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전여교사 남편있던데 자식없나요?

.. 조회수 : 13,458
작성일 : 2025-02-11 17:27:35

기혼이던데 그 남편은 거의 조두순아내급이네요..자식은 없을까요 

IP : 221.167.xxx.23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
    '25.2.11 5:29 PM (115.136.xxx.22)

    고등학생자식 있다고 기사봤어요

  • 2. ...
    '25.2.11 5:32 PM (180.70.xxx.6)

    고3이라고

  • 3. 현소
    '25.2.11 5:33 PM (1.232.xxx.66)

    이번에 수능봤데요

  • 4.
    '25.2.11 5:38 PM (211.244.xxx.85)

    그 아들도 힘들게 살아겠네요
    지금도 힘들듯
    엄마 잘 못 만나서

  • 5. 인생끝난거죠
    '25.2.11 5:59 PM (175.118.xxx.4)

    남의아이를죽인엄마가 되버린거니까요ㅠㅠ

  • 6. hippos
    '25.2.11 6:14 PM (122.40.xxx.134)

    범죄자 남은가족이 지옥속에 사는 걸 확실히 보여줘야
    관리감독하는 잠재적 범죄자 가족들이
    더 확실히 관리하거나 병원보내겠죠.
    그런의미에서 신상공개 찬성합니다!!!!!!

  • 7. 입원 못시켜요
    '25.2.11 6:27 PM (223.38.xxx.74)

    인권보호차원에서 법개정으로
    본인의사 없음 입원 맘대로 못시킨다잖아요

    가족 마음대로 입원 못 시킨다구요

    다시 법개정을 해야 할까요??

  • 8. 이건
    '25.2.11 6:39 PM (223.39.xxx.86) - 삭제된댓글

    가족에게 뭐라 하기 그런게
    인권법으로 강제입원 못 시킵니다
    환자본인이 거부하면 안되고요
    강제입원은
    의사 진단이 나와도
    환자가 자살이나 남에게 해를 끼칠 위험성이 높아야 하고
    보호의무자 2명이상이 동의해야 가능합니다
    가족이 심각해보여서 입원시킬려고 해도 사고친 경력이 없고 본인이 완강하게 거부하면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이것 때문에 괴로워하는 환자가족도 많습니다

  • 9. 탄핵인용기원)영통
    '25.2.11 6:44 PM (106.101.xxx.160)

    유영철이 잡히고 난 뒤에 아들 걱정을 했더랬죠

    그 때 느낀 것이 인권이고 뭐고

    흉악범은 얼굴 까서 가족에게도 피해가 가야
    범죄 억압 효과가 있겠구나 생각이 든 적이 있어요

    흉악범의 얼굴은 공개하는 것이 맞다고 봐요.
    가족은 안스럽긴 하지만

  • 10. .....
    '25.2.11 6:56 P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

    죽을라면 지 자식이랑 같이 죽든지..

    왜 남의 자식을..

  • 11. ㅇㅇ
    '25.2.11 10:03 PM (220.89.xxx.124)

    힘들게 살든말든 살아는 있잖아요
    피해 아이는 7년하고 몇 달 살다 갔는디

  • 12. ...
    '25.2.12 1:4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당사자는 물론 교장이 해임 시켜달라고 했는데 무시한 윗선 공무원도 책임져야죠
    옷을 벗든

  • 13. ...
    '25.2.12 1:48 PM (1.237.xxx.38)

    당사자는 물론 교장이 해임 시켜달라고 했는데 무시한 윗선 공무원도 책임져야죠
    옷을 벗든
    저사람들이 죽은 아이와 교사 자식까지 몇 사람 인생을 말아먹은건지

  • 14. ...
    '25.2.12 2:31 PM (115.90.xxx.90)

    윗님
    저미친여자 하나가 피해아이와 그 유가족들, 학교 관계자들까지 몇 사람 인생을 말아먹은건지....
    를 따져야죠 뭔가 이상하시네

  • 15. 위에
    '25.2.12 2:5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뭐가 이상하다는거죠
    님이야말로 뭔 말을 하고 싶은건데요
    미친교사는 말 할것도 없이 문제고
    문제가 있는 공무원도 자르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때문에 이렇게 된거잖아요
    사기업이였으면 벌써 잘렸을것을
    미친 여자 하나 욕만 한다고 이런 공무원 제도에선 앞으로 제2제3에 똑같은 문제 안생길거 같아요

  • 16. ...
    '25.2.12 2:5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뭐가 이상하다는거죠
    님이야말로 뭔 말을 하고 싶은건데요
    미친교사는 말 할것도 없이 문제고
    문제가 있는 공무원도 자르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때문에 이렇게 된거잖아요
    사기업이였으면 벌써 잘렸을것을
    미친 여자 하나 욕만 한다고 이런 철밥통 공무원 제도에선 앞으로 제2제3에 똑같은 문제 안생길거 같아요

  • 17. 위에
    '25.2.12 2:5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뭐가 이상하다는거죠
    님이야말로 뭔 말을 하고 싶은건데요
    미친교사는 말 할것도 없이 문제고
    문제가 있는 공무원도 자르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때문에 이렇게 된거잖아요
    사기업이였으면 벌써 잘렸을것을
    미친 여자 하나 욕만 한다고 이런 철밥통 공무원 제도에선 앞으로 제2제3에 똑같은 문제 안생길거 같아요

  • 18. ...
    '25.2.12 3:0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뭐가 이상하다는거죠
    님이야말로 뭔 말을 하고 싶은건데요
    미친교사는 말 할것도 없이 문제고
    문제가 있는 공무원도 자르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때문에 이렇게 된거잖아요
    저 여자가 이상하다는거 다 알고 있었고 사기업이였으면 벌써 잘렸을것을
    미친 여자 하나 욕만 한다고 이런 철밥통 공무원 제도에선 앞으로 제2제3에 똑같은 문제 안생길거 같아요
    근본적인 문제를 뜯어고쳐야지 저 여자 욕만 한다고 해결해요?

  • 19. 위에
    '25.2.12 3:0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뭐가 이상하다는거죠
    님이야말로 뭔 말을 하고 싶은건데요
    미친교사는 말 할것도 없이 문제고
    문제가 있는 공무원도 자르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때문에 이렇게 된거잖아요
    저 여자가 이상하다는거 다 알고 있었고 수업도 못맡기고 오죽하면 교장 옆에 앉혀놔요
    사기업이였으면 벌써 잘렸을것을
    미친 여자 하나 욕만 한다고 이런 철밥통 공무원 제도에선 앞으로 제2제3에 똑같은 문제 안생길거 같아요
    근본적인 문제를 뜯어고쳐야지 저 여자 욕만 한다고 해결해요?

  • 20. 위에
    '25.2.12 3:0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뭐가 이상하다는거죠
    님이야말로 뭔 말을 하고 싶은건데요
    미친교사는 말 할것도 없이 문제고
    문제가 있는 공무원도 자르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때문에 이렇게 된거잖아요
    저 여자가 이상하다는거 다 알고 있었고 수업도 못맡기고 오죽하면 교장 옆에 앉혀놔요
    사기업이였으면 벌써 잘렸을것을
    미친 여자 하나 욕만 한다고 문제가 있어도 안자르는 이런 철밥통 공무원 제도에선 앞으로 제2제3에 똑같은 문제 안생길거 같아요
    근본적인 문제를 뜯어고쳐야지 저 여자 욕만 한다고 해결해요?

  • 21. ...
    '25.2.12 3:1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뭐가 이상하다는거죠
    님이야말로 뭔 말을 하고 싶은건데요
    미친교사는 말 할것도 없이 문제고
    문제가 있는 공무원도 자르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때문에 이렇게 된거잖아요
    저 여자가 이상하다는거 다 알고 있었고 수업도 못맡기고 오죽하면 교장 옆에 앉혀놔요
    사기업이였으면 벌써 잘렸을것을
    미친 여자 하나 욕만 한다고 문제가 있어도 안자르는 이런 철밥통 공무원 제도에선 앞으로 제2제3에 똑같은 문제 안생길거 같아요
    근본적인 문제를 뜯어고쳐야지 저 여자 욕만 한다고 해결돼요?
    애들 안전을 싸패 양심에 맡깁니까?

  • 22. 위에
    '25.2.12 3:1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뭐가 이상하다는거죠
    님이야말로 뭔 말을 하고 싶은건데요
    미친교사는 말 할것도 없이 문제고
    문제가 있는 공무원도 자르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때문에 이렇게 된거잖아요
    저 여자가 이상하다는거 다 알고 있었고 수업도 못맡기고 오죽하면 교장 옆에 앉혀놔요
    사기업이였으면 벌써 잘렸을것을
    미친 여자 하나 욕만 한다고 문제가 있어도 안자르는 이런 철밥통 공무원 제도에선 앞으로 제2제3에 똑같은 문제 안생길거 같아요
    근본적인 문제를 뜯어고쳐야지 저 여자 욕만 한다고 해결돼요?
    애들 안전을 싸패 양심에 맡깁니까?
    시야를 좀 넓히세요

  • 23. ...
    '25.2.12 3:1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뭐가 이상하다는거죠
    님이야말로 뭔 말을 하고 싶은건데요
    교육청 관계자 가족이세요?
    이상한 사람이네
    미친교사는 말 할것도 없이 문제고
    문제가 있는 공무원도 자르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때문에 이렇게 된거잖아요
    저 여자가 이상하다는거 다 알고 있었고 수업도 못맡기고 오죽하면 교장 옆에 앉혀놔요
    사기업이였으면 벌써 잘렸을것을
    미친 여자 하나 욕만 한다고 문제가 있어도 안자르는 이런 철밥통 공무원 제도에선 앞으로 제2제3에 똑같은 문제 안생길거 같아요
    근본적인 문제를 뜯어고쳐야지 저 여자 하나 욕만 한다고 해결돼요?
    애들 안전을 싸패 양심 하나에 맡깁니까?
    시야를 좀 넓히세요

  • 24. 115.90.xxx
    '25.2.12 3:18 PM (1.237.xxx.38)

    뭐가 이상하다는거죠
    님이야말로 뭔 말을 하고 싶은건데요
    교육청 관계자 가족이세요?
    이상한 사람이네
    미친교사는 말 할것도 없이 문제고
    문제가 있는 공무원도 자르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때문에 이렇게 된거잖아요
    저 여자가 이상하다는거 다 알고 있었고 수업도 못맡기고 오죽하면 교장 옆에 앉혀놔요
    사기업이였으면 벌써 잘렸을것을
    미친 여자 하나 욕만 한다고 문제가 있어도 안자르는 이런 철밥통 공무원 제도에선 앞으로 제2제3에 똑같은 문제 안생길거 같아요
    근본적인 문제를 뜯어고쳐야지 저 여자 하나 욕만 한다고 해결돼요?
    애들 안전을 싸패 양심 하나에 맡깁니까?
    시야를 좀 넓히세요

  • 25. ...
    '25.2.12 3:56 PM (118.221.xxx.39)

    저런 엄마라면 아이는 이후 평생 엄마 안 보고 살 지 않을까요...?

    이미 정신병자 짓을 가족에게도 무수하게 했을텐데..
    8살 아이까지 죽인 미친 엄마를 다시 보고 싶을까요...

  • 26. 이뻐
    '25.2.12 4:36 PM (211.251.xxx.199)

    당사자는 물론 교장이 해임 시켜달라고 했는데 무시한 윗선 공무원도 책임져야죠
    옷을 벗든
    저사람들이 죽은 아이와 교사 자식까지 몇 사람 인생을 말아먹은건지 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2857 (종교글) 신앙 생활하는 분들 종교 방송이요 3 신앙 2025/02/11 465
1682856 공원묘지는 화장만 가능한가요 6 .. 2025/02/11 858
1682855 스테이크 토막을 반으로 잘라도 되는 거죠? 2 요리 2025/02/11 771
1682854 이런경우 아파트 갈아타기 9 ㅇㅇ 2025/02/11 2,258
1682853 저희 아들 인서울 희망있을까요? 29 선배맘들 조.. 2025/02/11 4,934
1682852 질문 소 코뚜레? 그거 집에 왜거는거예요? 7 ........ 2025/02/11 2,151
1682851 짜증나서 살인했다고 하네요.. 63 ........ 2025/02/11 19,131
1682850 대전여교사 남편있던데 자식없나요? 14 .. 2025/02/11 13,458
1682849 5만원 내외 간단 집들이 선물은 뭘까요? 30 . 2025/02/11 2,622
1682848 퇴출의 문화를 좀 받아들여야 해요 17 ㅇㅇ 2025/02/11 3,619
1682847 공부방 창업 2 공실 해결책.. 2025/02/11 1,388
1682846 학자금 대출 상환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요? 4 ... 2025/02/11 838
1682845 오늘 다녀온 이혼법정 풍경 16 오늘 2025/02/11 7,726
1682844 생리중 팬티를 안갈아 입어요 74 고등 딸 2025/02/11 26,109
1682843 조현병이라고 기사에 나왔어요? 9 ... 2025/02/11 2,377
1682842 요즘 금은방들 골드바 팔면 돈이 되나요? 5 ㄹㅇㄴ 2025/02/11 2,405
1682841 명태균 "오세훈,홍준표 껍질을 벗겨주겠다" 11 ........ 2025/02/11 3,117
1682840 등 날개뼈 있는 곳 아픈적 있으신분? 어떻게 나았나요? 경험을 .. 14 xxxx 2025/02/11 1,699
1682839 2/11(화) 마감시황 나미옹 2025/02/11 339
1682838 국민연금 최대 금액으로 내는게 좋을까요? 6 ㅇㅇ 2025/02/11 2,197
1682837 얼굴.신상 공개하라!!!! 17 후진국 2025/02/11 2,189
1682836 조현병 강제입원 10 111 2025/02/11 2,318
1682835 윤석열 말할때 13 .... 2025/02/11 3,206
1682834 숨만 잘 쉬어도 살이 빠진다 살을빼자 2025/02/11 1,476
1682833 조현병 교사를 해직하지 못하는게 말이 되나요 25 너무 이상한.. 2025/02/11 4,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