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
'25.2.11 3:56 PM
(211.234.xxx.136)
지능이 딸려서 그래요
2. ㄱㄴ
'25.2.11 3:57 PM
(121.142.xxx.174)
-
삭제된댓글
그럴때 인성을 알게되는겁니다. 평소엔 가식 떠는거에요. 지도 알거든요. 일상이 그러면 사람들이 싫어하고 피하는거. 그러다 갈등 임계점이 다다르면 본성 나오는거죠. 일반 사람들은 그러지 않아요. 착한사람 아닙니다.
3. ㄱㄴ
'25.2.11 3:58 PM
(121.142.xxx.174)
그럴때 인성을 알게되는겁니다. 평소엔 가식 떠는거에요. 지도 알거든요. 일상이 그러면 사람들이 싫어하고 피하는거. 그러다 갈등 임계점이 다다르면 자제심을 잃고 흥분해서 본성 나오는거죠. 일반 사람들은 그러지 않아요. 착한사람 아닙니다.
4. 경계성 지능
'25.2.11 3:58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원글만 읽어도 알겠네요
경계성 지능장애로 보입니다
그건 그냥 고쳐지지 않아요
거짓말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겁니다
5. ...
'25.2.11 3:58 PM
(58.140.xxx.145)
가식적인건 아니예요 거짓으로 가식떠는건 보이긴 하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6. 사람마다
'25.2.11 4:00 PM
(115.21.xxx.164)
장단점이 있는 거구요. 내가 힘들때 더 단점이 보이더군요.
7. ㄹㄶㅎㅎ
'25.2.11 4:03 PM
(49.169.xxx.2)
지능의문제??????????????
그냥 그런갑다~하세요.
그사람에 대해 뭐하나요.
8. 제일 극혐부류
'25.2.11 4:03 PM
(211.234.xxx.101)
천지분간 못하는 사람이죠.
착하긴 착한데 본인에 대한 생각뿐이라
본인도 모르게 주변에
사건사고를 뿌리고 다니는 사람
뇌를 거치지 않은 솔직함
동네 여럿 뒷목잡게하고도 본인은 해맑은.
9. 오메
'25.2.11 4:04 PM
(39.115.xxx.69)
경계성 지능장애 인듯요.
보통 2프로 부족하다고하는 우스갯소리하자나요.
1프로일듯.
머리가 좋지않아 거짓말도 허세도 못하는거 맛는듯
10. 지능이딸려서22
'25.2.11 4:06 PM
(124.53.xxx.169)
그걸 모르다니...
11. ᆢ
'25.2.11 4:06 PM
(121.167.xxx.120)
단순해서 그래요
지능문제이고 답답하기도 하고요
사람 본능은 이기적이예요
다만 노출 시키지 않는거지요
12. 지능이
'25.2.11 4:08 PM
(182.216.xxx.43)
떨어지는거에요
13. mm
'25.2.11 4:08 PM
(218.155.xxx.132)
그런 사람들이 더 힘들어요.
차라리 대놓고 이기적이면 서로 적당한 거리 유지가 되는데
본인이 착하다고 강요하는 사람들은 어느 순간 피해자인 척도 자주하고 본인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은 할 생각이 없어요.
본인의 착함을 강요하기 위해 제 3자를 이용하기도 하고요.
진짜 피곤해요.
14. 점점
'25.2.11 4:19 PM
(175.121.xxx.114)
지능문제에요 무례한 사람 보면 몰라서 그런줄알았는데 그런걸 습득할 능력부족이라고 여기게되었어오 무식
15. ㅇㅇ
'25.2.11 4:24 PM
(61.80.xxx.232)
피곤한사람이죠 사람잡는
16. ㅇㅂㅇ
'25.2.11 4:24 PM
(121.168.xxx.220)
정서지능이 떨어지는거에요..
정서지능도 지능이잖아요
17. ㅇㅂㅇ
'25.2.11 4:25 PM
(121.168.xxx.220)
본인이 착하다고 강요하는 사람들은 어느 순간 피해자인 척도 자주하고 본인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은 할 생각이 없어요. 2222
18. ^^
'25.2.11 4:27 PM
(218.144.xxx.118)
원글의 주인공보다는 덜 한데요.
저도 그런류의 사람을 겪고 있습니다.
예의 바른듯한데 본인 위주라 누가 "이것 필요한 사람?" 하면
"나요!" ㅡ 주윗 사람들은 은근 상황 파악하고 있는데...
"이 티켓 두장인데 볼 사람," ㅡ "나요!"
늘 이런 상황이 연출됩니다.
개인주의인건가 싶은데 은근 그 경계도 흐릿하고 나쁜 사람은 분명 아닌데 같이 봉사하는데 일처리도 이상하게 흘러가게 합니다.
ㅡ 싫은 소리를 해서 바로 잡아줘야하는 상황이 계속 생깁니다.
모두 봉사 하느라 바쁜데 안보여서 보면 자기는 행사 봉사자가 그 해당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사회적인 센스가 부족하다고 생각되긴 하는데 순박하고 당황스럽게 솔직(?)해서 주위 사람 마음이 불편하네요.
ㅡ 지적을 않하고 지나치기엔 일처리가 이상하게 되서요.
19. 음
'25.2.11 4:29 PM
(221.168.xxx.66)
착한지?는 좀 헷갈리긴하는데 ..사리분별이 떨어진다는건 확실히 알겠네요
20. 질문
'25.2.11 4:32 PM
(121.162.xxx.234)
어떤 면을 보고 착하다고 하시는 건지 궁금
딱 글만 봐선
약한척 징징이가 평소 상냥하니 착하다 착각하시는 거 같고요
윗님
필요한 사람? 물어봤을때 빼지ㅡ않고 저요 하는 건 문제라고 생각안되요
누구에게 뭐든 받는 거 싫어하지만 원하면서 아닌척 빼고 사실 나도 갖고 싶었어 하는 건 더 질색
버뜨
봉사하러 왔으면 맡은 일을 해야죠, 그 강의 들으러 갔으면 봉사자 명단에거 빠지구요
21. ...
'25.2.11 6:38 PM
(118.235.xxx.144)
어릴 땐 그런갑다 이해하고 챙겨줬는데요
나이 들고 보니 피해야할 사람 중 한 유형이더라구요
누구나 하루종일 좋지 않아요
누구나 하루종일 나쁘지 않아요
착한데 못된 사람들, 착한데 헷갈리게 하는 사람들은 거리 둘래요
그 사람이 그 선생님한테만 그러겠어요
22. tjdrhd
'25.2.11 7:33 PM
(1.230.xxx.124)
저도 이런류의 사람을 오랜시간 헷갈렸었는데 깨닫았습니다.
원글님의 마음이 더 중요한거에요. 그리고 진실로 좋은 사람들은 선 넘지 않아요. 계속 선넘으면서 이게 의도인가 아닌가는 중요치가 않아요.
의도하건 의도하지 않건 선을 계속 넘으면서 원글님은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는 거잖아요. 저는 거리두는 것으로 결론내렸고 만나서 스트레스받을일 없고 연락하면서 마음상할일 없으니 너무 편안합니다.
23. 맞아유
'25.2.11 7:45 PM
(211.58.xxx.161)
경계성지능 머리가 딸려서 그런거에요
악의는 없을거에요 머리나뻐그런거니까
24. 어휴
'25.2.12 12:03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지능 낮으니 전체 상황을 종합넉으로 고려하고 판단하는 통합적 사고가 안 되고, 자신만을 위하는 본능이 잽싸고 집요하게 발현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