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학번이면 76년생이거나 재수했으면 75 아님 빠른 77 ..올해 50됐겠네요
이번에 수능본 아들도 있다는데
조현병이 늦은 나이에 나타나기도 하나요?
95학번이면 76년생이거나 재수했으면 75 아님 빠른 77 ..올해 50됐겠네요
이번에 수능본 아들도 있다는데
조현병이 늦은 나이에 나타나기도 하나요?
왜 가해자 이름 공개안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배우자가 제일 이해불가
정상 아니란거 알았을텐데 입원이라도 시켰어야지 그걸 방생해서 이 사단을 일으키게 하나요
오십살이래요.
어휴 할머니뻘 선생이
여리디 여린 8살을ㅠ
정신이 미친와중에
자기보다 약한 사람은
잘도 판단했군요.
신상공개 요망. 가족도 잘못입니다.
신상공개....
이름, 얼굴
다 공개해야죠
가족도 잘못 맞아요
잘못한 것 같네요
위험하다는걸 알고 있었을텐데
신상공개 필수
세상에 나랑 동갑이네요.
고3아이 있는것도 똑같고
요새 애들 다 커서 엘베서 초딩들보면 눈물나게 이쁜데ㅜㅜ
쓰다듬어 주고 싶고 사탕 하나라도 주고 싶은데 낯선 아줌마 경계할까봐 꾹 참고 눈으로 하트만 날리는데.
이 조그만 1학년짜리를 왜.
점점 사이코들이 늘어나나.
그집은 왜 저런 병자를 직장에 내보내나요.
신상공개하면
그동안 당했던 아이와 학부모 여럿 등장할듯
우리나라는
범죄자 인권을 너무 챙겨요
76년생이 할머니뻘이요?
그건 너무 나갔네요
50대 발병하는게 아닙니다 20대 발병한게 이어져온거지
김희선도 출생은 77이지만 일곱살에 학교들어가서
76이랑 동갑친구에요
남의 자식, 내 자식 인생 다 망치네요.
76년생이면 초1 아이 입장에서
할머니뻘 맞죠
지금 그거 따지는 게 중요한가요?
늙은 여자가 새파란 아기 죽인 게 팩튼데
신상공개해서 미투 나와야죠
여러해 피해 아동있을텐데 아동이라 피해자인지도 모르고 당했을듯요
이미 전부터 그랬겠죠. 그러니 휴직했지
가족은 이상한거 더 잘알텐데 왜 학교 못가게 안함 일상새활 가능하다고 써준 정신과 의사도 공범
1.225
이 와중에 할머니 소리가 거슬려요?
미쳤어요?
조현병 30후반 40에도 발병해요. 망상에 빠져서 저도 의심하는 바람에 놀란 적이 있는데 친한 지인이었는데 그렇게 갑자기
되더라구요.
휴직말고 사직을 했어야지
며칠전에 동료교사 헤드락 걸고 난동피웠다니
조현병 둔 가족들도 힘들었겠지만
너무 충격이에요
1학년이면 그저 아기인데...
좋은곳으로 가길
명복을 빕니다
정신병환자들이 꼭 자신보다 약한 사람은 잘도 골라내요
마동석한테는 절대 덤비지 못하면서
신체능력이 현저히 약한 상대를 잘도 고름 ㅜㅜ
게다가 아들까지 있는데 엄마의 입장으로 애를 어찌 저렇게 ㅜㅜ
아픈 엄마때문에
고3이 평소 마음고생 심했을텐데 살인까지..
엄마를 떠올릴때마다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을듯
다른 직업도 아닌 교사
다른 사건도 아닌 살인
신상공개 당연히 해야합니다.
ㄴ 왜 그집 고3 아들 걱정을 해 줘요.. 죽은 아이가 불쌍할 뿐.
그 고3 아들이 엄마 땜에 힘들어 했을 거 같죠? 이번에 엄마가 교도소 가고 나면 저런 집 아들은 의외로 엄마랑 인연 끊고 잘만 살 겁니다. 면회도 안 가고, 장가갈 때 '저희 엄만 돌아가셨어요' 이럼 그만이죠
가해자 또는 가족에게 동정심이 생기는 거 문제 있는 거예요.
심리학 용어로 뭐 있는데 잊어버림
댓글 다신 분 일반적인 심리 상태 아니니 심리 상담 받아 보세요.
지나치는 거 쉽지만 댓글 달아드리는 거니 흘려 듣지 마세요.
첫째 가족들이 복직 강하게 만류했어야 하죠
가족들도 다 알고 있었겠지만 경제사정 등등 괜찮겠지..하며 방임한거죠
동감입니다. 왜 가해자 아들이 엄마 땜에 힘들었을꺼고 앞으로 힘들꺼라고 동정을 해 줘요?!
가해자 아들은 앞으로 잘먹고 잘산다니까요.
그리고 그 남편도 이미 아내랑은 인연 끊다시피 했을 꺼고 교도소 가고 나면 이혼하고 아무일 없단 듯 잘 살 꺼 같아요.
범죄 피해자만 생각해야죠. 특히 이번 일은 아동이, 진짜 단 하나의 잘못도 없이 희생당했는데 다 큰 고3아들 걱정해 주긴요.
약한 8살 아이한테 살인본색 드러낸거 진짜 악마같네요.
심신미약 이딴걸로 피해가지말고 종신형이나 받길....
가족도 학교도 다 방관한거에요.
가족은 차라리 홀가분해진겁니다.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잘 알았을거에요.
교사 목도 조르는 상황인데 혼자 교내 배회하게 하고 학생들과 대면하게 했다는 것이... 이건 교육청관련자들 그 위 교육감까지 책임질 일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미쳤네요...
가족도 방관자예요
책임이 큽니다...
살인자 새끼 부모 걱정하던 그 사람인가???
가해자 아들을 왜 걱정하고 있대요? 그것도 스무살 성인 남자를????
초1 아직 열살도 안된 여자 아이와 그 가족, 그 아이의 동생을 걱정해야지!!!!!!!!!!!!
살인에 나이 타령은 왜.
객관적으로 가해자 자식도 피해자는 피해자죠.
상담 필히 받아야 하구요.
연좌제라도 해서 같이 비난해야 속이 후련하다는 건가요?
죽은 아이와 가족은 말해 뭐하나요.
복직 가능하게 써준 의사도 밝혀야해요
이건 가해자도 문제지만
이미 학교에서 인지하고 있었다면서 방관한 관계자들도 문제 아닌가요?
그런 선생이 고학년도 아니고 1학년 아이와 단둘이 있도록 아무도 몰랐다는 것부터가.
그 학교 교장도 무사하지 못할듯
가해자 아들도 미성년이라 안됐다는데
왜 물어뜯기 못해 안달들인지..
가해자들을 변호해서 먹고산
이재명은 괜찮은가봐요 ?
저 천인공노할 교사 주변인들은 모두가 방관자죠.. 가족은 왜 말리지 않았느냐?? 가족하고 화목했을리가 있겠어요?? 남편도 마찬가지고요...
가해자 아들도 미성년이라 안됐다는데
왜 물어뜯지 못해 안달들인지..
가해자들을 변호해서 먹고산
이재명은 괜찮은가봐요 ?
정치 얘기하는 분도 이상 심리인 분이에요.
가해자 아들이 잘 됐다는 게 아니잖아요?
지금 어린 아이가 이런 일을 당했는데
가해자 아들부터 떠올리는 거 정상 아니라고요.
소시오패스 가능성 있는 거 좋게 댓글 써줬더니 참내
발달장애아도 보호자가 같이 다녔음 싶어요.
울 애는 어느날 아파트 공동현관에서 비번 누르다
뒷통수를 여러번 가격 당했는데
덩치좋은 발달장애아였어요.
보호자들 힘들건 알겠지만
피해자가 생기지않게 신경써야 할 듯 해요
183.97.xxx.35
미성년자라곤 해도 이번에 수능보구 곧 대학입학인 미성년자랑,
이제 초등 2학년 올라가는 어린이랑,
같은 미성년자라고 봐야 하나요?
형사 미성년자 기준도 14세 기준으로 달라지고요.
가해자 아들은 곧 성인이라 잘먹고 잘 살꺼라구요
안되긴 뭘 안 되요
고딩 아들 잘못은 아니죠
남편은 잘못이 있어요
그런데
강제입윈 못 시켜요
그 동안 살인만 안했지 위험한 상황들이 분명 있었을거예요.
신상 공개해야죠.
조현병환자를 보호자도 강제입원 못시키면 스스로 입원하기전까지는 사회에서 돌아다니는건가요?
법이 왜 그렇게 바뀐지는 알겠는데 다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가해자의 가족도, 학교도, 교육청도 할 만큼 했을 겁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정신과 환자의 인권문제로 성인인 경우 진단과 치료, 입원이 강제로는 불가합니다. 본인의 의사가 완강하면 해결 불능에 가깝습니다.
정신병동에 갇힌 사람들의 인권문제가 사회문제가 되면서 이런 사태를 막기 어려워진 겁니다.
더구나 철밥통 공무원, 교사의 경우 해고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본인이 해직무효소송, 명예훼손소송,..법적으로 문제를 삼아서 끈질기게 타인을 괴롭히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 꽤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그렇게 집중할 일이 생기면 멀쩡한 듯이 집요하게 나섭니다.
이 문제는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법적으로 합리적인 해결책이 나와져야 합니다.
법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개인이 당하는 고통을 막을 길이 없는 문제입니다.
조현병은 보통20대에 발현한단거죠?50대에 나오진않고??
그럼 근30년을....??
정신과 의사 자격박탈해야돼요
인권타령 하느라 조현병 입원 시키기도 쉽지 않지만 어찌저찌 입원 시켜봤자
몇 달 있으면 퇴원 시켜요
퇴원 하면 얼마 못가 또 약 먹다말다 결국 안먹게 되고 조만간 재발..악순환..
지쳐서 가족이고 나발이고 다 떨어져나가고 파탄 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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