  • 35. ..
    '25.2.12 7:56 AM (58.78.xxx.231)

    남편이 내편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저라면 낳아요.

  • 36. ...
    '25.2.12 8:01 AM (39.125.xxx.94)

    늦은 나이 아니고 재력 되니 낳으세요

    저질체력이면 운동하고 잘 먹으면서 일단 체력 키우세요
    최소한 두달. 걷기도 열심히 하고.

    대구에 대추밭 한의원이 임신 잘 하는 걸로 유명하던데
    거기도 한 번 가보세요

    장항준 감독이랑 김은희 작가도 거기서 약 먹고 바로 임신했다고..

  • 37. ..
    '25.2.12 8:03 AM (221.162.xxx.205)

    최지우는 남편이 9살 연하예요
    그러니까 40에도 잘 생기죠
    여자연예인 나이많은데 똑똑한 애를 잘만 낳는다
    거의 남자가 연하예요

  • 38. 모든걸떠나
    '25.2.12 8:09 AM (211.52.xxx.84)

    자식이 있어 삶의의미도 행복도 높아져요
    남편분 나이 많기에 육아에 더 참여해줄 수있고 귀하고 이쁘게 공동육아하실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엄마나이 젊어요
    저라면 한명은 낳아서 키울것 같아요
    결정은 원글님이 하시겠지만

  • 39. ....
    '25.2.12 8:13 AM (106.101.xxx.146)

    44살에 친구가 겨우 노력해서 낳았어요 그친구는 경제력이 없는데 경제력상관없이 성공해서 너무 다행이라 하네요
    한명정도는 누가 도와줘도 건사할수 있어요
    지금은 가질까말까 망설이지 43살정도만 되어도 난임병원
    가도 성공 확률 많이 떨어져요

  • 40. 흠흠
    '25.2.12 8:18 AM (211.209.xxx.7)

    경제력있으면 고 하세요
    그나이에 초산 많구요
    매일 도와줄사람 부를수있는 상황이면 행복하게
    아이키울수있을듯요..ㅋㅋㅋ
    그게 안되서 힘든거죠ㅠ
    돈많으면 혼자살아라~그러지만
    제생각엔 돈많으면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는게
    젤 행복한거같아요
    경제력이 받침되면 훨씬 덜힘들어요

  • 41. Ooo
    '25.2.12 8:23 AM (211.208.xxx.221)

    무조건 낳을 수 있는건 아니라 일단 시도는 해보겠어요.
    조금더 지나면 선택권이 없어지는거라..

  • 42. 저위에
    '25.2.12 8:29 AM (175.199.xxx.36)

    발달장애 운운하는 사람은 뭔가요?
    나이 40에 나아도 정상인 아이가 더 많아요

  • 43. ㄷㄷ
    '25.2.12 8:39 AM (59.17.xxx.152)

    저 39세에 둘째 낳았어요.
    첫째랑 연년생이라 사실 계획에 없긴 했는데 남편이 둘은 있어야 한다고 해서 더 늦으면 못 낳을 것 같아 바로 가졌는데 힘들긴 하지만 주변에 도와 주실 분 있으면 그럭저럭 꾸려나가지더라고요.
    전 워킹맘이라 친정에서도 도와주고 애 봐 주는 사람도 있었어요.
    경제력 되시면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해 보세요.
    아이가 주는 기쁨이 힘든 것보다 훨씬 크더라고요.

  • 44. ..
    '25.2.12 8:39 AM (221.162.xxx.205)

    ㄴ 당연히 더 많죠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확률이 올라간다구요

  • 45. ..
    '25.2.12 8:50 AM (106.101.xxx.7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나이는 괜찮은데 남편분이 연세가 있으시네요

  • 46. 참나
    '25.2.12 8:52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본인일 아니라고 발달장애 운운하면서 우습게 얘기하네요
    실제로 발달장애, 지연, 자폐스펙트럼 아동는 증가추세입니다

  • 47. 참나
    '25.2.12 8:53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본인일 아니라고 발달장애 운운하면서 우습게 얘기하네요
    실제로 발달장애, 지연, 자폐스펙트럼 아동은 증가추세입니다

  • 48. ..
    '25.2.12 9:11 AM (220.117.xxx.100)

    발달장애 운운하는 사람은 뭔가요?
    나이 40에 나아도 정상인 아이가 더 많아요

    -> 이렇게 댓글쓴 분
    댓글의 뜻은 40에 ‘낳’아도 비정상인 아이도 많은데 정상인 아이가 더 많다는 뜻인거죠?
    그렇다면 발달장애 걱정을 안할 수가 없죠
    한명도 없다가 아니라 정상인 아이가 더 많다니…

    저도 병원에서 일하지만 손예진 급으로 돈많고 남편 젊으면 몰라도 나이들어 아이낳는거보다 키우는게 더 힘들어요
    물론 노산의 위험도 많고요
    아이 낳는거야 잠시동안의 일이지만 키우는건 평생이라…
    아이들 엄마 아빠가 다른 부모보다 나이들어보이는거 무지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아요
    비교를 안 할 수도 없고
    젊은 엄마아빠들 아이 들쳐업고 산으로 들로 뛰어다닐 때 나이든 부모들은 그러기 힘들죠
    다 돈으로 해결한다?
    낳기만 하고 다른 사람 손에 넘겨주고 명의만 내 아이 만드나요?
    부부가 돈도 있고 너무나 간절히 원해서 내 인생 반 뚝 떼어서 아이에게 희생할 각오가 있으면 하시고 아니면 마세요
    부부 욕심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를 위해서

  • 49. 아이
    '25.2.12 9:16 AM (172.58.xxx.201)

    아이 스무살에 아빠 칠순인데 태어나자마자 부모가 할머니 할아버지 나이 되는건데.

    나이 사오십에도 팔순 노부모 부양하는것도 짜증나고 우울한판에
    어린애한테 노인아빠 간병이며 병원투어 하게 생겼는데.
    돈많아도 또 자식이 손이 가야하는 일들 투성이에요
    애 생각하면 안낳는게 맞고 부부 생각하면 낳는게 이득이죠

  • 50. 엥?
    '25.2.12 9:33 AM (115.138.xxx.30)

    원글은 아이 가질까말까 선택권도 없는데 무슨 고민해요?
    어차피 안생기고 생겨도 유지안되고 낳아봤자 장애인이에요
    자식 낳으면 다 멀쩡하게 커지는줄알아요? 오만하네요.

  • 51. ㅂㅅㅈ
    '25.2.12 9:36 AM (118.235.xxx.216) - 삭제된댓글

    나이 50에도 70대부모 아프시면 두렵고 감당안되는데
    스무살 아이는 어떨까요
    형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혼자인데 말이죠
    누구를 위해 낳으시려는건가요?

  • 52. 그리고
    '25.2.12 9:45 AM (172.56.xxx.59)

    형제들이 나눠서해도 막막하고 우울한게 노인수발인데
    아이는 노인 아빠 수발 끝나고나면 이젠 쉴틈없이
    엄마 수발해줘야 하는거에요
    돈이 아주 많아서 사람쓰면 된다쳐도 돈으로 커버안되는 심리적 고민 갈등 사람뽑는거 사람 쓰는거 시설알아보기 등등 변수도 많고
    같이 해줄 배우자 만나면 된다지만 좋은사람 만날지 어떤 성격일지 누가 알아요? 예전에 외동고민인 글에 배우자 잘만나면 된다는 댓글보고 기가 막히던데.

  • 53. 글이
    '25.2.12 10:24 AM (61.43.xxx.163)

    지워져서 잘 모르겠는데
    경제적 여유돼서 시쳇말로 돈으로 처발라가며
    키울 수 있다면 당연히 고고죠.
    낳기만 하고 신생아 때부터 사람 불러서 육아도움 충분히 받고 본인은 건강 신경쓰며 지내면 뭐가 걱정
    이겠어요.

    친하게 지내는 언니의 딸이 아들 쌍둥이 낳아서 애기 봐주시는데 다음 달에 돌이거든요?
    요즘 애기들 보면 세상 근심 다 사라지고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 줄 모를 정도로 행복하시대요.
    그 따님도 너무너무 행복해 하는 건 당연~~
    그 집은 사위가 의사입니다.

  • 54. ..
    '25.2.12 10:30 AM (221.159.xxx.134)

    아빠나이 70에도 60세 엄마있는데 아들이 그리 신경쓸일 있나요?
    한분만 남아계실때가 신경 많이 쓰죠.
    원글님 나이는 좋은데 남편분 나이가 많긴하네요.
    요즘 외국서 여자 데리고와도 남편분 나이에 출산 보기 힘든데...
    넘 어렵네요.

  • 55. ..
    '25.2.12 11:02 AM (106.101.xxx.88) - 삭제된댓글

    남편분이 나이 많은 게 걸리네요
    돈으로 모든 게 해결되진 않아요...
    아이들도 젊은 부모 좋아합니다

  • 56. soso7
    '25.2.12 10:40 PM (1.232.xxx.65)

    원글은 아이 가질까말까 선택권도 없는데 무슨 고민해요?
    어차피 안생기고 생겨도 유지안되고 낳아봤자 장애인이에요
    자식 낳으면 다 멀쩡하게 커지는줄알아요? 오만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
    어떻게 이런 저주를 할 수 있죠?
    낳아봤자 장애인?
    어차피 안생겨?
    와......
    진짜 어떻게 생긴 인간이 이런댓글쓴건지 궁금하네요

  • 57. ...
    '25.2.12 11:57 PM (222.239.xxx.137)

    초산 만39세면 초고위험군이긴 하지만 가능성 있습니다.
    저도 만 40세에 첫 아이 건강하게 출산했고 올해 둘쨰 출산 예정인데 아직까지 이슈없이 출산일 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동안 본인이 몸 관리 잘했고 난자의 질이 괜찮다면 충분히 건강한 아이 낳을 수 있어요. 다만 임신 검사에서 요구하는 도구들이 좀 비싸진다는게 흠이라면 흠이죠.

    요즘 제 아이를 보면서 이 녀석을 낳지 않았다면 내 인생을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물론 체력적으로 힘들고 그러긴하지만 그럴 땐 시터 이모 찬스도 쓰고 어린이집 찬스도 있고 하니 고행길만은 아니예요.
    경제적인 부분은 특히 사교육 때문에 그런데, 사교육은 본인 선택에 따른 거기 때문에 많이 들 수도 적게 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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