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인지...
새해인지도 모르고 두달도 넘었는데요.
연말인지...
새해인지도 모르고 두달도 넘었는데요.
한 달만 기다리세요.
파면 되면 지금보다는 덜 보일 것 같아요.
다같이 견뎌냅시다.
시간은 우리편입니다.
저 험한 것 때문에 새해에 매일 분노와 화와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빨리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어요.
빨리 좀.
2월안에 끝내고
희망의 3월을 맞쟈
개소리 듣기 국민도 판사도 힘들자나요.
저도 오늘아침에 똑같은 소리했어요.
진짜 징글징글하네요.
법꾸라지가 권력을 이용해 헌법을 위반하면 보여줄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저거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