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병과 달리 정신질환은 주변에 대놓고 말을 못 하기도 하고
처방전을 약국에 내서 약을 받는게 아니고 진료받는 의사에게 받는거라
굉장히 폐쇄적으로 진료와 약처방이 이뤄지기 때문에 잘 못 되어가도 캐치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일부 정신과 의사중에서는 신약 공부도 안해서 혹은 본인만의 고집으로
옛날 효과도 별로고 부작용 많은 약 그대로 오랫동안 먹이기도 해요.
정신과야말로 리뷰 많이 보고 안 맞다 싶으면 바꿔서 다니셔야 해요.
다른 병과 달리 정신질환은 주변에 대놓고 말을 못 하기도 하고
처방전을 약국에 내서 약을 받는게 아니고 진료받는 의사에게 받는거라
굉장히 폐쇄적으로 진료와 약처방이 이뤄지기 때문에 잘 못 되어가도 캐치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일부 정신과 의사중에서는 신약 공부도 안해서 혹은 본인만의 고집으로
옛날 효과도 별로고 부작용 많은 약 그대로 오랫동안 먹이기도 해요.
정신과야말로 리뷰 많이 보고 안 맞다 싶으면 바꿔서 다니셔야 해요.
제가 다니는 정신과는 약을 처방해주고 약국에서 약을 받아요 .
금쪽이나 이혼숙려같은 프로그램을 보며 느낀게
특히 정신과가 잘못된 진단, 처방이 많은것같아요
이번 이혼숙려 어느 여자도 정신과의 잘못된 진단으로
더 상태 안좋아진 경우더라구요