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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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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스트레스?
1. So what?
'25.2.11 4:26 PM (218.233.xxx.109)나보고 어쩌라는거야
애들 교육비 대줄거야
이렇게 말해보셔요 ㅎㅎㅎ2. ...
'25.2.11 4:26 PM (121.157.xxx.171)그럼 을이 너는 짧게 다녀도 연봉이 내 2배잖아! 하고 반격해야죠
3. ..
'25.2.11 4:29 PM (112.214.xxx.147)갑아 너 돌았어?
그럼 너 그만둘때 나도 그만둬?
정신이 어떻게 된거 아냐?4. ㅇㅇ
'25.2.11 4:30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연봉을 정확히는 몰라요 ㅎ
교육비야 갑도 나가는데, ㅎㅎ
을 : 너 나보다 훨씬 잘 벌잖아. 하니
갑 : 오래 다니는게 더 좋은거라고! 합니다.
아유~5. ㅇㅇ
'25.2.11 4:33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갑 : 나는 퇴직했는데, 너는 다닌다고?
을 : 그럼 너 그만둘때 나도 그만두리?
갑 : 얼굴에 화색이 돕니다.
자기 퇴직하면 뭐해야 돈 버냐고
15년째 같은 레파토리인데 ㅎ
을이 해결책도 없는디6. ......
'25.2.11 4:34 PM (106.101.xxx.132)그냥 서로 좋겠다 하는거죠 뭐 창과 방패같은겁니다 너가 부러워 하고마세요
7. ㅇㅇ
'25.2.11 4:35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네네
예전과 달리 버럭하길래 의아했어요
창과 방패, 넵8. 수험서
'25.2.11 4:35 PM (211.235.xxx.106)공무원 수험서 한 권 사서 손에 꼭 쥐어주세요.
그럼 끝!9. ㅇㅇ
'25.2.11 4:37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월급 작아서 공무원은 안 할거랍니다
10. 그럼 수능 교재
'25.2.11 4:38 PM (211.235.xxx.106)의대 가라 하세요.
별 같잖은 놈이 다 있구먼요~~11. 아마도
'25.2.11 4:40 PM (211.235.xxx.106)아마도 원하는 대답은
“너 몇살까지 다닐거야?”
“ 나? 난 월급 적어서 돈 없어서 정년까지 일해야지. ”12. ㅇㅇ
'25.2.11 4:42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꺄, 괜찮다~ ㅎㅎ 의대 수험서 ㅎㅎ
의대, 약대, 한의대, 석박사 교수 는 이제 머리 굳어서 못한다하고 ㅎㅎ13. ᆢ
'25.2.11 4:45 PM (58.76.xxx.65) - 삭제된댓글나이 들면서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 1순위가
자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버럭하는 사람이예요
버럭하는 인간은 상대의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14. ㅇㅇ
'25.2.11 4:46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아? 너가 나보다 낫잖니
라는 말이 듣고싶은건가요???
월급적어서 정년 때까지 다녀야..?15. ㅇㅇ
'25.2.11 4:48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자랑과 버럭을 동시에 하기 시작한 갑
어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