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
'25.2.11 2:01 PM
(39.117.xxx.171)
저도 봄동 좋아해서 이맘때 자주 먹어요
그리고 냉이된장국도!
2. 제주구좌당근
'25.2.11 2:06 PM
(118.235.xxx.190)
오늘배송된다네요
겨울당근도 끝물이고
2월 11일 이제 겨울도 다아가고
10썩려리도 탄핵인용되고 대선 치르면
바로 여름
1203내란의밤이후 참 숨가픈 겨울내내입니다
3. 냉이 된장국
'25.2.11 2:06 PM
(222.113.xxx.251)
마침 냉이도 있어요!
냉이는 맨날 된장찌개에 넣었는데
이번엔 된장국 함 끓여봐야겠네요
4. ..
'25.2.11 2:0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봄동 쌈장올려 쌈으로 드셔보세요.
진짜 고소하고 맛있어요.
또 밀가루물 쓱쓱발라 봄동전도 해보세요.
극락입니다. ㅎㅎ
5. 오호
'25.2.11 2:07 PM
(222.113.xxx.251)
제가 배추전 귀신인데
봄동 전도 맛나겠어요
납작하여 전부치기도 편하겠구만유 ㅎㅎ
6. 인스타에서
'25.2.11 2:08 PM
(121.155.xxx.78)
올리고당도 넣으라고 해서 넣었더니 너무 달게 되버렸어요 ㅎ
7. ...
'25.2.11 2:15 PM
(1.177.xxx.84)
봄동 무지 무지 좋아해요.
봄동 쌈은 고기 넣지 말고 쌈장만 넣고 싸먹어야 봄동의 고소함을 만끽할 수 있어요.
봄동 겉절이 할때 달래도 듬뿍 넣고 무쳐서 생들기름 넣고 밥 비벼 먹으면 짱 맛있어요.
8. ㆍ
'25.2.11 2:2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봄동은 뭘해도 맛있어요
작은 이파리로 봄동부침개
소금넣고 파랗게 데쳐서 된장조금 참기름 마늘 깨넣고 조물조물
9. 벌써
'25.2.11 2:30 PM
(112.157.xxx.212)
봄동 먹을때군요
저도 사다 오늘 저녁에 버무려 봐야겠어요
10. 봄동
'25.2.11 2:35 PM
(1.236.xxx.114)
고춧가루1 액젓1넘치게 설탕0.5 식초1 참기름 깨소금넣어 무쳐
고기 좀 구워서주니
애들이 끼니마다 봄동 한사람당 하나씩 해치우네요
11. ...
'25.2.11 2:38 PM
(1.233.xxx.102)
겉저리 X
겉절이 O
12. ㅇㅇ
'25.2.11 2:48 PM
(73.109.xxx.43)
어머 거기 간장 깨 참기름이 들어가는 거였어요?
겉절이라서 김치처럼 만드는 건줄
절이지 않고 하는 건가요?
13. ...
'25.2.11 3:35 PM
(175.209.xxx.12)
귤갈아서 놓어 보셨어요? 아직 진정한 봄동을 못만나신겁니다
14. 요즘 매일
'25.2.11 3:49 PM
(58.29.xxx.5)
저는
액젓, 매실액, 고춧가루, 참기름, 참깨
이렇게 넣는데
진짜 맛있어요
15. 앗
'25.2.11 3:52 PM
(58.235.xxx.91)
지금 봄동 사러갑니다.
16. 봄동 이렇게해도
'25.2.11 4:31 PM
(121.187.xxx.165)
정말 맛있어요.
저는 좀 살짝보다 더 약간 무르게 데쳐요
시금치도 데쳐서 같이 하거든요(시금치는살짝)
볼에 된장,간장은 아주 조금(맛간장 만든거) 마늘,참기름
통깨 이렇게 해서 재료들을 섞은다음 데친 봄동과 시금치를
넣고 무치면 너무 너무 맛있어요
전에는 나물을 볼에담고 양념재료를 위에올려 버무렸는데
미리 양념을 볼에서 섞은다음 버무리면 오히려 나물에
골고루 양념이 베이고 좋더라구요
17. 귤을갈아요?
'25.2.11 4:32 PM
(118.235.xxx.148)
제발 금손이시어 비법좀ㅠ
18. 참고로
'25.2.11 4:35 PM
(222.113.xxx.251)
저는 생으로 무쳤어요
넘 신선해서 데치기가 아까워서요
귤 갈아넣고 하는 방법도 궁금하네요
19. ,,,,
'25.2.11 4:56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올리고당이나 물엿은 아주 조금 넣고, 조선간장대신 진간장 넣기도해요. 참기름은 안넣었어요. 고기없으면 계란프라이와 먹어도 맛있어요
20. ,,,,
'25.2.11 4:57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올리고당이나 물엿은 아주 조금 넣고, 조선간장대신 진간장 넣었어요. 참기름은 안넣었어요. 고기 없으면 계란프라이와 먹어도 맛있어요
21. ....
'25.2.11 4:59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올리고당이나 물엿은 아주 조금 넣고, 조선간장대신 진간장 넣었어요. 참기름은 안넣었어요. 고기 없으면 계란프라이와 먹어도 맛있어요. 봄동은 겉절이로, 데쳐서, 된장국, 전, 쌈등 조리법이 다양해요
22. .....
'25.2.11 5:00 PM
(112.147.xxx.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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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올리고당이나 물엿은 아주 조금 넣고, 조선간장 대신 진간장 넣었어요. 참기름은 일부러 안넣었어요. 고기 없으면 계란프라이와 먹어도 맛있어요. 봄동은 겉절이로, 데쳐서, 된장국, 전, 쌈등 조리법이 다양해요
23. .....
'25.2.11 5:02 PM
(112.147.xxx.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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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절이지 않고 생으로 했어요. 올리고당이나 물엿은 아주 조금 넣고, 조선간장 대신 진간장 넣었고 참기름은 일부러 안넣었어요. 고기 없으면 계란프라이와 먹어도 맛있어요. 봄동은 겉절이로, 데쳐서, 된장국, 전, 쌈등 조리법이 다양해요
24. 사과
'25.2.11 8:35 PM
(58.127.xxx.203)
는 강판에 갈아서 넣어봤는데
귤은 조금을 어디다 갈까요?
귤철에 봄동 나오니 딱 맞고
맛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