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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생 사건. 진짜 분노가 치미네요

ㅁㄴㅇㄹ 조회수 : 4,496
작성일 : 2025-02-11 15:40:34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지난주부터 미술학원 다녔다는데. 그거 아니었음 3:40분에 다른 친구들처럼 귀가했을텐데

부모는 얼마나 자책감이 들까요ㅠㅠ

너무너무 분노가 치밀고 화가납니다. 저렇게 위험한 살인병기 같은 인간을 학교와 교육계는 방치한겁니다. 

거기에 언제든 아이들이 위협에 노출된거구요. 

기사만 읽는대도 숨을 못쉴거 같아요. 그 부모는 어째요ㅠ 얼마나 무서웠을 그 어린아이는요ㅠㅠ

부모가 정말 애지중지 예쁘게 키웠을 아이인데.. 너무 화가나네요ㅠㅠ

IP : 58.120.xxx.3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사입니다
    '25.2.11 3:41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심신미약 적용되지 않길 바라빈다.

    심신미약 인정되더라도
    교사이기에 가중처벌 되길

  • 2. tkfkadl
    '25.2.11 3:41 PM (175.208.xxx.185)

    우리나라 법은 꼭 사람이 죽어야 뭐가 만들어지더라구요
    이번일을 계기로 아이들을 꼭 보호하는 법이 만들어져야합니다.
    교사들 진짜 위험한 사람들 많아요.

  • 3.
    '25.2.11 3:42 PM (211.244.xxx.85)

    아빠 글 보고 눈물이 나네요
    진짜 너무 해 어린 아이 무슨 죄라고

  • 4. ㅇㅇ
    '25.2.11 3:42 PM (116.32.xxx.119)

    그 전부터 폭력성향을 보였나봐요
    동료교사 팔을 비틀었단 소리도 있고 헤드락을 걸었다는 소리도 있고
    컴퓨터가 느리다고 컴퓨터를 부수는 행동을 하기도 하고
    이상행동을 보여서
    그 전날 분리권고를 받았다더라고요
    학교에서는 출근해서 교감옆에서 근무하라고 그랬다고 ㅠ

  • 5. ㅅㄱ
    '25.2.11 3:47 PM (121.137.xxx.107)

    기사의 제목만 보고 심장이 덜컹거려서 내용은 못읽었어요
    그걸 읽으면 아마 하루종일 마음이 힘들어서.. 제 생활을 못할 것 같아서요. 그래도 82 제목에 떠서 얼추 실상은 알겠는데 너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드네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하는 심정으로 말해볼까요.. 전 정신질환자들이 너무 싫고 무섭습니다. 그들의 인권을 옹호하기가 너무너무 어려워요. 폐쇄병동 정신질환자 감금 인권 이런 얘기 나오면 속으로는 그것말곤 답이 없다..생각합니다.

  • 6. ㅇㅇ
    '25.2.11 3:49 PM (133.159.xxx.27)

    정말 분노치미신다면 민주당은 찍지마세요.
    인권타령하며 정신병자들 강제입원도 못시키게하니 이런 일이 나는거예요.
    교육청 탓하는 사람들 있던데 법이 그런걸 교육청이라고 어쩌겠나요?

  • 7. 위험인물을
    '25.2.11 3:50 PM (182.209.xxx.224)

    교감 옆에서 근무하게 하면
    위험 행동을 안 하나요?
    어이가 없네요.
    이럴 경우에 정신과 의사가 옆에 있어도 못 막아요.
    조현병이나 사패가 무서운 게 예측할 수 없는 돌발행동을 하는 건데
    화장실도 교감이 따라다녔나요?
    이게 해결책이라고 내놓은 거예요?
    교육청과 학교는 참으로 무지하지 짝이 없네요.

  • 8. 충분히
    '25.2.11 3:50 PM (221.149.xxx.36)

    막을수 잇었네요. 누구 하나 뭔 일 나겠다 싶은 사인을 이미 줬는데도 너무나도 작고 힘없는 애들이 가득한 곳에 활개치고 다니게 내버려 뒀다니 말이 안나오네요.

  • 9. ....
    '25.2.11 3:56 PM (1.241.xxx.216)

    교감 옆에서요?...
    교감이 화장실까지 따라 다니는 것도 아니고
    교감선생님도 위험하지요ㅜ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에서 저런 일이 선생으로 부터 일어났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 10. 심신미약
    '25.2.11 3:59 PM (119.71.xxx.160)

    적용될 수 밖에 없고요

    무죄나올 수도 있어요 대신 정신병원은 가게 되겠죠

    법이 그러니 어쩔수 없습니다. 위험한 자를 교사로 두게한 시스템이나

    책임자가 문제죠.

  • 11. 저는
    '25.2.11 4:00 PM (61.40.xxx.123)

    분노가 치미다가 이젠 쪽팔려요
    이런 사건 하나로 너무 많은게 보이는 것 같아요
    교육 현장이나 제도적인 문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이 사건으로 또 분명 자신들 목소리를 높이려는 인간들도 있을거고
    제일 문제는 이 사회에서 개개인의 수준이 이미 양심이나 도덕적인 부분을 간과하는 수준이 된것 같아요
    자기 생존에만 관심있고 남에게 해를 끼치든지 말든지
    사회가 병이 들어도 단단히 들었어요..

  • 12. 00
    '25.2.11 4:04 PM (121.164.xxx.217)

    이런 글에도 민주당 찍지말라는 한심한 소리나 해대고
    열심히 일하는 국회의원들은 욕하고 일안하고 자기 이익만 취하는 쓰레기 국힘을 그럼 찍나..

  • 13. ㅡㅡ
    '25.2.11 4:10 PM (218.155.xxx.132)

    어이없네요.
    이 글에 민주딩찍지 말라니
    그럼 국민들에게 총부리 겨누던 내란범 옹호하는 국힘은 괜찮고요?

  • 14. ...
    '25.2.11 4:11 PM (61.32.xxx.42)

    아기가 너무 가여워서 하루종일 마음이 아프네요..아...

  • 15. . . .
    '25.2.11 4:13 PM (58.29.xxx.108)

    133 이때다 싶어서 민주당 까나요?

  • 16. ...
    '25.2.11 4:16 PM (223.38.xxx.125)

    아이가 웃는 사진을 방송에서 봤어요
    너무 해맑고 귀여운 여자 아이 모습이던데...
    가엾고 안타까워요

    할머니는 아직도 현실이 안 믿겨서 눈물도 안 나신대요
    너무나 기가 막힌 현실...

  • 17. ...
    '25.2.11 4:16 PM (39.7.xxx.126) - 삭제된댓글

    조현병 환자 강제입원 치료 가능하게 법이 바뀌어야 할 것 같아요

  • 18. zzz
    '25.2.11 4:18 PM (211.243.xxx.169)

    별 미친 댓글이 ㅋㅋㅋㅋ
    그러니까 정신병자들이 입원 못하는건 민주당 탓이니 민주등은 찍지 말고
    군인들이 총칼들고 시민 죽이는건 괜찮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같은 인간들이 그랬지
    해경이 문제야 ? 그럼 해경을 없애

    생각을 좀 하고 삽시다. 생각을...제발.
    민주당이 말 안들어? 계엄하지 뭐
    이게 아니라, 생각을 하고 대화를 하고 정치를 하고 해결을 하자고요 좀
    얼마나 생각하는게 싫으면 무조건 없애고 무조건 집어넣고

  • 19. 휴식
    '25.2.11 4:22 PM (106.101.xxx.107)

    이번 계기로 타인을 상해할 우려가 있는 정신병자들은 강제입원도 할수 있게 법이 바뀌어야겠네요.
    이런경우는 평생 감옥이나 정신병동에서 격리시켜야지 또
    풀어주면 ᆢ 돌아다니는 흉기 ᆢ

  • 20. ㆍㆍ
    '25.2.11 4:38 PM (222.117.xxx.73)

    강제입원으로 법이 바뀌어야하는데
    이미 많은 병동이 환자가 없어 문을 닫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지금이라도 법이 바뀌어야해요

  • 21. ..
    '25.2.11 4:41 PM (39.7.xxx.126) - 삭제된댓글

    법을 다시 바꾸는 건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해요
    이미 강제입원 안 되게 법이 바뀌었는데 그걸 다시 바꾸는 거잖아요

  • 22. ..
    '25.2.11 4:41 PM (39.7.xxx.126) - 삭제된댓글

    법을 다시 바꾸는 건 쉽지 않을 것 같기는 해요
    이미 강제입원 안 되게 법이 바뀌었는데 그걸 다시 바꾸는 거잖아요

  • 23. ㅇㅇ
    '25.2.11 5:28 PM (223.38.xxx.27)

    그럼 강제입원 안되게 국민의 힘이 바꿨나요?
    국민의 힘이 이랬어봐요 가루가 되도록 빻고 또 빻았지

    발달지체 청소년이 1살 아이 옥상에서 내다 던지고
    조현병 고모가 조카 아파트에서 떨어트리고
    조현병 선생이 불과 8살밖에 안된 아이 칼로 찔러 죽여도
    아무 것도 못하는 게 지금 이 세상이에요.

    사건 일어날 때만 재발방지해야 한다 뭐 해야 한다 말만 많죠
    시간 지나면 잊혀져서 아무도 신경 안 씁니다.
    당장 국회의원들이 저거 바꾸려고 시도하는 거 보셨습니까?
    아무것도 안해요.

    당장 자기들이
    조현병 환자 강제 입원 못하게 법 개정한 장본인들인데
    자기들이 잘못 했다는 거 쉽게 인정하려 들겠어요?

  • 24.
    '25.2.11 6:06 PM (211.235.xxx.143) - 삭제된댓글

    저 여자 자체가 쓰레기인데
    미술학원 보냈다고 돌봄했다고 자책할 부모들 생각하니 마음 아프네요.
    이 와중에 교사조직 민낯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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