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반찬 만들때 조청 사용하는데
올리고당보다 나은가요?
거의 같은건가요?
전 하나로마트에서 파는 강봉석 명인쌀조청 사용하는데
이런거 다 필요없고
어차피 다 같은 당종류이니 같을까요?
올리고당은 사탕수수로 만들고
조청은 쌀로 만드니 더 좋을까요?
전 반찬 만들때 조청 사용하는데
올리고당보다 나은가요?
거의 같은건가요?
전 하나로마트에서 파는 강봉석 명인쌀조청 사용하는데
이런거 다 필요없고
어차피 다 같은 당종류이니 같을까요?
올리고당은 사탕수수로 만들고
조청은 쌀로 만드니 더 좋을까요?
덜 먹는 게 가장 좋다는 건 확실합니다.
유튜브에 보니 조청이 제일 혈당을 천천히 올리던데요.
그다음엔 원당이고.
다른거에 비해서 쌀로 만든거니 안심할 수 있으니 여러모로 조청이 나을거예요.
저도 저 조청 쓰는데 반가워요^^
가장 안전한 당이 조청이요.
잘 굳어서 쓰기 불편한데 어떻게 보관하세요?
보관은 냉장으로 하고
사용하기전에 실온에 놓고
수저로 퍼서 사용합니다
전 오뚜기 조청 쓰는데 고구마 마탕 조청으로 하면 너무 맛나요.
조청 재료는 주로 쌀이고 엿기름의 아밀라아제 효소를
이용해서 맥아당으로 당화시킴. 체내에서 포도당 2분자로 분해됨. 감미료의 기준인 설탕을 100 이라고하면 맥아당은 35정도(즉 설탕과 같은 단맛을 내려면 더 많이 필요함)
올리고당은 단당류가 3개~10개정도 사슬을 이루고있는것. 체내에서 분해,소화가 잘 안되어 대장까지 내려옴. 대장의 세균(유산균)들의 먹이가 되어 증식을 돕고 결과적으로 장에 도움을 줌.
올리고당의 종류는 사탕수수를 원료로하는 프락토올리고당, 쌀이나 전분을 원료로 하는 이소말토 올리고당 주로 두가지 종류가 시중에 많고 갈락토올리고당등 종류더있음. 프락토올리고당은 투명한색이고 열을 쓰지않는 무침류에 사용. 단맛이 약해짐. 이소말토올리고당은 갈색이고 열에 안정,산에도 안정적이어서 사과올리고당 같은것도 팔고있음.
올리고당이 소화흡수가 안되는 당이니까 혈당을 덜 올리지않을까요?
당의 가장 중요한 쓰임이 혈당으로 필요조직세포로 가서
쓰이는건데요..(과해서 당뇨가 문제되는거지만.)
물론 올리고당이 100% 올리고당은 아니드라가 함정이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