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흉추 압박 골절 치료법

궁금 조회수 : 1,353
작성일 : 2025-02-11 23:08:20

12.19일경 책을 옮기고 등쪽 견갑골옆구리 아래로 통증이 번졌고 동네 병원에서 흉추6,7압박골절 진단을 받았는데 시멘트 시술을 권유하네요. 혹시 이 시술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IP : 220.65.xxx.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2.11 11:17 PM (118.235.xxx.125)

    골시멘트 올라왔던 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961480&reple=37484409

  • 2. 윗분 감사
    '25.2.11 11:49 PM (116.41.xxx.141)

    86세 엄마도 흉추 요추 2군데 압박골절
    4일 입원하고 포기하고 집에와서 진통제만 맞아요
    먹는약이랑

    병원에서 보니 다른 곳이 연쇄적으로 골절된 분이 많더라구요 ㅠ
    나이든 분들은

    원글님은 젊으시면 의사랑 잘 상의하세요
    다른 수가 없으니

  • 3. 보호대
    '25.2.12 1:26 AM (41.82.xxx.91)

    심하지 않으면 진통제와 보호대 착용으로
    해결하기도 합니다

  • 4. 눈사람
    '25.2.12 11:13 AM (118.221.xxx.102)

    44년생 엄마가 작년 7월 흉추 12번 압박 골절
    --> 2달 누워서 지내면서 서서히 재활, 회복되다가

    10월 말 다시 주저 앉아 흉추 12번과 요추 2번 압박 골절 ㅠㅠ

    오래전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에 장애가 있는 상태에
    척추관협착증으로 다리 힘이 풀려서 이런 일이 반복된 거 같아요.

    첫 골절에 2달 요양 병원에 누워있다 보니
    거의 근육이 빠져서 정말 엉덩이에 골이 파이더라구요, 체중도 5키로 이상 줄고...
    그래서 2번째 골절엔 시멘트 수술을 했는데
    이게 만 80세가 넘으면 보험이 적용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2주 지나야 보험이 된다 해요.
    당시 엄마 생일이 한 달 남아 2주 기다려 시술 . 350만원 정도 병원비 나오더라구요..(2주 입원)

    이후 요양병원에서 재활하면서 2달 후 퇴원, 지금 집에 계시는데 조금씩 회복되고 있어요.

    나이에 따라 시멘트 시술의 장단점이 갈려요.

    80이상이면 안정하면서 근소실, 폐렴, 우울증등등
    득보다 실이 많으니 시멘트 시술하는게 낫구요..
    젊은데 골다공증으로 압박 골절이라면
    시멘트 시술로 그 뼈만 강화되어, 이후 작은 충격에도 주변 뼈가 골절되기 싶다 하네요...

    우리 엄마는 대학병원에서 안 받아줘서 결국 동네 중소병원에서 시술했어요.
    원글님 잘 고민하시고 결정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5456 (김요한 페북) 조정민 목사, 이찬수 목사 8 ㅅㅅ 2025/02/16 4,077
1675455 검사들은 인생파탄자이다. 5 ... 2025/02/16 1,516
1675454 '가난한 강남 집주인' 에셋푸어 논쟁, "벼락거지 피해.. 2 ... 2025/02/16 3,535
1675453 김명신 술안마신다더니 7 ㄱㄴ 2025/02/16 4,306
1675452 저는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하는 사람들 대단해요 10 2025/02/16 2,090
1675451 미쳐 돌아가는 대한민국 병무청 근황 12 ........ 2025/02/16 4,898
1675450 한복대여비 얼마 정도 하나요? 14 ㄱㄴ 2025/02/16 3,228
1675449 한계레, 경향 중 어떤거 구독할까요? 15 ........ 2025/02/16 1,015
1675448 민주 “계엄군, 국회 전력 차단 확인…국회 마비 작전 실체 드.. 8 ㅇㅇㅇ 2025/02/16 2,727
1675447 시아버지 제사 정성껏 지내고싶은데 21 2025/02/16 4,210
1675446 나르들은 어디 따로 모여서 배우나요? 13 어쩜 2025/02/16 3,151
1675445 어느가정의 아이들이 더 마음이 안정될까요? 15 .. 2025/02/16 3,021
1675444 집안일을 하는 남편이 좋네요 4 주말 2025/02/16 1,770
1675443 연금저축 또는 IRP 투자목적 커버드콜 ETF 간단 정리 56 설명충 2025/02/16 4,959
1675442 웨지우드 패밀리 세일 9 2025/02/16 2,807
1675441 주말엔 불닭!이렇게드셔보세요 1 ........ 2025/02/16 1,372
1675440 “조민 못 지켜 미안”…교육감 출마한 前부산대 총장의 사과???.. 18 ........ 2025/02/16 2,958
1675439 계엄 이유, 의대 2천명 증원 이유는? 15 .... 2025/02/16 3,332
1675438 계엄이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는 인간들 보세요 3 .. 2025/02/16 1,031
1675437 가족한테는 거짓말이나 허언증 안 통하죠? 7 ... 2025/02/16 1,179
1675436 사람이 목표가 없으면 3 2025/02/16 1,516
1675435 서울역에서 택시타기 복잡하진 않나요? 7 연세대 2025/02/16 1,789
1675434 웨어러블 로봇 1 00 2025/02/16 907
1675433 "계엄군, 국회 본청 단전 시도" 민주당 국조.. 2 이래도 2025/02/16 970
1675432 전세집 내 놓을때 2 처음 2025/02/16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