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친
'25.2.11 11:45 PM
(121.140.xxx.32)
뭐든게 남탓...
2. ㅇㅇ
'25.2.11 11:48 PM
(180.71.xxx.78)
진짜 교사들이 저렇게 말한다구요?
싸패인가요
정상아닌 것들이 많네요
지새끼들이 똑같이 당해봐야 주둥아리 닥칠까요
3. ㅋㅋㅋㅋ
'25.2.11 11:48 PM
(172.225.xxx.239)
교권하락은 과거 선생들의 업적인데요
선생같지도 않은 것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4. ㅡㅡㅡ
'25.2.11 11:53 PM
(183.105.xxx.185)
선생이란 것들이 우울증이랑 정신분열 구분도 못하네요. 끄떡하면 인권이니 우울이니 부르짖어서 어이가 없을 지경이네요. 애들 일로 담임에게 먼저 전화 걸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서 자신있게 말하는데 담임이라서 참고 끽소리 안하는 학부모가 90 프로 아니던가요 .. 나참 어이가 없어서
5. 절레절레
'25.2.11 11:55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그저 남탓
3월복직 찬성이요
6. 네네
'25.2.12 12:00 AM
(175.125.xxx.8)
처음엔 정교사가 아니라 돌봄교사라 구분 짓고
학부모가 어플로 주변 소리 듣는거로 난리
이제는 교사가 정신병 걸리는게 학부모 탓이라니
허 …참
7. 설마
'25.2.12 12:01 AM
(211.58.xxx.161)
교사들 아주미친일부겠지
8. 와
'25.2.12 12:03 AM
(118.235.xxx.1)
이시점에 저렇게 지들 유리한대로 끌고가는구나
9. ㅡ..
'25.2.12 12:11 AM
(183.105.xxx.185)
이 기사가 사실이면 이로인해 불리한 법안 .. 가령 소변검사 .. 마약검사 반응에서 항정신성약물이 검출되면 의료인처럼 교사 자격증을 따지 못하게 한다거나 주기적인 정신감정이나 마약검사를 하는 법안이 나오거나 할까봐 지금 벌벌 떠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10. 남탓
'25.2.12 12:13 AM
(175.199.xxx.36)
아니 경찰은 뭐 지들이 볼때 한가하게 보이는가보네요
웃기고 있네요
정신병이랑 우울증도 구분못하나
낮에 저것들 또 그렇게 된게 별난부모들 때문에 우울증이
심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할꺼 같더니 진짜네요
11. 이번에
'25.2.12 12:24 AM
(118.217.xxx.25)
초등교사들이 어떤 생각으로 아이들을 대하는지 알겠네요.
어떤 회사도 다른 직종이라고 저리 하대하지 않고
어떤 회사도 같은 직종이라도 잘못한건 잘못한거다 양심은 있는데
오로지 남탓 남탓 남탓 이네요.
12. 그리고
'25.2.12 12:26 AM
(118.217.xxx.25)
미친 일부라기에는 댓글 추천이 너무 많더라고요.
초등교사와 중고등교사 중 초등교사들만 매번 징징징
13. 낄낄빠빠
'25.2.12 12:36 AM
(59.3.xxx.205)
미쳤다 진짜.
14. ㅇㅇ
'25.2.12 12:40 AM
(118.235.xxx.30)
어떻게 이런 사고를 하죠?
이 참담한 사고에 어찌 이리 이기적이고
남 탓하는 교사들이 많나요?
15. ㅠ
'25.2.12 12:40 AM
(220.94.xxx.134)
난 선생들도 힘들겠다 그동안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이기적인집단이네
16. ....
'25.2.12 12:51 AM
(118.235.xxx.180)
교권이 추락하게 된건 그동안 쌓아온 교사들의 업적?때문인데 누굴 탓하는거죠? 그 어린아이가 교권 추락 시켰대요? 그래서 힘 없는 아이 끔찍하게 죽이면 어마 무서워라 교사들 무섭네 굽신굽신 하게 될줄 알았는데 여론이 그게 아니라 억울하셨나? 아이 죽인 ㅁㅊㄴ이나 그 ㅁㅊㄴ 감싸는 저 교사들이나 똑같네요. 진짜 싸이코들이지. 이런 끔찍한 사건에 저런 생각들을 하고 있다는게 기가 막히는군요
17. 윽
'25.2.12 1:07 AM
(1.229.xxx.73)
저런 사람이 애를 가르쳐요?
장삿꾼만도 못하네요
18. 무소불위 교권
'25.2.12 1:50 AM
(58.236.xxx.233)
교권이 추락하게 된건 그동안 쌓아온 교사들의 업적?때문인데 누굴 탓하는거죠?22222222222222222222
교사들 매일 징징대는거 징그럽게 질려요.
서이초의 부작용.
서이초 그 부모들 누군지... 진짜 교권을 신성불가침으로 만든 주역들이죠. 교권이 하늘을 찌르게 만든거, 이 부작용 너무 화나요. 결국 우리 애들만 피해자죠.
19. 진짜쌍욕이
'25.2.12 7:33 AM
(125.134.xxx.38)
절로 나오네요
8살 애기가
미친년한테
칼부림당해 죽었는데
그걸 또 학부모탓이라니요???????
20. 음
'25.2.12 9:15 AM
(112.216.xxx.18)
몇번 있던 교사들 자살 사고도 학부모 탓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뭔가 문제가 있으면 공식으로 탄원 할 방법을 만들어야지
그런 거 없이 교사들 개개인에게만 맡기니 그런 사건이 일어났다고 생각
교권 추락은 본인들이 어떘는지 생각하고 교권을 올리든 말든 해야지
무슨 자기들은 제 멋대로 하고 교권 교권 어쩌고 저쩌고
21. :;;:.
'25.2.12 9:42 AM
(1.238.xxx.43)
-
삭제된댓글
이런일 할 사람 구해라
저런일 할 사라 구해라
니들은 뭐하냐??…
방학때 놀러나 다니게?
하루 수업 그 세네개 그것만 하고 커피나 마시다가 조퇴해서 3시퇴근하게?
22. 이번참에
'25.2.12 10:22 AM
(122.37.xxx.108)
교사들 정교사 자격주기전에 인턴과정 밟아 평가후 정교사주는제도 만들면 좋겠어요
젊은피로 수혈도 할겸.
23. 정답
'25.2.12 1:06 PM
(211.234.xxx.103)
교권하락은
당신들이 쌓아온 업적이자 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