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현병 강제입원

111 조회수 : 2,873
작성일 : 2025-02-11 17:05:28

조현병은 망상이 있어서 가상의 세계에서 피해자로 살아가잖아요.

세상 제일불쌍한사람이 본인이예요.

주변사람 모두가 본인을 스토킹하고 괴롭히는것에 대한

하소연을 들어본덕이 있는데 정말 가엽기도 하더라구요.

(믿지는 않았지만 밤새 헛소리가 들려 잠도 못잔거 같았어요)

 

여튼 망상이 심한데 약을 먹을리가 없고,

사회의 다수가 날못살게 괴롭히니 공격성도 너무높은데

강제입원도 잘 못시키더라구요.

 

조카아기 창밖으로던진 고모도 조현병아니었나요?

정신질환자 강제입원 시스템좀 잘구축하면 안되나요

 

당하는 피해자는 정말 무슨 잘못이예요.

환자인권때문에 입원어렵게 법이개정되었다는데

사회안전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정말 너무속상하고 끔찍한 사건이예요.

 

 

IP : 106.101.xxx.17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현병도
    '25.2.11 5:08 PM (118.235.xxx.22)

    종류가 많아요. 망상도 분열 이건 의외로 약먹음 표가 안난다네요
    치료가 잘안되는건 안씻고 더럽게 있고 혼자 방에 있고 그런 조현은
    치료가 잘 안된가 하더라고요

  • 2. 아니요
    '25.2.11 5:17 PM (182.209.xxx.224) - 삭제된댓글

    조카 던진 고모는 사패라고 기사에 났어요.
    어제 82 댓글에 기사 링크 달려서 봤는데
    사패 검사에서 사패로 나왔어요.

  • 3. 아니요
    '25.2.11 5:18 PM (182.209.xxx.224)

    조카한테 그런 고모는 사패라고 기사에 났어요.
    어제 82 댓글에 기사 링크 달려서 봤는데
    사패 검사에서 사패로 나왔대요.

  • 4. dd
    '25.2.11 5:20 PM (116.32.xxx.119)

    강제입원은 또 민감한 문제긴 하죠
    그걸 악용해서 멀쩡한 사람 강제입원 시키고
    재산 빼돌린다거나 그런 사례때문에
    강제입원을 어렵게 만들어놓지 않았나요?
    어려운 문제네요

  • 5. 11
    '25.2.11 5:20 PM (106.101.xxx.172)

    고모는 사패였군요.
    약먹으면 조절이 잘된다는데, 약을 안먹어서
    증상이 심각해져도 가족도 먹이질 못하더라구요.
    가까이에서 공격할까봐 정말 맘졸이며 지낸경험이 있어요.

  • 6. 병이
    '25.2.11 5:29 PM (106.101.xxx.172)

    없어지는 병은 아닐테니 병력이 있고, 신고가되면 관리하는 방문상담사 및 행정기관의 확인으로 입원 뭐 이런건 안되나요.
    답답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보는거예요.
    현실적인 어려움은 있겠지요.

  • 7. 안ᆢ
    '25.2.11 5:43 PM (211.244.xxx.85)

    조현병이라는 기사 없던데.
    우울증이라고

  • 8. 15년형ㅜ
    '25.2.11 6:22 PM (223.38.xxx.113)

    어린 조카를 창밖으로 집어던져서 끔찍하게 죽인 고모는 겨우
    징역 15년형 나왔대요

    겨우 11개월된 조카를 아파트 24층 창밖으로 던져버렸다니
    사패 같아요
    너무 잔인합니다ㅠ

  • 9. 이게
    '25.2.11 6:41 PM (223.39.xxx.1)

    가족에게 뭐라 하기 그런게
    인권법으로 강제입원 못 시킵니다
    환자본인이 거부하면 안되고요
    강제입원은
    의사 진단이 나와도
    환자가 자살이나 남에게 해를 끼칠 위험성이 높아야 하고
    보호의무자 2명이상이 동의해야 가능합니다
    가족이 심각해보여서 입원시킬려고 해도 사고친 경력이 없고 본인이 완강하게 거부하면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이것 때문에 괴로워하는 환자가족도 많습니다

  • 10. ㅇㅇ
    '25.2.11 6:57 PM (121.155.xxx.46)

    동료인데 50대 여자요. 조현병인데 발병된지 10년쯤됐어요. 남편, 아들 다 거실에서 티비보고있었는데 보는앞에서 뛰어내렸어요.

  • 11. ...
    '25.2.11 7:25 PM (175.116.xxx.96)

    당연히 인권 중요한 문제지요. 그런데 조현, 조울 같은 심각한 정신 질환에 대해서만은 제발 어떻게 좀 했으면 좋겠어요.
    심각한 자, 타해의 위험이 없는 한은 우리 나라에서 절대 입원 못 합니다.
    쉽게 말해서 경찰 앞에서 칼부림 나고, 뛰어내린다고 난리치지 않는한은 입원 못시켜요.
    딱 봐도 망상, 환청으로 이상한 행동 하는데도 불구하고 실제 '실행'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조치를 못 취한단 말이지요. 사고가 터져야 입원이 가능하다는 이 말도 안되는 법안좀 제발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보호의무자 2인도 직계가족이 없어서 발 동동 구르는 환자가족 무지 많습니다.
    병원도 안 가고, 입원도 못 시키고, 딱 봐도 시한폭탄 같은 가족이 돌아다니는데 할수 있는건 없고...조현,조울 가족을 모여있는 카페 가면 비슷한 사연 너무 많아요.

    제발..제발..사고 터지기 전에 이 정신질환 입원 관련 인권 법좀 어떻게 개정했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4674 윤은 직업을 잘못선택한듯 5 ㅎㄹㄹㅇㅇㄴ.. 2025/02/13 2,226
1674673 돌싱이여도 이쁘고 돈많으면 연애가 쉽던데요? 26 돌싱 2025/02/13 3,933
1674672 손목다쳤는데 아들이 반찬공수해다 줬어요 6 아들자랑 2025/02/13 2,529
1674671 2/13(목)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2/13 579
1674670 스카치테이프에 메모해서 바로 붙이는 거 13 테이프 2025/02/13 2,884
1674669 재미있는 경험 6 중고거래 2025/02/13 1,618
1674668 몽클레어 패딩 22 ㅇㅇ 2025/02/13 6,580
1674667 짤 보고 깜짝 놀람 1 타임머신 2025/02/13 1,398
1674666 이런 글 볼 적마다 선생들 정말 마귀같아요 10 마리아사랑 2025/02/13 2,622
1674665 아파트값 초양극화 27 결말은 2025/02/13 4,338
1674664 아이 피 뽑고 간호사의 말이 계속 신경쓰이네요. 22 ㅁㅁ 2025/02/13 5,768
1674663 덕스어학원 숙제 16 ㅡㅡ 2025/02/13 1,685
1674662 전세 만기연장 후 보증금 반환, 이런 경우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 2025/02/13 692
1674661 그릭요거트 잘드시는분 ~ 8 지혜를 2025/02/13 1,990
1674660 김건희는 24시간 내내 관저안에만 있는거에요? 1 ??? 2025/02/13 3,095
1674659 시선집중에 나온 명태균 변호사의 폭로 3 국짐140명.. 2025/02/13 2,463
1674658 추합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21 플럼스카페 2025/02/13 2,914
1674657 코스트코 올리브오알도 할인 할때가 있나요? 8 oo 2025/02/13 1,963
1674656 어머님들 이런 생각 한번이라도 해본적 없나요? 12 2025/02/13 2,879
1674655 천주교 신자이신 분들~ 절망과 공포감이 들면 어떻게 기도 하시나.. 15 보호자 2025/02/13 2,142
1674654 허벅지 안쪽살 이별시키기 2 허벅지 2025/02/13 2,045
1674653 애 있는 돌싱이 최악의 조건인가요? 28 8282 2025/02/13 6,211
1674652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김선민 의원의 대표 연설, 양당을 향.. 4 지지합니다 .. 2025/02/13 1,177
1674651 천벌받은 전올케 56 .... 2025/02/13 28,713
1674650 친윤 이영림 검사장 헌재 비방, 사실관계부터 틀려 4 ㅅㅅ 2025/02/13 2,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